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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KY 캐슬에 등장한 인물들의 대사를 기록한 문서이다. 특히 김주영(SKY 캐슬)의 대사는 유행을 일으키며 무수히 많은 패러디들을 양산해내고 있다.
2. 김주영 가족[편집]
2.1. 김주영[편집]
그럼 선생님이 재밌는 얘기 좀 해줄까? 옛날에 어떤 부부한테 아들 셋이 있었거든. 그 아들 셋이 다 과거에 급제해 서사를 꼽고 금의환향했대. 부부가 너무 좋아서 동네 잔치도 벌이고 덩실덩실 춤을 췄지. 그런데 아들 셋이 말에서 떨어져 즉사하고 말았대. 하도 억울해서 어머니가 저승을 찾아가서 염라대왕한테 울며불며 물었대. 왜 하필 내 아들을. 그것도 셋이나 한꺼번에 데려가냐고. 그랬더니 염라대왕이 그엄마 앞에 지난날을 비춰주는 거울을 비춰주더래. 이 부부가 젊어서 주막집을 운영했는데 손님이 갖고있는 돈이 탐나서 손님들을 죽인 후에 그 집 부엌 바닥에 감쪽같이 묻은 거지. 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세 남자는 다시 그 부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렸을 때부터 수재 소리 듣고 부부한테 금쪽같은 자식으로 자라난 거지. 그러다 과거까지 급제해서 부모를 너무 기쁘게 한 다음 그 순간에 자기들이 죽어. 그렇게 복수를 한 거지. 부모의 뜻대로 마음대로 순종하며 살다가 부모가 가장 행복해할 순간에 산산조각 내버린 거야. 그게 진짜 복수니까.[1]
예서, 명상실로 데려와.
정신과에서 부모 상담하자고 했을 때 등신 쪼다 같은 애 새끼가 문제라며 거절하셨죠?[4] 그런 부모 밑에서 영재가 3년을 그렇게 버티는 동안 아버님께서는 뭘 하셨습니까? 저를 원망 할 게 아니라, 늦었지만 이제라도 영재한테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5]
우읗↗흫↗으↘으으응~ 흐앜↗핰핰하하핰핰손으로 두 번 친 뒤곽미향이라는 소리지?! 한. 서. 진!!!
그렇게 잘난 여자가 콤플렉스 덩어리었어? 덕분에 일이 술술 잘 풀리겠는데??
넌 무서운 게 없니?
나 보고 천벌 받을 년이라 했지? ...너도 영영 나오지 못할 지옥불에서 살아봐.
제 아무리 잘났다고 떠드는 것들도 다 우리 밑에 있어. 자식을 우리한테 맡기면, 그들의 영혼도 우리 손아귀에 있거든. 그들을 웃게 할 수도, 울게 할 수도, 심지어 지옥 불에 처넣을 수도 있지. 제 자식을 남들보다 더 뛰어나게 만들고픈 부모들의 욕망이 있는 한, 입시 결과만 좋으면 그 어떤 책임도 질 필요가 없어.
우리야말로 무한 경쟁 시대에 저들의 영혼을 사로잡을 우상이니까.
아는 문제도 의심하고 또 의심해.
이제 와서 꼴에 아비라고 나서는 거야?! 여태 나 몰라라 하더니, 이제 와서 애통해?!
이왕 방음실까지 설치하셨으니 어머니, 드럼이라도 배우시든지요!
어머니, 후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후회하지 않으시겠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
태준아.
공부 하지 마 케이야, 안 해도 돼.
[1] 이 이야기는 웹툰 신과함께에서도 조금 다른 전승으로 나온다.[2] 그 상징과도 같은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는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나온 적이 없다. 이게 원문이다.[3] 마지막 문장은 과거 이명주에게 그대로 말한 것이 회상씬에서 나온다. 구도와 인물들의 포즈마저 동일하다.[4] 작중에서 나왔던 대표적인 패드립 중 하나. 대부분 패드립 하면 부모 쪽을 패드립의 타겟으로 생각하나, 반대로 여기서는 자식 쪽이 패드립의 타겟이 되었다.[5] 영재를 향한 수창의 그릇된 욕심을 꼬집는 말이지만, 동시에 영재네가 완전히 파멸한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수창에게 전가하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박수창 역시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6] 취소선을 그은 부분은 직접 말하지 않고 속말을 한 대사이다.[7] 김주영이 시험지 유출 및 김혜나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갇힌 이후 한서진과의 면회에서 한 말. 한서진이 직접적으로 죽였다는 의미가 아닌 혜나가 김주영을 찾아와 딜을 제안하는 극한의 상황까지 몰아붙인 것은 한서진이라는 의미이다. 김주영은 받아들일수 없는 제안만 하지 않았더라도 그 불쌍한 아이를 죽이지 않았을거라며 그 상황까지 오게 만든건 한서진이라고 일갈한다. 면회 후 집에 돌아온 한서진은 그간 혜나를 모질게 대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오열한다.
2.2. 캐서린[편집]
3. 한서진 가족[편집]
3.1. 한서진(곽미향)[편집]
이게 어디서, 아갈머리 확 찢어버릴라!
(이수임에게) 웃어? / 웃었니?
쓰앵님!
근데 예서야... 엄만... 네 인생 절대 포기 못 해.
그래 넌 한서진이야, 한서진. 내장, 선지, 잡뼈 따위를 팔던 주정뱅이 딸 곽미향이 아니라 한서진이라고.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와이프, 전교 1등 딸을 둔 엄마, 세상 모든 여자들이 부러워할 한서진이라고!
자기 요즘 자꾸 선 넘더라.
나 명주 언니 그림자도 안 밟았어. 얻다 대고 따따부따야?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들어와서 분탕질이야.
넵 그럴게요. 감수할게요. 감수하고 말고요.
뛰어난 아이들 케어하면서 니 상처가 치유되고 있다고. 그걸 믿게 하기 위해서 인생 가여워진 니 새끼까지 팔아먹어? 그러는 넌 부모 자격이 있는 거고?
이래서 너한테 그런 불행이 닥친 거야. 니가 이따위라서.
야!!!!!!!!!!!!!!!!!!!
3.2. 강준상[편집]
OOO는 무슨...[8]
사실이냐니까!?[9]
저 이제 어떻게 하나구요!!! 지 새낀 줄도 모르고 죽인 주제에, 어떻게 의사 노릇을 하냐구요!! 어떻게!!!![10]
어디냐니까!?[11]
강준상이 없잖아, 강준상이! 내가 누군질 모르겠다고. 여태 '병원장' 그 목표 하나만 보고 살아왔는데, 그거 쫓다가! 내 딸 내 손으로 죽인 놈이 돼버렸잖아! 병원장이 뭐라고, 그까짓 게 뭐라고, 내가 누군지를 모르겠어. 허깨비가 된 거 같다고 내가!
나... 그냥 엄마 아들이면 안 돼요...?[15]
[8] 좋은 소식을 들을 때마다, 좋으면서 겉으로는 아닌 척하는 기질.[9] 죽은 혜나가 자신의 친딸이었다는 말을 예빈에게 듣고 한서진에게 따지면서 한 말.[10] 죽은 혜나와 자신에 대한 죄책감과 슬픔 때문에 어머니를 찾아가 오열하는 장면. 혜나의 죽음으로 그에게 남아있던 일말의 양심과 인간성이 드러나는 순간.[11] 김주영이 혜나를 죽였다는 예서와 서진의 말을 엿듣고, 대노하며 주영의 사무실 위치를 알려달라고 한 말.[12] 사실 당시 한서진의 입장에선 사정은 딱해도 자신의 금쪽같은 딸 예서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고 자신의 속을 긁으며 가정을 무너트릴수있는 폭탄같은 존재였을것이다.[13] 한서진이 김혜나를 학대하다시피한 건 사실이다. 20회 회상에서도 혜나의 빰을 때리고, 멱살을 잡고, 엄마라고 착각해서 자신을 끌어안는 혜나를 모질게 뿌리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온다.[14] 사실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거였다. 자연스럽게 알게끔 눈치를 채라고 선재도 얘기에 굳이 새끼 복어 얘기까지 꺼내봤지만 밥 먹을 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한 건 강준상 본인이었다. 한서진과 한바탕 한 이후 침대에 앉아 그 말을 한 의미를 깨닫고 더 서럽게 운다.[15] 강준상이 병원에 사표를 내겠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린 후 장면이다. 당연히 어머니는 노발대발.[16] 위의 대사와 함께 사실상 작품의 주제의식을 관통하는 명대사.
3.3. 강예서[편집]
영재오빠 포트폴리오만 있으면, 황금 로드맵이 생기는거잖아?!
어우 완전 재수 털려
그딴 유전자가 내 몸에 있다는 거잖아 지그으으으으으음!!!!!
나, 진짜 서울의대 너무 가고 싶어!
나 서울의대 못 가면 엄마가 책임질 거야? 책임질 거냐고!
내 인생이 잘 되길 가장 바라는 사람은 나야.
김주영 쌤 데려오라고!
완전 콩가루 집안이잖아!
3대째 의사 가문? 그거 대체 왜 만들어야 하는데요?
나는 할머니하고 다른데, 나이도 외모도 다 다른데, 내가 왜 할머니랑 똑같은 생각을 해야 하냐고요.
서울의대를 가든지 말든지, 이제 내가 결정할 거에요. 할머니가 이래라 저래라 상관하지 마세요.
혜나야, 강혜나. 너 미워한 거 미안해
3.4. 강예빈[편집]
너, 내 꼬붕 해라.
아빠가 사람이야?
혜나 언니가 딸인 줄도 모르고... 혜나 언니 장례식에도 안 가고. 아빠가 사람이냐고?
(이에 강준상이 혜나가 뭐냐고 묻자) 혜나 언니가 아빠 딸이라고. 혜나 언니 엄마(김은혜)랑 선재도에 놀러 갔다며? 새끼 복어도 잡고 놀았다며? 기억 안 나?
3.5. 윤 여사(한서진 시어머니)[편집]
내가 널 며느리로 인정할 마지막 기회다.
그 여자는 돈 주고 사용하다 버리는 참고서나 마찬가지다.
뭐? 경황이 없어?
가족 출신 학벌까지 다 속인 주제에, 3대째 의사 가문 만들게 해주겠다고 나랑 계약했는데 이게 무슨 짓이야!
손님들 계시는데 이게 무슨 애티튜드니?[19]
4. 이수임 가족[편집]
4.1. 이수임[편집]
아줌마가 소설로 좀 써도 될까?
너... 나 못 이겨.
아이들이 이렇게 괴로워하는데, 손놓고 구경만 할 수는 없잖아요. 애들. 지켜야죠. 보호해야죠. 엄마니까.[21]
(배개로 바닥을 내리치며)아아악!!!!지금 뭣들 하시는 겁니까... 애가 죽었어요. 어제까지도 이 캐슬에 같이 살던 애가 죽었다고요!
너야말로 그따위로 말해야겠니? 없는 사람 심정 누구보다 잘 알잖아. (중략) 등록금 없어 힘들어하던 시절 잊었니? 선지 팔던...!
미안해, 내가 좀 경솔했어.
이거 완전 코미디네.
이거, 정말 애들이 원하는 거 맞아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우리 우주, 내 아들 좀 살려줘![22]
4.2. 황치영[편집]
4.3. 황우주[편집]
저도 남자예요.후훗!
저도 전교 2등이라고요.
협박을 했든 이용을 했든! 공정하지 못한 시험 때문에 혜나가 죽은 거잖아요. 혜나가 왜 죽어야 돼요, 혜나가... 왜!
그래도 그동안 느낀 게 많아. 생각할 틈도 없이 책상에만 앉아 있었는데, 공부만 잘 하면 인생이 저절로 풀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누군지, 내가 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아. 한 번뿐인 인생인데, 세탁기에 넣은 빨래처럼 휘둘리며 살 수는 없잖아.
넌 강하니까 잘 해낼 거야.
5. 노승혜 가족[편집]
5.1. 노승혜[편집]
이건 아니지 싶네요.
도무지 주부를 존중할 줄 모르니... 밥상 차리는 게 얼마나 수고로운 일인지, 정성껏 차린 저녁을 먹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그것부터 깨닫게 해 주려고요.
오늘은... 매운 맛이에요.
애들 먹일 거예요.
도대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모양 이꼴이야!!!!!
얘들아, 아빠 밖으로 모셔.
차민혁 씨, 우리 이혼해요.
어, 할 거야. 그렇게라도 해서 너희들 지킬 거야.
엿 같은 피라미드.
[27] 혜나가 죽은 뒤 캐슬 부모들끼리 용의자를 추려내는 과정 중 서로를 의심하는 와중에 한서진이 세리의 하버드 거짓말을 혜나가 들춰냈다는 사실을 들먹이며 세리를 용의자로 지목,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치냐는 말에 그동안 곽미향을 숨겨온 채 한서진으로 살아온 그녀에게 내뱉는 말.[28] 세리의 하버드대 입학이 거짓말로 드러나 차민혁이 세리의 뺨을 때리고 말리던 서준마저 실수로 때리자 한 말로 아이들을 제외한 다른 이들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해 온 그녀가 유일하게 반말을 한 장면.[29] 18회에서 차민혁에게 쓴 반성문 일부 장면.[30] 차민혁이 다시 예전처럼 아이들에게 강압적으로 나올 경우 다시 아이들과 본인의 아지트에 갈 것이라는 협박
5.2. 차민혁[편집]
자~ 자, 이렇게 흥겨운 날에 춤이 빠져서야 되겠습니까!
제 집사람도 좀 지도편달 해주십시오.[31]
당신은 그게 문제야. 항상 한 박자 느린 거.
감히 네가 날 능욕해? 얼굴에 똥칠해도 유분수지!
이건 패륜이야!! 패애애애류우우우운!
여보오오오오!
아갈머리?! 진짜 격 떨어지게... 천박한 여편네 같으니라고.
그래 니들은 아직 청춘이니까... 청춘은 물론 그래야 하지... 하지만 청춘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인생에서 중요한건 우정,의리가 아니야. 니들 위치야. 피라미드 어디에 있느냐라고. 밑바닥에 있으면 짓눌리는 거고, 정상에 있으면 누리는 거야.
--승혜, 당신이 없으니 내 가슴은 시베리아 벌판에 홀로 선 자작나무 같소. 어여쁜 승혜, 얼른 돌아와 내 가슴을 당신의 온기로 채워주시오.
[31] 서울의대 합격한 영재의 축하 파티에 캐슬 사람들이 다 모인 공개석상에서 자기 자식들의 의대 합격을 위해 영재 가족에게 한 부탁. 물론 다들 내심 서울의대를 노리지만 모두 듣는 자리에서 이런 망발을 해댔으니 당연히 갑분싸가 되었으나, 정작 본인은 '왜 이게 문제가 돼?' 하는 표정. [32] 세리가 혜나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변호하기 위해 주장한 말. 이 말을 하기 전에는 클럽 다니는 실패작이라는 맥락으로 세리에게 줄곧 욕을 해댄다. 그때 배우자인 노승혜가 세리의 편을 들어주며 했던 말을 그대로 베꼈다.[33] 자식들이 자신과 함께 살 때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는 말을 승혜에게 전해 듣고 끝내 울먹이며 마지막에 하는 대사. 스카이캐슬 가장 중에서도 제일 자기 체면을 중요하게 여기며 식구들이 다 버린 상황에서도 끝까지 아무렇지 않은 척, 강한 척하려 했던 사람이 결국 가족에 대한 생각에 마음이 무너지며 가족들에게 돌아오는 장면이다. 그리고 이는 피라미드를 같이 버려야 한다는 대사로 이어진다.[34] 그러나 바퀴가 달려 있는지 후에 쌍둥이가 아주 쉽게 밀어 가지고 나간다.
5.3. 차세리[편집]
어쨌든 부럽다. 엄마가 자랑스럽다니. 돌아가셨지만, 널 버티게 해준 힘이잖아? 피해 의식이니 뭐 어쩌고저쩌고 염장 지른 건 나도 미안해. 그리고 마피아 나였어. 두고 봐, 개과천선한 마피아를 보여줄 테니까.
남들이 알아주는 게 뭐가 중요해?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나 춤추고 사는 인생 즐거워. 클럽에 와서 힐링하는 애들보면 너무 신나. 그러니까 아빠, 제발 부탁인데 날 좀 존중해 줘. 명문대 나온 사람만 사람인 양 착각하는 아빠를 내가 생까기 전에.
봤지, 아빠? 실패작은 내가 아니라 아빠야, 아빠라고. 내가 볼 땐 아빠가 제일 불쌍해. 아빠는 철저히 실패했어. 바닥이야, 빵점이야!
[35] 친구와 통화하는 척 하면서 차민혁을 까는 대사이다.
5.4. 차서준[편집]
5.5. 차기준[편집]
5.6. 세리 이모(노선혜)[편집]
6. 진진희 가족[편집]
6.1. 진진희[편집]
어마마?
내 말이 내 말이!!!
그럼요 그럼요~
우수한!!!
오우~ 마이 베이비~!
38선이야?
따라해봐. 강준상 교수는 척추수술의 신이다!
자아아아아아아아앜!!!!!!!![39]
하이고~! 등신 지만 몰라요! 지 새끼가 얼마나 재수없는지!
오우야이씨 눈깔을 못 뜨겠어 이 쒸!![41]
왜 아갈머리를 처닫고 있어요?
아이씨~ 순간 쫄았네. 쫄은 거 습관 됐어 이씨![42]
아니 애들 핑계를 왜 대냐고요 댁네가~!
이러다 늦둥이 보겠어~
6.2. 우양우[편집]
6.3. 우수한[편집]
7. 이명주 가족[편집]
7.1. 이명주[편집]
7.2. 박수창[편집]
뽕~짝!![49]
단순하게 생각해. 심플한 게 답이야. 아픈 사람은 치료해야 되고 억울한 사람은 없어야 되고.
네 딸 이대로 냅뒀다가는 병 든다. 큰 병 들어, 나중에 속수무책이 돼.
대학? 내가 보기에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나중에 예서가,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부모한테 고마워 할 것 같냐?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맞는 말도 없더라.
[49] 1화의 축하파티에서 차민혁이 오케스트라에게 왈츠를 연주해 달라고 하자 술에 취한 채 뽕짝이나 연주해 달라고 한다(...)빼박 아재
7.3. 박영재[편집]
엄만 날 왜 낳았을까? 욕하고 때릴 거면 차라리 낳질 말지! KMO에서 장려상도 못 받은 새끼는 실패작이라고??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어. 누가 날 납치라도 해줬으면!!!
날 사랑한다고? 차라리 솔직히 말해 자랑거리가 필요하다고. 3대째 의사 가문? 못 배웠다고 감히 날 벌레 취급하면서 저 따위가 무슨 의사야. 저런 것들이 내 부모라는 게....... 끔찍하다.
드디어 복수할 날이 왔다. 내일이면 이 지긋지긋한 지옥에서 탈출이다. 서울의대 합격증 던져줬으니까 자식노릇 다한거지? 나 박영재는 더이상 당신들의 자식이 아니야.[50]
왜 때려? 당신이 뭔데? 당신이 뭔데 때려?!(중략) 나 7살 때부터 1년 365일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공부했어. 내가 아파도, 다치고 쓰러져도 나 새벽 2시까지 학원으로 내몰았잖아. 나 1등 못하면 밥먹을 자격 없다고 했어 안했어? 나 성적 떨어지면 나가 죽으라고 했어 안했어? 그 지옥같은 생활 나 가을이 없었으면 못 참았어.
나 잘되라고? 나 잘되라고 그랬다고?(PC 태블릿) 안 읽었나 보네. 내가 읽으라고 일부러 비밀번호까지 풀어놨는데.
이제부터 내 인생 살거야. 내가 살고 싶은 내 인생.
그래서 19년 버텨준거야. 훈육을 했던, 사육을 했던 날 키워준 건 사실이니까. 하지만 나 더이상 지옥에서 살기 싫어. 당신 아들로 사는 거 지옥이었으니까.
나하고 우리 엄마한테 당신은 최악이었어!
다 저 여자 때문이야. 이게 다 저 여자 때문이라고
김주영 그사람, 정말 무서운 여자에요. 아이들 영혼까지 자기 마음대로 휘둘러 버리거든요.
8. 기타 등장인물[편집]
8.1. 김혜나[편집]
안녕하세요. 저 예서랑 같은 반 친구 김혜나에요.
나도 어쩔 수 없었어요. 얘 말하는 싸가지가 사람 빡돌게 만들잖아요? 알아서 잘 퍼 담아보세요. 이미 엎질러진 물.
몰라서 물어요? '서프라이즈~' 하러 왔겠어요, 내가?
산산조각 내려고.
죽이고 싶으면, 죽여보시든가.
그럼... 세 배 주실래요?
삼백(만 원) 주세요.[55]
[52] 근데 본인도 기출문제 훔치긴 했다.[53] 정확히 말하면 훔쳤다기보단 증거수집이라고 보는게 더 맞다.[54] 예서가 혜나와 싸우며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미혼모 딸 주제에라고 패드립을 치자 이에 욱한 혜나가 예서를 때리면서 했던 말. 본인의 아버지와 예서의 아버지가 같다고 면전에서 폭로했으나 예서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혜나를 또라이 취급하기만했다. 결국...[55] 도훈 엄마와의 딜.[56] 자신의 존재를 골칫거리라고 말한 강준상에게 하는 말.[57] 혜나의 죽음으로 끝난 14화에서 예고편 대신 에필로그로 이 장면이 나와 많은 사람들이 혜나가 자살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