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right><table bordercolor=#FF6600><:>[[파일:Meimuna.jpg|width=250]]|| ||||||||||<#FF6600><:> '''애매미''' || ||||||<rowbgcolor=#FF9933> ||||이명: || ||||||||||<:><#FF9966>''' ''Meimuna opalifera'' ''' F. Walker, 1850|| ||<|8><#FFCC66> 분류 || ||[[계]]||||||'''동물계'''|| ||[[문]]||||||절지동물문(Arthropoda)|| ||[[강]]||||||곤충강(Insecta)|| ||[[목]]||||||노린재목(Hemiptera)|| ||[[목|아목]]||||||매미아목(Auchenorrhyncha)|| ||[[과]]||||||매미과(Cicadidae)|| ||[[속]]||||||애매미속(''Meimuna'')|| ||<-5><:><#FF9966> '''[[종]]''' || ||<-5>'''애매미'''(''M. opalifera'')|| [목차] == 개요 == 여름철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소형종 [[매미]]. 체장 2~3cm, 익장 5cm 내외의 미니 사이즈다. 몸은 녹색을 띄고 있으며 군데군데 회색이나 노란색이 섞여 있여 전체적으로 녹색 바탕에 알록달록하다. 작아서 그런지 한반도 중남부 전역에서 볼 수 있는데, 산지나 평야, 도시를 가리지 않고 어떤 지형에든 잘 적응했다. 버드나무와 상록수가 많은 지역에 다수가 출현하며 밤이 되면 가로등에 몰려들기도 한다. [[말매미]]와 함께 기상 조건만 맞는다면 [[가을]]까지 흔히 볼 수 있는 매미이다. 10월이 넘어갈 때까지 갑작스레 기온이 뚝 떨어져 1~2주일 만에 [[에어컨]]을 켜고 [[반팔]] 옷을 입던 삶이 긴팔 옷을 입어야 할 정도가 된 게 아닌 이상 끈질기게 나타난다. 특히 이와 같이 급격한 기온 저하 없이 서서히 가을이 무르익으면 [[말매미]]도 그렇듯 10월 20일 전후까지 생존해 울음소리를 들려주는 개체도 이따금씩 볼 수 있다. 다만 [[말매미]]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최근 [[한반도]]의 기후가 변하면서 가을에 앞서 말한 대로 단기간에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버리는 때가 자주 나타남에 따라 이런 진귀한(?) 현상도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 상세 ==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5OvpmyLdEi4?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그 유명한 '추올스 추올스'하는 매미 울음소리가 바로 이 애매미에게서 따온 것. '맴 맴'하고 우는 참매미나 '쐐애애애'하는 [[말매미]] 등과 다르게 음정박자가 변화무쌍하고 다이나믹하다. 클라이막스는 추루루루 다음에 '스피오 스피오'하는 부분. [[네이버]] 백과사전 등 일부 글에서는 "씨우우 쥬쥬쥬 씨우츠 씨우 츠츠르르르"라고 운다고 소개하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서 [[히오스]]라고 들리는 경우도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005450|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 네이버 뉴스 댓글을 참조]]. 특이하게도 한 번 울고 나서 그 자리에서 재차 울 경우, 울음소리가 다소 불안정해지는 특징이 있다. 전반부의 길이가 짧아지고 중간부 역시 매우 짧아지거나 일본의 애매미처럼 거의 없다시피 변하며, 일명 "스피오 스피오" 파트인 후반부는 음 높이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엉망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따금 앉은 자리에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안정적으로 우는 개체가 있기는 하다. 단체로 울음소리를 내는 말매미와는 달리 개체별로 우는데,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수컷들끼리 울음소리 중간에 방해공작을 넣는 습성이다. 한 수컷이 울음소리를 낼 때에 다른 수컷은 처음부터 가만히 듣고 있다가 1절이 끝날 때 까지 2~3회정도의 찌이이이이익~ 소리를 같이 내는데, 잘 들어보면 도입부보다는 절정이나 마지막 마무리에 일정한 박자에 추임새를 넣듯 하며 방해를 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잡혔을 때 말매미와는 달리 귀엽고 조그만 비명을 지른다. 안그래도 작아서 귀여운 녀석이 조그맣게 비명을 지르며 날개를 열심히 퍼덕이고 버둥거리는 모습은 심쿵스럽기 그지없다. [[일본]]에서는 '츠쿠츠쿠보우시(つくつくぼうし)'라 부르는데 역시 울음소리에서 따낸 이름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3rrRRBgi8jI|일본 애매미의 울음소리]] [* '''중간의 '빌빌빌빌빌빌' 부분이 없다'''. 한국 애매미와 같은 종이지만 소리가 다르다.]. 일본 만화 [[요츠바랑!]]에서는 쓰름이라는 애칭을 사용하기 위해 양해를 구하고 つくつくぼうし를 '쓰름이'라 [[번역]]했다. [[분류:애매미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