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include(틀:일반 문체)] [include(틀:한자)] [목차] == 개요 == 국한문병용체란 [[국한문혼용체]]와 한글전용체의 절충안이다. [[한자]]와 [[한글]]을 동시에 표기하자는 주장과, 한자어의 동음이의어 같이 헷갈릴 수 있는 단어에 한해[* 그 중에서도 [[고도]]([[高]][[度]]/[[古]][[都]]/[[孤]][[島]]) [[광주]]([[광주광역시|光州]]/[[광주시|廣]][[광저우시|州]]), [[동사]]([[동사(품사)|動詞]]/[[동사#凍死|凍死]]), [[반전]]([[반전#反轉|反轉]]/[[평화주의|反戰]]), [[부동]]([[不]][[動]]/[[浮]]動/不[[凍]]/不[[同]]), 사재([[私]][[財]]/[[社]]財), 연패([[連]][[敗]]/連霸), [[최고]]([[最]][[高]]/最[[古]])처럼 구성 한자가 어렵지 않고(급수 측면에서 보면 [[상용한자]] 범위라 할 수 있는 [[한자/목록/급수별/3급|3급]] 이하 한자로만 한자어가 구성되어 있을 경우. 단 '霸'와 같은 경우는 2급이다.), 한자를 병기함으로써 뜻도 잘 변별되는 경우에 한해서이다. 애초에 한자를 괄호로 병기하는 목적 자체가 한글로만 적어놓으면 구별이 잘 안 되는 단어를 쉽게 구별시키기 위함인데, 병기를 해놓고도 차이점을 못 알아먹으면 병기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한자를 병용하자는 주장으로 나뉘는데, 후자가 우세한 편이다. 국한문혼용론자들이 국한문혼용체가 정 안 된다면 이런 문체(文體)라도 쓰자고 할 것 같지만, 꼬박꼬박 한자(漢字)를 옆에 붙여 쓰는 이 방식은 국한문혼용체보다도 더욱 더 난잡한 [[문체]]가 되기 때문에[* 일단 분량이 2배 가까이 늘어나며, [[가독성]]도 매우 떨어진다.], 매 단어 마다 병용하자는 주장은 한글전용론자는 물론 국한문혼용론자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회의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참고로, 모든 [[역사]]의 역명간판은 이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국한문병용체가 매우 흔하게 쓰이며 아예 간판에 한글을 써놓지 않으면 허가가 나지않기 때문에 간판에 국한문병용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각주] [[분류: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