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i-13 / 아이써틴 | |
그룹명
| 아이써틴
|
영문명
| i-13
|
데뷔일
| |
데뷔 앨범
| 2005년 정규 1집 《One More Time》
|
1. 소개
안녕하세요, 아이써틴입니다.
2005, 11, 06 SBS 인기가요 "One More Time" Stage
|
대한민국에서 활동했던 13인조 걸그룹. 2005년 10월에 데뷔. 소속사는 라임뮤직으로, 소방차의 정원관이 기획했다. 당시 13명이라는 멤버 수와[1] 평균 연령 14세라는 나이로 상당한 주목을 받았고, 타이틀곡인 <One More Time>이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었으나 1집을 끝으로 해체했으며 이 앨범이 첫 데뷔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 "i"는 무한대를 뜻하는 "Infinity"에서 따왔다고 한다.
지금 기준으로도 많은 13명 다인원 그룹 + 어린 연령대 멤버들 조합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당시 일본의 아이돌 문화, 특히 모닝구 무스메를 벤치마킹 했기 때문이라는 게 정설로 통한다. 실제로 뮤직비디오 작업을 일본에서 하기도 하였고, 노래 풍겨지는 뽕삘이나 멤버 구성 등 전반적으로 일본 아이돌의 특징이 많이 묻어나 있었다. 그 때문인지 대중적으로는 실패했지만 일본 음악을 듣던 리스너 층에서는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2. 멤버
예명
| 실명
| 생년월일
| 근황
|
자
| 이지은
| 제이큐티, 에스더원으로 데뷔 후, 해체
| |
축
| 슬하 1남
| ||
인
| 금가은
| ||
묘
| 김보림
| 現 씨채널방송 보도팀 방송기자
| |
모
| 김보련
| ||
진
| 박민정
| 제이큐티, 에스더원으로 데뷔 후, 해체
| |
사
| 박가진
| 제이큐티, 에스더원으로 데뷔 후, 해체
| |
오
| 안정윤
| 現 연극배우 (활동명 : 은채원)
| |
미
| |||
신
| 남미리
| ||
유
| 임효진
| ||
술
| 조연진
| ||
해
| (추정 중) 승무원
|
멤버는 이지은, 백은혜, 금가은, 김보림, 박민정, 박가진, 안정윤, 김송이, 남미리, 임효진, 조연진, 김수진, 김보련이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라는 십이지에서 따온 것. 나머지 한 명인 김보련은 김보림과 일란성 쌍둥이라는 이유로 '묘'와 발음이 비슷한 '모'를 예명으로 삼았다.
나이가 엄청 차이날 것 같으나 실제로는 이지은(자) 혼자 1987년생(당시 18세/토끼 띠), 묘와 모가 1988년생(당시 17세, 용띠). 축, 인이 (빠른) 1989년, 진, 사가 1990년(중3), 오가 1991년생(중2). 미, 신이 1992년생(중1/신의 경우 원숭이띠로 일치). 유, 술, 해가 1993년생(초6, 유의 경우 닭띠로 일치)이었다. 현재는 모두 성인이다.
나이가 엄청 차이날 것 같으나 실제로는 이지은(자) 혼자 1987년생(당시 18세/토끼 띠), 묘와 모가 1988년생(당시 17세, 용띠). 축, 인이 (빠른) 1989년, 진, 사가 1990년(중3), 오가 1991년생(중2). 미, 신이 1992년생(중1/신의 경우 원숭이띠로 일치). 유, 술, 해가 1993년생(초6, 유의 경우 닭띠로 일치)이었다. 현재는 모두 성인이다.
3. 안습의 현장
망한 이유는 식비 때문이라는 루머가 있을 정도였으니[2] 13명이라는 멤버 수가 당시에 얼마나 파격적이었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1달 후에 데뷔한 12인조 슈퍼주니어는 대성공했다.[3] 그리고 11년 후 비슷한 인원으로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인 I.O.I도 대성공. 자본이 일단 가장 큰 문제겠지만, 아이써틴 이후 10명 내외의 대형화를 선택해 성과를 낸 사례들을 보면 규모에 걸맞은 수익창출 및 팀유지 노하우의 유무 또한 성공의 중요한 요소인 듯 하다.[4]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239195222238_1.jpg
인터넷에는 아이써틴의 팬미팅 사진이 가끔 짤방으로 돌아다니곤 한다. 팬보다 멤버가 더 많은데다가, 그나마 팬들도 초중학생이 대부분이라서, 보고 있으면 눈물이 아른거린다. 실제로 데뷔 100일 파티, 일명 "백파"를 하려고 팬들을 불렀는데 신청자를 100명도 못 채워서 취소되고 팬들은 너무나도 서러워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 그룹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다른 건 잘 몰라도 후렴구의 "원몰타임~"하는 부분에선 팔을 흔드는 경우가 많다(...).# 안무는 나름대로 애썼다..
셔틀버스 대기실 당시 타고 다니던 버스. # [5]
인터넷에는 아이써틴의 팬미팅 사진이 가끔 짤방으로 돌아다니곤 한다. 팬보다 멤버가 더 많은데다가, 그나마 팬들도 초중학생이 대부분이라서, 보고 있으면 눈물이 아른거린다. 실제로 데뷔 100일 파티, 일명 "백파"를 하려고 팬들을 불렀는데 신청자를 100명도 못 채워서 취소되고 팬들은 너무나도 서러워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 그룹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다른 건 잘 몰라도 후렴구의 "원몰타임~"하는 부분에선 팔을 흔드는 경우가 많다(...).# 안무는 나름대로 애썼다..
4. 음반
4.1. 정규 1집 《One More Time》
One More Time
| |
2005. 10. 18. 발매
| |
트랙
| 곡명
|
1
| One More Time
|
2
| Sweet Love
|
3
| 하얀 거짓말
|
4
| 1318
|
5
| Dear My Friend
|
6
| 책임져
|
7
| 내사랑 울보
|
8
| One More Time (Remix)
|
9
| Sweet Love (Remix)
|
10
| 책임져 (Club Ver.)
|
11
| One More Time (Club Ver.)
|
〈One More Time〉M/V
|
5. 기타
- 그룹명 후보 중에는 IB도 있었다는데 13을 붙여서 B로 쓰자는 의견이였으나 당시 여성 솔로가수인 아이비와 읽는 발음이 똑같기에 i-13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 후속곡으로는 "Sweet Love (Remix)"가 유력했다. 실제로 행사무대에서는 몇번 선을 보인 적도 있어서 화질은 안 좋지만 직캠영상이 존재한다. #
- "Sweet Love"로 후속곡 활동을 못하자 막내라인인 신, 유, 술, 해 4인조 유닛으로 언타이틀의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책임져" 활동도 사내에 거론되었던 듯.
- 자, 진, 사의 JQT와 S THE ONE을 마지막으로 연예활동을 하는 멤버는 없다.
- 대형 인원의 비용 문제로 어린 초등학생 멤버들을 탈퇴시키고 멤버를 추려서 새 앨범을 낸다는 루머가 있었다.
- 다인원이라는 특성과 멤버마다 담당하는 12간지가 있다는 세계관(...) 등등 당시로서는 괴랄한 특성 때문에 뜨지는 못했지만, 오늘날 한국 아이돌 그룹들을 생각하면 나름 시대를 앞서간 측면도 있다. 요새는 8~9명의 인원은 딱히 많은 편도 아닌데다가, 중학생쯤 되는 애들도 데뷔하는 세상인지라, 정말 시대를 잘못타고 난 케이스라면 케이스일지도.
[1] 그 멤버 수가 많기로 유명했던 소녀시대조차 2007년에 데뷔한 걸 생각해보면 많이 파격적인 셈이다.[2] 실제로 멤버 13명에 코디 5명, 매니저 3명, 운전기사까지 포함해 한 끼 식비가 최소 10만원이었고, 특수 제작한 전용 버스가 1억 5천만원에 버스 연료 1회 충전만 55만원이었다. #[3] 이후 새 멤버 규현의 영입으로 i-13과 인원수가 같아졌지만 인기가 전혀 식지 않고 오히려 더욱 대박이 난 건 모두가 아는 사실.[4] 참고로 1달 뒤에 데뷔한 슈퍼주니어 같은 경우 이미 몇몇 멤버들이 연습생 신분이던 시절부터 쭉 팬카페 만들어 운영해 오고 있었으며, 데뷔 쇼케이스 부터 많은 팬들이 몰려들었었다고 한다. 즉 초반부터 i-13과는 출발선 자체가 달랐다.[5] 현대 에어로 퀸 하이클래스 우등고속 풀옵션 신차이며, 그룹 해체 후 한 관광버스 업체에 중고차로 팔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