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941년의 제 2차 세계대전 시점에 사용된 듀폰 사의 43 파운드형(19.5kg)에 유래를 두고 있으며, 이후의 베트남 전쟁을 거쳐 1987년에 국가재고번호(NSN) 1375-01-250-6029가 부여된 40 파운드형(18.1kg)이 현재 미군의 표준 화구생성용(Cratering) 폭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원기둥 모양의 M18A2 보관통 내부에는 어뢰 또는 대형항공폭탄 등의 장약인 H6형 복합주폭약 17.7kg과 A5형 전폭약 0.2kg이 충전되는데, 이를 점화할 신관 자체가 없으므로 블록 모양을 한 M112 C4형 복합고폭약 2개를 상단에 부착한 뒤 이를 기폭시키는 방식으로 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