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s-per 표기

ppm에서 넘어옴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픽셀 프린세스 블릿츠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1. 개요2. short scale과 long scale3. 목록
3.1. ppm3.2. ppb3.3. ppt

1. 개요[편집]

Parts-per 표기법(Parts-per notation)은 Parts-per (영어 숫자 단위)를 pp[x]\rm pp[x][1]로 축약하여 단위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주로 과학, 공학 분야에서 쓰인다. 백분율, 천분율로 나타낼 수 없는 작은 수의 비율을 나타낼 때 쓰인다.

2. short scale과 long scale[편집]

ppm\rm ppm(parts-per million)까지는 어느 나라든 같은 값을 의미하지만, 숫자 체계에서 milliard(= thousand million) 및 billiard(= thousand billion)을 쓰느냐 안 쓰냐에 따라 ppb\rm ppb, ppt\rm ppt의 의미가 달라진다. 해당 두 단위를 쓰는 체계에서는 결과적으로 106n10^{6n} 꼴로 접두어가 바뀌기 때문에 이를 소위 long scale이라고 하며, 안 쓰는 체계에서는 103n10^{3n} 꼴로 바뀌므로 short scale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체계
short scale
long scale
10010^0
one
10310^3
thousand
10610^6
million
10910^9
billion
milliard
thousand million
101210^{12}
trillion
billion
101510^{15}
quadrillion
billiard
thousand billion
101810^{18}
quintillion
trillion
이에 따라 ppb\rm ppb는 short scale에서 10910^{-9}(10억분의 1)을 의미하지만 long scale에서는 101210^{-12}(1조분의 1)을 의미한다.
한편 ppt\rm ppt는 short scale에서 101210^{-12}(1조분의 1)을 의미하고 long scale에서는 101810^{-18}(100경분의 1)을 뜻한다.

short scale을 사용하는 영어권 국가로 미국, 캐나다(영어 화자 한정), 영국[2], 아일랜드, 오스트레일리아가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미국에서 쓰는 체계를 따라 short scale로 통용되는 편이다.

한편 long scale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유럽 대륙에서 영어권 국가 및 동유럽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가 사용 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국제단위계에서는 ppb\bf ppb, ppt\bf ppt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다.

3. 목록[편집]

셋 모두 차원1\sf 1무차원량이다.

3.1. ppm[편집]

Parts-per million, 백만분율

주로 미세먼지 농도나 하천의 오염도, 대기 중 특정 기체의 농도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102\% = 10^{-2}, ppm=106\rm ppm = 10^{-6}이므로 %=104ppm\rm\% = 10^4\,ppm, ppm=104%\rm ppm = 10^{-4}\,\%이다. 즉 ppm\rm ppm을 단위로 하는 수치를 1000010000으로 나누면 %\%의 값이 된다.
  • 2017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404.96ppm=404.96×104%=0.040496%\rm 404.96\,ppm = 404.96\times10^{-4}\,\% = 0.040496\,\%
SI 접두어에서 마이크로(μ\textμ)에 대응된다.

3.2. ppb[편집]

Parts-per billion
short scale에서 십억분율, long scale에서 조분율을 의미한다.

3.3. ppt[편집]

Parts-per trillion
short scale에서 조분율, long scale에서 백경분율을 의미한다.

[1] [x]\rm [x]는 영어 숫자 단위의 첫 글자.[2] 사실 영국은 원래 long scale을 썼었는데 1974년부터 short scale을 쓰기로 변경했다. 그래서 short scale을 '미국식', long scale을 '영국식'이라 부르던 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