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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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지명 방식[편집]
2012-13 시즌 순위를 기준으로 2개 그룹으로 나누어서 1~8순위 추첨까지 진행하였다.
추첨 공 200개 중 1그룹은 공 47개씩 소유하여 23.5%의 확률, 2그룹은 공 3개씩 소유하며 1.5%의 확률을 갖는다.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박승리를 선발한 서울 SK는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것으로 간주, 1라운드 지명권 없이 2라운드 가장 뒷순위로 밀리게 된다. 따라서 SK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0순위 지명권만 갖는다.
2012-13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울산 모비스는 자동적으로 1라운드 9순위 지명권을 갖는다. 남은 1라운드 10순위 지명권은 9순위 팀인 모비스에게 우선적으로 주어진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지명순서의 역순으로 모비스부터 지명한다. 따라서 모비스는 3연속 지명을 한다.
3. 지명 순서[편집]
- 1순위: 창원 LG 세이커스
- 2순위: 전주 KCC 이지스
- 3순위: 원주 동부 프로미
- 4순위: 서울 삼성 썬더스
- 5순위: 부산 kt 소닉붐
- 6순위: 고양 오리온스
- 7순위: 안양 KGC인삼공사
- 8순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9순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
- 10순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
4. 지명 결과[편집]
구단명 | ||||||||||
1R → | ||||||||||
경희대 센터 | 경희대 가드 | 경희대 가드 | 고려대 가드 | 한양대 가드 | 건국대 가드 | 중앙대 가드 | 성균관대 가드 | 연세대 포워드 | 경희대 가드 | |
구단명 | ||||||||||
2R ← | 신재호 | 이관기 | 염승민 | 조한수 | 오창환 | 임승필 | 이대혁 | |||
단국대 가드 | 고려대 포워드 | 고려대 가드 | 연세대 포워드 | 성균관대 센터 | 한양대 가드 | 동국대 센터 | 건국대 센터 | 고려대 센터 | 브리검영 가드 | |
구단명 | ||||||||||
3R → | 미지명 | 미지명 | 미지명 | 미지명 | 미지명 | 안진모 | 미지명 | 미지명 | 미지명 | 김주성 |
명지대 포워드 | 상명대 가드 |
5. 향후 평가[편집]
- 창원 LG는 김종규라는 든든한 센터 자원을 얻었고, 그 시즌 팀 역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그러나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모비스를 상대로 잘 싸웠으나 결국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3] 김종규는 신인왕을 수상한 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여 병역면제 혜택까지 받게 된다. 이후 자잘한 부상으로 유리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팀의 에이스이자 간판 선수였다. 그러나 FA 선언 후 녹취록 파동 등 어수선한 상황 끝에 DB로 이적했고, 김민구도 DB로 오면서 경희대 BIG 3가 모두 한 팀에 모이는 진풍경을 보여줬다. 2019년에는 DB에서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여주며 DB 산성 재건에 힘쓰고 있다.
- 인천 전자랜드는 임준수라는 가드 자원을 얻었지만, 1군 무대에서 아무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 당시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을 통틀어 프로 활약상을 비교해보면, 전자랜드의 선택은 최악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20-21 시즌 전자랜드 벤치 응원단장으로 거듭나 엄청난 파이팅을 자랑한다.
6. 여담[편집]
- 드래프트 이후 6년 뒤인 2019년. 경희대 BIG.3 중에서 1순위로 지명되었던 김종규가 FA 자격을 얻어 시장에 나와 원주 DB에 영입되었고, 2순위인 김민구 역시 FA 자격을 얻어 사인앤트레이드 형식으로 DB로 이적하게 되면서 3인방이 2019-20 시즌 모두 같은 팀에서 뛰었다. 2020년 FA 자격을 얻은 김민구가 현대모비스로 이적함에 따라 경희대 3인방이 같이 뛰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