[목차] == 개요 == > 역사(歷史)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의 기록 (조선상고사 서문중) 朝鮮上古史 [[https://ko.wikisource.org/wiki/%EC%A1%B0%EC%84%A0%EC%83%81%EA%B3%A0%EC%82%AC|원문 링크]] 독립운동가, 역사학자 단재 [[신채호]](申采浩)가 저술한 한국 고대사에 관한 책. [[단군조선]]시대부터 [[삼국시대]] 까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정확히는 백제멸망의 시기까지. 이후의 내용은 저자 신채호의 옥사로 인해 중단되었다.] 1931년에 [[조선일보]]에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으며, 1948년에 책으로 출판되었다. 원래 이 책은 신채호의 『조선사』 서술의 일부분이었으며, 당시 표현 조선, 즉 [[고조선]]부터 당시([[일제강점기]] 이전)까지 [[한국사]] 전체를 다루는 목적으로 작성했지만 그 연재가 상고사 부분에서 끝났기 때문에 『조선상고사』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 특징 == * [[고구려]] 중심주의 : 목차만 보아도 알 수 있지만, 삼국 가운데 [[고구려]]를 가장 중시한다. 이는 신채호의 역사관이 총론에서 나타나듯이 "아와 비아의 투쟁"으로 보기 때문인데, 고구려는 역사 내내 [[중국]]과 대립하면서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을 가장 잘 보여준 국가이기 때문이다. * [[신라]] 비하 : 고구려와는 반대로 신라는 "아와 비아의 투쟁"에서 배신을 하고 [[뒤통수]]를 때린 나라로 봐서 아주 평가가 좋지 않다. 제목에서만 봐도 나타난데 12장의 제목이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다. 제목부터 신라 역사에 대한 신채호의 평가가 보인다. == 평가 == 신채호는 그가 살던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나치게 [[민족주의]]적인 내용이 투영되어 역사 서술과 그 가치 평가의 공정성을 감소시킨 면이 있으며 현재적인 관점에서 조선상고사에 다루어지는 내용은 여러가지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신채호가 정립한 이런 시각은 훗날 과도한 민족주의에 경도된 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는데 예를 들면 자정능력을 많이 잃어버린 북한 사학계나, 가장 극단적으로 변질된 사례로 [[환빠]] 등이 있다.[* 물론 신채호는 환빠식 논리와는 차원이 다른, 실증주의를 추구하는 학자였다. 환빠들은 시대적 한계와 단재의 이름값을 논리의 방패막이로 이용하는 것.] 조선상고사 편찬 당시에 인용된 사서들 상당수가 그 근거가 부족하거나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사서가 많이 없어 전말을 헤아릴 수 없다는 점도 문제다. 또한 신채호가 사서를 연구하면서 사료 해독의 오류를 보인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삼조선]]론. 조선상고사는 [[일제강점기]] 당시에 민족주의적 사학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족의 뿌리를 찾고자 하는 의도에서 그 당시 열악한 연구 현실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고대사를 밝히려 시도한 근대적 역사학의 시초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는 사료로 평가된다. 물론 내용 측면에서는 낡은 이론들이 많아 비판받을 여지가 많기에, 조선상고사의 내용을 곧이곧대로 인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 == 목차 == * 총론 * 수두시대 * [[삼조선]]분립시대 * 열국의 쟁웅시대 * [[고구려]] 전성시대 * 고구려의 쇠미와 [[부여|북부여]]의 멸망 * 고구려와 [[백제]]의 충돌 * 남방 열국의 대 고구려 동맹 * 삼국혈전의 시작 * [[고구려-수 전쟁]] * [[고구려-당 전쟁]] *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 == 참조 == [[http://ko.wikisource.org/wiki/%EC%A1%B0%EC%84%A0%EC%83%81%EA%B3%A0%EC%82%AC|원문보기(위키문헌)]] [[http://bluecabin.com.ne.kr/history/chosun0.htm|원문보기(역사광복운동본부)]] [[분류:한국의 민족주의]] [[분류:역사 개론서]] [[분류:고조선]] [[분류:원삼국시대]] [[분류:삼국시대]] [[분류:사찬사서]][[분류:한국의 역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