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호러물에서
3. 로맨스물에서
4. 일상물에서
5. 기타
어두운 곳을 밝히는 용도에 충실하게, 보통 어둠 속을 밝혀서 보이지 않는 배경 속에 감춰진 무언가를 드러내거나, 분위기를 잡는 등의 용도로 쓰이는 경우도 상당수. 왜인지 하얀 양초의 등장이 가장 잦은 듯하다.
그 외에 배틀물에서 어두운 공간에서 양초를 잔뜩 늘여놓고 싸우는 배경을 보여줄 때도 있고, 배경이 근대 이전이라면 어둠을 밝히는 데 쓰려고 양초를 들고 어두운 곳을 해매는 사람을 묘사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또한 중세풍 판타지물에서도 의외로 나오는 편.
꼭 어두운 곳에서 불 밝히는 용도로만 나오는 건 아니고, 화려한 서양식 만찬이 나오는 장면에서 식탁 가운데에 장식용 양초들이 놓인 채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미지 예시
원평토마전은 양초의 기능을 극단적으로 해석한 예로, 아예 촛불로 체력을 표시한다. 당연히, 플레이어의 촛불이 꺼지면 게임 오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코볼트는 양초에 이상하리만치 집착한다. "너, 양초 못 가져간다!"라는 대사가 코볼트 종족의 대명사일 수준. 이들이 초에 집착하는 이유는, 촛불이 어둠의 존재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높은산의 코볼트 동굴에서 특정 지점의 양초를 모두 끄면 어둠의 존재가 소환된다.
포켓몬스터의 샹델라의 최초 전신인 불켜미의 경우 양초를 모티브로 삼았다.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 한 창작물에서 나오는 편지에 붙이는 붉고 동그란 것은 바로 촛농을 붓고 도장을 찍어 만든 것이다. 봉랍이나 실링왁스로 부르는 바로 그것.
이영도 타자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의 주인공 후치 네드발은 헬턴트 영지의 초장이 출신, 정확히는 초장이의 아들이다. 때문에 일스 공국의 해안 도시 여관에서 양초를 보고 고래기름으로 만든 양초라 그런지 질이 좋다고 감탄하는 등 여타 판타지 소설 주인공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성인물에서 SM 플레이를 하는 경우 양초의 촛농을 떨구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하지만 전술되었듯이 보통 뜨거운 게 아니기 때문에[1] 실제로 따라하면 화상을 입는다. 야동에서나 실제 SM을 하는 사람들은 낮은 온도에서도 빨리 녹는 저온초를 쓰는 것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설화가 있다. 서울 갔다 온 촌사람이 양초라는 신기한 것을 난생 처음 보고 신기해서 많이 산 뒤 마을 사람들에게도 양초를 나눠줬는데, 그만 이름과 사용법을 안 알려주는 바람에 사람들은 양초가 뭔지 몰라 훈장에게 물어보니, 애석하게도 훈장도 그게 뭔지 몰랐다. 하지만 자존심 탓에 모른다고 말을 못 하고 양초를 '뱅어포이고 국 끓여 먹으면 맛있다'고 구라를 친다. 이야기에 따라서는 간장만 넣고 끓였는데, 당연히 먹는 것이 아니니 영 맛도 없고 토할 것만 같아서 훈장에게 물어보자 훈장은 그건 토장국에 끓여야 한다고 면박을 주기도 한다는 버전도 있다. 그 느글느글한 걸 모두들 억지로 먹고 나서 얼마 후 마을 사람들이 그 양초를 산 사람을 다시 만났는데, 그 사람이 이건 이렇게 불 붙이는데 쓰는 거라며 양초에 불을 붙이자 마치 폭발물이라도 삼킨 것 마냥 사람들이 하나같이 난리들을 쳤다.안 그래도 허세를 떤 것이 쪽팔린 훈장은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에 모든 사람들이 강으로 뛰었는데, 밤이 되자 어둑한 길을 걷던 행인이 도깨비라도 되는 줄 알고 횃불에 불을 붙여 다가가니 뱃속의 양초에 불이 붙을까봐 겁에 질린 마을 사람들이 일제히 물속으로 잠수해버린다. 이후 행인은 "정말 도깨비들은 겁들이 많군!"이라고 하면서 다시 제 갈 길을 갔다.
던파에서 싸우자! 당해서 지면 유령 상태가 되는데 색감이 양초 같아서 이것을 그렇게 부른다.
Sdorica -sunset-에서는 캐릭터들이 진화하는 데 쓰는 공명재료 중 하나로 등장. 정확히는 촛대형으로, 주로 태양왕국 및 빈민촌 소속,[2] 콜라보에서는 선배작품에 등장하는 3인방 전원이 해당.[3]
그 외에 배틀물에서 어두운 공간에서 양초를 잔뜩 늘여놓고 싸우는 배경을 보여줄 때도 있고, 배경이 근대 이전이라면 어둠을 밝히는 데 쓰려고 양초를 들고 어두운 곳을 해매는 사람을 묘사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또한 중세풍 판타지물에서도 의외로 나오는 편.
꼭 어두운 곳에서 불 밝히는 용도로만 나오는 건 아니고, 화려한 서양식 만찬이 나오는 장면에서 식탁 가운데에 장식용 양초들이 놓인 채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미지 예시
원평토마전은 양초의 기능을 극단적으로 해석한 예로, 아예 촛불로 체력을 표시한다. 당연히, 플레이어의 촛불이 꺼지면 게임 오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코볼트는 양초에 이상하리만치 집착한다. "너, 양초 못 가져간다!"라는 대사가 코볼트 종족의 대명사일 수준. 이들이 초에 집착하는 이유는, 촛불이 어둠의 존재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높은산의 코볼트 동굴에서 특정 지점의 양초를 모두 끄면 어둠의 존재가 소환된다.
포켓몬스터의 샹델라의 최초 전신인 불켜미의 경우 양초를 모티브로 삼았다.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 한 창작물에서 나오는 편지에 붙이는 붉고 동그란 것은 바로 촛농을 붓고 도장을 찍어 만든 것이다. 봉랍이나 실링왁스로 부르는 바로 그것.
이영도 타자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의 주인공 후치 네드발은 헬턴트 영지의 초장이 출신, 정확히는 초장이의 아들이다. 때문에 일스 공국의 해안 도시 여관에서 양초를 보고 고래기름으로 만든 양초라 그런지 질이 좋다고 감탄하는 등 여타 판타지 소설 주인공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성인물에서 SM 플레이를 하는 경우 양초의 촛농을 떨구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하지만 전술되었듯이 보통 뜨거운 게 아니기 때문에[1] 실제로 따라하면 화상을 입는다. 야동에서나 실제 SM을 하는 사람들은 낮은 온도에서도 빨리 녹는 저온초를 쓰는 것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설화가 있다. 서울 갔다 온 촌사람이 양초라는 신기한 것을 난생 처음 보고 신기해서 많이 산 뒤 마을 사람들에게도 양초를 나눠줬는데, 그만 이름과 사용법을 안 알려주는 바람에 사람들은 양초가 뭔지 몰라 훈장에게 물어보니, 애석하게도 훈장도 그게 뭔지 몰랐다. 하지만 자존심 탓에 모른다고 말을 못 하고 양초를 '뱅어포이고 국 끓여 먹으면 맛있다'고 구라를 친다. 이야기에 따라서는 간장만 넣고 끓였는데, 당연히 먹는 것이 아니니 영 맛도 없고 토할 것만 같아서 훈장에게 물어보자 훈장은 그건 토장국에 끓여야 한다고 면박을 주기도 한다는 버전도 있다. 그 느글느글한 걸 모두들 억지로 먹고 나서 얼마 후 마을 사람들이 그 양초를 산 사람을 다시 만났는데, 그 사람이 이건 이렇게 불 붙이는데 쓰는 거라며 양초에 불을 붙이자 마치 폭발물이라도 삼킨 것 마냥 사람들이 하나같이 난리들을 쳤다.
던파에서 싸우자! 당해서 지면 유령 상태가 되는데 색감이 양초 같아서 이것을 그렇게 부른다.
Sdorica -sunset-에서는 캐릭터들이 진화하는 데 쓰는 공명재료 중 하나로 등장. 정확히는 촛대형으로, 주로 태양왕국 및 빈민촌 소속,[2] 콜라보에서는 선배작품에 등장하는 3인방 전원이 해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