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셈족)] [include(틀:아프리카의 민족)] [목차] == 개요 == [[마그레브]] 지역에 거주하는 [[아랍인]]들을 의미한다. 아랍-베르베르인이라는 표현도 쓰는데 볼 수 있듯이 대개 아랍화한 [[베르베르인]]의 후손이다.[* '''모두'''가 아닌 '''대개'''인 이유는 [[마그레브#s-6|바르바리]] 지역은 [[라틴족]], [[반달족]]이라는 [[인도유럽어족]]이 유입된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키레나이카]] 지역은 문화적으로 [[이집트]]에 가까워서 해당되지 않는다. 마그레브 지역은 [[아라비아 반도]] 전체보다 더 넓기 때문에 외형과 문화가 차이가 있다. == 상세 == === 리비아 === 지리와 기후가 [[유럽]]과 동떨어져있기 때문에 대개 주민들이 흑발흑안이 가장 많다. 다만 [[아미라(리비아)|아미라]]처럼 극소수로 [[유럽인]]처럼 생긴 리비아인이 있다. [[무아마르 카다피]]가 집권 직후에 [[서양]] 국가들에게 자행한 어그로 때문에 [[사우디인]], [[오만인]] 다음으로 '''리비아인''은 [[아랍인]]에 대한 서양의 고정관념을 반영하게 되었다. === 튀니지 === 고대부터 [[페니키아]]가 개척한 [[카르타고]]가 있었고 중세에 [[반달 왕국]]이 있는 등 북아프리카보다는 [[레반트]], [[유럽]]에 가장 가까운 모습이다. 마그레브 지역에서 [[금발]]이나 [[벽안]]이 가장 많다. === 알제리 === [[아틀라스 산맥]] 이북 아랍인들은 남유럽의 영향으로 유럽인을 닮은 사람이 중수이고 산맥 이남은 [[투아레그족]]의 영향으로 피부색이 짙다. 그러나 알제리 내 아랍인들은 대부분 아틀라스 산맥 이북에 거주하고 있다. === 모로코 === 레반트, 유럽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원래 [[베르베르인]]의 외양을 지닌 사람이 다수이고 모로코 아랍인은 스페인 남부에 영향을 미쳤다. 리비아처럼 [[흑발]][[흑안]]이 많고 피부색이 튀니지, 알제리,리비아보다 더 짙은 편이다. === 서사하라, 모리타니 === [[투아레그족]], 서아프리카 [[흑인]]의 영향으로 [[수단 아랍인]]처럼 피부색이 짙은 사람이 많고 외형도 [[흑백혼혈]]이 대중적이다. 이 지역 아랍인들은 [[비만]]을 미의 상징으로 보고 있다. == 오해 및 편견 == === 호전적이고 광신적이고 여성혐오적이다 === 서양의 대중매체가 [[아라비아 반도]]와 [[사하라 사막]]을 구분하지 못하고 [[사우디인]]과 [[마그레브 아랍인]], [[베르베르인]]을 구분하지 못해 생겨난 고정관념이다. 아라비아 반도의 [[베두인]]과 사하라 사막의 [[베르베르인]]은 문화적 차이가 심한데 전자는 여성에게 [[니캅]]을 강제하고 남성의 부속물로 간주하지만 후자는 남성이 오히려 베일로 얼굴을 가리고 여성이 머리카락을 드러내고 혈연의 중심이다. 이런 성향은 현대 마그레브 아랍인들에게 반영되어 [[사우디아라비아]], 걸프 왕정 국가들보다 여성의 지위가 높고 서양 문화에 개방적인 면이 있다. [[프랑스]] 영내에 있는 마그레브 아랍인 이민자들이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즘]]에 빠져 테러리즘을 자행하거나 마그레브 문화가 아닌 [[니캅]], [[히잡]], [[부르키니]], [[샤리아]]를 고집하는 이유는 사우디아라비아, 걸프 왕정 국가들의 [[이슬람주의]] 선교가 원인이다.[* 비이슬람권 좌파, 리버럴은 프랑스의 인종차별과 식민통치 범죄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프랑스에게 탄압당한 인도차이나인들이 현재까지도 테러리즘을 자행하지 않는 것을 설명할 수가 없다.][* 프랑스에서 발생한 테러리즘이 모두 이슬람주의가 원인이 아니고 마그레브 아랍인의 세속주의적 민족주의도 원인이다. 다만 2000년대 이후로 이슬람 세계가 우경화가 심해지면서 이슬람주의가 원인으로 바뀌었다.] 프랑스 영내 사우디 출신 이슬람주의자들은 [[프랑스 식민제국#s-3|당시 프랑스]]가 마그레브에서 자행했던 만행들을 부각하여 반서양주의, 피해의식을 세뇌하여 이슬람주의자로 만들고 이에 영향받은 프랑스 아랍 이민자들은 마그레브 문화가 아닌 [[니캅]], [[히잡]], [[부르키니]], [[샤리아]]를 무슬림의 정체성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 이민자가 모두 마그레브 출신이 아니다. [[사뮈엘 파티 피살 사건]]을 자행한 무슬림은 마그레브 아랍인이 아닌 [[체첸인]]이다.] === 모두 흑발흑안이고 피부색이 짙다 === [[사우디아라비아]], [[모리타니]], [[수단]], [[이집트]]와 달리 [[레바논]]처럼 [[금발]], [[갈발]]이 중수로 존재하며 [[벽안]], [[녹안]]도 종종 존재한다. [[아미나 카두르]], [[아미라(리비아)|아미라]], [[자흐라 벤 미메]], [[림 브라이디]]는 눈섭이 짙고 눈이 크고 메부리코인 흑발흑안 사우디인에 비해서는 유럽인을 더 닮았다. [각주] [[분류:아프리카의 민족]][[분류:아랍인]][[분류:리비아]][[분류:튀니지]][[분류:알제리]][[분류:모로코]][[분류:서사하라]][[분류:모리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