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런치를 통해 발사 되는 피스 키퍼
| 퀘젤린 제도에서 MIRV 테스트 중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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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피스키퍼는 미국의 ICBM중에선 특이하게 계획 당시 TEL차량 또는 열차를 이용하는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할 수 있었는데 이를 위해서 콜드 런칭을 도입한 미국제 ICBM이 되었다.[2] 피스키퍼의 정확도를 굳이 비교하자면 기존 탄도 미사일 중에선 소련에서 개발한 미사일 중에서 제일 높은게 SS-20 세이버, 그런데 사정거리 5000km 정도라 ICBM도 아니고 CEP도 그나마 최대 추정치다.[3] 그래도 CEP는 30m 이상 차이난다. 이는 미니트맨 III과 같은 데 문제는 더 앞서 나온 미니트맨 III는 1970년에 150m 달성했다. SS-20는 1976년 개발품이다. 현재는 START II에 걸려서 다 폐기 처분되었다. 관성항법 장치는 미니트맨에 주고 발사체는 오비탈 ATK에 넘겨 위성 발사체용으로 쓴다.
사족으로 피스키퍼에 쓰인 개량 관성항법 장치는 당시 가격으로 한 대에 30만 달러에다가 제작에만 6개월이 걸렸다. 이 덕택에 피스키퍼 한 대에 약 7천만 달러정도 된다. 미니트맨 III 한 기에 7백만 달러다.
무게는 96.75t이다. MIRV답게 사정거리는 14,000km[4]이다.
여기에 실을 핵탄두도 여러 가지가 나왔다. 300 kt급 W87 탄두나 475 kt급 W88 탄두를 10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미니트맨 III에 쓰던 335~350 kt급의 W78 탄두도 가져와서 장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가짜 탄두 포함해서 총 12발까지 탑재 가능하다. 그러나 전략무기제한협정 때문에 8발까지만 탑재했다고 한다. 피스키퍼가 퇴역하면서 W87은 미니트맨 III가 W88은 트라이던트 II가 가져갔다.
사족으로 생존성을 위해 러시아에서 가끔 쓰이는 철도 운반형 발사대를 피스키퍼에 적용한 경우도 있었으나 프로젝트는 취소됐다. 이외에도 메사 지역에 아예 땅 속에 사일로를 만든 뒤에 아예 묻어버리고 적의 공격이 끝나면 빠르게 땅을 파고 나와 미사일을 날리는 것도 구상했다.
3. 민간용 - 미노타우르 로켓
파일:1380157_orig.png
Minotaur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인공위성 발사용 고체 로켓으로 미노타우르 1과 2는 다른 종류의 로켓이나 3부터는 피스키퍼 ICBM이 전용된 로켓이 사용된다.
현재는 개량형인 미노타우르 5와 미노타우르 1이 혼용되고 있으며, 향후 무려 5~6단까지 확장한 미노타우르 6가 계획되고 있다.
미노타우르 5는 GTO에 584kg의 화물을 올릴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Minotaur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인공위성 발사용 고체 로켓으로 미노타우르 1과 2는 다른 종류의 로켓이나 3부터는 피스키퍼 ICBM이 전용된 로켓이 사용된다.
현재는 개량형인 미노타우르 5와 미노타우르 1이 혼용되고 있으며, 향후 무려 5~6단까지 확장한 미노타우르 6가 계획되고 있다.
미노타우르 5는 GTO에 584kg의 화물을 올릴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