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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스타크래프트의 맵.
사용 시즌은 So1 스타리그 2005[1]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프링글스 MSL 시즌1. 물론 프로리그에서도 사용되었으며, 3버전까지 나올 정도로 많은 기간 동안 사용되었다.
Scmdraft라는 특수 맵 에디터를 이용하여 본진으로 가는 입구를 좁게 만든 최초의 맵이다. 이름의 유래는 바로 광복절 날짜. 맵밸런스 논란에서 해방되고 싶은[2] 맵퍼의 소망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베타 버전 때 이름은 1945였다. 물론 1945년에서 유래. 맵 제작자의 설명으로는 게임 1945에서 따 왔다고도 한다.
이 맵의 가장 큰 특징은 입구. 입구는 각 종족의 소형유닛만 통과가 가능하며, 테란의 경우 마린과 고스트 등의 바이오닉 테란 유닛이, 저그의 경우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등, 프로토스의 경우 질럿과 하이 템플러가 이 입구를 통과할 수 있다. 물론 각 종족의 일꾼 유닛도 모두 통과가 가능하다. 또, 이런 좁은 입구를 통해 다닐 수 있는 지상 지역은 모두 미네랄 멀티이지만, 모든 가스멀티는 섬에 위치한 특징이 있다.
밸런스는 썩 좋지 못한 편. 1.0과 신 버전에서는 테저전이, 3버전에서도 테저전은 66-34로 테란에게 크게 기울고 프테전도 6-4로 토스에게 기울면서 각각 무너졌다. 3버전에서는 테저전의 맵밸런스를 조정하기 위해 저그의 가스 채취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섬멀티의 가스양이 5000(1개)에서 2500(2개)로 조정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밸런스는 테66 - 저34로 좋진 않다. 게다가 이로 인해 테프전이 무너져 버렸으니 후새드.... 게다가 3버전이 등장하기 전까지 7시 입구의 문제점이 심각했다. 후술할 임요환과 박성준의 경기가 대표적인 사례.
사용 시즌은 So1 스타리그 2005[1]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프링글스 MSL 시즌1. 물론 프로리그에서도 사용되었으며, 3버전까지 나올 정도로 많은 기간 동안 사용되었다.
Scmdraft라는 특수 맵 에디터를 이용하여 본진으로 가는 입구를 좁게 만든 최초의 맵이다. 이름의 유래는 바로 광복절 날짜. 맵밸런스 논란에서 해방되고 싶은[2] 맵퍼의 소망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베타 버전 때 이름은 1945였다. 물론 1945년에서 유래. 맵 제작자의 설명으로는 게임 1945에서 따 왔다고도 한다.
이 맵의 가장 큰 특징은 입구. 입구는 각 종족의 소형유닛만 통과가 가능하며, 테란의 경우 마린과 고스트 등의 바이오닉 테란 유닛이, 저그의 경우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등, 프로토스의 경우 질럿과 하이 템플러가 이 입구를 통과할 수 있다. 물론 각 종족의 일꾼 유닛도 모두 통과가 가능하다. 또, 이런 좁은 입구를 통해 다닐 수 있는 지상 지역은 모두 미네랄 멀티이지만, 모든 가스멀티는 섬에 위치한 특징이 있다.
밸런스는 썩 좋지 못한 편. 1.0과 신 버전에서는 테저전이, 3버전에서도 테저전은 66-34로 테란에게 크게 기울고 프테전도 6-4로 토스에게 기울면서 각각 무너졌다. 3버전에서는 테저전의 맵밸런스를 조정하기 위해 저그의 가스 채취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섬멀티의 가스양이 5000(1개)에서 2500(2개)로 조정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밸런스는 테66 - 저34로 좋진 않다. 게다가 이로 인해 테프전이 무너져 버렸으니 후새드.... 게다가 3버전이 등장하기 전까지 7시 입구의 문제점이 심각했다. 후술할 임요환과 박성준의 경기가 대표적인 사례.
2. 이야깃거리[편집]
- 선수들의 노력으로 맵밸런스가 뒤집힌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초기 버전에서는 테란이 커맨드를 날려 유일한 가스멀티인 섬멀티를 먹는게 가능했고 좁은 입구때문에 토스의 드라군이 언덕을 내려가지 못해서 이런 테란의 배불리는 플레이를 견제할 방법이 없었다. 테프전에서 프로토스가 테란을 절대 이기지 못 할 것이란 평이 있었을 정도. 듀얼 토너먼트에서는 박용욱이 나도현을 상대로 도망자 프로토스를 구사하면서 힘들게 승리한 후에 이 경기가 이 맵에서 토스가 테란을 이긴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는 인터뷰를 했다.[4] 그리고 당시 진행되던 So1 스타리그 8강 2주차에서 임요환이 박정석을 이 맵에서 무난히 제압하면서 4강에 진출하자 불같이 까였다. 임요환vs박정석전 직후 당시 pgr21에서 올라온 글을 통해 당시 분위기를 읽어보자. 후술할 분위기가 반전된 이후의 성지순례(...)는 덤.
하지만 바로 그 다음날에 펼쳐진 듀얼 토너먼트 송병구 vs 이윤열 경기에서 송병구가 섬이 아니지만 가스멀티인 타 스타팅 지역에 주목하면서 선 타스타팅멀티라는 당시 기준으론 해괴했던 매우 대담하게 배를 째는 전략을 들고 나왔는데, 테란의 대 토스전 주력 유닛인 메카닉이 저 좁은 입구를 통과하지 못해, 생각보다 안전한 멀티라는 점을 보여주면서 자원싸움에서 완승한 뒤 상대인 이윤열에게 일명 아이우 관광이라 불리는 할루시+리콜관광을[5] 선보이며 압도적으로 KO시켰다.[6] 스타 리플 리마스터 이윤열 송병구편
이 경기 이후에 펼쳐진 8강 3주차에서는 오영종이 서지훈을 상대로 더 세련된 선 타스타팅멀티 운영을 선보이며 제압. 4강 2주차에는 최연성을 4경기에서 셔틀러시로 단기전으로 승리. 그 이후엔 다들 잘 아는 가을의 전설을 썼다.
- 밸런스가 좋지 않은 맵인 것 치고는 상당히 장수한 편에 속하는 맵인데, 그렇게 된 이유는 맵이 워낙 특수한 지형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워낙 맵의 양상이 심하게 변화하고, 그로 인해 재밌는 게임을 많이 만들어냈다는 것 때문이다.
[1] 스폰서 이름이 붙어 'So1 815'로 사용[2] 일반적으로 지상맵은 상성맵, 섬맵은 역상성맵이니 둘을 섞으면서 이렇게 작명한 것이다. 정작 맵 밸런스는 썩 좋지 못했다만.[3]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So1 스타리그에서 박지호가 조용호를 상대로 포지로 입구를 막은 뒤 캐논러쉬로 앞마당을 깨고 이긴 적이 있다.[4] 참고로, 이 맵에서 펼쳐진 첫 테프전이었다.[5] 이 전략은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선 처음 나온 장면이라 뜻깊었다. 덧붙여 최초의 할루시-리콜 관광은 스타팬이라면 잊지 못할 Spris MSL의 강민 vs 이병민 패러렐 라인즈 3의 할루시네이션 리콜쇼. MSL 100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할 만큼 센세이셔널한 명경기다. 그 명경기가 넘쳐나는 몽상가 강민의 명경기 중에서도 강민의 몽상가스러움이 아주 잘 드러난 대표적인 명경기.[6] 재미있게도, 처음에 이 맵에서 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좋다고 말한 유일한 선수가 송병구였다. 참고로, 이 맵에서 펼쳐진 두 번째 테프전이 송병구 vs 이병민이었는데, 여기선 이병민이 원게이트 이후 타 스타팅 멀티를 한 송병구를 투배럭 생마린 치즈러시로 초반에 제압했다.[7] 보러 가기.[8]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박지호 vs 전상욱에서 박지호의 훼이크 셔틀 러시가 전상욱 본진으로 들이닥치자 탱크와 SCV를 막 비벼가면서 입구를 통과했었다.[9] 신한은행 스타리그 16강 홍진호 vs 전상욱에서 홍진호의 러커 겹치기 플레이로 통과.[10] 한동욱은 이 맵이 공식맵으로 사용되었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의 우승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