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각종 매체에서의 양초들의 쓰임새를 정리한 문서. 현실의 양초는 [[양초]]문서 참조. == 호러물에서 == 주로 불을 밝히는 용도로 쓰이지만 횃불, 랜턴, 손전등, 라이터에 비해서는 출연이 적다. 보스전에 돌입할때 밝게 빛나는 양초가 순식간에 꺼지는 연출을 보여주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것도 일종의 [[클리셰]], 이것을 응용하여 촛불이 꺼지는 연출 자체를 [[사망 플래그]] 삼는 경우도 있다.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서는 철제 우리 안에 [[손동혁|인물]]을 가둬두고 그 위에 초를 여러개 고정시켜 밑으로 떨어지는 촛농을 이용하여 해당 인물을 고문하는 장면이 있다. 사실 이런 장면은 [[BDSM]]을 주제로 한 [[포르노]], [[AV(영상물)]]에서 흔하게 나오는 장면이다. == 로맨스물에서 == 주로 등장인물들이 비밀기지 같은 비밀스러운 같은 곳에서 촛불을 켜고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흔히 볼수 있는 [[클리셰]]다. 양초같은 경우는 빛이 은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밀스러운 로맨스를 표현하기에는 안성맞춤이라 로맨스물에서는 거의 [[필수요소]]수준. 하지만, 요즘은 식상하다는 말이 많은건지 그리 많이 보이지 않는다. == 일상물에서 == 정전이나 단전같은 상황에서 식탁에 둘러앉아 촛불을 켜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클리셰]] == 기타 == 어두운 곳을 밝히는 용도에 충실하게, 보통 어둠 속을 밝혀서 보이지 않는 배경 속에 감춰진 무언가를 드러내거나, 분위기를 잡는 등의 용도로 쓰이는 경우도 상당수. 왜인지 하얀 양초의 등장이 가장 잦은 듯하다. 그 외에 배틀물에서 어두운 공간에서 양초를 잔뜩 늘여놓고 싸우는 배경을 보여줄 때도 있고, 배경이 근대 이전이라면 어둠을 밝히는 데 쓰려고 양초를 들고 어두운 곳을 해매는 사람을 묘사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또한 중세풍 판타지물에서도 의외로 나오는 편. 꼭 어두운 곳에서 불 밝히는 용도로만 나오는 건 아니고, 화려한 서양식 만찬이 나오는 장면에서 식탁 가운데에 장식용 양초들이 놓인 채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http://3.bp.blogspot.com/-eHdsANs3_Lo/VU8XvRViWoI/AAAAAAAADwA/D3UZRzQcXNs/s1600/grandiose-dinner-parties-a-remembrance-of-things-past.jpg|이미지 예시]] [[원평토마전]]은 양초의 기능을 극단적으로 해석한 예로, 아예 촛불로 체력을 표시한다. 당연히, 플레이어의 촛불이 꺼지면 게임 오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코볼트는 양초에 이상하리만치 집착한다. "너, 양초 못 가져간다!"라는 대사가 코볼트 종족의 대명사일 수준. 이들이 초에 집착하는 이유는, 촛불이 [[어둠의 존재]]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높은산]]의 코볼트 동굴에서 특정 지점의 양초를 모두 끄면 어둠의 존재가 소환된다. [[포켓몬스터]]의 [[샹델라]]의 최초 전신인 불켜미의 경우 양초를 모티브로 삼았다.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 한 창작물에서 나오는 편지에 붙이는 붉고 동그란 것은 바로 촛농을 붓고 도장을 찍어 만든 것이다. 봉랍이나 실링왁스로 부르는 바로 그것. [[이영도]] 타자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의 주인공 [[후치 네드발]]은 [[헬턴트 영지]]의 초장이 출신, 정확히는 초장이의 아들이다. 때문에 [[일스 공국]]의 해안 도시 여관에서 양초를 보고 [[고래기름]]으로 만든 양초라 그런지 질이 좋다고 감탄하는 등 여타 판타지 소설 주인공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성인물에서 SM 플레이를 하는 경우 양초의 촛농을 떨구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하지만 전술되었듯이 보통 뜨거운 게 아니기 때문에[* 높은 위치에서 떨구면 떨어지는 동안 식을 수도 있지만 1~2초 정도다.] 실제로 따라하면 [[화상]]을 입는다. 야동에서나 실제 SM을 하는 사람들은 낮은 온도에서도 빨리 녹는 [[저온초]]를 쓰는 것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설화가 있다. [[서울]] 갔다 온 촌사람이 양초라는 신기한 것을 난생 처음 보고 신기해서 많이 산 뒤 마을 사람들에게도 양초를 나눠줬는데, 그만 이름과 사용법을 안 알려주는 바람에 사람들은 양초가 뭔지 몰라 [[훈장(직업)|훈장]]에게 물어보니, 애석하게도 훈장도 그게 뭔지 몰랐다. 하지만 자존심 탓에 모른다고 말을 못 하고 양초를 '[[뱅어]]포이고 국 끓여 먹으면 맛있다'고 [[구라]]를 친다. 이야기에 따라서는 [[간장]]만 넣고 끓였는데, 당연히 먹는 것이 아니니 영 맛도 없고 토할 것만 같아서 훈장에게 물어보자 훈장은 그건 [[토장국]]에 끓여야 한다고 면박을 주기도 한다는 버전도 있다. 그 느글느글한 걸 모두들 억지로 먹고 나서 얼마 후 마을 사람들이 그 양초를 산 사람을 다시 만났는데, 그 사람이 이건 이렇게 불 붙이는데 쓰는 거라며 양초에 불을 붙이자 마치 폭발물이라도 삼킨 것 마냥 사람들이 하나같이 난리들을 쳤다. ~~안 그래도 허세를 떤 것이 쪽팔린~~ 훈장은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에 모든 사람들이 [[강]]으로 뛰었는데, 밤이 되자 어둑한 길을 걷던 행인이 [[도깨비]]라도 되는 줄 알고 횃불에 불을 붙여 다가가니 뱃속의 양초에 불이 붙을까봐 겁에 질린 마을 사람들이 일제히 물속으로 [[잠수]]해버린다. 이후 행인은 "정말 도깨비들은 겁들이 많군!"이라고 하면서 다시 제 갈 길을 갔다. [[던파]]에서 [[싸우자!]] 당해서 지면 유령 상태가 되는데 색감이 양초 같아서 이것을 그렇게 부른다. [[Sdorica -sunset-]]에서는 캐릭터들이 진화하는 데 쓰는 공명재료 중 하나로 등장. 정확히는 촛대형으로, 주로 태양왕국 및 빈민촌 소속,[* 안젤리아, 시어도어, 자한, 프렐리카, 시온(슾한정), 엘리오, 셜리, 료, 나이젤] 콜라보에서는 [[DEEMO|선배작품]]에 등장하는 3인방 전원이 해당.[* 단 소녀만 진화하는데 쓰이고 디모와 가면 소녀는 이미 SSR로 등극되었기 때문에 능력 올리는 재료로 사용된다.] [[분류: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