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1. 음악 스타일1.2. 수록곡
2. 동명의 앨범에 수록된 음악1.2.1. Acquiesce
1.2.1.1. 가사
1.2.2. Underneath the Sky1.2.3. Talk Tonight1.2.4. Going Nowhere1.2.5. Fade Away1.2.6. The Swamp Song1.2.7. [[I Am the Walrus]] [Live]1.2.8. Listen Up1.2.9. Rockin' Chair1.2.10. Half the World Away1.2.11. (It's Good) To Be Free1.2.12. Stay Young1.2.13. Headshrinker1.2.14. The Masterplan1.2.14.1. 가사
파일:attachment/Oasis-The_Masterplan-Frontal.jpg
1. 개요
1998년 11월 2일 발매된 오아시스의 B-사이드 컴필레이션 앨범.
B면곡 모음 앨범, 다시 말해 자투리 곡 모음 앨범이라 크게 와닿지는 않을 수 있지만, 전성기 시절 오아시스의 마지막 불꽃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UK 차트 2위, 빌보드 51위를 기록했으며 200만장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애초에 싱글을 비싸게 구입해야만 B면 곡을 들을 수 있었던 미국 등 몇몇 해외 시장을 위해서 기획되었으나 결국 영국 내에서도 발매되었다. Be Here Now가 전작에서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발매된 이 앨범은 오히려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Be Here Now를 싫어했던 노엘 갤러거는 Be Here Now보다 이 음반이 더 훌륭했다 회술했으며, 이후 발매된 베스트 앨범 Stop The Clocks에서는 Talk Tonight, The Masterplan, Acquiesce, Half the World Away 4개 곡이 수록되었을 정도로 뛰어난 곡들이 모여있다. 노엘 본인과 극단적인 팬들은 이 앨범이 세 번째 앨범이었어야 했다고 주장할 정도. #
아트워크 디자이너 브라이언 캐논은 이 앨범까지만 참여하게 된다.앨범커버의 전체적인 컨셉은 '어린' 노엘이 '늙은이'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식의 내용. 사진에 찍힌 '노엘'은 노엘이 아닌 다른 사람, 자세히 보면 책상 사이로 Definitely Maybe 앨범 아트워크와 존 레논 사진이 숨어있다. 칠판에 그려져 있는 악보는 실제 The Masterplan 첫 소절이다.
Some Might Say와 Cigarettes & Alcohol 싱글의 모든 B-Side가 이 음반에 수록되었다.
Definitely Maybe,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Be Here Now 리마스터링반 디럭스 에디션 보너스 디스크는 그 시기 오아시스 B사이드 곡들이 담겨져있어 이 앨범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
B면곡 모음 앨범, 다시 말해 자투리 곡 모음 앨범이라 크게 와닿지는 않을 수 있지만, 전성기 시절 오아시스의 마지막 불꽃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UK 차트 2위, 빌보드 51위를 기록했으며 200만장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애초에 싱글을 비싸게 구입해야만 B면 곡을 들을 수 있었던 미국 등 몇몇 해외 시장을 위해서 기획되었으나 결국 영국 내에서도 발매되었다. Be Here Now가 전작에서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발매된 이 앨범은 오히려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Be Here Now를 싫어했던 노엘 갤러거는 Be Here Now보다 이 음반이 더 훌륭했다 회술했으며, 이후 발매된 베스트 앨범 Stop The Clocks에서는 Talk Tonight, The Masterplan, Acquiesce, Half the World Away 4개 곡이 수록되었을 정도로 뛰어난 곡들이 모여있다. 노엘 본인과 극단적인 팬들은 이 앨범이 세 번째 앨범이었어야 했다고 주장할 정도. #
아트워크 디자이너 브라이언 캐논은 이 앨범까지만 참여하게 된다.앨범커버의 전체적인 컨셉은 '어린' 노엘이 '늙은이'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식의 내용. 사진에 찍힌 '노엘'은 노엘이 아닌 다른 사람, 자세히 보면 책상 사이로 Definitely Maybe 앨범 아트워크와 존 레논 사진이 숨어있다. 칠판에 그려져 있는 악보는 실제 The Masterplan 첫 소절이다.
Some Might Say와 Cigarettes & Alcohol 싱글의 모든 B-Side가 이 음반에 수록되었다.
Definitely Maybe,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Be Here Now 리마스터링반 디럭스 에디션 보너스 디스크는 그 시기 오아시스 B사이드 곡들이 담겨져있어 이 앨범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
1.1. 음악 스타일
전반적으로 정통 로큰롤 스타일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Talk Tonight, Rockin' Chair, Half the World Away 등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하는 곡들도 있다. 그 외에도 Acquiesce 같은 리암과의 듀엣곡이나 Going Nowhere, The Masterplan 등 B사이드 컴필레이션 앨범인 덕에 노엘 갤러거가 단독으로 부르는 곡이 많으니 노엘 팬이라면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 곡들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2집에 가까우며 마찬가지로 2집 시절 노엘이 풍기던 브릿 팝 분위기가 강하게 들어가있다. B사이드 곡들 중 노엘이 당시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 등을 쓴 가사들이 많기 때문에 대체로 그 시절 오아시스의 분위기와 흐름 등을 읽어내기 좋은 앨범이다.
1.2. 수록곡
평점은 올뮤직 평점 4.5/5, NME 평점 9/10, 롤링 스톤 4/5, Q 4/5.
1.2.1. Acquiesce
Because we need each other, We believe in one another. And I know we're going to uncover What's sleepin' in our soul.
왜냐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 우리는 서로를 믿어. 그리고 우리의 영혼에 무엇이 잠들어 있는지 알아낼거야.
Some Might Say 싱글 수록곡. 노엘이 어쿠스틱 기타로 'Morning Glory'를 부르면서 시작한다.[1] 오아시스의 짜투리 곡이 악명을 떨치게 해준 곡. 노엘이 후렴 코러스를 부르는데, 이는 리암이 녹음 당시 취한 나머지 목소리를 높이 못내서(...) 라고. 노엘이 멤버를 만나러 웨일즈로 가던 도중 기차 안에서 작곡한 곡. 기차가 멈춰있는 동안, 가지고 있던 기타를 퉁기며 허밍으로 작곡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윽고 목소리가 높아지자 주변의 사람들이 이제 좀 지겹다며 혀를 차며 조용히 하라고 했다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곡 중 하나이며, 2000년대에 들어서도 웸블리 라이브에서 공연하는 등 라이브에서도 자주 불렀던 곡이다. 가사의 내용과 형제가 서로 나누어 부른다는 점 때문에 갤러거 형제간의 형제애를 상징하는 곡으로 많이 거론되곤 하지만 노엘은 이 곡은 자기 자신들에 대한 곡이 아니라고 한다. 허나 형제 간의 다툼이 언론에 알려진 후 공연에서 이 곡을 부르면 호응이 어마어마해지곤 했다. 실제로 싸움 후의 공연에선 이 곡을 연주한 후 둘이 포옹하기도(...)
여담으로 리암이 이 노래 가사를 잘 까먹는다(....) 대부분의 오아시스 공연때 1절을 부르는데 한번도 제대로 부른적이 별로 없다[2]
1.2.1.1. 가사
Acquiesce I don't know what it is that makes me feel alive 난 내가 살아있는걸 느끼게 하는게 뭔지 몰라 I don't know how to wake the things that sleep inside 난 안에 잠들어 있는걸 어떻게 깨우는지 몰라 I only want to see the light that shines behind your eyes 난 오직 너의 눈 뒤에서 빛나는 빛을 보고싶을 뿐이야 I hope that I can say the things I wish I'd said 난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 To sing my soul to sleep and take me back to bed 내 영혼에게 노래하며 잠들고 내 침대로 돌아가기 위해서 You want to be alone when we could be alive instead 넌 우리가 살아있을 수 있을때 혼자 있고 싶어하잖아 Because we need each other 왜냐면 우린 서로가 필요하고[4] We believe in one another 우린 서로를 믿잖아 I know we're going to uncover 난 우리가 밝혀낼 것을 알아 What's sleepin' in our soul 우리의 영혼에 잠든 것을 Because we need each other 왜냐하면 우린 서로가 필요하고 We believe in one another 우린 서로를 믿잖아 (and) in know we're going to uncover 그리고 우리가 밝혀낼 것을 알아 What's sleepin' in our soul 우리의 영혼에 잠든 것을 What's sleepin' in our soul 우리의 영혼에 잠든 것을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would like to know 내가 알고싶은 것이 엄청 많아 And there are many places that I wish to go 그리고 내가 가고싶은 곳이 엄청 많아 But everything's depending on the way the wind may blow 하지만 모든것은 바람이 불 수도 있는 방법에 달려있어 I don't know what it is that makes me feel alive 난 내가 살아있는걸 느끼게 하는게 뭔지 몰라 I don't know how to wake the things that sleep inside 난 안에 잠들어 있는걸 어떻게 깨우는지 몰라 I only want to see the light that shines behind your eyes 난 오직 너의 눈 뒤에서 빛나는 빛을 보고싶을 뿐이야 Because we need each other 왜냐하면 우린 서로가 필요하고 We believe in one another 우린 서로를 믿잖아 (and) in know we're going to uncover 그리고 우리가 밝혀낼 것을 알아 What's sleepin' in our soul 우리의 영혼에 잠든 것을 Because we need each other 왜냐하면 우린 서로가 필요하고 We believe in one another 우린 서로를 믿잖아 (and) in know we're going to uncover 그리고 우리가 밝혀낼 것을 알아 What's sleepin' in our soul 우리의 영혼에 잠든 것을 What's sleepin' in our soul 우리의 영혼에 잠든 것을 What's sleepin' in our soul 우리의 영혼에 잠든 것을 What's sleepin' in our soul 우리의 영혼에 잠든 것을 'cause we believe 왜냐하면 우린 믿으니까 'cause we believe 왜냐하면 우린 믿으니까 Yeah, we believe 그래, 우린 믿으니까 'cause we believe 왜냐하면 우린 믿으니까 'cause we believe 왜냐하면 우린 믿으니까 'cause we believe 왜냐하면 우린 믿으니까 Because we need 왜냐하면 우린 필요하니까 Because we need 왜냐하면 우린 필요하니까 파일:Oasis_logo.jpg |
1.2.2. Underneath the Sky
All he needs is his life in a suitcase. It belongs to a friend of a friend. And as we drink to ourselves, we'll amuse ourselves. Underneath the sky.
그가 필요로 하는 건 그의 가방 안에 든 그의 삶 뿐이야. 그건 다른 사람의 손에 쥐어져 있지. 우리가 스스로를 취하게 하며 우리 자신을 즐겁게 할 거야, 저 하늘 아래에서.
Don't Look Back In Anger 싱글 수록곡. 레슬리 스피커를 통해서 일그러진 기타 사운드와 함께 시작하며 서정적인 곡이다. 노엘이 좋아하는 곡 중 하나. 피아노는 노엘과 본헤드가 나눠서 쳤지만, 술 취하고 불안정한 자세로 쳐서 자세히 들어보면 박자가 안맞는다고(...) 프랑스 라디오 세션에서 노엘이 어쿠스틱 라이브로 연주한 적이 있다.
1.2.3. Talk Tonight
I wanna talk tonight until the morning night about how you saved my life.
네가 어떻게 나의 삶을 구원해주었는지 오늘 밤 날이 밝을 때까지 이야기하고 싶어.
Some Might Say 싱글 수록곡. 노엘이 첫 미국 투어에서 리암과 싸운 뒤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느꼈던 것을 노래한 곡이다. 참고로 싸운 이유가, 리암이 신은 신발이 맘에 들지 않아서(...)라고 말을 하긴 했지만, 사실은 미국 투어 중 리암이 관중들에게 막말을 하고, 노엘에게 탬버린을 던지질 않나
오아시스 다큐멘터리 Supersonic에서 이 여성에 대해서 얼굴도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녀가 정체를 밝혔다! 멜리사 림(Melissa Lim)이라는 한국계 여성. 검색해보면 나오겠지만 아직까지 샌프란시스코에 거주중인거 같다.
https://en.wikipedia.org/wiki/Talk_Tonight 영문 위키피디아에 기록된 인터뷰의 원문 "He came over and sat down next to me, I had never been backstage before, so I asked him, 'Where's the after party?' And he goes, 'What after party? Can I hang out with you tonight?'". Three days later, after a disastrous performance at Whisky A Go Go in Los Angeles, and after a dispute with Liam, Noel went to Lim's apartment in Nob Hill. "He was very upset," said Lim. "I took him in, fed him and tried to calm him down. He wanted to break up the band. We went to Huntington Park to clear his mind. We listened to music. We went record shopping". After bringing back magazines and Snapple Strawberry Lemonade, Lim then convinced Noel to return to Oasis, "San Francisco has a reputation of being a place where bands come to die, like The Band and the Sex Pistols," says Lim. "I wasn't going to let it happen on my watch. I told him, 'You can't leave the band — you're on the verge of something big.'"
노엘은 그때 매우 화나서 밴드를 부술까 고민하던 차였고, 그녀는 그를 보살펴주면서 진정시킬려고 애썼다고 한다. 같이 공원에서 음악도 듣고 음반 쇼핑하러 가기도 하는 등.. 샌프란시스코가 더 밴드, 섹스 피스톨즈 같은 밴드들이 끝나는 장소로 유명한 곳인데 자기가 보는 앞에서 또 다른 밴드가 사라지는 걸 볼 수는 없었다고.. 그래서 노엘에게 '밴드를 떠나지 마세요, 곧 커다란 일이 벌어질 거에요' 라고 설득했다고 한다.
In the film Supersonic, Noel claims not to remember Lim's name. Lim stated "Keith Richards can remember the name of his milkman from when he was 8 years old. I don't know what's going on with Noel, and that's fine. I was a part of something that touched so many people. That's good enough."
영화 슈퍼소닉에서, 노엘은 그녀(림)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말했다. 림은 노엘이 자신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부분에 관해서 키스 리처즈는 8살때 우유 배달원 이름도 기억한다고 돌려까면서, 노엘에게 뭔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이야기 한 부분이 된 걸로 족하다고 말한 걸 보면 대인배인듯.
1.2.4. Going Nowhere
I'm gonna get me a motor car. Maybe a Jaguar, Maybe a Plane or Day of Fame...
난 자동차를 살 거야. 아마도 재규어나 비행기 아니면 영광스러운 날을...
Stand By Me 싱글 수록곡. 발매일은 97년이지만 곡은 1990년에 크리에이션 레코드와 계약한 직후에 쓰여졌다. 버트 바카락에 깊은 영향을 받은 곡이다. 노엘이 좋아하는 곡으로, 3집 세션의 거의 모든 곡을 쓰레기 취급하던 그가 아끼는 몇 안되는 곡중 하나다. 첫 녹음 당시 형제가 크게 싸워서 리암이 빡친 나머지 녹음을 거부했고, 결국 노엘이 혼자서 노래를 불렀다. 노엘이 가사를 쓸 때 멤버들에게 도움을 받은 것 같기도 하다.
1.2.5. Fade Away
While we're living, the dreams we have as children fade away...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어렸을 때 가졌던 꿈들은 사라져 가지...
1.2.6. The Swamp Song
Wonderwall 싱글 수록곡. 4집의 Fuckin' in the bushes와 더불어 몇 안되는 인스트루멘탈 곡이다. 토니 맥캐롤 이후 들어온 드러머 앨런 화이트와의 연습 도중에 잼 연주한 곡이다.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의 각각 6번 트랙과 11번 트랙에 연주의 일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초기에는 간단하게 말 그대로 The Jam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후에 멤버들이 바꾸었다. 우연찮게도 더 잼의 폴 웰러가 녹음에 참여한 곡이기도 하다.
1.2.7. I Am the Walrus [Live]
Cigarettes & Alcohol 싱글 수록곡. 비틀즈의 Magical Mystery Tour에 수록된 동명의 곡을 커버한 것이다.
스튜디오 녹음이 아닌 라이브 실황으로, 발매 당시에는 글래스고에서 연주했다고 써놨지만 사실은 글렌이글스 호텔에서 열린 소니 뮤직 세미나에서 연주한 것이다. 실제로 노래 앞부분에 들리는 관중들의 환호성은 실제 그 공연에서 나온게 아닌 다른 밴드 부틀렉에서 따온 것이다. 왜 그런 거짓말을 쳤냐면... 노엘 왈, "그렇게 쓰면 X나 없어보이니까".
오아시스가 무명일 때부터 해체하기 직전까지도 공연에서 앵콜로 자주 공연하였으며 이 곡을 앵콜로 하는 이유는, 노엘 왈 "이 곡은 아직 레코드 계약을 채결하지 않았던 아마추어 시절에 공연 시간을 채울 곡 수가 모자랐기 때문에 커버곡을 하나 하되 그걸 존X 질질 끌기로 한 거야."라고 한다. 심지어 한 공연에서는 분위기가 별로라고 4곡하고 I Am The Walrus만 19분을 연주했다한다.
그래서인지 노래 길이가 무척 길다. 6분 25초나 된다. 그러나 이건 재수록할 때 길이를 깎은 것으로, 싱글에 삽입된 원곡은 무려 8분 15초나 된다.
노래 시작 전에 리암이 마이크 테스트 겸 연설을 하는데, 대충 내용은 '음정이 좀 틀려도 괜찮아. 난 쿨하니까(...)' 다.
스튜디오 녹음이 아닌 라이브 실황으로, 발매 당시에는 글래스고에서 연주했다고 써놨지만 사실은 글렌이글스 호텔에서 열린 소니 뮤직 세미나에서 연주한 것이다. 실제로 노래 앞부분에 들리는 관중들의 환호성은 실제 그 공연에서 나온게 아닌 다른 밴드 부틀렉에서 따온 것이다. 왜 그런 거짓말을 쳤냐면... 노엘 왈, "그렇게 쓰면 X나 없어보이니까".
오아시스가 무명일 때부터 해체하기 직전까지도 공연에서 앵콜로 자주 공연하였으며 이 곡을 앵콜로 하는 이유는, 노엘 왈 "이 곡은 아직 레코드 계약을 채결하지 않았던 아마추어 시절에 공연 시간을 채울 곡 수가 모자랐기 때문에 커버곡을 하나 하되 그걸 존X 질질 끌기로 한 거야."라고 한다. 심지어 한 공연에서는 분위기가 별로라고 4곡하고 I Am The Walrus만 19분을 연주했다한다.
그래서인지 노래 길이가 무척 길다. 6분 25초나 된다. 그러나 이건 재수록할 때 길이를 깎은 것으로, 싱글에 삽입된 원곡은 무려 8분 15초나 된다.
노래 시작 전에 리암이 마이크 테스트 겸 연설을 하는데, 대충 내용은 '음정이 좀 틀려도 괜찮아. 난 쿨하니까(...)' 다.
1.2.8. Listen Up
I don't believe in magic. life is automatic But I don't mind being on my own
나는 마법을 믿지 않아. 왜냐면 인생은 알아서 흘러가니깐. 하지만 난 홀로 된다고 해도 상관없어.
Cigarettes & Alcohol 싱글 수록곡. 리암이 가장 좋아하는 오아시스 곡중 하나로 Definitely Maybe 수록곡인 Supersonic과 Live Forever를 섞은 듯한 느낌 때문에 정규 앨범에 들어가지 못했다. 리암은 이 곡의 기타솔로를 조금 잘라내길 원했으나 당시 노엘은 거절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후 이 앨범을 위해 재편곡을 할 무렵 노엘이 리암의 생각이 맞는 것 같다고 느끼고 네 마디를 줄였다. 그러자 이번에는 리암이 또 화를 냈다. "아니 지금 4년이 지난 뒤에서야 형이 틀렸다고 말하는거야?" "내가 틀렸다고 말한적은 없어. 그저 그 때는 내가 옳지 않았다는 거지."(...)
이 노래도 I Am the Walrus와 마찬가지로 재수록될 때 시간이 깎였다. 그러나 이 노래는 I Am the Walrus와는 달리 겨우 10초밖에 안 깎였다.(...)
1.2.9. Rockin' Chair
It's hard enough sitting there, rockin' in your rockin' chair. It's all too much for me to take when you're not there.
거기 앉는 게 너무 힘들어. 네 흔들의자에서 흔들거리는거 말이야. 네가 없을 때면 난 너무나 벅차.
Roll With It 싱글 수록곡. 당시 앨범 작업 중 이 곡과 Wonderwall 중 한 곡이 비사이드로 빠져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결국에는 이 곡을 뺐다고 한다.
The Real People이라는 리버풀 출신 음악 듀오(이쪽도 형제)가 있는데 이들과 오아시스는 초창기적 굉장히 친하게 지냈고, 훗날 Definitely Maybe DVD에도 등장하기도 한다. 2010년대 들어선 노엘이 이들의 앨범을 홍보겸 추천해주기도. 노엘은 초창기적 그들에게서 작곡과 프로듀싱 측면에서 많은 공부와 도움을 받고는 했다. 이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오아시스 성공의 숨은 공로자이기도 하지만 노엘은 초창기적에 이들을 잘 언급하지 않곤 했다. 이들의 곡에서 따와서 만든 듯한 노래들이 다수 있기 때문인데, Don't go away 등은 이들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은 노래이다. Rockin' Chair 역시 리얼 피플과의 공동 작업물이지만 노엘 본인이 잘 밝히지 않아서 크게 알려져 있지 않다.
1.2.10. Half the World Away
Still scratching around in the same old hole. My body feels young but my mind is very old...
여전히 똑같은 오래된 구멍을 긁고 있네. 내 몸은 젊지만 내 마음은 아주 늙어버린 것만 같아.
1.2.11. (It's Good) To Be Free
But little things make me so happy. All I want to do is live by the sea.
하지만 작은 것들도 나를 행복하게 하네. 바라는건 바다 옆에 사는 것뿐.
Whatever 싱글 수록곡. 본헤드가 곡 마지막에 해군 스타일의 아코디언 연주를 선보인다. 노엘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머물면서 작곡한 곡.
1.2.12. Stay Young
Hey! Stay young and invincible cos' we know just what we are.
이봐! 무너지지 않는 젊음을 지켜. 우리는 우리가 누군지 알잖아.
D' You Know What I Mean? 싱글 수록곡. 이 노래는 3집에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마지막에 다른 곡에 밀려 수록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리암은 후에 노엘에게 왜 이 곡을 싣지 않았냐고 불만을 표현하기도 했다. 리암은 꽤 만족했던 모양. 당시에는 D' You Know What I Mean? 보다 유명하고 인기가 많았는데, 왜냐하면 그 노래보다 Stay Young이 훨씬 더 짧고 대중적이었기 때문에 라디오에 더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노엘은 이 노래가 너무 발랄한 팝송같아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영화 패컬티에 OST로 사용되었다.
1.2.13. Headshrinker
I hope you don't regret today for the rest of your lives.
너의 삶이 끝날 때까지 네가 오늘 후회하지 않았음 좋겠어.
Some Might Say 싱글 수록곡. 오아시스의 노래들 중 가장 스피드 메탈에 가까운 곡이다. 노엘의 말을 빌리자면 "롤링 스톤즈가 섹스 피스톨즈를 만난 것 같은 노래." 짧으면서(사실 그렇게 짧진 않다) 사운드가 좋아 노엘이 좋아하는 노래. 토니 맥캐롤과 녹음했던 마지막 곡이기도 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 리그 BGM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1.2.14. The Masterplan
Life on the other hand won't make you understand. we're all part of the masterplan...
삶이란 건 널 이해시켜 주지 않아. 우리는 단지 완벽한 계획의 일부분이기에...
이 앨범의 대미이자 상징. 오아시스를 대표하는 곡중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곡[6]이다. 또 노엘이 자랑스러워하는 곡들 중 하나다. Wonderwall 싱글에 들어갈 비사이드 곡 하나를 쓰기 위해서 녹음 세션을 잡았고, 결국 이 대곡 하나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당시 오아시스 소속사인 크리에이션의 사장이었던 앨런 맥기가 이런 명곡을 비사이드 곡으로 내서 묻히면 안된다고 하자 노엘은 "당신이 비사이드 곡쓰라고 녹음 잡아놨잖아? 그래서 썼는데 뭐 어쩌라고?"라면서 우긴 끝에 비사이드 곡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7] 하지만 정신을 차렸는지, 먼 훗날 노엘은 이 곡을 싱글로 내지 않은 걸 후회하는 발언을 자주 하게 된다. 리암은 이 곡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으나 어쨌든 훌륭한 곡(...)이라고 말하였다. 뮤직 비디오가 특이한데, 오아시스 역사상 유일한 애니메이션 방식 비디오로서 맨체스터에서의 고단하고 남루한 밴드 생활을 그려내고 있다.
노래가 끝나가는 4분 50초 쯤 변조된 목소리가 비틀즈의 Octopus’ Garden의 맨 처음 가사를 부른다[8]
1.2.14.1. 가사
The Masterplan Take the time to make some sense 의미를 만들 시간을 가져봐 Of what you want to say 너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말이야 And cast your words away upon the waves 그리고 너의 말들을 파도 위에 흘려보내 And sail them home with acquiesce 침묵하며 그들을 집으로 향하게 해 On a ship of hope today 오늘 희망이라는 배 위에서 And as they land upon the shore 그리고 그들이 해안에 내리면 Tell them not to fear no more 더이상 두려워 할 것이 없다고 말해줘 Say it loud, and sing it proud today 크게 외쳐, 그리고 오늘 자랑스럽게 노래하는거야 And then dance if you wanna dance 그리고 춤추고 싶다면 춤추는거야 Please brother take a chance 형제여 기회를 가져 You know they're gonna go 그들이 갈것을 알잖아 Which way they wanna go 그들이 가고자 하는 길로 All we know is that we don't 우리는 모른다는 것을 알잖아 Know how it's gonna be 어떻게 될것인지를 말이야 Please brother let it be 형제여 그대로 내버려둬 Life on the other hand 반면에 인생은 Won't make us understand 우리를 이해시키지 않을거야 We're all part of the masterplan 우리는 모두 거대한 계획의 한 부분이기에 Say it loud and sing it proud today 크게 외쳐, 그리고 오늘 자랑스럽게 노래하는거야 I'm not saying right is wrong 난 이게 옳다 그르다를 말하는게 아니야 It's up to us to make 그렇게 하는건 우리에게 달려있어 The best of all the things 모든 것들중에 최고의 것은 That come our way 우리의 길로 올거야 'Cause everything that's been has passed 왜냐하면 그렇게 있었던 것들은 모두 지나가 버렸고 The answer's in the looking glass 정답은 유리잔 안에 있어 There's four and twenty million doors 4개 하고 2천만개의 문들이 On life's endless corridor 삶의 끝없는 복도에 있어 Say it loud and sing it proud today 크게 외쳐, 그리고 오늘 자랑스럽게 노래하는거야 We'll dance if they wanna dance 우린 춤추고 싶다면 춤출거야 Please brother take a chance 형제여 기회를 가져 You know they're gonna go 그들이 갈것을 알잖아 Which way they wanna go 그들이 가고자 하는 길로 All we know is that we don't 우리는 모른다는 것을 알잖아 Know how it's gonna be 어떻게 될것인지를 말이야 Please brother let it be 형제여 그대로 내버려둬 Life on the other hand 반면에 인생은 Won't make you understand 우리를 이해시키지 않을거야 We're all part of the masterplan 우리는 모두 거대한 계획의 한 부분이기에 파일:Oasis_logo.jpg |
2. 동명의 앨범에 수록된 음악
위의 The Masterplan 항목을 참고할 것.
[1] Some Might Say 싱글이 Morning Glory 앨범보다 선발매되었기에 앨범 예고를 한 셈.[2] 1절에다 1절 앞부분과 2절 앞부분을 섞어서 부른다[3] 이 가사 덕분에 팬들은 노엘이 리암에게 하는 말이라 설레발치기도 했다.(...)[4] 이 가사 덕분에 팬들은 노엘이 리암에게 하는 말이라 설레발치기도 했다.(...)[5] 일본에서만 한정발매되었다.[6] 이 후에 오아시스를 다룬 영화 슈퍼소닉의 엔딩곡으로 쓰일만큼 오아시스를 대표하는 곡이다.[7] 노엘에 따르면, 자세한 내용은 이렇다. 노엘이 이 곡을 들려주자 앨런 맥기가 "B사이드 곡 써오랬잖아." 노엘이 "이게 그건데요"라고 하자, 맥기가 "하지만 이건 너무 좋잖아."라고 했다고 한다. 아마 너무 좋았기 때문에 싱글로 내기를 바랐겠지만 노엘은 "저는 X같은 곡은 안쓰는데요?" 라고 했다고 한다.[8] I'd like to be under the sea, In an octopus' garden in the sh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