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추노]][[분류:인조]][[분류:김갑수]] [include(틀:추노)] [[파일:chunoinjo.jpg|width=600]] >'''"사가[* 일반인들의 집이나 가족을 뜻하는 한자어]의 인정은 평온함을 부르지만, 왕가의 인정은 피를 부르는 경우가 과반이니라."''' >---- >[[조선]]의 왕사를 생각해보면 결코 틀린 말이라고 할 수 없다. [목차] == 개요 == 실존 인물 [[인조]]를 바탕으로 재창작한 캐릭터로 명품 배우 [[김갑수]]가 열연을 펼쳤다. == 작중 행적 == 첫 등장은 대전에서 신하들의 보고를 받는 장면으로, [[이석견(추노)|이석견]]이 귀양간 [[제주도]]에 역병이 돈다는 말에 석견의 안위를 근심하는 척[* "참으로, 가엾은 아이다."] 하는 등 겉보기에는 [[성군]] 흉내를 내고 있으나, 불안정한 눈빛으로 음험한 속마음을 은근히 드러내고 있다. 그 뒤로 등장하지 않다가 청나라 [[용골대(추노)|용골대]]가 사신으로 방문하는 에피소드에서 다시 등장. 용골대가 [[소현세자(추노)|소현세자]]와 의형제를 맺은 인연으로 석견을 자신이 데려다 키우겠다고 하자[* 실제 역사에도 있었던 에피소드, 단 이때 용골대가 데려가겠다 한 아이는 소현세자의 맏아들 [[경선군|이석철]].] 크게 근심하며 [[이경식(추노)|이경식]]에게 제주도의 일은 어찌되었는가 묻고, 이경식이 [[황철웅|'''용한 의원''']]을 내려보냈다 하자 안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용골대와의 회담에서 석견을 보낼 수 없다고 하나, 이경식에게 석견 암살이 실패했다는 것을 보고받고는 분노한다. 이때의 위압감은 악의 축 이경식도 움츠러들 정도. 용골대와 [[활]]을 쏘며 대화를 나눌 때를 보면 용골대 말마따나 조선인답게 활을 잘 쏜다. 마지막에 훗날 [[효종(조선)|효종]]이 되는 [[봉림대군(추노)|봉림대군]]이 석견의 사면을 청하자 이는 자신이 죽고 봉림이 왕이 된 후에 하라고 하는데, 이때 남긴 대사[* '''"이건 내 역사니라."''']를 통해 [[독재자]]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드러낸다. == 기타 == 처음엔 그저 배경 정도로만 등장하는 왕인가 하고 시청자들의 관심에 없다가 갑자기 김갑수 선생의 폭풍간지 인조 연기를 보고 [[충공깽]]에 빠진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내기도 하였다. 쉽게 말해 같은 배우가 연기한 [[연개소문(드라마)|연개소문]]에서의 [[수양제]]를 연상시키는 사례. 갑수옹이 괜히 악역본좌 소릴 듣는게 아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인조/대중매체, version=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