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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월드 시리즈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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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여담[편집]
- 시즌 중단 시점을 기준으로는 몬트리올 엑스포스와 뉴욕 양키스가 양 리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엑스포스는 74승 40패, 양키스는 73승 40패를 거두고 있던 중. 게다가 양팀 모두 당시의 기세로만 본다면 모두 100승은 충분히 바라보고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엑스포스는 90년대의 팀으로 불리던 애틀란타에 무려 6경기가 앞서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 1994 시즌의 갑작스런 중단은 엑스포스와 양키스 양 팀 모두에게 꽤나 아쉽게 됐다. 양 팀 모두 1981년 이후 10년 넘게 플레이오프를 진출하지 못한 암흑기를 거치다 드디어 부활하고 있었다.[1] 특히 돈 매팅리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을 야구를 할 기회였지만 망했어요. 결국 매팅리는 양키스 역대 주장 중 유일하게 우승반지를 못 껴본 캡틴이 되고 만다. 엑스포스의 경우는 1992~9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이어 캐나다 연고지 팀의 3연패를 노려볼 기회이기도 했다.
물론 그 전에 플레이오프 통과하는게 우선이긴 하지만파업을 죽입시다 파업은 몬트리올의 원수
- 1994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사무국 측은 좀 더 가을야구의 열기를 불러일으키고자 야심차게 기존의 각 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NLCS) - 월드시리즈로 구성된 2단계 가을야구 체제를 각 지구 디비전시리즈(ALDS/NLDS) - 각 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NLCS) - 월드시리즈의 3단계 가을 야구 체제로 재편했지만 이것도 망했어요.
- 시즌 중단 시점을 기준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팀과 매치업은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 아메리칸 리그
- 뉴욕 양키스(AL 동부 1위, 70승 43패)-클리블랜드 인디언스(AL 와일드카드, 66승 47패)
- 내셔널 리그
- 신시내티 레즈(NL 중부 1위, 66승 48패)-애틀란타 브레이브스(NL 와일드카드, 68승 46패)
- 이 시즌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1991년부터 2005년까지 1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울 수 있었겠지만 이것도 망했어요.
망한게 너무 많아~다만 상기에 있듯, 와일드카드로 가을야구에 진출했다면 14년 연속 지구우승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 1995년으로 넘어 와서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대체 선수들로 시즌을 개막하려고 했으나 선수 노조가 강력히 반발했고 결국 144경기로 단축된 가운데 1995시즌이 개막하면서 기나긴 사태는 풀리게 된다. 한편 이 때 대체 선수로 지목되었던 선수들은 훗날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가 되어도 우승 반지를 받지 못하게 된다.
[1] 엑스포스와 양키스 모두 1981년 가을야구를 했던 팀. 참고로 1981년 포스트시즌은 그 해 일어난 파업으로 전후기 리그로 나눠 운영했으며, 각 지구별 전후기 리그팀이 디비전 시리즈를 벌여 여기서 이긴 팀이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올라가는 식으로 포스트시즌을 운영했다. 엑스포스는 NL 동부지구 후기리그를 우승하여 NLCS까지 올라갔고, 양키스는 AL 동부지구 전기리그를 우승하여 월드 시리즈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두 팀 모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무릎을 꿇었다.[2] 레인저스는 구단 최초로 가을야구를 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파업으로 취소되고 결국 2년 후인 1996년에 처음으로 가을야구를 하게 된다. 근데 플옵팀이 5할 승률도 안 되는 게 너무 심각하다(...)[3] 산술적으로 시즌 105승이 가능했다. 사실상 1994 시즌 전체 1위[4]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한창 시즌이 진행 되고 더워서 체력이 떨어지는 여름, 파업이 진행되기 전까지 타율이 3할9푼4리였다. 이것도 점점 오르는 기온과 함께 상승하는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