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 bordercolor=#ff6600><bgcolor=#ffffff><tablealign=right> [[파일:갈색나무뱀 성체.jpg|width=300]] || ||<-5><bgcolor=#ff6600> '''갈색나무뱀''' || ||<-3><rowbgcolor=#ff9933> Eastern brown tree snake ||<-2>이명: 갈색 고양이뱀|| ||<-5><bgcolor=#ff9966> ''' ''Boiga irregularis'' ''' (Merrem, 1802) || ||<|8><bgcolor=#ffcc66>분류|| ||[[계]]||<-3>'''동물계'''|| ||[[문]]||<-3>척삭동물문(Chordata)|| ||[[강]]||<-3>파충강(Reptilia)|| ||[[목]]||<-3>뱀목(Squamata)|| ||[[과]]||<-3>뱀과(Colubridae)|| ||[[속]]||<-3>나무뱀속(''Boiga'')|| ||[[종]]||<-3>'''갈색나무뱀(''B. irregularis'')'''|| [[파일:어린 갈색나무뱀.jpg]] 갈색 나무뱀의 아성체 [목차] == 개요 == 갈색나무뱀은 뱀목 뱀과 나무뱀속에 속하는 열대성 뱀이다. 서식지는 [[인도네시아]], [[파푸아 뉴기니]],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해안가의 열대우림 지역이다. 성체는 이름 처럼 짙은 갈색 바탕에 옅은 색 무늬가 있으며 아성체는 밝은 갈색 바탕에 진한색의 가는 줄무늬가 나있다. == 생태 == 사냥시엔 길고 가는 몸통을 덩굴로 위장해서 먹이가 다가올때 까지 기다리다가 소형 조류 등의 사냥감이 사정권 안에 들어오면 빠르게 덮친다. 이들에겐 친척뻘인 [[붐슬랭]]이나 [[유혈목이]]와는 달리 독이 매우 약해[* 나무뱀속에 속하는 뱀들의 공통점으로 독으로 사냥감을 마비 시킨 후 구렁이들 처럼 몸으로 감아서 혈류를 막고 호흡을 방해해 질식사 시킨다.] 사냥감을 죽이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효과만 발휘한다. 그렇게 무력화 된 사냥감을 온 몸으로 칭칭 감아 죽인 후 한 입에 삼켜서 잡아 먹는다. 갈색 나무뱀은 야행성으로 낮에는 나무가지 위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밤에 활발히 움직이며 이를 위해 눈동자는 [[고양이]] 처럼 세로로 가늘게 째진 형태를 하고 있다. == [[생태계 교란 생물]] == '''이 문서가 쓰여진 이유이자 이놈이 환경에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다.''' [[KBS]] 환경 스페셜의 방영 내용에 따르면 [[괌]]에서는 최악의 골칫거리 [[생태계교란 생물|외래종]] 취급인데 이놈이 괌에서 토착 조류들을 몽땅 잡아먹는 바람에 조류들의 개체수가 크게 주는 걸로도 모자라 일부 종은 아예 '''[[멸종]]'''하기 까지 했다고. [[천적]]이 없고 먹이가 사방에 널린 최적의 환경 속에서 이 뱀의 개체수는 자그마치 '''200만 마리''' 까지 치솟았다. 결국 그로 인해 [[생태계]]에 불균형이 오면서 [[해충]]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급기야 해충 덫까지 설치 되기까지 했다. 뱀의 퇴치법을 지속적으로 연구중이지만 현실은 역부족. 아마 호주 북부 해안가나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물자를 운송하는 화물선에 무임승차해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이 때문에 괌으로 들어오는 화물선은 아주 철저히 검역을 한다고 한다. 하와이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쪽도 관광으로 먹고 사는 곳이고, 괌과 생태계 또한 비슷해서 놈둘이 적응하기도 쉬웠다. [[분류:고양이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