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nhptv.org/Dermophismexicanus.jpg|width=250]]|| ||||||||||<tablealign=right><table bordercolor=#FF6600><bgcolor=#FF6600><:>'''무족영원'''|| ||||||<rowbgcolor=#FF9933>Caecilian||||이명 :|| ||||||||||<:><bgcolor=#FF9966>'''Caeciliidae''' Rafinesque-Schmaltz, 1814|| ||<|6><bgcolor=#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강]]||||||양서강(Amphibian)|| ||[[목]]||||||무족영원목(Gymnophiona)|| ||[[과]]||||||무족영원과(Caeciliidae)||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d97b610df102288d7f5a886d0ed4cee2.jpg|width=500]] == 개요 == '''무족영원'''은 [[양서류]]의 한 종류이다. [[영원]]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도롱뇽, 영원과는 아목(superorder)수준에서 구별되는 별개의 진양서류 계통이다. 일반인이 보기에도 굉장히 신기한 동물로 [[지렁이]] 내지는 [[뱀]] 같은 생김새에 계통은 [[개구리]]나 [[도롱뇽]]처럼 [[양서류]]라는 것이 흥미롭다. 보통 낙엽 밑이나 땅 속에서 살지만 양서류답게 수생종도 있으며 눈도 퇴화되어 빛 정도만 구분할 수 있으나 대신 콧구멍과 눈 사이에 감각기가 있어 미각과 촉각이 대단히 민감하다. 발이 완전히 퇴화했는데, 뱀이나 다른 발없는 파충류들과 달리 꼬리까지 몽땅 퇴화했거나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종류에 따라 작게는 지렁이 수준에서 크게는 1.5m까지도 자랄 수 있다. 지렁이처럼 꿈틀거리며 기어가진 않고 뱀처럼 스르륵 미끄러져서 움직인다. 무족영원은 꼬리에서 추격하는 포식자를 단념하게 할 독을 분비한다. 그러나 꼬리뿐 아니라 머리에서도 독샘이 발견됐다. 게다가 머리의 독샘은 독사 등 파충류와 마찬가지로 이빨과 연결돼 있다고 한다. 먹이를 즉사하게 할 치명적 독성은 없지만 왕지렁이 등을 무력화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503913|#]] 무족영원은 모든 종이 유일하게 체내수정을 하는 양서류이다. 종에 따라 새끼를 낳는 부류와 알을 낳는 부류가 있으며 난생종의 경우 부화할때까지 알을 지키는 종이 많다.새끼들은 부화후 첫 식사로 어미의 허물을 벗겨먹기도 한다. == 서식지 == [[중남미]],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의 열대지역에 서식한다. == 기타 == 한자어로는 나사(裸蛇)라고 한다. 인터넷에서는 한동안 "인도에서 발견된 기이한 신종 생물 세실리언"이라면서 무족영원이 2010년대에 들어서 발견된 신종 생물인 것 마냥 와전되어서 돌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이미 선사시대부터 인류와 영역을 함께 했던 종이고 한자어 명칭까지 따로 가지고 있다. 다만 나사(裸蛇)라는 명칭이 국내에서는 사어화된 정확한 경위는 알 수 없다.[* 델리대학교에서 "무족영원(세실리언)을 발견했다"는 기사는 무족영원이 신종 생물이란 얘기가 아니라, 인도 아대륙 내에서도 무족영원이 서식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게 최초라는 말인듯.] [각주] [[분류:양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