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렊오마리오타임.jpg]] '''[[LEGO]] [[마리오 시리즈|Super Mario]]''' [목차] == 개요 == [youtube(9Mg8SCyyWIM)] 레고 슈퍼 마리오는 2020년 8월 1일에 전세계 동시 발매된 [[레고]] 세트로, 게임 안에서 뛰어다니던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처럼 레고 마리오 피규어를 들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제품 번호는 71360부터 71377까지 있다.[* 2021년에도 공개됐으니 더 나올 듯.] == 레고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 피규어 == 레고 슈퍼 마리오 세트의 핵심. [[눈(신체)|눈]]과 [[입]], 그리고 [[배(신체)|배]]에 [[텔레토비|스크린이 달려 있다.]][* 사실 스크린은 [[닌텐도 2DS|한 개]]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DeRqsKbzRg&t=434s|분해 영상]]][* [[https://www.reddit.com/r/Doom/comments/fhjqol/with_the_announcement_of_the_lcd_screen_equipped/|결국 여기다가도 둠을 얹어서 돌린 사람이 등장했다(...)]]] ~~전원을 끄면 무섭다. 처음 뜯으면 다리도 없고 눈도 없어서 귀신같다.~~ 크기는 [[에어팟]]과 비슷하다. 마리오가 조금 큰 편. AAA 사이즈 건전지 2개가 필요하며 건전지는 나사를 풀어야 넣고 뺄 수 있다. 아랫쪽에 달린 센서를 이용해 색을 구별하거나 바코드를 읽을 수 있다. 또 모션 센서(혹은 자이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흔들거나 점프할 때, 아니면 떨어질 때(...) 등의 상황에 맞게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의 표정이 바뀌거나 음악이 나오는 등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스타터팩에만 들어 있으니 유의하자. [[블루투스]]로 전용 앱과 연동시킬 수 있다. == 팩 종류 == === 스타터팩 === 선술했듯이 레고 마리오 피규어가 유일하게 들어 있는 팩이기도 하다. 박스의 모양이 이상하고 브릭의 수가 상당히 적기로도 유명. 이로인해서 출시초기엔 안 산다고 외치는 사람이 대부분이였다.(...) 하지만 출시되자 인기가 많아서 잘 팔리는 중이다. 박스의 겉에는 마리오의 1:1 그림 등이 적혀 있다. === 확장팩 === 마리오 피규어가 들어있지 않은, 쉽게 말해서 71360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들이다. 무조건 71360이 있어야만 즐길 수 있는 확장팩들이다. ~~레고사의 또다른 상술...~~일 수도 있겠지만, 확장팩까지 마리오 피규어가 들어있었다면 레고 마인크래프트 급 비싼 가격이 나올 수도 있었을 지도 모른다. ==== 슈퍼 마리오 캐릭터팩 ==== [[곰실이]], [[폭탄병]], [[가시돌이]] 등의 10가지 적들이 하나씩 들어 있는 팩. 정가는 4,900원이며 팩의 규모가 작아서인지, 다른 팩과는 다르게 봉지 하나에 포장된다. ==== [[사막]] [[선인]] 확장팩 ==== [[사막]] 테마의 팩. 몇 가지 [[사막]]([[노란색]]) 브릭과 [[선인]], [[쪼르뚜]]와 작은 망치가 달려 있는 선인을 하나씩 쳐낼 수 있는 장치가 있다. 여기에 마리오를 꽃아 좌우로 움직여 주면 된다. 정가는 29,000원. ==== [[꽈당꽈당]]의 [[용암]] 소동 확장팩 ==== [[쿠파]] 성과 비슷한 테마의 팩. 이름처럼 땅이 모두 [[용암]]이고, [[꽈당꽈당]]도 들어 있다. [[버블(마리오 시리즈)|버블]]과 초록등껍질도 들어 있는 건 덤. P스위치도 있으며 공식 일러스트에 나온 것을 봐선 꽈당꽈당이 P스위치를 지키는 듯 하다. 정가는 29,000원이다. ====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의 집과 [[요시(마리오 시리즈)|요시]] 확장팩 ==== 숲속에 있을 것 같은 테마의 팩. ~~[[레고]]가 되어서 그런지 더 귀여워진~~ [[요시(마리오 시리즈)|요시]]와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의 집, [[해먹]], 스타터팩과는 다른 표정의 [[굼바]], 마지막으로 인식하면 언제나 [[스타]]를 얻는 블록이 있다. 이 블록은 제대로 조립했다면 마리오의 집 지붕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먹에 마리오를 눕히고 좌우로 조금씩 돌아가는 패들을 이용해 해먹을 흔들흔들 움직여 주면 마리오가 잔다.[* 사실 해먹에 눕히지 않아도 아무데나 눕히면 잘 수 있고, 흔들어주지 않아도 잔다.] ==== [[뻐끔플라워]] 파워 슬라이드 확장팩 ==== [[사막]] 테마의 팩. [[뻐끔플라워]]가 2개나 달려있는 거대한 슬라이드 하나와 [[엉금엉금]], 그리고 [[굼바]]가 들어있으며, 시간을 연장해주는 브릭이 들어있다. 특이하게 롤러코스터 트랙과 롤러코스터 열차 1칸이 들어있는 슬라이드 제품이며, 마리오를 열차 위에 태우고 양쪽에 있는 뻐끔플라워에 닿이지 않게 균형을 잡아주며 양 옆으로 움직여주면 코인을 얻을 수 있다. ==== [[매그넘 킬러]] 탄환세례 확장팩 ==== [[헤이호]]가 들어있다 [[매그넘 킬러]] 2개가 들어있으며, 이것을 피하면서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 [[쿵쿵]] 드롭 확장팩 ==== ==== 경계 요새 확장팩 ==== ==== [[킹부끄]]와 유령들린 정원 확장팩 ==== ==== [[쿠파]] 성 보스전 확장팩 ==== 와르르,쿠파,버블,부끄부끄가 들어있다 최종보스답게 [[쿠파 성]] 크기가 크며, 그만큼 가격도 높다. ==== [[NES]] ==== [[NES]]와 [[NES]] 컨트롤러, 브라운관 [[TV]], 그리고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카트리지 모조품과 게임 화면을 구현한 성인 타겟의 팩. 레버를 돌리면 컨베이어가 돌아가며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을 준다. 브라운관 TV 위에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를 올리고 레버를 돌리면 마리오에서 소리가 난다. 참고로 이 팩만 유일하게 앱으로 볼 수 있는 전자설명서가 없고, 두꺼운 종이설명서가 들어가 있다. 여담으로 제대로 조립했다면 AV 포트 안쪽에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1-2의 후반부가 재현되어 있다. ==== 파워업팩 ==== 마리오의 [[모자]]와 [[멜빵바지|바지]]를 바꿔 주는 팩으로, 앱에서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정가는 14900원. ~~10브릭대 주제에 드럽게 비싸다.~~ ===== 파이어[[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 파워업팩 =====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때부터 꾸준히 등장했던 '''파이어 마리오''' 복장을 레고 버전으로 만든 것. 복장을 입힌 후에 기울여주는 모션을 취해주면 ~~진짜 불은 안 나오지만~~ 불을 던지는 효과음이 나온다. 이 모션을 취해주고 나서 마리오 피규어 센서로 적을 공격하면 더 쉽게 적을 무찌를 수 있다. ===== 프로펠러[[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 파워업팩 =====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Wii]]에서 등장한 '''프로펠러 마리오''' 복장을 레고 버전으로 만든 것. 복장을 입히고 나서 위로 붕 뜨는 것처럼 점프를 시키면 프로펠러 효과음이 나며 코인을 모은다. ===== 고양이[[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 파워업팩 =====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서 등장한 '''고양이 마리오''' 복장을 레고 버전으로 만든 것. 복장을 입히고 나서 '''벽이 있는 어디든지 마리오를 수직으로 걸어가게 하면 코인이 자동으로 모인다. 벽이 있는 모든 곳에서 가능하다.''' ===== 빌더[[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 파워업팩 ===== [[슈퍼 마리오 메이커]]에서 등장한 '''빌더 마리오'''를 레고 버전으로 만든 것. 레고 마리오를 점프시키고 나서 땅에 '''쾅!!!''' 하고 부딪쳐주는 모션을 취해주면 코인이 자동으로 모인다. ~~6000번이나 떨어뜨리는 실험을 해보고 만든 것이니 피규어가 쉽게 망가지는 걱정은 안해도 좋을 듯 하다~~ == 기타 == * 발표되기 전 코드네임은 'Leaf'였다고 한다.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의 상징인 '뛰어오르다'의 뜻을 가진 'Leap'의 발음을 살짝 바꾼 듯. * [[2015년]] 여름에 처음으로 [[레고]]와 [[닌텐도]] 사이의 협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본격적인 제품의 개발 과정에서 레고 측의 프로젝트 책임자는 [[레고 디멘션즈]]의 개발진이었던 조너선 베닝크가 맡았고 닌텐도 측의 프로젝트 책임자는 [[테즈카 타카시]]가 맡았다. [[https://www.google.com/amp/s/www.gamesindustry.biz/amp/2020-05-25-why-it-took-five-years-to-build-lego-super-mario|#]] 참고로 닌텐도와 레고의 관계는 2013년 [[레고 시티 언더커버]]의 3DS, Wii U 버전을 닌텐도가 유통하면서부터 이어져왔다. * 레고 마리오 피규어 문단에서 취소선을 쳐서 이야기하긴 했으나, 전원이 꺼지면 '''진짜 무섭다.''' 그래도 보다 보면(...) 적응이 되긴 되는 편. 그러나 스크린에 손상이 가서 [[백안]]이 [[망했어요|되면...]] * [[레고]]는 새 브릭을 만들 때마다 1미터의 높이에서 강철/암석 바닥에 떨어뜨리는 내구도 실험을 하는데, 레고 마리오 피규어가 내구도 실험 대상에 들어갔다. 레고에선 많이 안 떨어뜨려도 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닌텐도]]에서 한 6000번쯤은 떨어뜨려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그 결과 닌텐도가 직접 내구도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참고로 직접 낙하 테스트를 하겠다고 한 회사는 [[닌텐도]]가 처음이다.] 내구도의 집착하는 [[닌텐도]]의 좋은 예. * 레고 마리오 특유의 플레이 방식 때문에, 시작 지점과 끝 지점 프린팅 타일 브릭을 이어놓고 마리오 피규어로 몇초만에 스캔해서 세계 신기록(?)을 내는 영상들이 올라오곤 한다. * 마리오가 미니 피규어로 나오지 않아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 특수 블록과의 상호작용은 각 블록에 붙어있는 바코드를 스캔하여 일어나는데, 이걸 응용해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과 함께 쓰는 사람도 있다.[[https://youtu.be/IaZOEkpyIZM|링크]] *위의 낙하테스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의외로 눈과 배의 액정을 제외하면 내구성이 [[https://www.youtube.com/watch?v=VW-s95GO6LI|상당한 편이다.]] 영상에 나온 사람이 뜯을 때부터 험하게 다루는 바람에[* 심지어 나머지 브릭들을 조립하는 건 시간낭비라며 '''믹서기'''에 갈아버리려고 했다가 그만 믹서기 통을 깨먹는다(...). 애초에 이 브릭들은 ABS 재질이라 잘 갈리지 않고 여기저기 튕기게 된다.] 뜯자마자 배에 붙은 스크린이 나가버리지만(...) 고층건물에서 떨어트리고 [[테슬라 모델 3|자동차]]로 밟고 지나가고 심지어 '''불을 붙여도''' 살아남았다(...)[* 다만 불의 경우 앞의 플라스틱 부분만 타서 다행히 기기가 죽지 않은 것. 불이 뒤로 옮겨붙거나 알코올이 내부고 들어갔다면 기판에 손상이 가 바로 죽었을 것이다.]. 얼마나 내구도가 좋으면 귀신들린거 아니냐는 말도 있다(...)--[[마리오(마리오 시리즈)|원본]]보다 강한 [[레고 슈퍼 마리오|레고]](...) -- [[분류:레고/시리즈]][[분류:마리오 시리즈]][[분류:2020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