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q38neBGEuhk)][* [[2012년]] [[기독교방송|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의 강연 영상.] ||||<:>이름||<(>김별아[* [[필명]]이 아닌 본명으로, [[순우리말 이름]]이다.]|| ||||<:>출생||<(>[[1969년]] [[9월 30일]] ([age(1969-09-30)]세), [[강원도]] [[강릉시]][* [[속초시]]에서 태어났으나 3세에 강릉으로 이주해 실질적 고향은 강릉이다.]|| ||||<:>본관||<(>[[강릉 김씨]][* 40세손]|| ||||<:>학력||<(>정동초등학교 심곡분교[* 1995년 폐교되었다. 이 당시에 대한 이야기는 [[https://www.nongmin.com/nature/NAT/ETC/33134/view?site_preference=normal|여기]]를 참조.]→강릉초등학교 경포여자중학교[* 현 하슬라중학교.] 강릉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등단 ||<(>1993년 실천문학〈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소설가]]. == 작품 활동 == * '제1회 [[세계일보|세계]]문학상'을 수상한 2005년 [[장편소설]] <[[미실]]>은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드라마)|선덕여왕]]의 창작 배경이 되었다. [[화랑세기]]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화랑세기]] 자체는 신빙성 논란이 있는 자료이다. 문서 참고.] 김별아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신의 욕망에 정직하고 다양한 면모를 지닌 [[신라]] [[여성]] '미실'의 특성은 작가의 다른 작품들 상당수 주제와도 연관된다. * '[[조선]] 여성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2011년]]작 <채홍>은 조선시대 [[세종(조선)|세종]]의 둘째 며느리였던 [[세자빈]] [[순빈 봉씨]]의 [[동성애]] [[스캔들]]을 소재로 쓴 [[장편소설]]. 주인공들의 섬세하고 복잡한 심리 묘사와 남성 중심 [[성리학]] 왕조 속 약자인 여성들에 대한 작가의 연민이 드러난다. 또다른 대표작이다. [[방은진]] 감독의 각색으로 영화화된다는 기사도 있었으나 2019년 기준 소식은 전무하다. * 주로 [[조선왕조실록|실록]]과 같은 [[사료]]에서 소재 • 주재를 얻으며, 기록된 사실을 자신만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여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 약자들의 삶과 [[사랑]], 투쟁을 주재 • 주제로 삼는 것도 특징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 [[여성]] [[무정부주의]] 혁명가였던 [[가네코 후미코]]에 대한 소설 <열애>가 이런 특징을 잘 보여준다. <[[백범]]>, <[[가미가제]] 독고다이>와 함께 '일제강점기 3부작' 중 하나이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박열(영화)|박열]]의 창작에 영향을 준 듯하다. 소설 뒷면에 이준익 감독의 서평이 적혀있다. * 여성 인물(들)이 주인공인 소설 <[[미실]]>, <[[논개]]>, <채홍>, <불의 꽃>, <[[어우동]], 사랑으로 죽다>, <영영이별 영이별>[* [[단종(조선)|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송씨]]의 시점에서 서술된 구성이다. 단종이 아니라 단종비 송씨가 주인공인 거의 유일한 창작물이다. 작가 본인이 집필 계기에 대해 "정순왕후 송씨에 대한 작품은 거의 없다"는 내용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이 많으나 남성 주인공 소설도 존재한다. <[[백범]]>이 대표적. 백범 김구 선생의 시점에서 얼핏 보기엔 담담한 말투로 자신의 삶과 사람들, 역사를 회고하는 구조의 수작이다. [[친일]] [[졸부]] 집안의 '모던 보이' 청년이 주인공인 소설 <가미가제 독고다이>. [[가네코 후미코]]의 연인이자 [[동지]]였던 [[허무주의]]자 혁명가 청년 [[박열]]의 관점에서도 이야기가 (번갈아) 진행되는 <열애>. <불의 꽃>의 남성 주인공 '조서로'[* 조선시대 [[세종(조선)|세종]] 5년에 일어났던 사건을 소재로 했다. 실존인물이다.]와 <채홍>의 남성 주조연급 등장인물들인 [[문종(조선)|세자 이향]]과 사건을 수사하는 [[내시|내관]]. 신분과 성별, 국적 등을 기준으로 삼아 인간을 차별하고 탄압하는 모순적인 현실 속에서 고뇌하는 남성들의 모습도 자세하게 그린다. * 소재가 다양한 편이다. 현재는 역사소설에 주력하고 있으나 [[남미]] 지역의 아픈 역사와 '''[[축구]]'''를 엮어 지은 소설 <축구전쟁>이 소재 다양성을 보여주는 작품. 데뷔 초기에 발표한 소설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와 <개인적 체험>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여 평범한 여성의 심리를 소소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그 외에도 소설집 <꿈의 부족>과 산문집 <삶은 홀수다> 등이 있으며, 아들과 [[백두대간]]을 등반한 후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와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썼다. * 2016년 아들이 [[대한민국 육군|육군]]에 입대하자 아들을 위해 [[국방일보]]에 매주 편지를 연재했다. 실제로는 매일 한 통씩 인터넷 편지로 써보냈다고 하며, 이 편지들은 이후 <스무 살 아들에게>라는 단행본으로 묶여 출간되었다. "보내놓고 나니 거리에서 장병들 볼 때마다 아들 같다"는 말과 함께, 병영 [[인문학]]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 수상 경력 == * [[2018년]] 제10회 [[허균]]문학작가상 (<구월의 살인>) * [[2016년]] 제10회 의암주[[논개]]상 * [[2005년]] 제1회 [[세계일보|세계]]문학상 (<[[미실#s-3]]>) == 여담 == * [[정순왕후 송씨]]에 대해 쓴 소설 <영영이별 영이별>은 2005년 [[윤석화]]의 [[모노 드라마]]로, 또 [[박정자]] 주연의 낭독[[콘서트]] 형식으로 각색, 진행되기도 하였다.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재학 시절 [[마광수]]가 지도교수였다. * [[한겨레]], [[경향신문]], [[세계일보]], [[매일경제]] 등 다수의 일간지에 오랫동안 [[칼럼]]을 연재했고, 소설 대신 이 칼럼들로 김별아를 알고 있는 독자층도 있다. * [[글쓰기]]에 대한 강연은 물론 [[역사]] 속 [[여성]]에 대한 강연을 국내에서 꾸준히 하고 있다.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강릉시 출신 인물]][[분류:1969년 출생]][[분류:강릉 김씨]] [[분류:연세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