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강철의 누이들]]에서 있었던 공모전 및 [[스캔들]](…). == 발단 == [[독립 제101고속전투전차대대|101대대]] 창설 후 대대 문장을 정해야 하는데, 상부에서 견본으로 준 문양들이 영 멋이 없고, 마침 [[로사트 체켐|로사트]]의 건의도 있어서 [[김한얼|한얼이]]가 대대 내에서 공모전을 벌였다. 공모전 보상은 휴가증으로 하려고 했으나, 신규 대대에서 단순히 공모전 포상으로 휴가증을 쓰는 것은 모양새가 안좋다는 의견이 있어 이것저것 의견이 나왔다가 결국 [[김한얼|대대장님]]'''과의 하루 동안의''' [[데이트]]가 되어버렸다. == 후보작 == 참고로 작중에서 언급된 기획들은 1) 방패 안에 백합(제안자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이오니아]]) - 프랑스 기사단이 싫어서 기각. 2) 방패 안에 교차된 소방용 도끼(제안자 : [[카탈리나 엘로이스|카탈리나]]) 3) 방패 안에 번개마크 2개(제안자 : [[밀레비아 크리스티안|밀레비아]]) - SS 12기갑사단 <히틀러 유겐트> 마크와 같아서 기각.[* 처음부터 SS를 연상케 하는 모든 문양은 기각시킬 생각이었다고. ] 4) 방패 안에 교차된 열쇠 2개(제안자 : [[제레미 마리온|제레미]], [[브뤼넬 거트루첼|브뤼넬]]) - SS 1기갑군단 마크와 같아서 기각. 5) 방패 안에 치켜든 주먹(제안자 : [[파넬리아 슈미르|파넬리아]], [[미하엘 츠라빈스카야|미하엘]]) - SS 17기갑척탄병사단 마크와 같아서 기각. 6) 드라케(제안자 : [[프레이(강철의 누이들)|프레이]], 하지만 무엇을 그리든 [[히나이치고]]가 그린 [[사쿠라다 준]] 그림(…) 7) 토텐코프(해적문양, 제안자 : [[나탈리 메멜|나탈리]]) - 7기갑사단과 겹쳐서 기각. 8) 랜스차지하는 기사(제안자 : [[메이 리넬룬]] [[하사]]. 전 한얼이 전차 포수.[* 로리 체형. 이 당시 대대를, 특히 정비대를 뒤흔든 소문에 따르면 가장 위험에 처해있는 병사. 하지만 잠을 자면서 주먹으로 쥐어박는 잠버릇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듯하다. ]) - SS 505 중전차대대 마크([[밀덕]]들에게는 "생쥐 기사"로 알려진)와 같아서 기각된 듯. 9) 치켜든 주먹에 번개 2개를 쥐여준다(제안자 : [[멜리사 에온|멜리사]]) 10) 한얼의 캐리커쳐(…제안자 : [[릴리엘 마를레네|릴리엘]]) 11) 스마일(제안자 : [[로사트 체켐|로사트]]) 12) [[제30기계화보병사단|빤쓰브라자 사단 마크]](제안자 : [[에레니아 아르완|에레니아]])[* 30사단은 윤민혁이 복무한 사단이다.--그래서 떨어졌나--] …이런 식으로 대대 내에서 총 103명이 응모. 특히 <티게르> 중대에서 옮겨온 78명 중에서는 --진성 [[백합]]인--[[아플리케 엘레노르|아플리케]]를 제외한 전원이 응모했으며, 누이들 전원 응모, 행정소대 전원 응모… --그런데 한얼이는 '''누군가가 참가를 강요한 게 아닌가 싶은 참가인원이라고만 생각했다'''. 누가 원 [[미연시]] [[주인공]] 아니랄까봐(…).--[* 개정판에서 삭제된 표현. --이제 본격 하렘마스터의 길을 걷는건가-- ] 대충 플래그가 103명 이상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결국은 결정 직전에 개봉한 [[쿠르츠 하이넨|쿠르츠]]의 기획서에 따라 [[호랑이]] 마크로 결정되었다. == 후폭풍 == 쿠르츠와 같이 중대별로 [[스텐실]] 플레이트를 만들고 토요일에 르제프로 외출(본인의 표현)했는데 마침 병원에서 탈출해서 [[김하연(강철의 누이들)|김하연]]을 끌고 다니는(…하이니 [[지못미]]) [[거트루트 비에텔린|거트루트]] 중장을 만났다. 거트루트에게 저녁 식사를 할 식당을 추천[* "우리 일행하고도 절대 마주치지 않을 테니…"라고 하자 바로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받고 저녁식사 후에 원대 복귀하려고 하는데, [[연합왕국]] [[공군]]의 르제프 공습으로 통금시간에 걸려서 호텔에서 하루 묵고 - 방은 하나뿐이었지만 [[검열삭제]]는 없었다. - 다음날 아침 마중 나온 브뤼넬과 같이 복귀 했다. 브뤼넬은 전날 거트루트에게 미리 언질을 받아 한얼과 쿠르츠가 [[검열삭제]]한 줄 알고 호들갑을 떨어 쿠르츠에게 한얼이와 브뤼넬이 [[검열삭제]] 했다는 것을 들켰다. 쿠르츠는 [[검열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으며[* 하지만 브뤼넬에게 [[검열삭제]] 당시 상황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다. 브뤼넬은 이것저것 다 가르쳐줬고. orz ] 함구하겠다고 했고, 복귀 후 단둘이서 외박한 것에 대해서 밀레비아가 추근덕댔지만 별탈없이 잘 넘어갔다. 그리고 간부회의 종료 후, 제레미가 회의장에 출현, '쿠르츠와의 하룻밤'에 대해 물어보자 아까처럼 넘어가려 했는데, '''제레미는 자신이 한얼과 [[검열삭제]]했다고 크리를 터트렸다.[* 자신이 덮친 것과, '그'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그냥 [[검열삭제]] 했다고만 했다. ] 처음엔 대부분 '뭔소릴 하는거야?' 수준이었지만, [[김한얼|이 발언]]으로 그 자리에 모인 누이들과 간부들이 전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후 한얼이 제레미에게 내가 도대체 뭔 짓을 했는지 알려달라고 했지만, 제레미는 그걸 알았다간 한얼이 정말 미쳐버릴거라며 말하지 않았다. ] 하여튼 앞서 세운 103개의 플래그는 이 사건 결과로 적어도 6권 초반까지는 상당수가 꺾여버렸었다고 생각된다. ~~대신 [[로리]], [[조교]] 플래그는 잔뜩 선 것 같다. [[망했어요]].~~ 자세한 사건 경과에 대해 [[신임 대대장 군규위반 발각 사건]] 항목으로. [[분류:강철의 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