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체자로 악양인 중국 후난성의 도시는 [[웨양]] 문서로 !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은 [[하동군/행정]] 문서 참조 ||<-3><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ordercolor=#00BFFF><tablebgcolor=#00B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BFFF 0%, #00BFFF 20%, #00BFFF 80%, #00BFFF)" {{{#ece5b6 '''{{{+1 악양[br]樂羊}}}'''}}}}}} || ||<-3>{{{#!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악양.jpg|width=100%]]}}} || ||<-2> '''[[성씨|{{{#ece5b6 성}}}]]''' ||<(><bgcolor=#FFFFFF> 악^^(樂)^^ || ||<-2> '''[[휘|{{{#ece5b6 휘}}}]]''' ||<(><bgcolor=#FFFFFF> 양^^(羊)^^ || ||<:> '''{{{#ece5b6 생몰 기간}}}''' || {{{#ece5b6 음력}}} ||<(><bgcolor=#FFFFFF>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 ||<-2> '''{{{#ece5b6 고향}}}''' ||<(><bgcolor=#FFFFFF> [[위(전국시대)|위나라]] 안읍^^(安邑)^^ || [목차] [clearfix] == 개요 == [[중국]] [[전국시대(중국)|전국시대]]의 [[명장]]. == 생애 == 오자병법으로 유명한 [[오기(전국시대)|오기]]와 같은 시대의 인물로, [[위(전국시대)|위나라]](魏)의 군주 [[위문후]](魏文侯)에게 장수로 기용되어 [[중산국]](中山國)을 정벌했다. 출정 당시 수많은 관료들이 아들 때문에 제대로 정벌을 하지 않으리라 생각했지만 위 문후는 그를 믿고 출정을 허락했다. 이때 중산국에서 악양의 아들이 벼슬을 하고 있었는데, 악양에게 포위당한 중산국에서는 몇차례나 그 아들을 통해 악양을 포섭하려 했지만 악양은 군사를 물리지 않았다. 다만, 항복할 시간을 조금씩 늘여주었는데 이때 당연히 본국의 신하들은 벌떼처럼 일어났다. 결국에는 그 아들을 인질로 삼아 협박을 했다. 그러나 악양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고, 오히려 활을 들어 아들을 겨누었다. 질겁한 중산은 아들을 끌어내렸지만 결국 어찌하지 못하고, 다만 악양을 동요시킬 목적으로 그 시체를 삶아 국을 만들어 악양에게 보냈다. 그런데 악양은 이번에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그 국을 '''전부 먹어버렸다.'''~~하르파고스~~ 그 뒤 붙인 말은 '''"식사 대접 잘 받았다. 곧 네 군주의 국도 끓여 먹고 말겠다."''' ~~엄마야 ㄷㄷㄷ~~ 결국 악양의 ~~무시무시한~~결연한 의지 앞에 중산국은 함락되어 위나라에 병탄되었다. 승리와 함께 귀환한 악양은 위 문후에게 많은 재물을 받았는데 동시에 봉해진 상자 하나도 받았다고 한다. 악양이 상자를 열어보자 그 안에는 전쟁중에 대신들이 악양을 탄핵하는 상소문이 잔뜩 들어 있었다.[* 악양은 중산국을 단순한 정복 대상이 아닌, 완전히 위나라에 귀속되는 나라가 되길 원했기 때문에 강한 군대를 이끌고도 시간을 끌면서 민심을 얻을 계획이었는데 그게 신하들에게 의심을 산 것.] 악양은 중산국을 멸망시킨 것은 자신이 뛰어나서 만이 아니라, 자신을 신뢰해준 위 문후 덕분이라는 것을 알고 겸손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 뒤로 악양은 중용되지 않았는데, 위 문후의 무덤에서 발굴된 글에 의하면 악양은 뛰어난 능력을 지닌 것은 사실이나 자기 자식에게 냉정할 정도로 잔인한 인간이라[* 문후도 처음에는 "나를 위해 자기 자식 고기까지 먹다니. 이런 충신이!" 하며 감동받았지만, 도사찬이라는 신하가 "자기 자식 고기도 먹었는데 누구 고긴들 못 먹겠습니까?" 라며 비꼬자, 움찔 해서 악양을 냉담하게 대했다고 한다. 이는 제나라 시절, 제환공에게 관중이 역아를 탄핵할 때 했던 말을 빌린 것이다.] 한 번 기용하면 족하지 오래 쓸 인물이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재밌는 건 악양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오기(전국시대)|오기]]는 계속 중용받았다.] == 여담 == 후에 [[연나라]](燕)의 장수가 되어 [[제(춘추전국시대)|제나라]](齊)를 [[개발살]] 내버린 [[악의(전국시대)|악의]](樂毅)가 이 악양의 후손이다. [각주] [[분류:춘추전국시대/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