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Cold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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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발매일
녹음일
싱글 B면
"Help Is Round the Corner", "No More Keeping My Feet on the Ground"
러닝 타임
4:29
장르
작사, 작곡
프로듀서
켄 넬슨[2], 콜드플레이

1. 개요2. 상세3. 가사4.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1. 개요


콜드플레이 1집 Parachutes에 수록된 곡. 2000년 6월 26일에 싱글로 발표되었다.

2. 상세

콜드플레이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이자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다. 노란색이 가지는 중의적 의미를 이용한 가사가 일품인 곡. 출시 이후 싱글차트 20위 안에는 들었으면 좋겠다는 밴드의 소박한(?) 소망과는 달리 꾸준히 에어플레이되며 영국 차트 4위를 기록, 이들의 첫 영국차트 10위 내에 든 싱글이 된다. 이후 2005년에 RIAA로부터 Gold를 인증받았다.

원래는 환한 대낮에서 멤버들이 전부 나오는 뮤직비디오가 될 계획이었으나 윌 챔피언이 모친상을 당해 보컬인 크리스 마틴만 나오게 되었다. 설상가상 엿같은영국 날씨마저 이들을 도와주지 않아 촬영 당일에 비가 내려버렸다(...). 이대로 엉망진창으로 끝나버릴 뻔한 뮤비 촬영은 촬영 감독이 '어 이거 의외로 분위기도 좋고 꽤 괜찮겠는데?'라는 이유로 재개되었다. 다행 곁가지로, 본 뮤직비디오는 슬로우 모션 기법으로 촬영되었으며, 덕택에 크리스 마틴은 곡의 가사를 두 배 빠르게 재생되는 버젼으로 외워야 했다. 뮤비 초반에는 어두컴컴한 새벽녘의 바닷가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맑아진다. 가사와 어울리는 적절한 색보정의 예.

가사가 가사인지라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 엔딩 bgm으로 쓰이고있다.

2009년 발사된 NASA 우주왕복선 미션인 STS-127에서 15일차 기상송으로 채택되었다. 파일럿이었던 더글러스 G. 헐리가 선곡했으며 이 양반은 2년 뒤 STS-135로 한 번 더 우주에 가서는 Viva la VidaDon't Panic을 또 신청했다(...)

라디오헤드톰 요크는 이 곡을 듣고 위기감을 느꼈으며, 라디오헤드가 콜드플레이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꼈다고 한다.출처

노엘 갤러거가 순수하게 칭찬하는 노래이기도 한데, Yellow를 듣자 "젠장 왜 이 곡을 먼저 안 썼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출처[3]

3. 가사


Yellow


Look at the stars,
Look how they shine for you,
And everything you do,
Yeah they were all yellow,
저 별들을 봐.
너를 향해 빛나는 모습을
그리고 네가 하는 모든 것
그래, 모두 빛났지

I came along
I wrote a song for you
And all the things you do
And it was called yellow
나는 너와 함께 했어
너를 위한 노래를 한 곡 썼어
너의 모든 것을 위해
제목은 'Yellow'야

So then I took my turn
Oh all the things I've done
And it was all yellow
그 후 행동에 나섰지
내가 해 온 행동들,
그래, 모두 겁쟁이 같았어

Your skin
Oh yeah your skin and bones
Turn into something beautiful
D'you know you know I love you so
You know I love you so
너의 피부
그래 너의 피부와 뼈
아름다운 것이 되지
너는 알고 있니,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걸
이렇게나 널 사랑한다는 걸

I swam across
I jumped across for you[5]
Oh what a thing to do
Cause you were all yellow
나는 헤엄쳐서 왔어
너를 향해 곧장 달려왔지
너의 모든 것들
너는 빛나니까

I drew a line
I drew a line for you
Oh all the things you do
And it was all yellow
나는 선을 그었어
너를 위해 선을 그었어
너의 모든 행동들
모두 빛났지

Your skin
Oh yeah your skin and bones
Turn into something beautiful
And you know
For you, I'd bleed myself dry
For you, I'd bleed myself dry
너의 피부
너의 피부와 뼈들
무언가 아름다운 것이 되지
너도 알잖아
널 위해 내 모든 걸 바칠 거란 걸
널 위해 모든 걸 바칠 거란 걸

It's true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look at the stars look how they shine for you
정말이야, 널 향해 빛나는 걸 봐
얼마나 빛나는지 봐
얼마나 빛나는지 봐
얼마나 빛나는지 봐
얼마나 빛나는지 봐
널 향해 얼마나 빛나는지
저 별들을 봐 너에게 빛나고 있는 모습을


파일:Coldplay_Logo.png


4.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크리스 마틴 : Okay good evening everybody.
여러분 좋은밤입니다.

First of all we wanna say thank you for coming. And a....
첫째로 와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리고....

Second of all we wanna say Happy Easter to all of you. Happy Easter. And a....
두번째로 모두에게 행복한 부활절 되길 행복한 부활절 되세요. 그리고....

We want to stop our show right now.
우린 지금 콘서트를 잠시 중단하고 싶어요.

Because of this song and because of the anniversary today the Sewol Ferry.
왜냐하면 이 노래는 오늘 세월호 참사를 위한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So we want take a moment with all of you.
그래서 우리모두 같이해요.

Just to send some love and rememberance
사랑을 보내고 그리고 기억하면서요.

We're just gonna take 10 seconds of quiet.
10초간 잠시 묵념하고

And then we'll carry on with the concert
콘서트를 다시 시작하면

It's gonna be amazing.
정말 멋질거예요.

Okay 10 seconds go.
10초간 묵념합시다.

4월 16일은 슬픈 날로 다가오기 때문에 정태영 사장은 이에 대해 조금 마음이 걸린다고 표현하며, 남의 공연이라 뭐라고 간섭은 못해도 그날이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리려고 한다고 본인 페이스북에 썼다. 동시에 Yellow가 떠오른다고 얘기하며 Yellow의 뮤직비디오를 공유하였다. 이 날의 의미를 콜드플레이 또한 알고 있었는지[6], 실제로 4월 16일 공연에서는 콜드플레이 멤버들이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공연에 임했으며,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장에서 콜드플레이 본인들이 한창 Yellow 노래를 열창하던 도중 공연을 멈추고 크리스 마틴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10초만 묵념을 합시다"란 말을 했다. 영어로 말을 했기에 이를 해석 못 해 어리둥절 하던 관객들도 있었지만 영어로 세월호라는 단어와 10초라는 단어를 듣자 놀랐고 노란 리본이 스크린에 나오고 공연장 불빛이 꺼지자 놀라울 정도로 조용해졌다. 침묵 속에서 묵념이 끝난 뒤 다시 공연이 시작되었다.


[1] 2, 3집에서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2] 2, 3집에서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3] 노엘 갤러거나 톰 요크 둘다 입발린 말은 안 하는 스타일인데다 특히 노엘 갤러거는 나름 괜찮게 여기는 아티스트 조차도 솔직하게 칭찬은 잘 안하는 편 이다.[4] 4월 16일 내한 공연에서 이 부분에서 잠시 멈추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크리스 마틴의 제안으로 10초간 묵념을 진행했다.[5] 4월 16일 내한 공연에서 이 부분에서 잠시 멈추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크리스 마틴의 제안으로 10초간 묵념을 진행했다.[6] “4월 16일은 한국에서 슬픈 날”이라는 취재진의 말에 드러머 윌 챔피언은 “어떤 날이냐”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 얘기를 접한 윌 챔피언은 “끔찍하다”라며 놀랐고, 얼굴엔 바로 웃음이 걷혔다. 통역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얘기를 경청하는 그의 얼굴엔 슬픔과 걱정으로 가득 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