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현대전/북한 함선)] [[파일:external/www.hisutton.com/Yugo3.jpg|width=500]] 1998년 속초 앞바다에서 한국 해군에 나포된 유고급 잠수함. |||||| 유고급 잠수정 || |||| 개발국 || [[북한]] || |||| 수상 배수량 ||90 톤 || |||| 수중 배수량 ||110 톤 || |||| 길이 ||22m || |||| 폭 ||2m || |||| 추진체 ||1 x 샤프트 MTU [[디젤 엔진]] || ||<|2> 속력 ||수상 ||10 노트 || || 수중 ||4 노트 || |||| 무장 || 2 × 533mm (21인치) [[어뢰]] 발사관 || |||| 취역 ||25 척 || [목차] == 개요 == 유고급 잠수정은 [[1960년대]] [[북한]]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잠수정]]이다.[* 사이즈로는 [[잠수정]]에 속하지만 [[잠수함]]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NATO코드로 유고급이라는 호칭이 붙은 이유는 설계 플랜을 [[유고슬라비아]]로부터 제공받았기 때문이다. [[상어급]]이 등장하는 [[1990년대]] 이전까지 [[북한 해군]]이 운용하는 유일한 자체 개발 잠수함정이었다. == 상세 == 주로 침투 목적으로 운용되었으며 어뢰발사관 역시 어뢰보다는 요원의 사출 용으로 사용되었으리라 보여진다. 북한은 이 유고급의 설계를 바탕으로 [[상어급]]과 [[연어급]]을 개발했다. [[베트남]]과 [[이란]] 등에 여러 척을 수출했으며, 25척을 자체 운용하며 1척이 퇴역했고 사고로 2척을 잃었다. 그 중 유명한 것이 [[1998년]] [[6월 22일]]의 동해안 침투 사건. 침투를 시도하던 유고급이 [[한국]]의 [[꽁치]] [[어선]] [[그물]]에 걸려(...) 잡히고 말았다.[* 이후 한국해군이 노획하여 살펴본 결과 설계상으로는 선체가 그물에 걸리지 않도록 조치가 되어 있었지만 하필 스크루(...)에 걸리는 바람에 나포된 것이라고(...) ] 결국 아군 함정에 끌려가던 유고급의 승조원들은 전원 [[자결]]했고 잠수정은 [[진해]]의 제9잠수함전단 [[사령부]]에 전시되어 있다. 한국해군은 사실상 온전하게 노획(?)된 이 유고급에 ~~꽁치~~[* 꽁치그물에 걸려 잡혔다 하여 실제 현장에서는 꽁치급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유고급이 나포된 후 9개월 뒤인 1999년 3월 26일에 중국해군의 [[밍급|033급]] 잠수함도 서해상에서 우리 어선 그물에 걸렸다가 한국해군 2함대가 긴급출동하자 허둥지둥 나와서 그물을 끊고 도망친 사례가 있다.[[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1999032670341|#]] ~~이놈도 꽁치급 인가~~ 당시는 여수에 반잠수정이 들어오다 격침되고 불과 3개월여가 지난 후였다. 해군입장에서는 또 북괴 잠수함이 걸린줄 알고 신나게 왔다가 김샜다고(...)] '''참고래'''라는 코드명을 붙여 2002년까지 연구목적으로 운용했으며 이를 통해 많은 데이터를 축적했다. 특히 장착된 소형 스크루는 미세조함에 효과적이었고 정숙성 또한 뛰어나 침투용으로 최적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2010년에 이 유고를 바탕으로 개발된 [[연어급]]에 천안함이 격침 당하면서 그 악랄함을 몸소 깨닫게 되었다. == 관련 문서 == * [[SSN]] * [[대한민국 해군]] * [[상어급]] * [[연어급]] * [[재래식 잠수함]] * [[잠수정]] * [[초계함]] * [[해군력/잠수함]] [[분류:잠수함]][[분류: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