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일본에서만 스페셜 에피소드로 452화에 방영됐다. 2006년 9월 11일 방송. 일본어 암호가 나와 국내 현지화가 불가능해 국내엔 방영되지 못했다. > 사누키 우동으로 유명한 [[시코쿠]]의 [[가가와 현|카가와 현]]을 방문한 코난 일행. 그러나 그들이 그곳에 간 가장 주된 이유는 우동이 아니라 학교 친구이기도 한 젊은 배우 이토 타마노스케를 보러 간 것이었다. 그 친구는 이제 곧 하는 연극에서 자신을 알려 스타가 될 생각에 들떠 있었다. 그런데 그 극단에서 수상하고도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는데.... == 관련 배경 == === [[오페라의 유령]] === 항목 참조.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과 타마노스케 극단 사람들과의 관계는 꽤 비슷하다.[* '사누키 금비라관의 유령'이라는 이름으로 협박장을 보낸 사람이 '''여주인공을 렌게로 바꾸라'''는 협박장을 보내는 것부터가....] == 등장인물 == === 레귤러 주인공 === * '''[[에도가와 코난]]''' * '''[[모리 란]]''' * '''[[스즈키 소노코]]''' * '''[[모리 코고로]]''' === 타마노스케 극단 === * 이토 타마노스케(17) : 극단의 단장 겸 배우. 참고로 작중 3번째 등장이다.[* 126~127화 <지방공연 극단 살인사건> 편에서 첫 등장] 성우는 [[호시 소이치로]] * 이토 메구미(7) : 타마노스케의 늦둥이 여동생. 아역 배우. 코난을 좋아한다.[* 오빠와 매번 함께 출연하여 같은 3번째 등장이다.] 성우는 [[아키야마 루나]] * 카루베 로미(22) : 여배우. 꽤 유명한 사람인 듯. 성우는 [[미나가와 준코]] * 카와타케 오토야(25) : 남배우. [[마이페이스]] 성격인 듯하다.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 * 나베시마 카츠오(40) : 장치 담당자. 신경질적인 성격이다.[* 소노코가 빡쳤을 정도. 후술하는 행적을 보면 인성 자체도 악질인 듯.] 성우는 [[오오츠카 호츄]] * 카타오카 렌게(17) : 여배우. 사실상 타마노스케의 연인 같은 사람.[* 409~410화 <동시진행, 무대와 유괴> 편에서 맺어짐] 성우는 [[타카노 나오코]] === 기타 === * 라우스 타츠히코(27) : 스폰서. 렌게를 주연으로 올리고 싶어한다. 성우는 [[하야미 쇼]][* [[베이커가의 망령]]에서 잭 더 리퍼를 맡았었으며, 이후 [[모로후시 타카아키]] 역할을 맡게된다.] * 오오니시 : 가가와 현 형사. 성우는 [[이나바 미노루]] == 사건 전개 == === 범인에게 죽은 인물 === ||이름||나베시마 카츠오|| ||사인||척살|| === 기타 === ||1||카루베 로미||떨어지는 등에 머리를 맞을 뻔했지만 운좋게 살아남음[*A 다만, 진범의 원한 관계를 보면 살해하려고 한 짓은 아닌 듯하다.]|| ||2||이토 타마노스케||범인에게 돌멩이로 뒤통수를 얻어맞지만 살아남음[* 하지만 진범에 의해 범인으로 몰렸다. 다만 정확히는 진범이 범인으로 모는 척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진범이 정말로 혐의를 뒤집어씌우려고 하던 대상은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 ||3||카타오카 렌게||범인에게 납치당하지만 살아남음[*A]|| ||4||라우스 타츠히코||범인에게 돌멩이로 뒤통수를 얻어맞지만 살아남음[* 진범이 원한을 가지고 있던 대상이었기 때문에 타마노스케에 이어 범인으로 몰렸다.]|| ===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 === ||이름||카루베 로미|| ||나이||22세|| ||신분||배우|| ||살해 인원수||1명|| ||살해 미수 인원수||3명 : 이토 타마노스케, 카타오카 렌게, 라우스 타츠히코|| ||동기||복수, 입막음|| ||혐의||업무 방해[* 정확히는 연극 연출. 사실상 범인의 가장 큰 목적이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살인, 살인미수, 상해, 무고, 납치[* 사연이 있는만큼 무기징역에서 감형될 듯 보인다.] || ||별칭||사누키 금비라관의 유령|| [[소년탐정 김전일|이웃 만화]]에 빈번히 등장하는 [[P로부터의 살인 예고장|살해당하는]] [[켄모치 경부의 살인|줄 알았는데]] [[귀화도 살인사건|사실은]] [[설귀 전설 살인사건|범인]]인 범인이 나오는 에피소드다. 범인인 카루베 로미는 사실 라우스 타츠히코 아버지의 옛 사업 동료의 딸이었다. 라우스의 아버지에게 사업을 뺏긴 그는 병을 얻어 죽었고, 어머니마저 남편을 뒤따라가듯 자살했다. 그 부부의 홀로 남은 딸 로미가 할 수 있던 건 오로지 연기. 그럼에도 한시도 복수를 잊지 않았고 연극을 이용해 범행을 하려 했으나, 캠코더 카메라를 들고 도망치는 걸 나베시마 카츠오에게 들켰다. 그는 능글맞게 웃으며 이걸로 자기를 빚으로부터 구제할 수 있겠다며 은근한 협박을 했고 순간 이왕 이렇게 된 거 완벽하게 하자는 생각에 입막음으로 나베시마를 죽였다. 그리고 타마노스케와 라우스에게 그걸 뒤집어씌우고 렌게도 납치했다. 즉, 라우스 일가의 회사에서 후원하는 연극을 망쳐 해당 회사의 평판을 실추시키기 위해 한 일들이라고 보면 될 듯. 자신이 범인임을 들통난 후 그녀는 물에 뛰어들어 자살하려고 했으나 코난과 타마노스케가 구해줘 살았다. 그리고 코난에게 마취총을 맞은 소노코의 목소리로 호되게 혼난다. > ''' "남을 죽여놓고 자기도 죽이려 하다니. 그래놓고 또 부모님 탓으로 돌릴 건가요? 당신은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당신은 죄값을 치러야만 합니다!" ''' 범인은 체포되고, 렌게는 --범인의 바람대로-- 주연으로 승격되고 성공리에 연극을 마친다. == 범행 트릭 == 타마노스케를 기절시키고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 옆에 눕혀 범인으로 몰았다가 무죄를 간접적으로 입증시킨 후 라우스의 짐에 범행 도구를 몰래 넣어 무고 대상을 바꾸는 등 수사에 혼란을 주었다. 자신을 타겟 중 하나로 둔갑시키면서까지 '오페라의 유령'과 비슷해지도록 짜맞추기는 했으나 나베시마 카츠오 살인만 해도 우발적이었던 데다가 전체적인 범행에 계획성이 없었던 관계로 별다른 트릭은 없었다. == 여담 == * 소꿉친구였던 렌게를 위해 연극을 후원하던 라우스 타츠히코는 사건 이후 범인에 대한 속죄의 의미로 스폰서를 포기한다. * [[소년탐정 김전일]]을 연상시키는 사건이다. [[오페라의 유령]]을 소재로 해서 [[P로부터의 살인 예고장|등이 사람의 머리로 직접 내려온다든지]],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오페라의 유령을 연상시킬 수 있는 뭔가]]가 나타나서 일행을 위협한다든지,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정체가 밝혀진 진범이 자살시도를 한다든지.....]] 그래도 거기보단 사람 덜 죽는다. [[분류: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회차 목록/ㄱ]][[분류:카가와현을 배경으로 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