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제 1경기: 독일 3 : 2 터키
경기일
| 2008년 6월 25일 20:45, 장크트 아콥 파크 (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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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 마시모 부사카 (파일:스위스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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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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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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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 22' 보랄
86' 세미흐 | |
돌풍의 터키가 독일마저 침몰시킬 뻔 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아무리 근성의 팀 터키라 하더라도 앞선 두경기에서의 전력 손실이 너무 많아 힘들것이라는 예상이 무색하게 초반 위구르 보랄
그러나 독일은 체코, 크로아티아와 달리 호락호락 당하지 않았다. 결국 후반 45분 필립 람이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터키의 돌풍은 아쉽게도 4강에서 멈추게 되었다. 당시 국내 중계진의 말대로, 드라마의 팀 터키를, 독일이 자신들의 드라마를 만들며 격파한 순간이었다.
놀랍게도, 4강 경기까지 약 490분간[4]의 경기 시간이 흐른 동안 터키가 앞서고 있었던 시간은 겨우 13분이었다. 가히 뒷심의 절정을 보여줬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처음으로 선취점을 올린 경기에서 패했다. 다만 대회를 진행하면서 터키 팀이 자신들의 전력을 아낌없이 퍼붓고 있었기에, 선취점을 넣은 시점에 이미 그 리드를 지킬 역량이 남아있지 않긴 했다.
3. 제 2경기: 러시아 0 : 3 스페인
경기일
| 2008년 6월 26일 20:45,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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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 프랑크 더 블레이케러 (파일:벨기에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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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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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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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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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반전에 이미 골대를 한 번 때릴 정도로 몰아쳤고, 두 번째로 골대에 맞은 것을 보랄이 리바운드로 득점했다. 레만이 잡아보려했지만 골라인 안으로 이미 굴러들어간 후였던 것.[2] 클로제의 이 골은 터키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는게, 터키의 뤼슈튀 레츠베르 골키퍼가 람의 롱 패스를 무리하게 나와서 차단하려다 클로제에게 헤딩슛을 내줘 허용한 것이었다. 헤딩슛 자체의 위력만 보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수준.[3] 사실 센튀르크는 이 경기의 세 골을 모두 동점골로 넣었다.[4] 정규시간(5경기) 450분 + 연장전 30분 + 추가시간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