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심장이 뛴다)] [목차] == [[파일럿]] 1화 2013.09.06. == * 2013년 8월 17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한 화재 현장. 119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하고, 거기에 낮익은 얼굴들 - [[박기웅]], [[전혜빈]], [[이원종(1966)|이원종]], [[조동혁]], [[최우식]] 등의 연예인들- 이 방화복을 입고 화재 진압에 투입된다. 그들이 왜 화재 진압 현장에 있었을까? * 2013년 8월 1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부산)|우동]]의 센텀 119 안전센터에 차례로 [[박기웅]], [[이원종(1966)|이원종]], [[전혜빈]], [[조동혁]]이 도착한다. * 기웅은 이동 중 밖의 해운대 해수욕장 풍경을 보면서, 온 건 좋은데 놀러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푸념하기도. * 원종은 부인이 무조건 몸을 사리라고 한다며 '''비겁하게 행동해'''라고 조언했다며 걱정 반 웃음 반으로 이동. * 혜빈은 주변 사람들이 ‘너는 그것보다 [[정글의 법칙|더 심한 것]]도 해봤는데 못하겠니’란 기대를 받으며[* 심지어는 모친도 걱정하지 않았단다.] 여유를 보인다. * (조)동혁은 처음부터 ''''서울 가자, 서울 직진이다', '깨끗하게 드라마 찍으러 갈래''''라면서 겁먹은 모습을 보이며 이동. * 제일 먼저 도착한 이는 기웅. 1층 사무실에 들어가 인사하고 앉는데, 예상외로 싸늘한 분위기에 뻘쭘해한다.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는 동안 투명인간 신세가 된 기웅. 잠깐 [[매니저]]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가 구급팀장 김영진 소방장에게 ‘출근했어요, 놀러왔어요?’라며 핀잔을 듣는다. * 두 번째로 혜빈이 도착한다. 처음 들어올 때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며 이번에도 구급팀장에 의해 혜빈도 제대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라고 쓴소리를 듣는다. 인사를 제대로 하고 들어오자 그제서야 악수를 건네는 구급팀장. * 곧바로 (조)동혁이 도착한다. 동혁의 복장은 흡사 파자마를 연상시키는 모습. 싸한 분위기를 눈치 못 채고 멤버들과 동석. 혜빈은 ‘[[계급]]체제가 확실해서 [[군기]]가 장난 아닐 것 같다’고 나름의 분석을 내놓는다. * 네 번째는 도착한 사람은 원종. (조)동혁은 [[소방공무원]] 한 명에게 일부러 이러는 것 아닌가 하고 물어본다. * 원종이 도착한 지 얼마 안되어서 화재출동으로 소방관들은 바삐 출동 준비를 한다. 어리둥절해하는 멤버들을 두고 나가는 대원들. 기웅은 인터뷰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 느낌이었다고 그 때의 심정을 밝힌다. * 한편 소방관들이 출동한 시점에 광안대교에선 우식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대사를 따라하며 센텀 소방센터로 이동. 지각한데다 옷차림은 나들이 패션... 먼저 도착한 멤버들은 조금 전의 분위기를 말해주며 잠깐의 여유를 즐긴다. * 출동에서 돌아온 구급팀장이 멤버들에게 출동, 근무 시간에 이를 드러내지 말 것을 주문한다. (조)동혁은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잘못해서 [[경찰서]]에 끌려와 부모님을 기다리는 심정'''' 이었다고 말하며 그 동안 해 온 예능엔 100% 리얼은 없었다고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 소방센터 청사 3층에 멤버들이 4박 5일 동안 머물 숙소가 마련되었다. 다들 근무복으로 환복하는데, (조)동혁은 몸매에 자신 있어서인지 훌렁훌렁 벗어제꼈지만 우식은 창피한지 캐비닛 사이로 들어가 갈아입는다. ~~근데 옷이 빨리 안 입어져서 더욱 민망해진다~~ 원종은 안전화의 안전성을 시험하려고 안전화를 입은 (조)동혁의 발을 밟으며 확인시켜준다. * 전입신고 연습 때 센텀 센터 명칭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서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던 원종은 부산소방안전본부장 앞에서 하는 실전에서는 별 실수 없이 잘 해낸다. ~~여기도 그렇고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저기]]도 그렇고 전입신고는 [[쌀밥]] 많은 축들이 하는 것 같다~~ 군대와는 다르게 무엇무엇을 하겠다고 개개인별로 각오를 말하는 걸 빼곤 군대 전입신고와 큰 차이점은 없는 듯. * 전입 신고 후 선배 대원들과 상견례를 하려 했으나, 긴급하게 구조 출동이 발령되어 무산. * 오전 10시, 멤버들은 개인 장구류를 지급받는다. 방화복만 해도 4Kg 정도 나가는데, 이 때문에 멤버들은 나중에 큰 고생을 치르게 된다. * 오전 11시, 멤버들은 방화복 착용 훈련을 받게 된다. 19년차 베테랑 구조대원 이상석 팀장의 인솔 하에 캐비닛에서 개인 장구를 꺼내오기 및 정리하기부터 시작하는데, 예상외로 혜빈이 안전모를 떨어트리는 등 잦은 실수로 가장 늦게 완수했다. 기웅과 우식은 동기인 혜빈을 도와주지 않았다며 어깨동무한 채로 얼차려. * 본격적으로 방화복 착용 실습을 하게 된다. 혜빈은 조금 전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가장 빠르게 착용 성공. 대신 원종이 구멍이 되어 가장 늦게 착용을 완료했다. ~~하기야 체구가 적은 인물이 아니니 남들보단 좀 어려웠을지도~~ * 이번에는 1분 30초 내로 방화복 착용을 실습하게 되는 멤버들. 그러나 멤버들은 더위에[* 촬영 당일 기온이 영상 45도. 물론 온도계가 아스팔트 위에 있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꽤 높은 온도였다.] 지쳐 원종은 체력에 한계가 오고, (조)동혁은 인내에 한계가 온다. 다들 늦게 착용한데다 목 보호대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PT체조]]로 얼차려를 받는다. * 다음은 공기 호흡기까지 착용 후 '''오리걸음'''으로 이동하기를 훈련한다. 다들 지쳤서 몰골들이 말이 아니었는데 특히나 원종은 ‘옷 입다가 낙오하면 어떡하냐’고 푸념을 늘어놓기도. 기웅은 보호장갑을 끼다가 손에 쥐가 날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멤버들에게 웃으며 털어놓는다. * 한편 (조)동혁은 ‘우리가 그 사람들 쫄다구도 아닌데 제일 더울 때 그런 훈련을 시키냐?’며 인터뷰에서 불만을 드러낸다. 결국 촬영도 잠깐 중단한데다 제작진에게 ‘사람 열받는거 찍는게 리얼이냐?’며 항의하기도 한다. [* 이 때문에 한동안 [[트위터]]에서 조동혁은 시청자들에게 신나게 까였고 이에 대해 해명해야만 했다. 그러나 적극적인 해명 덕분에 오히려 호평을 받았다.] 혜빈도 결국 일사병 증상을 보이며 탈진. ‘파일럿만 찍고 다음엔 못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 오전 훈련 종료 후 멤버들은 숙소에서 20분 정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다들 지쳐서 그대로 곯아떨어지는 멤버들. * 오후 시간엔 부산소방학교에서 추가 훈련을 받게 된다. 거기에는 또 다른 멤버인 [[장동혁]]이 와 있었다. 버스에서 내린 멤버들 앞에는 방화복 등 소방 장구들이 늘어서 있었고, 이를 본 ~~장동혁을 제외한~~ 멤버들은 [[경기]]를 일으킨다. * 소방학교 입교식에서 우식은 [[교관]]이 개인 물품을 앞으로 갖다놓라고 하자 본인 등에 맨 백팩은 생각도 않고 앞에 있는 소방 장구를 자신의 위치로 옮겨놓는다. 교관이 다시 명령하는데도 이번에도 또 못 알아먹고 갖다놓은 소방 장구를 다시 원위치... ~~구멍이다, 구멍이 나타났다!!~~ 보다 못한 (조)동혁이 가방을 갖다놓으라고 한 마디 한다. * 다시 방화복 착용을 실습하는 멤버들. 오전 훈련을 받지 않은 (장)동혁은 눈치껏 착용을 따라해보지만 그저 [[몸개그]]의 작렬. 다른 멤버들은 1분 30초 내에 착용을 완료했지만 미쳐 착용하지 못한 동혁은 교관에게 한 소리 듣고선 다른 멤버들에게 특별 교습을 받는다. ~~그 와중에 헬멧을 반대로 쓸 뻔 하자 ‘우식이냐’하며 [[일석이조|한 큐에 둘을 까는]] (조)동혁~~ 원종은 이를 보고 남 일같지 않다고 걱정해준다. * 다음은 속도방수 훈련. 1명의 관창수와 2명의 관창 보조가 한 조가 되어, 관창수는 현장에 먼저 달려가고 관창 보조들은 손에 호스를 쥐고 있다가 [[볼링]]하듯이 호스를 던지며 펼쳐 연결해주는 훈련이다. * 1조는 장동혁(관창수), 최우식·조동혁(관창 보조)이 한 팀으로 실시. 연습 때는 못 던지던 우식이 실전에선 한 번에 호스를 전개하며 순조롭게 성공하는 듯 했으나 마지막 관창 연결에서 실패. ~~(조)동혁은 답답했던지 (장)동혁의 머리를 툭 치기까지 한다. 뒤에 남은 나머지 셋은 이걸 보고 웃어제낀다~~ * 2조는 전혜빈(관창수), 박기웅·이원종(관창 보조)가 한 팀으로 실시. 기웅이 제대로 혜빈에게 호스를 자로 잰 듯하게 일직선으로 전달하여 시간을 단축하고 관창 연결도 혜빈이 정확히 마무리지어 제한 시간인 40초에 조금 못 미치는 44초에 방수 성공. * 다음은 실내 화재 진압 훈련. 속도방수 때와 같은 조로 실습했다. 관창수인 원종과 (조)동혁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원종은 불에 대해 적개심과 승부욕을, (조)동혁은 무서움을 느꼈다고 밝힌다. 화재 진압 훈련 후 (조)동혁의 태도가 변화한다. * 화재 진압 훈련을 마치고 나온 멤버들은 방수 샤워를 부탁한다. ~~이 와중에 (장)동혁은 ‘혜빈이 젖으면 [[시청률]] 60% 찍는다’고 [[섹드립]]을 날린다~~ 훈련 끝나고 시원하게 물을 맞는 멤버들. * 저녁에 센텀 소방센터로 돌아온 멤버들은 옷을 빨고 숙소에 잠자리를 편다. 우식은 소방용 테이프를 구해 혜빈과 남자 멤버들 잠자리의 경계를 친다. ~~기웅은 원종의 [[성대모사]]를 [[찰지구나|찰지게]] 따라한다~~ 10분 뒤 혜빈은 테이프를 가지고 다시 경계를 친다. ~~이거 공공 용품 낭비 아닌가 모르겠다~~ 원종은 아내와 통화하면서 소방복 입다가 낙오할 뻔 했다며 하루의 피로를 웃음으로 넘긴다. * 과자를 가지고 자축 파티를 하는 멤버들. 우식이 경계를 넘어갔지만 혜빈은 ''''아기니까 괜찮아''''라고 봐준다. * 그날 밤 원종의 코골이에 기웅과 우식은 잠을 설친다. 혜빈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숙면을 취한다. 기웅은 인터뷰에서 원종의 코골이도 찰지게 따라한다. * 다음 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하는 멤버들. 구조대장이 곧바로 출동에 투입될 수 있다고 하자 긴장한다. 원종과 (조)동혁은 희한하게도 나란히 앉아 고개를 양쪽으로 저으면서 긴장을 푼다. * 구조 출동 상황이 벌어지고, 첫 출동에 혜빈과 기웅이 나선다. 기웅은 헬멧이 머리에 맞이 않아 차 안에서 선임 소방관의 도움으로 겨우 착용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해운대 우동의 주택가. [[말벌]]집을 제거하는 게 이번 출동의 목표. * 혜빈은 선임의 방충복 착용을 도와주고, 기웅은 자신이 챙겨온 얼음물을 들고 ~~물셔틀~~ 현장에 접근한다. ~~도중에 동네 주민이 기웅의 얼굴만 알아보고 [[각시탈(드라마)]]에 나오는 ‘연예인 그거(?)’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를 듣곤 씁쓸하게 ‘저는 구조대원입니다’라고 독백하는 기웅. * 처음 신고받은 주택의 말벌집을 제거한 뒤, 현장에서 한 할머니가 자신의 집에도 말벌이 들었다며 제거를 요청한다. 처음 본 말벌집보다 규모가 더 큰 말벌집. 혜빈과 기웅은 주민들을 뒤로 물러서게 하고, 그 사이 선임 소방대원들이 벌집을 처리한다. ~~기웅은 말벌 [[애벌레]] 먹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기도 한다~~ * 사건 종료 후 더위에 지친 소방대원들에게 주민들이 수박을 가져다준다. 기웅은 자신이 챙겨온 얼음물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려고 하지만 뒤이어 두 번째 말벌집을 신고한 할머니마저 드링크제를 가져오는 바람에 실패. 그러나 기어이 선임 한 명에게 얼음물을 전해준다. ~~의지의 한국인~~ * 이번엔 구급 출동 상황. (장)동혁과 우식이 출동한다. 우식은 구조 대상자가 손목을 그었다는 소리에 표정이 굳어진다. 인터뷰에서 바늘과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히는 우식. 선임 구급대원인 정수경 대원에게 피가 많이 흐르는지를 물어본다. * 사건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 [[경찰]]들이 먼저 와 있었고, 환자는 손목에 상처를 입은 채로 건물 [[복도]]에 누워 있는 상황. (장)동혁과 우식은 이를 보곤 질겁한다. 선뜻 나서서 도울 엄두를 내지 못하는 둘. 둘은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에서 느낀 두려움을 토로한다. 그래도 선임들이 도와달라고 하자 나서서 환자를 들것에 옮기고 [[구급차]] 뒷문을 여는 소소한 일은 해냈다. * 환자를 이송하려 이동하나 도로에 교통 체증이 벌어진 상황. 구급차에 사이렌에도 양보가 없자 어쩔 수 없이 역주행해야만 했다.[* 이런 현상은 [[노량진 배수지 수몰 참사]] 때도 있었다. 당시에 도로에 여유가 있었음에도 차량들이 양보하지 않아 사고를 더 키웠다는 증언들이 많았다.] * 가까스로 병원에 도착해 의료진에게 환자를 인계한 대원들. 하지만 우식은 여전히 [[멘붕]] 상태. 소방센터로 돌아가기 위해 오른 구급차에서 혈흔을 보고는 또 충격을 받으나 이번엔 피를 닦아내며 정신줄을 놓고 있던 걸 반성한다. * 혜빈은 말벌에 대한 정보를 보고 있다. ~~근데 말벌이 죄다 [[사마귀]]에게 털리는 장면들만 보고 있다~~ 그러곤 벌집을 제거한 선임 소방관에게 처리한 말벌의 종류에 대해 질문하는 모습도 보이며 ~~선임 대원이 자신에겐 보이지 않았다고 얼버무리긴 했다~~ 선임 대원과 살충제를 구하러 근처 마트로 나간다. 그 때 화재 출동 상황이 발령되어 복귀한다. [각주] == [[파일럿]] 2화 2013.09.13. == * 2013년 8월 15일 오전 8시 30분, 멤버들과 소방대원들의 아침 [[체조]]로 시작된다. [[점호]]를 하는데 우식은 정신 못 차리고 번호를 틀려 이상석 팀장에게 꾸지람을 듣는다. * 근무 전 숙소 청소를 하는 멤버들. (장)동혁이 기웅의 캐비닛에서 ‘육계명’을 발견한다. 혜빈은 ‘나보다도 더 깔끔하네’하고 놀라고, 보디 마스트를 [[방향제]] 대용으로 뿌려대는 기웅. 다른 멤버들이 다른 걸 할 때도 혼자서 청소를 열심히 하여 ‘청소물고기’란 별명을 얻는다. * 멤버들의 임시 근무 부서가 결정되었다. ~~근데 1층에 붙인 명령장을 우식이 떼어가지고 숙소로 함부로 가져온다. [[미필]]이라 [[공문서]]를 함부로 다루면 안된다는 걸 몰라서 그러는건가~~ * 화재·구급: 조동혁, 장동혁, 최우식 * 구조: 이원종, 전혜빈, 박기웅 ~~보고 나니 어째 배치가 언벨런스하다~~ 화재·구급팀은 1층에, 구조팀은 2층으로 자리를 배정받았다. ~~근무지로 이동하라는 방송을 다들 교무실이라고 알아듣고는~~ 전부 1층으로 내려가는 멤버들. * 1층에는 1화에서 멤버들의 군기를 잡은 김영진 소방장이 있었다. 멤버들이 그의 자리 옆에 정렬한 가운데 (조)동혁은 신발끈을 매다가 복장 불량을 이유로 또 한소리 들었다. 한편 구조대 신규 직원이 안 오자 이상석 소방장이 1층으로 찾으러 와선 누가 구조팀에 들었냐 묻자 구조팀 세 명과 (장)동혁이 손을 든다. ~~(조)동혁이 (장)동혁을 툭 쳐서 손을 내리게 한다~~ 김영진 소방장은 이걸 구시로 (장)동혁에게 본인 발령 사항도 모르냐고 핀잔을 준다. * 화재·구급팀은 이상수 반장에게 소방관 [[계급]]에 대해 교육받고, 청소와 분리수거를 전담하라 지시받는다. 아무런 토 달지 않고 묵묵히 청소에 열중하는 멤버들. * 청소 후 사무실 자리를 배정받는 셋. 30분 동안 무전교신 용어에 대해 자습한다. (조)동혁은 나가서 [[커피]] 한 잔 하고 오겠다고 보고하나 근무 시간 중 청사를 나갈 수 없다는 말에 단념한다. * 2층 구조팀에선 혜빈이 자진해서 선임들의 커피 주문을 받는다. 믹스 커피를 이용한 ‘혜빈 다방’이 개업. 혜빈이 탄 커피는 선임들의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혜빈의 사진을 찍기까지도 한다. ~~[[홍일점]]은 뭘 해도 사랑받는다~~ * 기웅은 사무실로 들어오는 [[나방]]을 발견하고 집중하고 있다가 파리채로 단박에 때려잡는다. ~~근데 다른 이들이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다는게 함정~~ 기웅이 잡은 나방을 처리하러 나간 사이, 구조 출동이 발령되고 근무 수칙[* 출동 상황 시 신입 대원을 별도로 기다리지 않는다고 한다.]에 따라 기웅만 내버려두고 다른 대원들이 전부 출동한다. 벙쪄서 대원들이 나가는 것만 바라보는 기웅. * 사건 발생 장소는 [[광안대교]]. 방파제의 테트라포드[* 방파제를 보호하기 위해 쌓아놓는 삼방체 모양의 콘크리트.]에서 추락 사고가 있다는 교신을 듣고 이상석 팀장이 수난 구조복을 착용한다. * 현장에서 추락자를 발견, 원종이 들것을 가져오고 혜빈이 전등을 비추는 등 분업을 통해 추락자가 있는 곳에 들것을 전달한다. 힘 깨나 쓰는 원종이 들것을 지탱해 내려보낸다. 다행히도 구조에 성공. 대원들은 [[시민]]들의 [[박수]]를 받는다. * 한편 남겨진 기웅은 사무실 내부를 청소한다. ~~멈추지 않는 청소본능~~ 구조를 마치고 돌아온 대원들은 원종의 괴력을 칭찬한다. 기웅은 출동나갔던 대원들을 맞이하러 나가 서석화 대원에게 다음 기회가 있을 거라며 위로받는다. * 기웅을 위로하기 위해 김영표 구조대장이 족발과 보쌈을 걸고 [[팔씨름]] 시합을 할 것을 제안한다. 선임 대표로는 강준현 대원과 이상석 팀장, 신참 대표로는 원종과 기웅이 선택되어 붙게 된다. ~~기웅은 강준현 대원을 괴물이라 놀리다가 [[헤드락]]을 당한다.~~ ~~편파판정이 난무하는 가운데 눈치 제로인~~ 강준현 대원이 간단히 기웅을 제압한다. * 다음 판은 원종과 이상석 팀장의 대결. 서로 체급이 비슷하여 막상막하의 대결이 예상되었고, 원종이 슬슬 밀리기 시작할 때 기웅이 ‘팀장님이 지시면 대장님이 쏩니다’고 추임새를 넣자마자 원종의 역전승. ~~그리고 구조대장의 넋은 저 멀리...~~ * 샤워를 마치고 돌아온 혜빈이 결과에 대해 물어보자 강준현 대원과 서석화 대원이 혜빈과 번외 경기를 하겠다고 티격태격. 서석화 대원과 혜빈이 맞붙게 되고, ~~혜빈과 눈빛교환을 한~~ 서석화 대원이 가뿐히(?) 져 준다. * 1층의 화재·구급팀에선 우식이 허락 없이 (장)동혁과 자리를 바꾸려다가 이상수 반장에게 꾸중을 듣는다. 2층 구조팀이 화기애애하게 족발과 보쌈으로 회식하는 동안 (장)동혁이 올라와 몇 점 얻어먹는다. ~~이상석 팀장에게 오재미 선배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상석 팀장은 본인이 고창석을 닮았다고 말한다. 그러곤 깨알같은 오재미 쇼~~ [[패드립|아버지가 오재미와 자신을 구분하려고 눈을 더 작게 해줬다]]고 너스레를 떠는 이상석 팀장. * 다음 날 구조팀에 신고가 들어오고 대원들은 사고 장소인 해운대 장산으로 향한다. 구조 장비들을 메고 바윗길을 오르는 대원들. 원종은 얼마 못 가서 헉헉거리고, 인터뷰 때는 ‘젋었을 땐 나았는데’라고 한탄한다. 헤빈도 잘 따라가다가 중간에 지쳐서 쉬고, 육상선수 출신이었던 기웅만이 선임 대원들의 뒤를 열심히 좇는다. 드디어 조난자를 발견하고 기웅이 [[연막탄]]으로 구조 [[헬기]]에 신호를 보내 조난자를 후송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기웅은 폭풍 칭찬을 받았다. 게다가 이번에도 물셔틀~~ * 사건 해결 후 멤버들은 초고층 건물 전용 굴절 사다리차 탑승 훈련을 받는다.[* 70m 상공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원종은 고공에서 웃는 여유를 보여줬다.~~ 굴절 사다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길이 장관이었다. * 구급 출동 사항, (조)동혁과 우식이 출동한다. 우식은 이번에도 출동 전부터 겁먹은 모습을 보인다. 환자의 상태는 수영장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쳐 [[출혈]]이 계속되는 상황. 겁먹은 우식을 대신해 (조)동혁이 구급 장비를 가지고 다친 아이에게로 간다. ~~우식보다 다친 아이가 더 침착하다~~ 병원으로 가는 중에 아이가 우식을 알아보기도 한다. 우식은 [[구급차]] 뒤에서 아이를 안심시킨다. * 병원 이송 후 두 동혁과 점심 식사를 하던 선임 대원이 (장)동혁에게 [[장혁]]인 줄 알았다고 하자 ~~그 분은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다른 데]]를 뛰고 있어서~~ (장)동혁도 ‘한 글자 차인데도 많이 다르죠?’라며 넉살좋게 맞장구친다. [[삼겹살]]이 더 나왔으니 가져가란 말에 만면에 미소를 띄며 가져오는 (조)동혁의 웃음이 채 가시기도 전 구급 출동 호출이 떨어진다. * 식사도 못하고 도착한 곳엔 큰 병원으로 이송을 필요로 하는 복통 환자가 있었다. 두 동혁은 선임들을 도와 이를 해결하고 먹다 남은 삼겹살을 해치우러 식당으로 ~~미소와 함께~~ 돌아온다. ~~근데 오자마다 또 구급 출동이 떨어지는 [[안습]]한 상황~~ 결국 식당 이모가 정리해버린다. 결국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한는 화재·구급팀 멤버들. * 보고를 하지 않고 화장실로 간 (장)동혁은 김영진 소방장에게 또 한소리 듣는다. ~~동혁: 그럼 대변 보러 갑니까! 복창하고 가야 하나요?~~ 한편 (조)동혁은 이상수 반장이 펌프차 적재 장비 현황을 보라고 하자 뭘 알아야 보는 거 아니냐며 불만을 제기한다. ~~그러고는 [[오기]]로 매뉴얼을 외우다시피 하려다 우식이를 불러 구조팀으로 옮기자고 작당을 한다~~ [* 인터뷰에선 현장에 나가 뭔가를 배우고 싶은데 자리에 앉혀서 [[암기]]만 시키는 거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토로한다.] * 이상수 반장과 서로 대화하게 되는 (조)동혁. 이상수 반장은 ‘눈빛이 원래 매서운 겁니까’라고 물으며 일부러 그러는 건지 평상시에도 그러는 건지 종잡을 수가 없다고 하자 (조)동혁도 ‘선배님도 만만치 않으신 듯’이라며 받아친다. * 센터장의 호출로 모인 신입 대원들. 그들에게 센터장은 실제 화재 현장에 신입 대원들을 투입한다고 통보한다. 그리하여 부산 민락동의 철거 예정 건물에 화재 상황을 발생시키기로 하고 멤버들을 거기에 투입하기로 한다.[* 파일럿 1화의 초반 화재 장면이 이 훈련 장면이었다.] 훈련을 나가려는 멤버들에게 이상수 반장은 무리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할 것을 주문한다. * 이상수 반장과 (조)동혁은 둘이서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시도한다. 가족에게조차 자신의 위험을 알리지 않고 근무하는 이상수 반장의 사명감과 경험담에 수긍하는 (조)동혁. 이상수 반장이 유사시를 대비해 남겨둔 [[유서]]를 읽으며 미안함을 느낀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상수 반장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느꼈다고 밝힌다.] * 화재 훈련 사항이 발생하여 멤버들 전원이 출동한다. 불길이 꽤 크게 번져있어 산소 마스크까지 쓰고서 진입을 준비한다. 이상수 반장과 (조)동혁이 선두에서 진입, 화재 진원지인 건물 3층에 도착한다. 건물 밖에선 (장)동혁이 1층으로 번진 잔불을 정리하는데 투입된다. * 화재·구급팀이 불길을 제압하는 동안, 구조팀은 건물 내에 있을지도 모를 부상자를 탐색하러 투입된다. 불길이 잡히고 구조팀은 철수, 화재·구급팀도 잔불을 정리하고 철수하며 성공적으로 훈련에 성공한다. 이젠 이상수 반장을 형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조)동혁. * 에필로그 – 2013년 8월 17일 [[김해]]에서 순직한 소방관의 [[장례]]식이 나오며 멤버들이 소방관들의 용기에 대해 느낀 점들을 인터뷰한다. 이후 환송식을 끝으로 소방관들과 멤버들이 [[포옹]]하면서 마무리. [각주] [[분류:에피소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