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接腰辭,infix [[접사]]의 일종으로 [[낱말]]의 중간에 붙어서 의미를 첨가하여 다른 낱말을 이루는 [[형태소]]. 접중사라고도 한다. [[남도어족]]과 [[남아시아어족]]의 언어어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한국어]]에는 없다. 어간과 [[어미]] 사이에 붙는 [[피사동 접사]], 사역 어간 형성 접미사나 시제의 보조어간 및 '''[[사이시옷]]''' 등의 사잇소리를 접요사로 치는 학자도 있으나 이들은 뒤에 나타나므로 본래 용어로 따지면 접미사로 볼 수 있다. == 접요사의 예시 == [[타갈로그어]]에서 접요사가 자주 쓰이는데 특히 [[완망상]]을 나타내는 -um-/-in-이 많이 쓰인다. 이 두 접요사는 어근 첫째 자음 뒤에 온다. * kain 먹다 / k'''um'''ain 먹었다 * mahal 사랑하다 / m'''in'''ahal 사랑했다 어근 첫 음소가 모음일 경우엔 접두사처럼 그냥 앞에 붙는다. * alis 떠나다 / '''um'''alis 떠났다 [[영어]]의 구어체에서는 '[[fuck]]ing'이 접요사로 쓰이기도 한다. 주로 강조에 쓰인다. 'guarantee'를 'guaran-fucking-tee'라고 하거나 'absolutely'를 'abso-fucking-lutely'라고 하거나. 즉, 강세가 있는 음절 앞에 온다. ‘ab-fucking-solutely’라고는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1]]이 접요사로 많이 쓰인다. [[필터링#s-2]]을 우회하기 위한 조치로 쓰였던 것이 유래. [[분류: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