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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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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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여담

1. 소개[편집]

본래는 미국의 동요로, 원제는 "Mary Had a Little Lamb"이며 오늘날 우리가 비행기라고 알고 있는 노래는 윤석중번안한 것이다.
떴다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 높이높이 날아라 우리 비행기
Mary had a little lamb, its fleece was white as snow. / And everywhere that Mary went, the lamb was sure to go
미레도레 미미미 레레레 미미미[1] 미레도레 미미미 레레 미레도
보다시피 엄청 짧고 간결하다. 때문에 주 5일제 과제 등으로 '기존의 노래를 참고하여 새로운 노래를 만드시오' 등을 냈을 때 자칫 제한을 안 걸면 죄다 비행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오는 사태가 발발한다. 유사한 사례로 학교종이 땡땡땡이 있다.[2] 또 '도-레-미' 3음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악기 다루는 법을 갓 배운 사람들이 처음으로 연습하는 곡이기도 하다. 코드 역시 으뜸화음과 딸림화음만으로 연주가 가능할 정도로 단순하다.

2. 여담[편집]

  • 에디슨축음기로 처음으로 녹음한 것이 이 노래라고 한다. 다만 그때 녹음한 목소리를 실제로 들어보면 노래라기보다는 그냥 책 읽는 것 같이 들린다고...음치 당시의 시연 영상
  • 일본에서도 불리고 있는데, 가사가 원곡에 가깝게 번안되어 있다.
    メリーさんのひつじ ひつじ ひつじ
    メリーさんのひつじ まっしろね
  • EZ2DJ 6thTRAX ~Self Evolution~올송 커맨드 중 하나가 이 동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다만 명색이 히든커맨드인데 테스트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들켜버려서 기습적인 도를 넣었다.
  • 롯데월드 와일드윙에서는 캐스트들이 이 노래의 가사를 이용한 출발 구호를 외친다. "떴다 떴다 와일드윙 날아라 (윙~) 날아라 (윙~)" 이렇게.
  • Lil Pump는 이 노래를 샘플링한 노래 ‘Had’를 발표했다.
  • 유튜브의 한 클래식 작곡가는 클래식 음악 역사의 수많은 인물들의 작풍을 본따서 즉흥 편곡을 하기도 했다. 클덕이라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듯한 연주. #듣기
  • 가사가 단순하다보니 개사를 해서 부른 버전도 있는데, 가사가 심히 아스트랄하다(...). 몇가지만 소개해 보면 아래와 같다.
1. 떴다 떴다 비행기 전봇대 박았다/ 앰뷸런스 삐뽀삐[4] 공동묘지로
2. 묫자리값 500원 비싸다 비싸다/ 50원만 줬더니 얻어터졌다
1, 떴다 떴다 비행기 전봇대 박아서 앰뷸런스 윙윙윙 공동묘지로.
2, 공동묘지 입장료 500원 비싸서 300원만 냈더니 얻어 터졌다.[5]
1, 떴다 떴다 비행기 추락해 추락해 앰뷸런스 불렀다 병원에갔다.
2, 병원비가 백만원 비싸다 비싸다 10원내고 튀었다 감옥에갔다.
1, 감옥생활 20년 지루해 지루해 목매달아 죽었다 지옥에갔다.
2, 지옥생활 백만년 지루해 지루해 목매달아 죽었다 실패를했다. 당연히 죽었으니까
1, 지옥생활 1억년 이제는 못참아 어둠의 방법으로 승천을했다.
2, 이승생활 20년 비행기 탔는데 추락해서 죽을뻔 병원에갔다.
1, 입원생활 15년 지루해 지루해 이불벗고 튀었다 죽을뻔했다.
2, 다시병원 입원해 이번엔 나았다 병원비가 2억원 어떻게내냐
1, 병원비가 2억원 짜증나 짜증나 목매달고 자살해 심판받았다.
2, 나의죄는 자살과 병원비 안낸거 그거말고 다착해 천국에갔다.
1, 천국생활 1억년 스릴이 필요해 지루해서 튀었다 승천을했다.
2, 이승생활 70년 치매에 걸렸다 교통사고가 났다 병원에갔다.
이런식으로 사고→병원→병원비 부족→감옥 또는 자살→천국 or 지옥→승천 식으로 무한루프가 된다.

응답하라 1988에서 주기율표의 20원소 암기송으로도 쓰였다.
수헬리베 봉탄질 산플네 나마알 규인황염 아르곤 칼륨 칼슘.
[1] 혹은 미솔솔로 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소리가 더 밝고 경쾌하지만 좀 올드한 느낌을 준다.[2] 단 이쪽은 도,레,미,솔,라의 5음계라 비행기보다는 양심적인(?)편.[3] 최고 속력이 100km/h이지만 역간거리가 짧아 실 운행속도는 80km/h 안팎이다.[4] "삐요삐요" 나 "삐용삐용" 등, 다른 의성어로 부르는 지역도 있다. 이 버전은 원곡에서 쉬는 1박자를 쉬지 않는다.[5] 경기도 수원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