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UEFA 챔피언스 리그/2003-0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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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강2. 8강3. 4강4. 결승

1. 16강

대진
팀명
결과
팀명
16강
바이에른
1-2
레알 마드리드
모나코
2-2 (원정 다득점)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슈투트가르트
0-1
첼시
셀타 비고
2-5
아스날
포르투
3-2
맨체스터 Utd
레알 소시에다드
0-2
리옹
스파르타 프라하
1-4
밀란
유벤투스
0-2
데포르티보



2. 8강

대진
팀명
결과
팀명
8강
레알 마드리드
5-5 (원정 다득점)
모나코
첼시
3-2
아스날
포르투
4-2
리옹
밀란
데포르티보

3. 4강

대진
팀명
결과
팀명
4강
모나코
5-3
첼시
포르투
1-0
데포르티보

4. 결승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2003-04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2004. 05. 26 / 아레나 아우프 샬케 (독일, 겔젠키르헨)
파일:Porto.png

FC 포르투
파일:ASMonaco.png

AS 모나코 FC
3 - 0
39' 카를루스 알베르투
71' 안데르송 데쿠
75' 디미트리 알레니체프





2003-04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2번째 우승

무리뉴퍼거슨의 질긴 인연이 시작된 대회. 데포르티보는 8강에서 밀란을 만나 '리아소르의 기적'을 일궈내면서 4강에 진출했지만 4강에서 포르투에게 탈락하고 말았다. 당시 모나코는 임대생 모리엔테스가 8강에서 친정 레알에게 비수를 꽂았고, 4강에서는 당시 러시아 갑부 구단주의 첫 시즌이었던 첼시를 격파한다. 모나코와 포르투 간의 결승전은 역사상 가장 낮은 결승전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뭐 그럴만한게 포르투와 모나코가 결승전에 올라올 줄 누가 예상이나 했으려나... 그리고 이러한 이변은 몇 개월후에 개최된 유로 2004에서도 다시 한 번 그리스에 의해서 재현된다. 아이러니한건 그 당시 준우승팀이자 개최국이었던 포르투갈의 대부분의 주전 선수들이 포르투 우승의 주역들이었다는 점이다.

참고로 리아소르의 기적의 피해자였던 AC 밀란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1년 뒤 이스탄불의 기적에서도 피해자가 된다.(...)[1]

[1]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맡아 2013-14 시즌 뮌헨 원정에서 역사적인 4:0 대승을 거두었는데, 인터뷰에서 "3:0은 안심할 수 없는 스코어"라며 이스탄불, 리아소르의 기적을 떠올리게 했다. 그리고 또다른 기적의 희생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