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개국 이후 열린 첫 시상식으로, 초대 대상은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로 인기를 끈
이미숙이 차지했다.
[1] 모래시계에 이은 신드롬을 일으킨
청춘의 덫에서 열연한
심은하가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참고로 이 작품이 배우 심은하에게
마지막 드라마이며, 이후에 영화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은퇴하였다. 이로써 유일하게 현재 연기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역대 대상 수상자이다. 그리고 그녀는 참석 당시, 시상식의 꽃이라고 불리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전쟁에서 한발 비켜나 검정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것도 화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