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식 보병전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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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2. 개요3. 개발4. 포탑5. 차체6. 개량형7. 파생형
7.1. 공통전투차체
8. 운용국가
8.1. 일본
9. 매체에서의 89식 보병 전투차10. 둘러보기

1. 제원[편집]


89式はちきゅうしき 装甲戦闘車そうこうせんとうしゃ

89식 제원
중량
25.0t, 27.0t (전투중량)
전장
6.8m
전폭
3.2m
전고
2.7m
엔진
미츠비시 6SY31WA 6기통 수랭식 디젤 엔진
변속기
히타치 제작소 GSE 자동변속기
현가장치
토션바
최대출력
600마력 (2,000rpm 에서)
최대속도
70km/h(노상), 42km/h(후진)
톤당 마력
23.2hp/t
항속거리
400km
도섭 가능 심도
?m
주무장
오리콘 KDE 35mm 90구경장 라이센스 생산형 기관포 1문
부무장
74식 7.62mm 차재기관총 (공축기관총) 1정
79식 대주정/대전차 유도탄 발사기 2기
탄약 적재량
35mm 기관포탄 251발
7.62mm 기관총탄 2,000발
79식 대주정/대전차 유도탄 4발
탑승인원
승무원 (단차장, 조종수, 포수) 3명 + 기계화보병 7명
방어력
불명
장갑
세라믹 복합장갑,압연 강판

2. 개요[편집]

육상자위대가 운용하는 90식 전차와 함께 행동하는 장갑차가 필요함에 따라 개발된 일본 최초의 보병 전투 차량(IFV)이다.

3. 개발[편집]

육상 자위대는 지금까지 장갑차로 60식 장갑차73식 장갑차를 장비해 왔지만, 전차와 함께 행동하는 보병 대원의 방어 강화 및 지원 화력의 강화가 요구되고 있었다. 1980년 부터 미쓰비시 중공업사에 의한 개발이 시작되어 1984년에 시제차 2대가 완성 되었다. 1986년부터 기술 시험 및 실용 시험을 거쳐 1989년에 제식 채용되었다. 개발 목표시기로 신형 전차인 90식 전차의 조달 시작과 거의 같은 시기에 되도록하는 것이 고려되고 있었다. 그리고 1대당 약 70억원 정도이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이는 생산라인 구축 및 인프라 비용에 비해 적은 생산량 때문이다.본격 MBT보다 비싼 장갑차

4. 포탑[편집]

포탑은 2인승이며, 정면에 봤을 때 왼쪽에 위치한 차장용 조준경에는 레이저거리측정기가, 오른쪽에 있는 포수용 조준경에는 열영상장비가 장착되어 있다. 포수용 열영상 조준경은 목표 자동 추적 기능을 가지고 있어 야간에도 작전이 가능하다. 포탑 앞쪽 중앙부에는 적 레이저 유도무기 조준을 탐지할 수 있는 레이저경보기(LWR, Laser Warning Receiver )가 장착되어 있는데, 포탑 양쪽의 4연장 연막탄 발사기가 여기에 연동되어 있다.

장착한 35mm 기관포의 포탄으로는 장갑차량용 철갑탄(AP, Armor Piercing)과 분리식 철갑예광탄(APFS-T, Armour Piercing Fin Stabilized-Tracer), 그리고 대전차미사일 진지나 기관포 진지용 고폭소이예광탄(HEI-T, High-Explosive Incendiary-Tracer)을 사용한다. APDS-T탄은 1000m 거리에서 90mm 두께의 압연 균질 강판(RHA, Rolled homogeneous armour)을 관통할 수 있으며 최대사거리는 3,000m다. [1]

포탑 양옆에는 상륙주정과 전차 공격이 가능한 79식 대주정 대전차 유도탄 발사기가 1개씩 장착되어 있다. 79식 대주정 대전차 유도탄은 사정거리가 4,000m이며, 적 상륙정과 상륙에 성공한 적 장갑차량 저지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대전차고폭(HEAT, High Explosive Anti Tank) 탄두를 사용하지만, 상륙주정의 경우 근접신관을 사용한 고폭탄 모드, 전차의 경우 폭발력이 집중되는 HEAT탄 모드로 기폭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유도 방식은 유선 반자동 지령유도(SACLOS, Semi-Automatic Command to Line of Sight) 방식을 사용한다.

5. 차체[편집]

차체는 전면과 측면 모두 경사를 줬으며 압연 강판을 사용하여 알루미늄 합금제를 쓴 73식 장갑차보다 생존성이 향상되었다. 포탑과 차체는 병력 수송 차량과 포탑 가대차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높이가 74식 전차와 이듬해에 제식화된 90식 전차 보다 높아졌다.
측면에는 브래들리 장갑차 극초기형 처럼 총안구가 장착되어 보병의 사격이 가능하다. 다만 이것으로 인해 측면 방호력이 매우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선 기관포의 고폭탄으로도 뚫린다는 이야기도 있다.
부항성은 사양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것은 도로망이 발달해 대부분의 하천에는 다리가 놓여있어 일본 국내에서는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된 것이며 더 무게가 큰 탱크 시설과 공병의 가교 · 도하의 지원이 필수적이며, 그 전차와 공동 행동을 한다면 부항성은 중요하지 않은 것. 그리고 그로인해서 차체의 경량화 [2]로 인한 방어력의 저하와 가격 상승도 우려하여 채용하지 않았다.[3]이점이 한국의 K-21과는 대조적이다.

부정지 답파 능력을 가지며, 정비성 향상을 도모하고, 차체 앞부분 좌측으로는 파워팩으로서 일체화된 엔진과 변속 · 조향 장치가 탑재되어있다.

6. 개량형[편집]

파일:4b27f56e.gif

2019년, 측면 총안구를 제거한 새로운 차체와 함께 포탑 형상도 약간 변형된 개량형 IFV가 개발되었다.

7. 파생형[편집]

7.1. 공통전투차체[편집]

파일:ET4ClbEUYAA8hpG.jpg

파일:EMEegLIVAAExuqp.jpg

위의 개량형 차체를 베이스로 한 궤도형 APC로 73식 장갑차를 대체한다. 보병수송용 이외에도 구급장갑차나 도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8. 운용국가[편집]

8.1. 일본[편집]

현재 운용국은 일본 뿐이며 다른 나라로 수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위에서도 서술하듯이 값이 문제이다. 물론 성능은 나쁘지 않으나 값이 너무 비싸다. 전차보다 비싼 장갑차를 사줄 나라도 없고 중고나 무료로 지원해준다고 해도 요상하게 생긴 잘 작동되지도 않는 기관총이 달리고 토우랑 비슷한데 탄약 호환이 안되는 미사일이 달린 전차보다 비싼 장갑차를 사줄 나라를 찾기는 어려울 듯하다.

9. 매체에서의 89식 보병 전투차[편집]

10. 둘러보기[편집]



[1] 출처[2] 그 유력한 방법은 알루미늄화[3] 그럼에도 불구하고 K-1전차보다 비싸다...[4] JDAM 폭격 전 16식 기동전투차와 함께 철수하는 모습을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