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국 런던의 신문사 The Times 에서 발행하는 고등 교육 관련 주간지 The Times Higher Education 에서 발행하는 연간 고등 교육기관 평가. THE Ranking 이라고도 불린다.
더 타임즈 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은 2009년 10월 30일 파트너였던 QS와 결별했다. World University Rankings : methodology에 THE가 제시한 방법론(methodology)에 따르면 네덜란드 엘스비어의 SCOPUS를 이용해서 인용지수를 평가한다.[1][2]
현재 QS 세계 대학 랭킹, ARWU와 함께 3대 대학 랭킹으로 자주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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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즈 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은 2009년 10월 30일 파트너였던 QS와 결별했다. World University Rankings : methodology에 THE가 제시한 방법론(methodology)에 따르면 네덜란드 엘스비어의 SCOPUS를 이용해서 인용지수를 평가한다.[1][2]
현재 QS 세계 대학 랭킹, ARWU와 함께 3대 대학 랭킹으로 자주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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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및 비판
- 순위 상승을 목적으로 둔 대학 광고를 넣을 수 있다.
- 이러한 국제화 관련 지표는 아시아권 내에서만 비교해 보아도 문제점이 드러나는데,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인 한국, 일본, 대만, 중국은 기본적으로 공용어가 영어가 아니며 아직은 한 가지 민족이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가이기에 기본적으로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교원이나 유학생 등의 외국인을 유치하기 쉬운 환경이 아니다. 그에 반해 국제국가/도시들인 싱가포르, 홍콩, 중국의 상하이 등의 소재 대학 등은 영어가 공용어거나 수업을 영어로 하며 다인종국가이므로, 외국인 교원 비율, 유학생 비율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공정하게 대학의 수준만이 비교가 될 리 없다.
종합하자면 타임즈의 주장대로 대학평가로서 제대로 연구력을 평가했는지가 의문이며 대학쪽이 점수에 맞춰서 대응하여 순위를 억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외적요소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객관적인 평가라고는 보기 어렵다. 물론 이것은 QS 세계 대학 랭킹을 비롯한 대학평가들이 전반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이며 이로 인해 교육계에서는 언론사나 기관들의 돈벌이 수단에 불과하다는 관점이 지배적이다.[17] 기사 내용의 <THE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 세계대학순위와 지표 동일, 가중치 조정> 부분의 마지막 문단 인용[18]
3. 평가 지표
- 교육 (30%)
- 연구자에 의한 평가 15%
- 교원 당 학부 학생 수 4.5 %
- 학사수여 수 당 박사수여 수 비율 2.25%
- 교원 당 박사수여 수 6%
- 교원 당 수입 2.25%
- 논문인용 (32.5%)
- 연구 (30%)
- 연구자에 의한 평가 19.5%
- 교원 당 연구수입 5.25%
- 교원 당 논문 수 4.5%
- 연구 수입 중 공적자금의 비율 0.75%
- 국제 (5%)
- 외국인 교원 비율 3%
- 외국인 학생 비율 2%
- 산학협력 (2.5%)
- 교원 당 산학협력 수입 2.5%
4. 랭킹 종류
4.1. 세계 대학 랭킹
World University Rankings
가장 보편적인 랭킹이다. 자세한 설명은 위 항목 참조.
가장 보편적인 랭킹이다. 자세한 설명은 위 항목 참조.
2021년 세계 대학 랭킹 [ 펼쳐 보기 / 접기 ]| 2021년 세계 순위 | 순위 || 대학명 || 국가 || |
2021년 국내 대학 랭킹 [ 펼쳐 보기 / 접기 ]| 2021년 국내 순위 | 국내 순위 || 세계 순위 || 대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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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2020년 랭킹 비교(국내) [ 펼쳐 보기 / 접기 ] |
4.2. 대학 영향력 랭킹
4.3. 일본 대학 랭킹
Japan University Rankings
일본 대학의 순위를 150위 까지 매긴다. 일본의 교육사업 그룹인 베네세와 함께 측정하고 있다.
THE 일본 대학 랭킹의 평가항목에는 대학원이나 연구 실적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19] 오직 학부만을 보고 평가하기 때문에 국제교양대학과 같이 학부뿐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도 10위 안에 드는 등, 학부의 교육력만을 평가하는 순위이다.
일본 대학의 순위를 150위 까지 매긴다. 일본의 교육사업 그룹인 베네세와 함께 측정하고 있다.
THE 일본 대학 랭킹의 평가항목에는 대학원이나 연구 실적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19] 오직 학부만을 보고 평가하기 때문에 국제교양대학과 같이 학부뿐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도 10위 안에 드는 등, 학부의 교육력만을 평가하는 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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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유럽 교육력 랭킹
4.5. 미국 대학 랭킹
미국 대학 전체 랭킹 [ 펼쳐 보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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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세계 대학 과목별 랭킹
[1] SCOPUS는 주로 제3세계의 학자들이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 과학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가 높은 학술지들이 SCI에 포진해 있다는 점에서 THE의 방법론으로 조사한 연구력 평가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 물론 IF자체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에 대한 비판 역시 존재한다. IF 항목 참조.[2] 아래 링크된 영문위키에는 이 수정사항이 반영되어있지 않다.[3] THE가 대외적으로 홍보할 때 QS와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하는 것이 '객관적인 연구평가'인데 연구항목 30%에서 이런 설문조사를 통한 평판이 무려 19.5%나 차지한다는 점은 홍보와 모순되는 점이다. 물론 일반적인 대중이 이러한 대학평가에 대한 반발하는 이유 중 하나인 "납득가지 않는 순위"의 핵심이 각자가 생각하는 각 대학에 대한 인식임을 고려한다면 평판를 고려하지 않는 대학평가는 존재하기 힘들다는 반론도 가능하다. 특히 학사든 박사든 학벌은 결국 그 사람의 브랜드다. 괜히 '간판'이라 불리는 것이 아니며, 학생들이 진학을 결정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역시 "이 대학을 졸업하면 나는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이고, 교수들의 이직 역시 대학의 평판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 "어느 학교를 졸업한 학생인가"와 "어느 학교에서 연구하는 학자인가"가 대학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질문들에 분명 포함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THE나 QS의 시도는 이리저리 무질서하게 산개되어 있는 개개인들과 학계의 인식을 비교적 표준화된 기준으로 수집하여 평가에 반영하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4] THE가 대외적으로 홍보할 때 QS와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하는 것이 '객관적인 연구평가'인데 연구항목 30%에서 이런 설문조사를 통한 평판이 무려 19.5%나 차지한다는 점은 홍보와 모순되는 점이다. 물론 일반적인 대중이 이러한 대학평가에 대한 반발하는 이유 중 하나인 "납득가지 않는 순위"의 핵심이 각자가 생각하는 각 대학에 대한 인식임을 고려한다면 평판를 고려하지 않는 대학평가는 존재하기 힘들다는 반론도 가능하다. 특히 학사든 박사든 학벌은 결국 그 사람의 브랜드다. 괜히 '간판'이라 불리는 것이 아니며, 학생들이 진학을 결정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역시 "이 대학을 졸업하면 나는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이고, 교수들의 이직 역시 대학의 평판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 "어느 학교를 졸업한 학생인가"와 "어느 학교에서 연구하는 학자인가"가 대학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질문들에 분명 포함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THE나 QS의 시도는 이리저리 무질서하게 산개되어 있는 개개인들과 학계의 인식을 비교적 표준화된 기준으로 수집하여 평가에 반영하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5] '맞춤식 대응'중 한가지 유형이다. 특히 THE가 IF항목이 32.5%나 되기에 다른 항목들인 연구 평판, 국제화 지수, 교원수를 끌어올리는 등의 여러가지 방법을 함께 동원하면 거의 평가비율의 80퍼센트에 육박하기에 이러한 '맞춤식 대응'으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후술할 '돈벌이' 역시 평가기관이 이러한 것들을 알려주고 지도하는 컨설팅이다.[6] SCOPUS는 제3세계권 등지,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비교적 많이 쓰인다는 특징이 있다.[7] '맞춤식 대응'중 한가지 유형이다. 특히 THE가 IF항목이 32.5%나 되기에 다른 항목들인 연구 평판, 국제화 지수, 교원수를 끌어올리는 등의 여러가지 방법을 함께 동원하면 거의 평가비율의 80퍼센트에 육박하기에 이러한 '맞춤식 대응'으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후술할 '돈벌이' 역시 평가기관이 이러한 것들을 알려주고 지도하는 컨설팅이다.[8] SCOPUS는 제3세계권 등지,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비교적 많이 쓰인다는 특징이 있다.[9] 게다가 어떤 측면으로 봐도 이런 대학평가들은 진학할 대학을 결정함에 있어서 메리트가 떨어지는데, 학벌주의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기존의 명문대에 그 수혜가 돌아갈 것이니 구태여 이런 평가를 따지기보다 일반인식에 수렴하여 진학하면 되고, 학벌주의가 무너진다고 가정하면 구태여 대학을 줄세워 갈 것이 아니라 본인 하기 나름이니 통학이나 등록금 그리고 단과대 차원의 창업지원, 연구지원 등등 본인 사정에 알맞은 조건을 제시하는 대학으로 가면 그만이다. 즉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입결을 기준으로 신빙성이 확보된 정부나 공공기관의 자료들(교육부, 고용노동부)이나 대학쪽에서 제시하는 졸업자 현황 그리고 단과대학 현황등의 자료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10] 게다가 어떤 측면으로 봐도 이런 대학평가들은 진학할 대학을 결정함에 있어서 메리트가 떨어지는데, 학벌주의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기존의 명문대에 그 수혜가 돌아갈 것이니 구태여 이런 평가를 따지기보다 일반인식에 수렴하여 진학하면 되고, 학벌주의가 무너진다고 가정하면 구태여 대학을 줄세워 갈 것이 아니라 본인 하기 나름이니 통학이나 등록금 그리고 단과대 차원의 창업지원, 연구지원 등등 본인 사정에 알맞은 조건을 제시하는 대학으로 가면 그만이다. 즉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입결을 기준으로 신빙성이 확보된 정부나 공공기관의 자료들(교육부, 고용노동부)이나 대학쪽에서 제시하는 졸업자 현황 그리고 단과대학 현황등의 자료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11] 평가항목에서도 나타나지만 THE가 QS랑 비슷하게 평가하며 똑같은 사항으로 비판받는 이유이다.[12] 2018년 기준으로 79.258이다.링크 이는 네이처, 사이언스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학술지에 비해 무려 30점~40 가량이 높은 점수이다.NEJM IF[13] 평가항목에서도 나타나지만 THE가 QS랑 비슷하게 평가하며 똑같은 사항으로 비판받는 이유이다.[14] 2018년 기준으로 79.258이다.링크 이는 네이처, 사이언스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학술지에 비해 무려 30점~40 가량이 높은 점수이다.NEJM IF[15] 게다가 여타 랭킹들에 비해 영국 대학들 및 그외 유럽 대학들의 순위가 높은 편.[16] 게다가 여타 랭킹들에 비해 영국 대학들 및 그외 유럽 대학들의 순위가 높은 편.[17] 여담이지만 IF자체만 가지고도 연구력을 평가할 수 없다는 것 역시 만만치 않은 반론으로서 존재한다. 그래서, 최근에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SCI 논문 수, IF, H-Index, G-Index등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수를 매겨 연구부분의 교수임용이나 승진점수에 반영하자는 추세이다. 즉 ARWU나 CWTS를 비롯한 대학평가들 역시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18] 교육계에서는 평가기관의 '돈벌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한 대학가 관계자는 "대학평가기관들이 발표하는 순위들은 결국 하나의 사업에 불과하다. 여러 범주의 대학순위를 발표해 추후 순위개선방안 등과 연계한 세미나/컨설팅 등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더 많은 수익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분 발췌[19] 기존의 QS나 ARWU를 포함한 3대 세계 대학 랭킹은 연구실적도 평가항목에 들어갔기 때문에 학부 중심의 대학은 저평가된다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