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varfjeld.files.wordpress.com/scud_b_tel.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cud-launcher-scotland1.jpg
발사대를 위로 전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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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발
최초의 R-11 미사일(서방에서는 SS-1 '스커드'미사일로 명명하여, 이후 이 종류의 미사일은 전부 스커드로 불리운다)은 러시아의 V2 복제판인 R-1으로부터 개량되었으며, 이후 61년과 65년에 각각 B형, C형이 제작되고, 80년대에는 D형이 제작된다.
3. 특징
4. 실전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양국이 각각 상대방을 향해 사용하였다. 이라크가 과거 소련에서 수입해서 보유중이던 스커드로 이란의 후방 민간인 거주지역을 무차별 공격하자, 이란은 중국과 북한에서 스커드 복제형을 수입해서 똑같이 맞대응하였다.[2]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군에 의해 다수 운용이 되었으며, 실질적으로 이라크군에서 거의 유일하게 다국적군에 위협이 된 무기다. 특히 전쟁에 참가하지 않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데 사용되었는데, 사담 후세인은 이를 통해 이스라엘의 참전을 유도하여 다국적 연합군에 참전한 중동국가들을 이탈하게 하려 했으나, 결국 뜻대로는 되지 않았다. 물론 이때문에 다국적군이 공습과 특수부대 투입 등 모든 수단을 다해 스커드 발사대를 부수려 했으나, 넓은 이라크 영토, 그것도 사막 여기저기에 숨어서 수시로 이동하는 모든 스커드 미사일을 막기는 힘들었다. 유사시 발사된 스커드 미사일에 대해서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요격에 나서 성공했다.[3] 이 스커드 사냥에 투입된 영국 육군 SAS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브라보 투 제로가 있다.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군에 의해 다수 운용이 되었으며, 실질적으로 이라크군에서 거의 유일하게 다국적군에 위협이 된 무기다. 특히 전쟁에 참가하지 않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데 사용되었는데, 사담 후세인은 이를 통해 이스라엘의 참전을 유도하여 다국적 연합군에 참전한 중동국가들을 이탈하게 하려 했으나, 결국 뜻대로는 되지 않았다. 물론 이때문에 다국적군이 공습과 특수부대 투입 등 모든 수단을 다해 스커드 발사대를 부수려 했으나, 넓은 이라크 영토, 그것도 사막 여기저기에 숨어서 수시로 이동하는 모든 스커드 미사일을 막기는 힘들었다. 유사시 발사된 스커드 미사일에 대해서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요격에 나서 성공했다.[3] 이 스커드 사냥에 투입된 영국 육군 SAS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브라보 투 제로가 있다.
5. 형식
5.1. 구소련제
5.1.1. SS-1B SCUD-A (R-11)
5.1.2. SS-1C SCUD-B (화성-5) (R-17)
1961년에 나왔으며 개량된 버전으로 사정거리 300km이다. 나토 코드명 SS-1C. 베스트셀러 모델로 7000여기 이상이 생산되어 소련을 포함 32개국에 수출되었다. 북한의 화성 5/6호, 노동 미사일은 스커드B/C를 기반으로 개수한 변종이다. 소련에선 5~70Kt급 핵탄두 투사용으로도 사용했다. MAZ-7310이라는 미사일 발사 차량이 이 미사일을 위해 개발되었다.[4] 그리고 이 미사일들 1년후 쿠바에 배치될 예정이였다. 물론 철회되게 되었지만 말이다. CEP가 450m로 스커드 A에 비해 매우 올라서 보다 정밀한 공격이 가능해졌으나, 그래봤자 일반 탄두로는 전략 목표 공격은 무리였다.
5.1.3. SS-1D SCUD-C (화성-6) (R-17ER)
5.1.4. SS-1E SCUD-D (R-17VTO)
1980년에 개발되었으며 사정거리 700km에 기화폭탄 탄두와 자탄 형식의 탄두가 사용된다. 나토 코드명은 역시 알파벳 하나 밀려서 SS-1E이다. 정확도를 높여 상당히 우수한 미사일이지만, 이게 나올쯤엔 소련에서 이미 SS-23 스파이더와 같은 보다 개량된 미사일이 많이 개발되어 소련에선 거의 배치 안됐고 스커드 B를 이용하던 기존의 위성국호갱에게 업그레이드 형태로 퍼뜨렸다. 애초에 배치가 본격적으로 된 것도 1989년, 거의 소련이 망할 무렵이다.. CEP는 무려 50m 급으로 드디어 여러발 쏴서라도 전략 목표 타격이 가능한 급이 되었으나, 차라리 순항미사일 쓰는게 낫다(...). 그래도 높은 명중률은 결코 단점이 아니며, 탄도 미사일의 이점은 사거리보다는 순항미사일보다 훨씬 빠른 속도와 요격하기 어렵다는 점에 있는만큼 일장일단이 있다. 최근엔 KN-18과의 연관성이 지목되었다.
5.2. 북한제 개량형
5.2.1. SCUD-ER
북한의 액체연료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사거리는 1,000km 수준이다.
2005년쯤에 알려진 북한에서 자체 개량한 소련제 스커드 미사일의 개량형. SCUD-ER(Extended Range, 사거리 연장)이라는 이름에 맞게 기본 탄두로도 매우 긴 사거리를 갖고 있다. 신뢰성이 낮은 노동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한 시도인 것으로 보인다. 노동 미사일이 화성-7이고 무수단이 화성-10이므로 그 사이의 네이밍을 가질 것이라 추정할 따름이다. 북한 측 공식발표가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알 도리가 없다. 우리나라 국방백서에서는 SCUD-ER로 표기하고 있다.
2005년쯤에 알려진 북한에서 자체 개량한 소련제 스커드 미사일의 개량형. SCUD-ER(Extended Range, 사거리 연장)이라는 이름에 맞게 기본 탄두로도 매우 긴 사거리를 갖고 있다. 신뢰성이 낮은 노동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한 시도인 것으로 보인다. 노동 미사일이 화성-7이고 무수단이 화성-10이므로 그 사이의 네이밍을 가질 것이라 추정할 따름이다. 북한 측 공식발표가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알 도리가 없다. 우리나라 국방백서에서는 SCUD-ER로 표기하고 있다.
5.2.2. KN-18
5.2.3. KN-21(?)
6. 프라모델
7. 등장 매체
7.1. 게임
[1] 구소련이 명명한 이름이 아니라 NATO에서 명명한 코드네임이다.[2] 이때 미사일의 효용성을 깨달은 이란은 전후 독자적인 미사일(로켓) 개발에 나선다. 이런 노력 끝에 2009년에는 순수 국산기술로 제작한 샤피르 로켓을 이용해서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할 정도에 이른다. 스페이스 클럽 항목 참조.[3] 스커드 한발에 4~5발씩을 이어서 발사했기 때문에 1발당 명중률은 좋지 않지만, 스커드 미사일을 격추하는 것은 대부분 성공했다. 다만 스커드 미사일의 잔해가 민간인 거주구역에 추락한다던지 하는 참사가 있긴 있었다. 딱 한번 미군기지를 직격하는데 성공해서 상당한 인명피해를 낸 사례도 있다.[4] MAZ-7310 차량 개발 이전에는 IS-3 전차의 차체에 미사일을 실었으나 전차 차체길이가 미사일보다 짧기 때문에 야지기동시 미사일이 지면에 접촉할 위험성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