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Pathfinder: Kingmaker/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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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
1.1. Varnhold's Lot
2. 동료 캐릭터
2.1. 아미리2.2. 린지2.3. 제이탈[* 실제 발음은 제이쌀에 가깝다.]2.4. 하림2.5. 발레리2.6. 레곤가르2.7. 옥타비아2.8. 트리스티안2.9. 에쿤다요2.10. 주빌로스트2.11. 녹 녹2.12. 카에시
3. 특수 NPC4. 기타 NPC
4.1. 훔쳐진 땅4.2. 브레보이
4.2.1. 로스트랜드4.2.2. 이시아
4.3. 누메리아
4.3.1. 호랑이 군주들4.3.2. 기술 연맹
4.4. 매머드 군주들의 영역4.5. 피탁스
5. 적
5.1. 타투치오-타툭5.2. 수사슴 군주5.3. 하굴카5.4. 영원의 꽃5.5. 보다카이5.6. 아르막5.7. 카스트루초 이로베티5.8. 님프 여왕5.9. 최종 보스


1. 주인공

공통적으로 훔쳐진 땅(Stolen Lands)를 수복하려는 자만디 알도리의 퀘스트에 참가한 모험가이며, 챕터 1을 클리어하면 훔쳐진 땅의 남작, 또는 여남작이 되어 자신의 영지를 운영하게 된다. 내정하랴 모험하랴 가신과 영민의 징징거림 들어주랴, 거기에 사실 훔쳐진 땅은 여러모로 사람 살 곳이 아닌 막장 영토였던 탓에 고생길 확정. 몸이 열 개라도 바쁜 개척 영주가 되어버린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의 가치관에 따라 영지의 성향도 정해지며, 건설할 수 있는 시설도 일부 달라진다.

남성 파이터 헤드웍, 남성 팔라딘 멜라쿠, 여성 레인저 바일린, 남성 소서러 기마르, 여성 클레릭 야드밀라의 5가지 디폴트 캐릭터가 존재하며, 그 외에 커스텀 캐릭터를 만들수도 있다. 디폴트 주인공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인지라, 캐릭터 만들기 귀찮으면 디폴트 주인공을 선택해서 플레이해도 좋다. 단 기마르나 야드밀라로 플레이할 때는 초반에 탱딜 역할을 해줄 파이터나 팔라딘 용병 하나쯤은 고용하는 게 좋다.

이름성향종족클래스성별STRDEXCONINTWISCHA
헤드웍(Hedwirg)LN인간파이터남성201514131010
스킬: 운동, 지식(세계), 전승(자연), 지각피트: 강인함, 쌍검술, 방패치기 (파이터 추가 특기 +1)
"플레일[2]을 사용하는 방패 전사로, 경멸할만한 일에는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결코 동참하지 않는 긍지를 가진 용병이다."

킹메이커의 공식 주인공격인 인남캐 파이터. 트레일러나 이벤트 일러에서 주인공의 모습이 나올 때는 헤드웍으로 나온다. 별 고민 없이 쓸 수 있는 초보용 주인공으로 디자인되었는지, 능력치 총합도 디폴트 주인공 중에서 가장 높다. 다른 주인공은 25점 찍는 스탯 포인트를 혼자 32점 찍고 나오는 위엄을 보여준다. 이건 모든 캐릭터 통털어 헤드윅만의 유일한 특권이다. 힘 20, 민첩 15, 건강 14의 준수한 파이터 능력치에 마이너스 능력치는 없고, 지능도 13이라 다양한 컴벳 메뉴버도 익힐 수 있다. 처음부터 실드 배시를 익히고 있으니 11레벨에 실드 마스터 재주를 찍을 때까진 명중률 감소가 적은 라이트 실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재훈련을 할 시 32점 포인트를 잃고 25점으로 분배해야 한다.

이름성향종족클래스성별STRDEXCONINTWISCHA
멜라쿠(Melaku)LG 인간팔라딘신앙 이오메데남성18121410816
스킬: 운동, 설득, 전승(종교)피트: 강인함, 강렬한 타격
"대검을 휘두르며 정의의 여신 이오메데를 따르는 팔라딘으로, 언제나 정의를 집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왠지 패스파인더 대표 팔라딘인 실라(Seelah)를 성전환한 것처럼 생긴 인남캐 흑형 팔라딘. 대검을 쓰는 팔라딘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파워 어택과 터프니스 재주만 찍고 있을 뿐, 대검 웨폰 포커스를 찍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방패 팔라딘으로 키워도 상관없다. 팔라딘답게 힘과 매력이 높고, 스마이트 이블이 더해진 파워어택 대검 공격은 초반에 꽤 강력한 데다, 터프니스 재주로 HP도 넉넉하다. 팔라딘 동료가 없는 이 게임에서 팔라딘 주인공은 꽤 좋은 선택인 만큼, 캐릭터 메이킹으로 고민하기 싫다면 헤드웍과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선택할 만한 주인공이다.[3]

이름성향종족클래스성별STRDEXCONINTWISCHA
바일린(Vyleen)CG엘프레인저주적 요정여성141910121410
스킬: 운동, 전승(자연), 기동성, 지각, 은신피트: 직사
"뛰어난 활 실력을 지닌 엘프 레인저로, 언제나 갈등을 피하려 하지만 동료나 자신을 해하려는 이들에게는 자비가 없다."

고수는 아닌 중수용 디폴트 주인공. 궁수 레인저로 특화된 스탯 구성에 주적도 적절하게 요정이 찍혀 있다.[스포일러1] 이제까지 D&D 기반 CRPG와 달리, 킹메이커의 레인저는 동물 동료도 제법 강력한 데다, 원작 패스파인더에서 여러모로 강화 받은 클래스인지라 꽤 쓸만하다. 레인저라서 야외의 스킬 체크에 유리한 것도 덤. 게다가 합성 장궁은 이 게임 최강급 무기라서 장궁 특화로 육성하면 무난히 주력으로 활약할 수 있다. 다만, 챕터 2부터 동료로 들어오는 에쿤다요가 총합 31 스탯 찍고, 특수한 동물 동료도 데리고 오는 넘사벽의 궁수 레인저라서 비교되는 게 문제... 동료와 클래스가 겹치는 게 싫거나, 주인공이 가장 뛰어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플레이어에게는 비추천인 디폴트 주인공이다.

이름성향종족클래스성별STRDEXCONINTWISCHA
기마르(Gimar)CN인간소서러혈통 레드 드래곤남성81414101020
스킬: 설득, 지식(비전), 마법 도구 사용피트: 주문 중점화(이보케이션), 상급 주문 중점화(이보케이션), 주문 전문화(불타는 손) (소서러 추가 특기 +1)
"드래곤의 혈통을 계승한 인간 남성 소서러로, 에보케이션과 화염 마법에 통달해있다."

마법사를 하고 싶으면 고민 없이 선택할 만한 디폴트 주인공. 하지만 난이도가 높을 수록 초반 운영이 어려운 고수용 주인공이다. 동료 중에 로그/위저드 멀티 클래스인인 옥타비아가 있지만, 퓨어 위저드나 소서러는 없기 때문에 소서러 주인공도 좋은 선택이긴 하다. 레드 드래곤 혈통이라 화염 마법 피해 주사위마다 +1 피해가 가산되고, 에보케이션 스펠 포커스를 찍고 나오기 때문에 파이어볼 같은 광역 화염 주문으로 적을 녹이는데 특화되어있다. 육성도 스코칭 레이, 버닝 아크, 파이어볼처럼 화염 마법을 주력으로 쓰고[5], 필수적인 생존 및 버프 마법 정도만 익히면 되는지라, 마법 선택에 고민할 일도 적다. 레벨이 높아지면 적을 한꺼번에 녹여버리는 강력한 광역 어태커가 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극초반의 낮은 피통과 AC, 약한 주문의 위력이 벽으로 다가온다. 패스파인더에서는 위저드나 소서러의 피통도 오르고, 캔트립도 무한으로 쓸 수 있지만, 이 게임은 난이도가 오를수록 적들이 정신 나갈 만큼 강해지기 때문에 극초반 알도리 저택에서도 비명횡사하는 꼴을 보기 쉽다.

이름성향종족클래스성별STRDEXCONINTWISCHA
야드밀라(Yadmila)NG하플링클레릭신앙 서렌레이, 도메인 선/치유여성81610101618
스킬: 설득, 전승(종교)피트: 선택적 전달
"태양의 여신 서렌레이를 따르는 하플링 클레릭으로, 언제나 사람들을 치유하고 보호하는 데에 집중한다."

이미 전투클레릭으로는 하림, 주문클레릭으로는 트리스탄이 있으며, 심지어 트리스탄과는 신도 겹쳐진다. 더군다나 스텟이 카리스마 중심에 지혜와 민첩에 투자된 트리스탄 이상으로 카리스마 중심 클레릭이다. 소서러나 팔라딘 혹은 구현 안된 오라클 이였다면 정말 적절할 스텟구성이다. 그래도 도메인에 선과 치유가 있어 모든 회복주문이 자동으로 50%강화되기 때문에 힐링에 올인한 캐릭터로 쉽게 시작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긴 하다.

1.1. Varnhold's Lot

여성 캐릭터일 경우 메이가르 반과 로맨스가 가능하며, 반과의 로맨스를 진행시키고 특정 루트로 엔딩을 본 후, 이 세이브파일을 본편에 연동 시키면, 본편엔딩에서 해당 DLC주인공과 반이 맺어지는 엔딩이 나온다.

이름성향종족클래스성별STRDEXCONINTWISCHA
ArnoNG아시마르[7]바드101814101018
스킬: 설득, 지식(비전), 지식(세계), 마법 도구 사용피트: 추가 공연
이름성향종족클래스성별STRDEXCONINTWISCHA
FaeliN인간드루이드동물 동료 곰121414101910
스킬: 운동, 지각, 전승(자연), 전승(종교)피트: 강인함, 주문 중점화(컨저레이션)
이름성향종족클래스성별STRDEXCONINTWISCHA
RadaCG드워프파이터18141610126
스킬: 운동, 지각피트: 방패 중점화, 강인함
이름성향종족클래스성별STRDEXCONINTWISCHA
GennerLG 인간팔라딘[9]신앙 에라스틸14181210816
스킬: 운동, 설득, 전승(종교)피트: 직사, 속사
이름성향종족클래스성별STRDEXCONINTWISCHA
VelainahNE하프엘프소서러혈통 언데드71414121020
스킬: 설득, 지식(비전), 마법 도구 사용피트: 주문 중점화(네크로맨시), 상급 주문 중점화(네크로맨시), 기술 중점화(마법 도구 사용) (하프 엘프 추가 특기 +1)


2. 동료 캐릭터

이름
성별
레벨
인간
여성
Lv.1
16
13
16
10
12
10
여성
Lv.1
8
16
14
14
10
16
여성
Lv.1
16
14
-
14
16
14
남성
Lv.1
14
8
16
10
18
10
인간
여성
Lv.1
14
13
19
9
10
15
남성
Lv.2
19
13
12
10
8
16
여성
Lv.2
10
17
8
19
10
14
인간
남성
Lv.3
9
12
12
10
17
16
인간
남성
Lv.5
16
20
14
10
13
10
남성
Lv.5
8
14
12
19
8
12
여성
Lv.5
10
18
16
16
12
10
여성
Lv.5
10
18
18
10
14
10
남성
Lv.7
8
23
12
12
9
8
기타 데이터【펼치기・접기】
이름야영조언자
선호 요리특수 역할
아미리날개와 넓적다리 양념 구이괴물 캐서롤섐블투스를 곁들인
거대 스크램블 에그
무기 연마장군-
린지달콤한 팬케이크초콜릿 아이스크림태초 세계 민스 파이능력 고취외무장관학예사
제이탈보석 쌀밥석쇠에 구운 터스크워터 굴화이트로즈 굴언데드 수호자학예사첩보관
하림해기스치즈 크로스타타푸짐한 보랏빛 수프밤 속에 녹아들기고위 사제-
발레리갈트풍 라구훈제 송어와 히드라 파테화이트로즈 굴갑옷 정비섭정외무장관
레곤가르육즙이 넘치는 소시지마스토돈 스테이크섐블투스를 곁들인
거대 스크램블 에그
위협적인 자세장군감시관
옥타비아쌀과 견과류 푸딩태피화이트로즈 굴경보 설치섭정마법학자
트리스티안셰퍼드 파이케임베리 파이검은 린놈 스튜영원빛의 축복평의원-
에쿤다요사냥꾼의 구이요리아울베어 오믈렛푸짐한 보랏빛 수프생존 기법감시관첩보관
주빌로스트양파 수프그릴에 구운 은 뱀장어태초 세계 민스 파이효과적인 관리재무관첩보관
녹 녹생선 구이구운 거미 다리섐블투스를 곁들인
거대 스크램블 에그
함정 설치-
본래 10명의 동료 캐릭터로 계획되었고, 펀딩 목표 달성으로 고블린 동료가 추가되어 총 11명의 동료 캐릭터가 존재한다.

팔라딘, 드루이드, 몽크, 소서러 클래스의 동료는 없지만, 동료의 레벨 역시 자유롭게 올릴 수 있고, 기존의 동료 외에도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만드는 동료 캐릭터를 일행에 추가할 수 있다. 파티 구성은 최대 여섯 명까지.

로맨스 공략 대상은 총 4명이며, 이 중 두 명은 양성애자 캐릭터로 남성 주인공, 여성 주인공 모두가 공략 가능하며, 이 두 캐릭터와는 다자 연애도 가능하다.

초반의 저택 튜토리얼 진행 후 대답에 따라 초반 파티가 달라진다. 아마리는 고정이며 선과 악에 따라 린지와 제이탈, 질서와 혼돈에 따라 발레리와 하림이 결정된다. 어떤 선택을 하든 기본적으로 1딜탱 1보조캐스터 겸 스킬몽키[20] 1탱커로 동료가 구성된다.

7장에서 여덟눈의 아노리엘에 의해 진홍색 분노, Lash, Scatvi, Ellert로 이루어진 4명의 용병 동료가 추가된다.

2.1. 아미리

Amiri
성향
종족
인간
클래스
성별
여성

능력치
16, 민첩 13, 건강 16, 지능 10, 지혜 12, 매력 10

동료 퀘스트

  • Prove Your Worth
  • Pariah
  • Blood Calling
  • Reforged Blade

"Oh, it's you. Stay out from under my feet, or I'll strike you down! Blood for Gorum!!!" ― Amiri
성우는 티아나 카마초(Tiana Camacho)

패스파인더 RPG 원작의 바바리안 대표 캐릭터이자, 킹메이커에서는 주빌로스트와 함께 원작 출신 캐릭터 동료이다. 프롤로그 종료 후 정식으로 합류하는 동료이며, 주인공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동료로 합류한다. 클래스는 바바리안으로, 원작에서도 트레이드마크였던, 서리 거인으로부터 얻은 라지 사이즈 바스타드 소드 +1을 시작 무기로 가지고 있다.[21] 원작에 비해서는 힘이 깎인 대신 건강이 올라갔다.

바바리안 일족은 여성을 전사로 인정하지 않는 풍조가 강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아미리는 전사가 되길 원했다. 아미리는 어렸을 때부터 사자를 잡을 정도로 뛰어난 전사였지만, 일족의 남자들은 그녀의 힘을 쉽게 인정하지 않았고[22], 결국 아미리는 일족을 떠나 세계를 떠돌게 된다. 이러한 과거 때문인지 아미리는 늘 강한 괴물을 잡아 자신의 힘을 입증하는데 집착하곤 한다.[아미리동료퀘스트]

보통 끝내주는 워크라이를 내지르며 공격에 나서지만 공격이 잘 안 맞고 이동속도가 상당히 빨라 가장 먼저 적에게 다가가다 보니 어그로가 집중되어 적의 공격에 눕는 경우가 많다.[24] 따라서 전투가 시작되면 아미리가 탱커보다 앞서나가지 않도록 어느 정도 이동을 조종해 줄 필요가 있다. 시작 무기인 거인의 바스타드 소드는 대미지 자체는 동급의 그레이트소드+들보다 높지만 오버사이즈라서 공격굴림에 페널티가 있는 데다가 패스파인더는 일반 난이도에서부터도 적들 AC가 답답할 정도로 높아서 초반에는 적중률이 안습이다. 웨폰 포커스와 각종 아이템으로 어느 정도 공격굴림이 보정되기 전까지는 하굴카를 물리치고 얻는 클럽같이 공격굴림 판정에서 이득이 있는 양손 무기 위주로 장착시키도록 하자.[25]

아미리의 고유무기가 4번 무기슬롯에 고정이라 무기세팅이 3개로 제한된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으며, 챕터5 초반부에 이벤트로 부셔지는데[스포일러2], 이 때 부셔진 무기가 1번슬롯으로 이동이되면서 1번슬롯 무기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추가로 4번슬롯도 버그가 있어 4번슬롯에 새로 넣는 무기도 고정이 되어서 빼거나 변경할 수 없게 된다. 이후 동료 퀘스트로 부러진 검을 수리할 수 있다. 성능은 분노했을 때 +6인 거대무기가 되는데 아르막을 살려준게 아니면 이미 +5 거대무기에 스피드와 주문사용이 붙은 무기[27]가 나오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다.

의외로 바바리안 통념과 다르게 검방 바바리안으로 쓰기 좋은 스텟이다. 민첩은 브레스트 플레이트로 아머를 커버할 수준은 나오며, 양손이면 몇 개의 거대무기를 제외하면 버려지는 바스타드 소드 장비는 방패와 짝을 이루기 좋다. 탱커로 쓴다면 힘에서 체력으로 옴겨진 스텟분배도 허용되는 수준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용병동료에 비해 이점이 없는 동료이다. 스텟포인트 총합이 20으로 차이가 없고, 장비칸에 몇 가지 제약과 버그가 있으며 동료만 가지는 야영 버프도 별로이다. 고유 무기는 좋지만 비슷한 시기에 최소한 대등한 무기가 나오는 만큼 생각보다 이득이 적다. 하지만 자신의 역할을 못할정도로 나쁜 것은 아니며, 특유의 캐릭터성으로 많은 사람이 애용하는 동료이다.

2.2. 린지

Linzi
성향
종족
클래스
성별
여성

능력치
8, 민첩 16, 건강 14, 지능 14, 지혜 10, 매력 16

동료 퀘스트

  • Easier to Ask Forgiveness...
  • Turncoats
  • A Bard's Calling
퀘스트 내용 【펼치기・접기】
첫 번째 동료 퀘스트는 어느 날 주인공의 상업 조언자가 영지 금고에서 이상한 금전 출납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누군가가 횡령을 하고 있다는 증거였기 때문에 이를 조사해야 하는데, 갑자기 린지가 이를 듣더니 주인공에게 다가와 중요하게 할 말이 있다며 여관(Tavern)으로 와달라고 부탁한다. 여관에서 린지는 사실 자신이 그 횡령을 한 범인이라며 자백을 한다. 린지는 우연히 헐값으로 올라온 대형 인쇄 기계를 발견하게 되고 이를 구입해서 인쇄소를 짓기 위해 영지 금고에서 돈을 빼낸 것이다. 린지는 이를 주인공에게 자백한 후 용서를 빌게 되고, 주인공이 이를 용서한다면 린지는 인쇄 기계가 예정일에 도착하지 않았다며 함께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린지와 함께 인쇄 기계의 수송경로를 추적하게 되면 도적들이 습격해 수송이 지체되었음을 알게 되고, 도적들을 물리친 후에는 본격적으로 인쇄소를 지을 수 있게 된다.

두 번째 동료 퀘스트는 피탁스의 바드 학교의 교수가 이로바티 왕의 탄압에 의해 쫓겨나면서 시작된다. 이로바티 왕이 자신을 풍자한 시를 썼다는 이유로 바드학교의 교수 에오볼드와 그 학생들이 피탁스에서 안전을 위협받게 되고, 결국 최근 문화가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주변국의 이목을 끌고 있는 주인공의 영지에 몸을 의탁하기 위해 몰래 영지에 들어오게 된다. 에오볼드 교수의 제자 알론디가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와 자신들을 받아들여 줄 것을 부탁하고 이를 수락하면 주인공은 린지와 함께 에오볼드와 그 학생들을 찾기 위해 Old Sycamore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마이트와 거대 지네에게 둘러싸여 강제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학생들을 구하게 된다. 이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갑자기 린지는 이들을 받아들일 것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 린지는 하플링이라는 이유로 학창시절 바드 학교에서 많은 따돌림과 괴롭힘을 받았고, 에오볼드를 비롯한 교수진은 린지를 대상으로 하는 이 행위를 알면서도 방치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괴롭힘의 중심에는 바로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찾아온 알론디가 있었다. 린지는 주인공에게 최소한 그 학생만큼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요청하고, 에오볼드는 괴롭힘을 방치했다는 사실을 사과하며, 그 학생은 유망한 시인이기 때문에 향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인공에게 받아들여 줄 것을 부탁한다. 만약 주인공이 충분히 선 성향으로 행동해왔다면 린지에게 직접 판단하게 하는 중립적인 선택을 해도 린지는 결국 과거는 과거일뿐이라며 이들을 용서하고 모두를 받아들이게 된다.

세 번째 동료 퀘스트는 이로바티 왕이 러시라이트 토너먼트를 개최하면서 시작된다. 린지는 에오볼드 교수와 함께 이로바티 왕의 문제를 정면으로 폭로하는 글을 쓰던 중 에오볼드 교수가 이로바티 왕에 의해 쫓겨난 과정에 대해서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린지는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러시라이트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바드 학교의 교장을 찾아서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제안한다. 토너먼트 회장에서 린지와 주인공은 교장과 피탁스 최고의 바드 안나메디와 이야기한 결과 사실 에오볼드 교수가 쫓겨난 데에는 단순히 풍자시가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알고보니 에오볼드 교수의 가장 총애하는 제자 알론디와 그를 둘러싼 학생들은 린지가 쫓겨난 이후에도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며 문제를 일으키는것을 멈추지 않았고, 그 결과 한 학생이 죽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로바티 왕은 이 건을 크게 문제 삼지 않았지만 교장은 더 이상 학교 내의 괴롭힘 문제를 좌시하지 않기로 결심하여 사건을 일으킨 학생들을 퇴학시키려 한다. 하지만 에오볼드 교수는 퇴학당하는 학생들의 재능은 그보다 더 가치가 있다며 정면으로 교장과 대립하였고, 결국 에오볼드 교수는 알론디를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떠난 것이다. 교장은 비록 에오볼드를 쫓아냈지만, 학교 내 스캔들이 퍼지는 것을 막으려 했고, 에오볼드 교수가 이로바티 왕에 대한 풍자시를 썼다는 것은 사실 연막이었다. 이에 충격을 받은 린지는 수도에 돌아와 에오볼드 교수를 추궁하고, 교수는 사실을 인정한다. 끝까지 자신의 학생들의 재능을 강조하며 그들을 보호하려는 에오볼드 교수는 주인공에게 중재를 부탁하는데, 여기서 주인공은 문제를 일으킨 알론디를 쫓아낸 후 에오볼드 교수가 린지와 함께 쓰고자 했던 책에 이로바티 왕의 비리뿐만 아니라 학교의 이러한 비리를 전부 담을 것을 종용할 수도 있고, 학생들의 재능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이를 숨긴 책을 발간하도록 린지를 설득할 수도 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린지는 지금까지 준비했던 원고를 다시 재정리하는 문제로 골머리를 싸매며 퀘스트는 완료된다.
영문음성 성우는 RWBY에서 사프론 코타-아크, 포켓몬스터에서 엘르를 맡았던 Lindsay Sheppard.

프롤로그 종료 후 정식으로 합류하는 동료 중 한 명으로, 선 성향 선택지를 고르면 제이탈 대신 합류한다. 악 성향 선택지를 고르면 이후 타투치오와의 대면 이후에나 동료로 합류한다. 클래스는 바드로, 능력치는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직업 특성과 비교적 높은 지능으로 인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요리를 비롯한 초반 비전투 행동의 핵심역할을 담당하며, 사망 시에도 죽지 않고 영지로 이동[28]하는 유니크한 특전을 가지고 있어, 마음 놓고 사지에 던져넣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원거리 지원을 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특징 때문에 2레벨에 바드 능력으로 영거리사격 찍고 3레벨에 바로 정밀사격을 찍어 사격 필수 피트들을 채워 넣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의외로 체력에 투자가 많이 되어있어서 피트 투자를 조금하면 민첩 탱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나 사망면역은 많이 맞는 탱커에게 좀 더 의미있다.

스텟은 20포인트에 중구난방으로 배분이 되어있으며, 반지 한칸이 봉인되어있다는 큰 단점이 있다. 하지만 야영스킬은 스킬레벨이 낮은 초반에 매우 도움이 되며, 초반 동료들은 모두 명중이 낮게 설계되어 있어서[29] 린지가 주는 버프가 소중하다. 하지만 중반이후에는 바드가 필요하더라도 스탯배분을 더 의미있게하고 반지를 하나 더 낄 수 있는 용병이 더 좋을 수 있다.

본래 린지는 평범한 농부의 딸이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외부세계에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지나치던 깃털 펜 테시(Tessie the Quill)라는 학자[30]가 책과 이야기를 파는 모습에 감동한 린지는 아버지의 고물을 몰래 집에서 들고 와 테시에게 주며 자신을 데리고 외부로 나가 여러 가지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테시는 처음엔 이를 거절했지만 결국 끈질긴 린지의 부탁을 받아들여 린지와 함께 떠돌며 여러 가지를 가르치게 된다. 이후 바드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아진 린지는 피탁스의 바드 학교에 입학했으나, 재학 도중 이로바티 왕을 풍자하는 시를 써서 발표했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하게 된다.

퇴학당한 이후 린지는 재학시절부터 늘 생각하고 있던 영웅의 이야기는 늘 후대의 인물들에 의해 쓰이다 보니 영웅의 진실과는 거리가 멀어지니까 직접 옆에서 이를 바라보며 써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직접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자만디의 퀘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설정상 영웅의 이야기를 직접 옆에서 기록하기 위해 주인공을 따라왔기 때문에 실제 본편의 주인공과 일행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쓰는 저자이기도 한 린지는, 이런 점에서 네버윈터 나이츠디킨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실제로 게임에 나타나는 퀘스트 저널 명칭도 '린지의 저널'이며, 중간중간 린지가 쓴 것으로 보이는 구어체의 글들이 등장한다.[스포일러3]

2.3. 제이탈[32]

Jaethal
성향
종족
클래스
성별
여성

능력치
16, 민첩 14, 건강 -[34], 지능 14, 지혜 16, 매력 14

동료 퀘스트

  • Investigate My Death
  • Chase My Shadow
  • Reveal My Destiny
퀘스트 내용 【펼치기・접기】
동료 퀘스트는 어느 날 제이탈이 에네오(Enneo)라는 이름의 하프엘프 행상을 알현실로 끌고 오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에네오는 얼마 전부터 수도에 자리 잡고 장사를 하고 있던 자인데, 끌고 온 이유를 들어보면 자신이 과거에 사용하던 단검을 자신에게 팔았다는 것이다. 즉 자신을 죽이고 단검을 빼앗은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자기가 죽인 자에게 그자가 생전 사용하던 물품을 판매할 리가 없으므로 주인공은 흥분한 제이탈을 진정시킨 뒤 에네오가 단검을 습득했다고 주장하는 장소에 찾아가 진상을 조사하기로 한다.
그런데 실은 이건 에네오가 꾸민 함정이었고, 조사를 진행해 나가면 캠프 중이던 어떤 엘프 일행과 맞닥뜨려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상대 엘프들을 몰살한 뒤 수도로 돌아와 에네오를 찾지만 그는 이미 '탈출구는 없다(No way out)'라는 메시지[38]만을 남긴 채 증발한 뒤였다.

이후 시간이 흐른 뒤 제이탈은 망자의 계곡(Valley of the Dead) 근처에서 에네오와 한 우르가쏘아의 추종자를 목격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그 추종자의 이름은 타네카(Taneka)로, 자신의 혈육을 이용하여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의식을 알려주는 대신 자신을 언데드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이후 에네오가 나타나 자신을 파라즈마의 인퀴지터라 소개하면서, 자신이 제이탈을 살해했으며, 제이탈 일행이 엘프 캠프를 습격해 엘프들을 살해하도록 획책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또한 그 습격 사실을 쿄닌에 있는 가족들에게 알렸으며 곧 엘프 클랜이 복수를 위해 찾아올 것이라 이야기한 뒤 제이탈을 자신에게 넘길 것을 요구한다.

주인공은 결국 쿄닌의 희생자 유족들로부터 제이탈을 넘길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받게 되고, 찾아간 엘프 캠프에서 제이탈은 자신의 딸 노텔라라(Nortellara)와 대면하게 된다. 엘프들로부터 제이탈을 보호하는 선택을 할 경우 전투가 벌어지는데, 전투 종료 후 제이탈은 우르가쏘아의 신탁을 받게 된다. 신탁의 내용은 딸의 몸을 빼앗아 새로운 육신을 얻거나 또는 '완벽한 언데드'가 되라는 것이며, 어느 쪽이건 딸의 목숨을 희생할 필요가 있는 것이었다. 주인공은 이를 허락하거나, 방관하거나, 만류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만류하는 방향의 중립 선 선택지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과거에 제이탈과의 이벤트에서 선 성향 선택지를 골라왔어야 한다. 제이탈의 과거 악행을 비난하고, 자신을 위해서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캠프에서 죽인 엘프와 타네카를 언데드로 만들지 않는 선택지를 골랐다면 관련 선택지를 통해 패스가 가능하다. 이 중 최소 두 가지를 선 성향으로 선택했다면, 해당 선택지와 함께 (제이탈이 과거에 스스로 이야기했듯) 딸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느냐, 지금까지 길러온 수고가 아깝지 않느냐고 설득하는 선택지를 더해서 패스할 수 있다. 설득에 성공할 경우 제이탈은 스스로 우르가쏘아의 '선물'을 거절하며, 여신의 분노를 산 제이탈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지만 퀘스트는 성공한 것으로 처리된다.

이후 관련 이벤트가 이대로 전부 끝난 건가 싶어질 즈음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 도중 '시간 가장자리의 집(House at the Edge of Time)'에서 니리사가 트리스티안과 제이탈을 서로 싸우도록 유도하는 장면에서 다시 등장하게 된다. 제이탈의 말에 따르면, 그녀가 우르가쏘아의 '선물'을 거절하며 모욕한 행동으로 파라즈마의 호감을 산 덕분에 파라즈마의 인퀴지터로서 부활하는 것을 허락받았다고 한다. 트리스티안의 퀘스트 라인 역시 선 성향으로 해결했을 경우 두 명 모두 니리사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고 평화롭게 재회를 마치게 된다. 합류한 뒤 캐릭터 정보 화면을 통해 언데드 SA가 사라졌고, 섬기는 신이 파라즈마로 변경되었으며, '탈출구(The Way Out)'라는 이름의 낫을 장비 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성우는 베일리 카(Bailey Carr)

엘프 인퀴지터로, 일족에서 추방되어 사망 후 알 수 없는 이유로 우르가쏘아(Urgathoa)를 섬기는 언데드가 되었다. 프롤로그 종료 후 정식으로 합류하는 동료 중 한 명으로, 악 성향 선택지를 고르면 린지 대신 합류한다. 선 성향 선택지를 고를 경우 이후 타투치오와 대면한 후 동료로 합류한다.

과거 특별한 어둠의 의식을 통해 자신의 힘을 키우기 위해 몰래 자신의 사촌들을 하나하나 죽여나간 바 있다. 처음에는 걸리지 않았지만 4번째 사촌까지 살해하다가 결국 이를 들켰고, 일족은 도시에서 그녀를 추방하기로 결정을 내린다. 이에 충격을 밭은 제이탈은 자신이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어떤 이유로 사망하게 되었고, 알 수 없지만 우르가쏘아가 그녀를 되살려 언데드가 된다.

언데드 특징상 건강이 없어서 스텟이 높다. 건강이 매력과 같고 종족을 엘프로 계산하면 총 스텟포인트가 39 엘프가 아니고 촤대한 유리하게 두 스텟에 +2 받았다고 계산해도 30, 그냥 건강을 빼고 엘프 계산해도 29 포인트로 매우 후하다. 다만 들어가있는 포인트량이 많지만 18스텟이 없는게 흠.

언데드이다보니 일반적으로 피해를 치유할 때 사용하는 양에너지 계열의 주문들을 받으면 오히려 피해를 입는다. 파티에 합류하는 클레릭 동료 두 명 모두 양에너지 전달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언데드 피해를 주는 용도로 사용할 때는 제이탈이 범위 내에 들어오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물론 적이 양에너지로 피해를 주려는 시도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큰 문제도 아니고[39], 인퀴지터 8 레벨을 찍게 되면 죽음 도메인의 효과로 인해 양에너지에 피해를 입지 않게 되니 아예 문제가 사라진다. 이러한 점 보다는 언데드인지라 대부분의 상태 이상과 능력치 피해, 피로, 즉사 효과 등에 면역이라는 점이 오히려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제이탈이 면역인 상태이상들은 대부분 그 캐릭터를 전투에서 무력화 시키고, 휴식으로 회복하기 전이나 주문들로 제거하기 전까지 캐릭터를 약하게 만드는 능력들이다. 이 중 다수는 면역을 주는 주문들로 카운터가 가능하지만 주문자원이 소모되는 만큼 무시못할 장점이다.

다만 챔터1에 악성향을 골라서 초반 동료가 제이탈이 되면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프다. 역할은 같지만 린지가 일단은 유일한 원거리 시작 동료인 만큼 제이탈이 있으면 근접 비중이 높아서 서로 충돌하며 경로가 꼬이기 쉬우며, 린지의 버프가 제이탈의 저지먼트를 파티 전체에게 거는 성능이라 조금이라도 스텟이득이 필요한 초반에 상당한 안정감을 준다. 더군다나 스펠슬롯과 돈이 적어서 회복이 힘든데 회복에 쓰인 요소가 다르다는게 초반에 크게 다가온다. 특히나 혼돈악으로 시작해서 하림이 나머지 시작동료이면 린지있을 때 채널에너지로 파티힐을 하지만 제이탈이 있으면 제이탈 혼자 따로 회복 받아야 한다.

크고 아름다운 낫을 들었지만 의외로 공격력은 허당이고[40], 방패가 없어 쉽게 눕는다는 점도 단점. 결국 높은 난이도에서 낫으로 무언가를 해보기 위해서는 거대화 마법으로 리치를 늘려야 하는데, 언데드라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졌다. 대신 탐색 요원으로서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따라서 낫 대신 한손무기와 방패를 들고, 제이탈의 강력한 내성을 이용해 아예 제이탈의 클래스를 탱커류로 밀어붙이는 것도 상당히 괜찮은 선택지다. 그러나 다른 동료들과 치료마법을 공유하지 않고, 생물체를 대상으로 하는 강화 마법 또한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단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건강을 대체하는 매력이 어정쩡한데다 제이탈에게는 주스텟도 왕국 운영 스탯도 아니어서 물리적인 적을 상태로 한 탱킹은 발레리에 많이 못미친다.

다만 초반을 넘기면 제이탈은 대체불가능한 소중한 자원이다. 일단 언데드이기 때문에 이 게임에 넘치는 독을 전부 무시 할 수 있으며, 다수의 상태이상과 죽음에 면역인 것도 엄청난 장점이다. 앞서 말했듯이 건강이 없어서 전반적인 스텟도 훌륭하다. 반대위치인 린지는 힘이 필요없어서 제외하고 비교한다고 해도 스텟이 더 좋다. 추천되는 포지션은 앞서 말했듯이 탱커. 딜러를 하기에는 인퀴지터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다. 엘프이기 때문에 롱소드에 숙련되어 있어 검방을 끼기 적절하며, 저지먼트로 준수한 탱킹스텟이 나오며, 상태이상으로 무력화하기 힘들며, 탱킹하다 죽어도 전투끝나면 바로 일어난다. 흠잡을데가 도메인 말고는 없다. 이상적인 보조탱커 겸 정찰병.

로맨스가 가능한 '비인간(non-human)' 캐릭터였으나 로맨스는 짤렸다.

2.4. 하림

Harrim
성향
종족
클래스
그로투스의 클레릭
성별
남성

능력치
14, 민첩 8, 건강 16, 지능 10, 지혜 18, 매력 10

동료 퀘스트

  • Unwanted Legacy
  • Unbreakable Metal
  • The Unmaking
성우는 스코티 레이(Scottie Ray)

프롤로그 종료 후 정식으로 합류하는 동료 중 한 명으로, 혼돈 성향 선택지를 고르면 발레리 대신 합류한다. 클래스는 클레릭으로, 같은 클레릭인 트리스티안이 원거리에서 치유를 하는데 특화되어 있다면, 하림은 능력치 상 근접 전투의 역할도 수행하는 클레릭이다. 이때 합류하는 캐릭터 중 유일한 풀캐스터라는 점이 특징으로 스텟 코스트는 낮게 잡혀있지만 대부분 버리는 3스텟에 몰려있어서 전투 상황에는 문제될게 없다. 혼돈선으로 프롤로그 끝냈다면 채널 에너지로 전투 사이힐을 담당해준다.

다섯 왕의 산맥(Five King Mountains) 출신으로, 본래 드워프들은 주신인 토락(Torag)을 섬기고 있었고, 이에 따라 성장 과정에서 당연히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야한다. 그러나 하림은 드워프치고는 단검 하나 제대로 만들 수 없었기에, 토락의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해 절망에 빠졌고[하림동료퀘스트], 그 후 고향을 떠나 떠돌던 중 우연히 종말의 신인 그로투스(Groetus)의 신전에 들어가게 되었다가 평온을 느끼고 그로투스의 사제가 되었다. 과거사정도 그렇고 그로투스가 종말을 상징하다 보니 상당히 시니컬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목숨조차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외의 사태가 벌어졌을 때 가장 먼저 희생정신을 발휘하곤 한다.

성능은 전반적으로 이것저것 할수 있지만 전부 조금 미묘하다. 스텟은 보조탱커를 겸하는 주문클레릭으로 20포인트를 최대한 적절하게 사용하고 피트도 적절하게 터프니스를 고른 것까지 모두 좋다. 하지만 도메인은 힘을 주스텟으로 하고, 지혜를 보조스텟으로 챙기는 전투클레릭에게 어울리는 파괴도메인이다. 파괴도메인의 잠재력이 낮은 명중률에게 죽고, 하림의 강력한 주문 잠재력이 무의미한 도메인에 죽는 정말 아쉬운 관계이다. 신앙에서부터 클래스에 이르기까지, 온몸으로 자신의 혼돈스러움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도 야영효과는 무난하게 쓰기 정말 좋아서 주력으로 써도 되는 좋은 동료이다.

첫 번째 동료 퀘스트가 난해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2장의 메인퀘스트인 드워프 유적에서 우선 1층 중앙의 부서진 석상을 조사해 지식(종교) 체크를 통과하고, 2층 계단 바로 앞의 빛나는 룬을 조사해 지식(세계) 체크를 통과하고, 보스룸의 모루를 조사하며 지식(종교)를 다시 체크해야 퀘스트 아이템인 모루의 심장이 나온다. 이 체크는 모두 숨겨져있어서 실패한다면 자기가 실패한 줄도 모르고 넘어가며, 퀘스트 자체는 성공한 것으로 처리되지만 이후 퀘스트의 필요 아이템을 입수하지 못했기에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은 나중에 가서야 뒷목을 잡게 된다.

2.5. 발레리

Valerie
성향
종족
인간
클래스
성별
여성

능력치
14, 민첩 13, 건강 19, 지능 9, 지혜 10, 매력 15

동료 퀘스트

  • Shelyn's Chosen
  • Burning Bridges
  • Judgment of the Gods
퀘스트 내용 【펼치기・접기】
첫 번째 동료 퀘스트는 어느 날 프레데로(Fredero Sinnet)라는 셸린의 팔라딘이 주인공에게 편지를 보내오면서 시작된다. 편지에는 주인공이 셸린에게 선택된 존재인 발레리를 강제로 데리고 있으며, 얼른 발레리를 셸린의 품으로 돌려보내도록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발레리에게 이 편지를 보여주면 발레리는 프레데로는 과거 팔라딘이던 시절 자신의 상관이며, 자신은 강제로 주인공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으로 이곳에 있는 것이라며 분개한다. 발레리는 과거와 결별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마주해야 한다고 말하며 올렉의 무역소에 프레데로를 만나러 가겠다고 한다. 주인공이 발레리와 함께 이곳에 도착하게 되면 프레데로는 계속 발레리의 말을 무시하며, 강제로 발레리를 데려가려 하고, 결국 1:1 결투를 통해서 이를 결정하도록 제안한다. 1:1 결투 이후 이기든 지든 프레데로는 결국 발레리를 데려갈 생각을 포기하게 되지만 발레리는 이 싸움의 결과로 얼굴을 가로지르는 큰 상처를 입게 된다.[결투팁] 결투 이후 발레리와 대화하면 사원이나 약을 통해 이 상처를 치료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 상처로 과거와 대면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한동안은 이 상처를 지고 가겠다며 퀘스트가 마무리된다.

두 번째 동료 퀘스트는 여관에서 발레리가 누군가와 싸워서 이를 항의하는 알현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다툼은 한 시인이 발레리에게 반해 이를 찬양하는 시를 발레리에게 바쳤다가 과거의 트라우마가 떠오른 발레리가 면전에서 직접 찢어버리고 모욕한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발레리가 최근 이런 식으로 많은 이들과 다투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문제의 원인을 알아봐야 할 것 같다는 조언을 주인공은 듣게 된다. 가장 먼저 스토리텔러가 최근 다툼이 있었다며, 스토리텔러에게 이 문제를 질문하면, 스토리텔러는 발레리에게 셸린의 팔라딘 시절 이야기를 물었다가 발레리가 격하게 반응해서 다소 불편해진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그것보다 린지와 더 크게 싸웠다며 린지에게 물어보라고 말하는데, 린지는 최근 발레리의 상처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가 크게 화를 내는 발레리 때문에 상당히 불편해진 적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발레리와 대화를 하면, 발레리는 처음엔 주인공에게도 화를 내며 말하기를 거부한다. 그러나 꾸준히 말을 걸면 결국 발레리는 얼굴의 상처 이후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달라진 반응에 자신이 너무 민감해진 것 같다고 고백한다. 여기서 주인공은 발레리에게 정신 차리라고 비난할 수도 있고, 발레리를 위로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발레리는 주인공의 조언을 받아들일 수도, 그저 화가 난 채 문제가 방치된 채 끝날 수도 있다.

세 번째 동료 퀘스트는 프리즘 기사단(Order of Prisms)이라는 셸린 교단 내의 기사단 조직이 주인공의 영지에 악소문을 흘린다는 소식으로부터 시작된다. 또한 최근 발레리가 이상한 편지를 받고 분개해서 이를 찢는 모습이 보였다며, 이것이 관계있는 것이 아닌가하 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발레리에게 이를 질문하면, 프리즘 기사단이 자신을 셸린 교단으로 돌아오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주인공의 영지를 공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편지는 발레리가 셸린의 심판이라는 의식을 수행토록 종용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발레리는 과거가 자신을 놓아주지 않는 현실에 분개하며 프리즘 기사단 본부로 찾아가 대면해야겠다며 주인공에게 함께 가자고 부탁한다. 기사단 본부에는 과거 발레리와 결투한 프레데로와 발레리의 멘토였던 기사단장, 셸린의 고위사제, 그리고 발레리에게 면전에서 시가 찢겨지는 모욕을 받은 시인이 있었다. 의식은 발레리의 과거 행동을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그녀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이다. 주인공이 불길에서 발레리를 도와 다른 병사들을 구해주었느냐 아닌가, 프레데로와의 대결에서 정정당당하게 결투를 진행했는가 아닌가, 시인에게 솔직하게 사과를 했는가 안 했는가이다. 앞의 두 개는 선한 행동으로 마무리했다면 넘어갈 수 있으며, 세 번째는 발레리에게 먼저 사과시키도록 만들었다면 넘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않더라도 설득 판정을 통해 시인이 먼저 발레리를 도발한 일이었다고 설득해서 넘길 수 있다. 의식이 선한 결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끝나면 발레리의 얼굴 상처가 사라지며 셸린이 발레리의 선택을 용서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하지만 기사단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고 이들을 물리치면, 발레리는 마침내 과거를 완전히 마무리하고 드디어 주인공을 진실로 섬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퀘스트는 마무리된다.
성우는 바네사 가드너(Vanessa Gardner)

프롤로그 종료 후 정식으로 합류하는 동료 중 한 명으로, 질서 성향 선택지를 고르면 하림 대신 합류한다. 클래스는 파이터로, 타워 실드 스페셜리스트 아키타입이다. 힘보다는 건강이 높은 탱커형 파이터로, 아키타입인 타워 실드 스페셜리스트도 타워 실드의 효능을 올려주고, 일부 마법을 방패로 막아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파티의 든든한 장벽이 된다. 중간 난이도 이상에서는 주인공을 메인 탱커로 하지 않는 이상 파티에서 빠질 일이 없다.[46]

다만 타워 실드는 초반에 쓰기에는 능력치 하락 폭이 엄청나서 처음에는 헤비 실드로 바꿔 들어주는 것이 낫다. 레벨 5가 되면 타워 실드의 페널티를 무마해주는 특성을 배우기에 이때부터 다시 타워 실드로 전향해주면 된다.

프롤로그 직후에 선택하기 상당히 부담스럽다. 경쟁상대인 하림이 자그마치 클레릭이고 발레리에 비해 훨씬 미치지 못해도 탱킹할 최소여건은 된다. 더군다나 소소하게 스킬 포인트에 손해보고 하림의 야영 특수 행동이 더 좋은 것은 덤. 다만 발레리를 선택해도 하림은 1장 초반에 영입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능력치가 27포인트 배분되어있지만 건강이 아주 높은 대신 전사치고는 힘이 낮고 매력이 높다. 높은 매력이 쓸데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여러 장점이 있다. 몽크 기반 빌드를 탈 때 스케일드 피스트의 매력 AC보너스를 챙겨먹거나, 설득 보너스를 잔뜩 쌓고 경탄스러운 과시를 쓰는 강력한 디버퍼로도 활용할 수 있다.[47] 왕국 운영시에도 꽤 도움이 되는데, 매력 기반의 섭정을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48] 그러나 힘이 낮기 때문에 초반에 풀 플레이트와 타워실드를 들고 탱커로 굴리면 중량페널티를 받는다. 이건 나중에 힘 보정을 줘서 해결해야 한다. 민첩도 낮아서 어떻게 키우든 딜러의 역할을 맡기기는 어렵다. 추가 피트를 바스타드 소드 숙련에 넣은 점도 아쉬운데 만일 다른 무기를 쓴다면 피트가 낭비된다. 게다가 무신론 배경에 질서 중립이라 팔라딘형 스탯을 지니고도 팔라딘으로 키울 수도 없다. 그래서 보통 발레리는 키네틱 나이트로 키워 높은 건강을 활용하거나, 몽크 기반의 로브 탱커 또는 스탈와트 디펜더 기반의 중갑 탱커로 육성한다.

귀족 태생으로, 아름다움의 여신인 셸린(Shelyn)의 전 팔라딘. 성실한 성격으로 팔라딘 지망생이었지만 빼어난 미모 때문에[49] 지나치게 많은 사람의 구애를 받음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결국 어느 날 한 귀족이 엉망진창인 시를 가져와서 구애를 벌이자 빡쳐서 귀족의 눈앞에서 시가 적힌 종이를 찢고 머리카락을 지금처럼 자른 후 팔라딘의 길을 포기한 채 전사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예술 활동에 환멸을 느끼게되었지만, 팔라딘 시절 배운 자수는 취미로 계속하고 있다.[50]

연애 가능 동료로, 남성 주인공으로 공략이 가능하다. 속내를 잘 밝히지 않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여성인지라 옥타비아에 비해 공략하기 까탈스럽다.

연애 공략 팁은 똑부러지는 질서 중립 가치관이기 때문에 질서 성향의 선택을 선호한다는 것. 자신의 미모 탓에 불쾌한 일을 많이 겪었던 탓에 미모를 칭찬하거나, 뻔한 연애 멘트를 선택하는 건 지뢰라는 것이다. 사실 이 캐릭터 배경을 살펴보면 질서 중립이 맞는지 심히 의심스러워진다. 그녀에게 부과된 사회적 관습을 철저하게 혐오하고 저항하는 인물이기 때문.[51] 무엇보다 D&D 계열 게임에서 보기 힘든 무신론자 캐릭터이다. 원조 D&D에서 무신론자는 악신을 섬기는 인물보다 더한 막장 취급을 받았다는 점에서 세월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크리스 아벨론네버윈터 나이츠2:배신자의 가면에 참여했던 경험이 영향을 준 듯한 캐릭터. 그러나 배신자의 가면에 비하면 스토리가 다소 가벼운 점이 아쉽다.

외모보다는 내면, 동료애나 능력 등을 중시하는 대화로 공략해가는 게 좋다. 대화에서 실수하지 않았다면 챕터 2에서는 야외에서 야영(지도이동 도중이 아니라 특정 야외장소에서 야영할 때)할 때 등의 갑옷 버클을 못 조여서 난처해하는 연애 관련 이벤트가 발생하니 꼭 챙길 것.

DLC로 키네시스트가 추가되면서 멀티클래스 하면 매우 훌륭한 키네시스트가 되게 되었다. 다만 주직업이 파이터 고정이라 체력이 조금 적은게 흠.

2.6. 레곤가르

Regongar
성향
종족
클래스
성별
남성

능력치
19, 민첩 13, 건강 12, 지능 10, 지혜 8, 매력 16

동료 퀘스트

  • A Warm Welcome from the League (옥타비아와 공통)
  • Cruel Justice (옥타비아와 공통)
  • No Man's Slave
퀘스트 내용 【펼치기・접기】
기술 연맹 아지트의 자료를 토대로 추적한 결과 날카로운 송곳니(Sharp Fangs) 부족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러나 레곤가르가 부족 캠프를 찾아갔을 때 남아있는 부족원은 샤타라의 아들 잉게드(Inged, Son of Shatara)라는 늙은 하프오크 한 명뿐이었다.
잉게드의 이야기에 따르면 본래 날카로운 송곳니 부족은 강함을 추구하기 위해 오크의 피를 받아들여 혈통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을 강화해 왔으며, 약한 아이들은 죽도록 들판에 내버리거나 도시에 팔아버리던 부족이었다. 강한 후계자를 얻고자 했던 부족장 아그단(Agdan)은 자기 일족에 드래곤의 피가 흐른다고 자랑하던 드래곤 눈의 그라(Grra the Dragon Eye)라는 오크 워리어에게 막대한 돈을 지불해가며 자신의 자식을 낳게 했는데, 공교롭게도 태어난 것은 쌍둥이였다. 후계자가 두 명 있을 수는 없었으므로 아그단은 둘 중 약한 쪽을 팔아 막대한 비용을 충당하려 했고, 그게 바로 레곤가르였다.
후계자로 낙점된 쪽의 이름은 스트라가르(Stragarr). 레곤가르와 마찬가지로 선천적으로 마법을 구사할 수 있었고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었으나, 사소한 일에도 격분해 번개를 쏘며 행패를 부려대는 거친 성격 또한 공유하고 있었다. 그는 언제나 아버지인 아그단이 자신의 쌍둥이 형제를 팔아버린 것을 욕하며 반드시 찾아내서 부족으로 데려오겠다고 외쳐댔다고 한다. 이에 대해 어느 날 아그단이 체벌을 시도하였고, 스트라가르는 이성을 잃었는지 눈을 푸르게 번쩍이면서 주변에 미친 듯이 번개를 난사하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도망쳐 숨어있던 잉게드를 제외한 부족 전원이 사망했으며, 스트라가르 본인 역시 상처로 인해 곧 죽어버렸다고 한다.
앞선 퀘스트에서의 선택지에 따라 레곤가르는 잉게드를 죽여버리거나, 죽은 부족원들을 매장한 뒤 부족 캠프를 떠난다.
성우는 메이저 어태웨이(Major Attaway)

클래스는 메이거스이며, 원래는 소서러 동료로 계획되었었지만, 펀딩 추가 목표 달성으로 메이거스가 추가되면서, 메이거스로 변경된 케이스이고, 이에 따라 아키타입도 소서러판 메이거스에 해당하는 엘드리치 사이언이다.

근접전 동료중 유일하게 힘18대로 나온다. 사실 스텟 면에서는 힘에 조금 과투자 된 점과 버릴 스텟으로 지혜는 조금 아쉽다는 빼고는 흠잡을데가 없으며, 26포인트나 투자되어 있어서 힘에 1빼도 23이고 19힘은 20레벨에 30힘을 도달할 여지를 준다. 선택된 블러드라인도 상당히 준수한 드래곤이고 속성도 1레벨 접촉주문이라 자주 쓸 전기이다. 심지어 드래곤디사이플로 넘어가는 선택지도 있다. 유일한 단점은 메이거스가 초반에는 근접전사 치고는 방어력도 공격력도 모두 애매하다는 점이다. 레벨을 조금 올려서 갑옷을 개방하고 주문들로 보정하면 되는 점 이지만 그 전까지는 조금 아쉽다. 동료퀘스트를 마치면 전용 망토를 주는데 내성굴림+6에다가 추가로 전기데미지를 증폭시켜주는 강력한 장비이다.

옥타비아와 함께 기술 연맹(Technic League)의 노예로 붙잡혀 있던 것을 구해주면 동료로 합류한다.

어렸을 때 노예상에게 팔렸기 때문에 유년 시절의 기억은 거의 없다. 블루 드래곤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마법을 쓸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레곤가르를 사간 많은 마법사들로부터 마법 실험을 당했기 때문에 기술연맹의 마법사들을 매우 혐오한다. 옥타비아와는 기술연맹의 고위마법사의 노예가 되면서 만났으며, 많은 시간을 함께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그녀에 집착한다. 다만 연애관이 오픈 릴레이션십이라, 옥타비아에게 새로운 상대(남자든 여자든)가 생기면 그녀의 선택에 따라 그녀를 떠나든가, 셋이 다 같이 사귀든가 할 것이라고 말하는 비범한 정신의 소유자.[52] 연애 가능 동료로 남성 주인공과 여성 주인공 모두 공략이 가능하다.

악 성향의 Badass 캐릭터라는 점에서 이 게임의 작가 중 한 명전작에 등장했던 모 캐릭터나, 선배 작품에 등장하는 하프 오크 캐릭터와 닮았다[53].

2.7. 옥타비아

Octavia
성향
종족
클래스
성별
여성

능력치
10, 민첩 17, 건강 8, 지능 19, 지혜 10, 매력 14

동료 퀘스트

  • A Warm Welcome from the League (레곤가르와 공통)
  • Cruel Justice (레곤가르와 공통)
  • Highborn at Heart
퀘스트 내용 【펼치기・접기】
기술 연맹 아지트의 자료를 토대로 추적한 결과, 피탁스의 델라 피오르니(Della Fiorni) 후작 가문 출신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후 피탁스의 저택을 방문하여 어머니 클라리다(Clarida)를 만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클라리다는 어느 엘프 모험가와 사랑에 빠져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모험가는 그대로 행방을 감추어 버렸다. 근엄한 성격이었던 클라리다의 아버지는 그녀를 집안에서 추방하고 모든 상속권을 박탈하게 된다. 이후 클라리다는 3년간 삯바느질과 가정교사 등으로 입에 풀칠해 왔는데, 자신의 죽음이 가까워져 온 것을 느낀 아버지는 유일한 상속자인 그녀에게 그녀의 '불명예'인 옥타비아를 없애버리는 것을 조건으로 상속권을 부활시켜줄 것을 제안하였다.
클라리다는 기술 연맹과 접촉하여, 아버지가 사망할 때까지 옥타비아를 누메리아로 피난시켰다가 사망 이후 돌려받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러나 아버지가 사망한 뒤 기술 연맹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으며 자신은 옥타비아를 구매한 것이었고 이미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렸기 때문에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클라리다는 재산을 탕진해가며 사립탐정을 고용해 옥타비아의 행방을 찾았으나 결국 찾지 못하였다고 한다.
앞선 퀘스트에서의 선택지에 따라 옥타비아는 집에 불을 질러버리거나, 어머니와 화해한 뒤 어머니를 수도로 모시게 된다.
"Outdoor adventures are good for skin and body-shape… But they just ruin the hair!" ― Octavia
성우는 앨리슨 리 로젠펠드

하프엘프 로그/위저드로 위저드 전문 학파는 트랜스뮤테이션, 제한 학파는 네크로맨시 아주레이션. 본작의 동료 중 유일하게 순수 아케인 시전클래스인 데다가 유일하게 멀티 클래스 상태로 합류한다. 멀티 클래스를 염두에 두어서인지 능력치의 총합이 다른 동료들보다 상당히 높은 편. 육성은 일반적으로 로그/위저드 특성을 다 살릴 수 있는 아케인 트릭스터 상위직을 5레벨부터 타는 빌드가 선호된다.

성능으로는 용병보다는 포인트가 높으며, 스텟배분도 적절하게 되어 있어서 흠잡을데가 없다. 패밀리어는 따로 조종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케인본드는 원작과 달리 상당히 좋은 선택이다. 하프엘프가 아닌 엘프였다면 주문관통에 보너스 받아서 더 좋았을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다. 또한 포기한 학파에 아주레이션이 있는 것도 흠. 다수의 방어주문과 디스펠을 쓰기 부담스럽다는 점이 너무나도 뼈아프다. 성능 외적으로는 옥타비아의 AI가 무기보다 산성 캔트립에 우선도가 높게 잡혀있다는게 의외로 거슬린다. 원거리공격을 잘하게 세팅을 해도 직접 조종하지 않으면 약한 주문만 날리는 것은 감점이다.[54]

누메리아의 기술 연맹(Technic League)의 노예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레곤가르와 함께 지냈고, 레곤가르 쪽이 항상 옥타비아를 보살폈기 때문에[55] 연인 비스무리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지만, 오랜 노예 생활에 대한 반발로 누군가의 소유물 취급당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레곤가르가 자신을 소유격과 함께 부르는 것("My" Octavia)에는 넌더리를 낸다. 또한 이 자유에 대한 집착은 타인에게도 적용되어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소유물 취급하는 상황을 견디지 못한다.

다만 힘든 노예 시절에도 늘 희망을 잃지 않고 레곤가르를 북돋아 주었을 정도로 긍정적인 마인드가 강하고, 수십번의 탈출 실패에도 불구하고 이를 포기하지 않을 정도로 멘탈이 강하다. 주인공은 마침내 자신을 노예로부터 해방시켜준 존재이기에 은인처럼 생각한다.

연애 가능 동료로, 남성 주인공과 여성 주인공 모두 공략이 가능하다.

연애 공략 팁으로는 개인의 자유와 의지를 존중하는 혼돈 선 성향의 선택지를 택하고, 상대가 코볼트나 트롤같은 괴물 종족이라고 해도 붙잡혀서 고통받는 걸 봐 넘기지 못하니 족족 풀어주면 된다. 또한 그녀에 대한 독점욕이나 소유욕을 드러내는 선택지는 당연히 지뢰.

2.8. 트리스티안

Tristian
성향
종족
인간
클래스
서렌레이의 클레릭
성별
남성

능력치
9, 민첩 12, 건강 12, 지능 10, 지혜 17, 매력 16

동료 퀘스트

  • Kingdom of the Cleansed
  • Saving Grace
퀘스트 내용 【펼치기・접기】
퀘스트는 트리스티안이 "정화된 자의 왕국(Kingdom of the Cleansed)"이라는 이름의 한 종교 집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떤 '여신'을 섬기고 있는 이 집단은, 훔쳐진 땅에서 발생하는 온갖 문제들이 주인공인 남작이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다는 교시를 퍼뜨리고 있었다. 아말리아(Amalia)라는 이름의 신도를 통해 비밀 성소(Secret Sanctum)라는 곳에서 개최되는 모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 주인공은 트리스티안을 대동하여 모임에 찾아가기로 한다. 밤중에 모임 장소를 방문하면 첫 신도(The First Faithful)라 불리는 교주가 나타나 연설을 한 뒤, 난데없이 주인공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며 공격해 온다. 이를 무사히 격퇴해 낸 주인공 일행이지만, 교주는 일행 중 누군가를 배신자라 매도하며 도망쳐버린다.

이후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트리스티안이 니리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 왔으며 이 모임에 주인공을 데려가도록 명령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니리사에게 거역할 수 없었던 트리스티안은 '주인님'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으나, 주인공을 위해 싸우면 안 된다는 지시는 없었기 때문에 교주에 대항하여 싸우기를 선택했다고 이야기한다.

두 번째 퀘스트는 주인공이 왕위에 오른 뒤 피탁스의 러시라이트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시기 즈음에 발생한다. 월드맵을 이동 중이던 주인공 일행은 컬트 신자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이후 트리스티안이 이와 관련해서 할 이야기가 있으니 조망지로 와 달라고 부탁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니리사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해 생각해 왔으며, 결국 창조주가 부여한 데바의 능력을 빼앗을 수 있는 자는 창조주 본인뿐이라는 사실, 즉 자신을 필멸자로 전락시킨 것은 서런레이 본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서런레이에게 돌아갈 길을 구하기 위해 기도를 계속했지만 대답은 없었다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해산한 줄로만 알았던 "왕국"이 여전히 비밀리에 활동 중이며 인신 공양을 위해 사람들을 납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트리스티안은 최소한 자신이 저지른 짓 중의 하나인 이 종교 집단 문제에 종지부를 찍고 싶다며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트리스티안에 따르면 교주는 본래 루스거트(Ruthgert)라는 에라스틸의 사제였다고 한다. 영원의 꽃으로 인해 신도들을 잃고 사제직을 박탈당한 뒤, 에라스틸에게 마지막 기도를 올리기 위해 엘크의 신전(Temple of the Elk)을 찾아간 자리에서 그는 니리사를 만나게 되었다. 니리사는 자신을 이 땅의 여신이라 칭하며, '저주'가 걸린 주인공을 제거해준다면 많은 선물로 보답할 것을 루스거트에게 약속했다. 결국 교주가 주인공을 노리고 있는 것도 니리사의 계략 때문이었던 것이다.

조사를 진행해 나가면 교주가 텅 빈 눈의 도시(City of the Hollow Eyes)에 새로운 성지를 세운 뒤 인신 공양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성지에 도착하면 교주가 아말리아를 살해하려는 장면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주인공은 이를 말리거나 부추길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교주가 자결한 뒤 신도들이 도망치거나, 교주를 포함한 신도들과의 전투가 발생한다.
어느 방향으로든 사태가 수습된 다음, 갑자기 금빛 광휘에 휩싸인 트리스티안이 서렌레이와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많은 필멸자들에게 해를 끼쳐온 트리스티안의 행동에 대해 분노한 서런레이가, 교만과 비겁함을 씻어낼 때까지 그를 필멸자의 몸에 구속하는 벌을 내렸다는 사실이 이 대화를 통해 밝혀진다. 서런레이는 트리스티안을 용서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여 그를 다시 데바로 복귀시켜주겠다고 하지만, 훔쳐진 땅과 니리사, 그리고 주인공이 마음에 걸린 트리스티안은 이를 주저한다. 주인공은 서런레이에게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거나, 남아서 함께 싸울 것을 요청하거나,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하기를 권할 수 있다.
스포일러 【펼치기・접기】
"종달새(Skylark)"
챕터 4 보다카이의 무덤에 트리스티안을 데려가면 트리스티안은 주인공을 배신한 채 보다카이의 아바돈의 눈을 빼앗아 도망치려 한다. 만약 선 성향으로 진행했다면, 트리스티안은 여기서 갈등을 일으키다가 아바돈의 눈을 부수고 도망친다. 이후 사실 트리스티안은 꽃의 수호자에 의해 주인공 일행에 심어진 첩자였다는 것이 드러난다. 영원의 꽃을 비롯해 많은 영지의 위기가 사실 꽃의 수호자가 배후에서 트리스티안을 조종해서 일으킨 일이었다. 본래 트리스티안은 서렌레이의 데바로 불멸자의 위치에 놓인 존재였지만 꽃의 수호자가 판 함정에 빠져 불멸성과 함께 서렌레이와의 연결을 잃어버리면서 필멸자가 되었다. 이후 트리스티안은 꽃의 수호자의 협박에 따라 주인공을 방해했지만 선 성향으로 진행할 경우 주인공의 모습에 감명하면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게 된다. 챕터 5의 배신자의 추격에서 선택에 따라 트리스티안을 동료로 다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여담으로 트리스티안이 서렌레이의 데바라는 점은 사실 꽃의 수호자가 트리스티안의 정신에 심은 거짓일 수 있다라는 떡밥이 존재하는데, 일단 아바돈의 눈을 박살낸 걸 보면 일단 서렌레이가 트리스티안에게 많은 힘을 빌려주고 있는 건 맞는듯하다.

성우는 에디 리(Eddy Lee)

아키타입은 에클리시씨어지(Ecclesitheurge). 아키타입의 특성 때문에 갑옷을 입을 수 없고, 근접 전투에 필요한 능력치도 떨어지기 때문에, 하림과 달리 원거리에서 주문을 사용하는 역할에 특화되어 있는 클레릭이라 할 수 있다. 하림에 비해 높은 매력 때문에 추가로 3회의 채널 에너지가 가능하고, 합류 시부터 채널 에너지 횟수를 늘려주는 엑스트라 채널 피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림보다 힐러로서의 역할이 더욱 부각된다. 메인 도메인은 회복 도메인이라 회복량이 하림보다 더 좋고 서브 도메인도 화염 도메인이라 하루 한번이지만 파이어볼같은 공격주문도 쓸 수 있다.

시작부터 가지고 있는 시미터[56]는 사실상 로브 이외에는 갑옷을 못 입는 트리스티안의 특성상 버리는 게 낫고 크로스보우 계통 무기를 장착시켜 뒤에서 딜을 시키는 게 낫다. 다만 에클리시씨어지는 파티를 치료하거나 버프해 주기 적합한 직업인데, 활이나 크로스보우를 쥐어주면 덜떨어진 AI가 너무 뒤에 세우는지라, 필요시 제때 전열에 서포트가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가능한 수동 컨트롤 하는 것이 낫다.

지혜가 17인 점에서 한계가 보인다는 평도 있으나 데리고 다니는데 별 상관없다. 물론 매력 1 대신 지혜 1이 더 높았으면 16렙에 20찍고 좋았을테지만 원체 트리스티안 역할이 힐셔틀 버퍼에 특화되어 있고 누커로서 화염딜은 부가적일 뿐. 최고 난이도에서 트리스티안의 에너지 전달 없이 플레이할려면 주인공 클레릭이나 하림을 데리고 가야하는데 전자는 그렇다치고 후자는 택도 없다.

연애 가능 동료로, 여성 주인공으로 공략이 가능하다.매우 진성 헤테로이기 때문에 남캐로 추근덕거리면 정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9. 에쿤다요

Ekundayo
성향
종족
인간
클래스
성별
남성

능력치
16, 민첩 20, 건강 14, 지능 10, 지혜 13, 매력 10

동료 퀘스트

  • A Feast of Feasts
  • Bury the Past
퀘스트 내용 【펼치기・접기】
슬픔에 빠져있는 에쿤다요를 좋아하게 된 여관의 여주인이 에쿤다요를 북돋기 위해 파티를 열 것을 주인공에게 제안한다. 제안 도중 갑자기 과거 에쿤다요의 동료였다는 여성이 등장하는데, 파티가 한창이던 도중 이 여성은 에쿤다요를 데리고 파티 회장을 잠시 벗어난다. 파티 이후 에쿤다요는 한동안 잘 지내다가 갑자기 실종되는데, 알고 보니 복수의 여신의 사제였던 여성이 에쿤다요를 꼬드겨 복수 행위를 이어나가도록 종용한 것이다. 만약 여기서 에쿤다요가 과거를 묻도록 만들면 처음 주인공과 만난 장소에서 과거를 묻는 의식을 진행하게 되고, 의식 도중 이 복수의 여신의 부하들이 에쿤다요와 주인공을 습격한다. 습격을 물리치면 에쿤다요는 과거를 가슴에 묻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성우는 H.D 퀸(H.D. Quinn)

본격적으로 영지운영이 시작되고 얼마 안 가 트롤의 습격이 벌어졌을 때 만날 수 있는 동료. 질서 선 레인저라는 특이한 조합의 인물이다.[57] 남쪽의 투비아 출신이지만 13살때 아버지와 함께 압솔롬으로 이주한 후 평생을 내륙을 떠돌며 살았기 때문에 투비아인으로서의 정체성은 희미한 편이다. 본래 용병으로 일하며 상단 호위 등을 하며 살았지만 한 마을에서 아내가 되는 여성을 처음 만난 이후 한눈에 반해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이후 아내와 함께 어린 딸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아왔지만 어느 날 갑작스럽게 마을에 트롤이 습격해 마을이 궤멸되면서 가족을 모두 잃고 트롤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게 된다.

주인공은 트롤 습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에쿤다요를 만나게 되며, 에쿤다요를 도와 마을을 습격한 트롤에 대한 복수를 진행하게 된다.[58]

성능에 이론이 없는 챕터 2 트롤 소동의 구원투수. 총 스탯 31점, 공식 주인공 헤드웍 다음가는 에픽급 스탯의 소유주로 레인저 주적도 처음부터 거대 인간형이 찍혀 있어 주빌로스트와 함께 대놓고 트롤과 싸우는 데 쓰라고 나온 동료다. 챕터 2 종료 후에도 스탯이 원거리 딜러에 잘 맞춰져 있고, 데리고 다니는 동물 컴패니언인 개는 몸빵이 좋은 데다, 근접 어그로를 하나 더 추가해주고 짐용량에 기여해서 상당히 도움이 된다. 다만 개는 별도의 포트레이트가 없어서 상태 체크가 불가능하고 죽기라도 하면 알아차리기 힘들어서 흘리고 다니기 쉽다.[59] 다만 단점으로는 앞서 장점이라고 말한 거대인간 주적이이 있다. 레벨5로 합류하는 동료이기 때문에 두번째 주적과 주적 강화가 이미 선택되어있는데 이게 동물을 선택하고 거대인간이 강화되어있다. 에쿤다요가 합류한 시점에서는 동물들이 별로 위협적이지 않으며, 거대인간은 지속적으로 등장해서 유용하지만 이미 이렇게 선택된 이상 요정에 올인해도 주적보너스 2번 포기해야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거대인간 주적을 특화해야 하며 이것도 나름대로 유용하지만 후반부에 인스턴트 에너미 아끼며 진행할 수 없다는 한계가 생겼다.

게다가 아슬레틱과 모빌리티, 퍼셉션 스킬을 특화시키고 있으면서도 경갑옷 위주로 입으므로 주인공과 포지션만 겹치지 않는다면 관련 스킬 판정에서 상당히 활약하게 된다.[60]

성격은 상당히 무뚝뚝하고 정을 주지 않는 성격으로 이는 본래 성격이 그런 것도 있지만 가족을 잃은 슬픈 과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10. 주빌로스트

Jubilost Narthropple
성향
종족
클래스
성별
남성

능력치
8, 민첩 14, 건강 12, 지능 19, 지혜 8, 매력 12

동료 퀘스트

  • The Price of Curiosity
  • The Door to Nowhere
퀘스트 내용 【펼치기・접기】
첫 번째 동료 퀘스트는 부조리한 의논(Inconsequent Debates)이라는 행사에 대한 초대로부터 시작된다. 이 행사는 골라리온 전역을 대상으로 태초 세계(First World)의 페이가 비정기적으로 여는 특이한 행사로, 매 행사마다 다양한 규칙을 바탕으로 하는 게임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열렸다 하면 전 왕국이 주목하는데 그 이유는 승자는 행사를 주최한 페이에게 무엇이든 한가지 질문을 할 수 있고, 페이는 그에 맞는 대답을 반드시 주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마침 훔쳐진 땅 근처에서 열렸고, 평생을 노움이 태초 세계를 떠난 이유를 탐구해온 주빌로스트의 입장에서는 결코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 이번 행사는 3인 1조로 참가해야 했고, 주빌로스트는 주인공에게 린지와 자신을 함께 데려가서 참가할 것을 제안한다.
주빌로스트, 린지와 함께 행사장에 가면, 그곳에서는 드래곤이 되고 싶어 쥐들을 데리고 참가한 코볼트, 팔라딘과 그 종사 2인, 그리고 노움 너드 조튼로플(Nyrd Zottenropple)과 거대한 개구리 2마리를 만나게 된다. 행사장 앞에는 이번 행사의 규칙이 적힌 간판이 3개 놓여있었고, 일행은 각자 간판 하나에 서서 규칙을 읽는 순간 읽은 간판에 따라 주빌로스트가 ①갑자기 거대한 개구리로 변신하거나, ②문장의 단어들을 '촉수(tentacles)'라는 단어로 바꾸어 말하기 시작하거나, ③말하는 도중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지각 판정을 해보면 이 간판에는 본래 규칙에 덧붙여서 장난스러운 내용의 룬어를 누군가가 숨겨놓았고, 주빌로스트가 가장 먼저 규칙을 읽다가 함정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변 인물들을 심문해보다 보면 행사에 참여한 노움 너드가 장난으로 이 룬어를 간판에 새겨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설득을 통해서 주빌로스트를 본래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있으나 주빌로스트는 너드가 블리칭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이 장난을 그대로 둘 것을 요청한다.
시작 전의 소동이 마무리된 후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는데, 첫 번째 게임은 질문에 대한 답을 추론하는 놀이이다. 총 3개의 질문이 나오며, 각 질문은 주빌로스트와 린지의 조언을 받을 수 있지만, 조언대로 하면 첫 번째는 정답, 두 번째는 오답, 세 번째는 정답 판정을 받는다. 다만 세번째 질문에서 지혜 수치 판정을 통과하면 나오는 선택지를 고르면 주빌로스트의 정답을 넘어선 평가를 받는 정답을 내놓을 수 있다. 또한 처음 표지에서 주빌로스트가 촉수라고 말하는 저주를 받고, 첫번째 질문에서 의지 그리고 촉수라는 선택지를 골라도 추가 득점을 얻는다. 두 번째 게임은 일종의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기사-드래곤-민달팽이가 각자 상성을 보유한다는 전제하에 4개 조가 순서대로 하나를 골라 자기 다음 사람이 말하는 것을 이겨나가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앞에 말한 사람의 선택지부터 차례로 단순히 선택지를 줄여나가면 되며, 두 번째 단계에서 마지막에 답하는 코볼트가 드래곤을 너무 좋아해서 계속 드래곤을 말했다는 것만 잘 기억한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게임에서 이기면 획득한 점수에 따라 최대 4개[64]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다. 가능한 질문은 노움이 왜 태초 세계를 떠났는가, 이 행사는 왜 개최했는가, 내 운명의 상대는 누구인가,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애완동물에 이름을 지어달라는 질문 등이 있다. 노움의 태초 세계를 떠난 이유를 물어보면 페이는 갑자기 노래를 불러주며 이 수수께끼를 푼다면 답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주빌로스트는 페이의 이 대답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일단은 최소 시작할 부분은 찾았으니 만족한다고 말하며 퀘스트가 마무리된다.

두 번째 동료 퀘스트는 다소 시간이 지난 후 일어난다. 주빌로스트가 페이의 노래 구절을 어느 정도 해석해내었다며 주인공을 찾아온다. 알고 보니 페이의 노래구절은 주인공이 영지를 얻게 된 후 계속된 모험의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이 구절 중에는 당시에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던 모험의 내용도 담겨있었기 때문에 알고보니 일종의 예언과도 같은 것이었다. 주빌로스트는 이 추론을 바탕으로 구절을 분석해 보다카이의 봉인을 푼 윌라스 건더슨(Willas Gunderson)의 책이 구절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주인공에게 건더슨의 책을 모아다 줄 것을 요청한다. 수도의 상인들을 돌며 건더슨의 책을 모아서 가져다주면 책의 차례를 분석해본 결과 매달 24일의 터번이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고 주빌로스트는 24일 터번에서 보자고 이야기한다. 24일에 터번에 가면 주빌로스트가 한 하프엘프 여성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하프엘프는 주인공의 영지를 가로질러 도시와 도시를 오가는 메신저 일을 하는 여성으로 정기적으로 도시를 오가다 보니 매달 24일에는 이 터번에 머물렀던 것이다. 이야기를 계속해보면 사실 이 여성은 모험가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에 얽매여 그저 메신저 일에만 만족하고 있었는데, 주인공이 모험가가 되도록 설득하거나 모험가가 될 수 있도록 금전적으로 3000골드를 지원해주면 기뻐하면서 가보로 물려왔다는 한 지도를 주인공에게 준다. 이 지도는 예언의 나머지 구절과 관련이 있었고, 마침 그 위치가 캔들미어 인근의 한 동굴임을 알게 된 주빌로스트는 주인공과 함께 동굴로 떠나게 된다. 동굴에 도착한 주인공과 주빌로스트는 Xae라는 노움 영혼을 마주치게되고, 필사적으로 태초 세계를 향한 포탈을 열려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 영혼이 소환한 다른 영혼의 공격을 물리치면, 노래 구절을 전해준 페이가 나타나며 노움의 진실을 알려준다. 본래 태초 세계에서 노움은 평생을 불로불사로 살아왔지만, 선천적인 호기심과 재미에 대한 추구를 참지 못 해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노움이 물질세계의 죽음을 모방하여 블리칭이라는 질병을 만들어냈고, 노움들은 이 죽음이 그들에게 다가오는 것을 게임처럼 여기며 즐겼다. 당연히 완전한 죽음은 아니고 죽으면 그 영혼을 다시 불러와서 부활하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죽음은 신의 영역이었고, 죽음의 여신 파라즈마는 당연히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이 행위를 용납하지 않았다. 파라즈마는 분노하여 직접 이 게임을 만든 노움을 자신의 권속으로 만들어 징벌을 내리고 나머지 노움들을 물질세계로 쫓아내는 징벌을 내린다. 처음에는 단순한 게임으로 여겼던 노움들은 당황하였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결국 평생을 물질세계를 떠돌며 블리칭의 두려움에 빠져 살게 된 것이다. 주빌로스트는 답을 얻었지만, 결국 신의 징벌을 받은 만큼 노움들은 평생을 블리칭을 극복할 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절망에 빠진다. 이 모습을 본 페이는 주빌로스트에게 주빌로스트를 태초 세계로 들여보내 블리칭을 극복시켜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주빌로스트는 자신의 종족 모두가 블리칭을 극복하지 못한 채 자신만 극복한다면 그것은 큰 의미가 없다면서 이를 거절한다. 여기서 선택지로 주인공은 동굴의 Xae라는 노움을 태초 세계로 다시 보내줄 수도, 아무 다른 노움을 블리칭에서 극복시켜줄 수 있도록 기회 하나를 유예받을 수도 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주빌로스트는 이에 만족하며, 이후 수도에서 만나 대화를 해보면, 주빌로스트는 한동안은 주인공의 곁에 일하겠다고 말하며 주인공과의 모험이 즐거웠다고 말하며 퀘스트는 끝이 난다.

아무 다른 노움을 블리칭에서 구해달라는 선택을 한 뒤 메인 퀘스트 진행 중 재등장한 너드 조튼로플을 죽였을 경우, 이후 피탁스의 왕궁에서 특수한 이벤트를 감상할 수 있다. 어느 쪽을 구했건 간에 이때 한 자비로운 선택은 메인 퀘스트에서의 주빌로스트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성우는 에이브 골드파브(Abe Goldfarb)

킹메이커 AP에 등장했던 NPC로, 이때는 레인저/전문가였지만, 본 게임에서는 알케미스트 동료로 등장한다.

영지 운영이 시작되고, 챕터 2 트롤 소동이 발생하면 스컹크 리버 포드(A Ford across the Skunk River)라는 맵에서 만날 수 있는데 코볼트들의 습격으로 강에 빠진 마차를 건지는 걸 도와줘야 한다.[65] 도와주면 일단은 동료로 사용할 수 있고, 경제 담당 인재로서 영지의 재무관으로 임명할 수도 있지만, 트롤들의 거점인 드워프 요새를 찾고 있으므로, 일단은 거기까지 데리고 가야 정식 동료로 가입한다.

대륙에서 상당히 유명한 저술가이자 지도 제작자로 실제로 주빌로스트의 이름을 듣자마자 린지는 주빌로스트의 책이 아카데미에서 매우 인기 있어서 모두가 거기에 빠져있었다고 말할 정도다. 성격이 상당히 오만하고 시니컬해서 남작인 주인공의 눈앞에서도 거리낌 없이 엉망진창인 영지의 치안 상황을 비판하고, 아카데미에서 주빌로스트의 저작이 인기였다는 말에 아카데미가 얼마나 쓸모없는지 대놓고 비판한다. 다만 오만한 만큼 능력은 있는 편이며, 직설적인 대신 남작이 된 주인공에게도 거침없고 솔직하게 말하고 높으신 분 앞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저술가이자 기자로서의 기본가짐이 되어 있다.

노움은 본래 태초 세계(First world)에 있다가 골라리온에 들어오면서 불로불사를 상실하게 만드는 블리칭이라는 질병을 얻게된다.[66] 주빌로스트는 왜 노움이 태초 세계를 버리고 골라리온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알고자 하며 그것이 주빌로스트의 평생 희망이기도 하다.

페스파인더의 알케미스트라는 직업이 꽤 좋은 데다, 처음부터 산성 폭탄을 사용할 수 있기에 화염 면역 인장 찍힌 트롤들을 녹여버리는 데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한다. 덕분에 에쿤다요와 함께 챕터 2에서 트롤 킬러로 대활약할 수 있다. 게다가 영지 경영에 있어 정말 더럽게 귀한 경제담당 재능이 있는 동료라서 이놈을 찾아 헤매게 된다(...) 못 찾고 진행하면 게임 내내 재무관 자리가 비어있는 진풍경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67]

객관적으로는 노움이라는 종족 조건에서는 매우 잘 만들어진 동료이다. 20포인트 스텟은 아쉽지만 적은 것은 아니며 스텟 배분도 정확하며 나쁜 선택은 없다. 다만 문제는 노움이 알켐미스트에 좋은 직업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능 18을 찍기 위해 20포인트 중 17포인트를 쓴 만큼 필요이상으로 다른 스텟이 버려졌다는 점이다. 쓰는데는 문제 없지만 다른 종족으로 용병을 만들면 버리는 스텟이 없을 것이다.

2.11. 녹 녹

Nok-Nok
성향
종족
클래스
성별
남성

능력치
8, 민첩 23, 건강 12, 지능 12, 지혜 9, 매력 8

동료 퀘스트

  • Nok-Nok and the Trouble with Goblins
  • Nok-Nok and the Great Mother
  • Nok-Nok and the King's Return
펀딩 추가 목표 달성으로 투입이 확정된 고블린 동료. 성우는 더스틴 험멜(Dustin Hummel)

파트 3 진행 중반에 합류하는 동료로, 같은 고블린 종족들로부터 배척받아 사형당하기 직전에 주인공이 구하게 된다.

야심이 강하며, 사형선고를 받은 것도 고블린 족장의 지위를 노리려고 했다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블린 요새 습격에 녹 녹을 데려가면 주인공은 녹 녹을 도와 고블린 족장을 물리칠 수 있다.

겉보기는 스탯이 높지 않아 보이지만, 로그에 최적화된 스탯 투자에[68], 나이프 마스터 로그 아키타입의 무시무시한 스닉 대미지로 적을 녹이는데 특화되어있다. 근접딜러와 스킬몽키 역할을 맡고 성능적으로는 꽤 상위권에 속하는 동료다. 다만 의지가 상당히 불안하기 때문에 후진입과 은신으로 최대한 피하고 캐스터부터 노리는 컨트롤이 조금 필요하다.

녹녹은 고블린 특유의 민첩+4를 통해서 22기본 민첩을 가지고 온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은 동료이다. 총 포인트는 20포인트로 평범하지만 생성 가능 종족들이 도달할 수 없는 높은 민첩 덕분에 독보적인 위치를 갖는다. 또한 소소한 보너스로 크게 덕분에 공방 모두 이점을 가지며, 다른 작은 종족과 달리 속도 페널티가 없다. 무기는 쿠크리 특화가 찍혀있는데, 바로 다음 임무인 고블린 요새 소탕에서 2강화에 속성옵션까지 붙은 쿠크리 2개를 모두 얻을 수 있어 무기걱정도 할 필요 없다. 근접 로그를 고려한다면 고민없이 선택할 동료이다.

2.12. 카에시

Kaessi
성향
종족
티플링 (헬스폰)
클래스
성별
여성

능력치
10, 민첩 18, 건강 16, 지능 16, 지혜 12, 매력 10

동료 퀘스트

  • Sorrowflow
  • A Task for the Sweet Teeth
  • A Matter of Principle
  • Equilibrium
DLC 추가 동료. 저택에서 배경으로 처음으로 등장하며, 남작이 되면 바로 동료퀘스트를 통해서 영입이 가능하다.
영입하면 재무관으로 임명 가능하다.

스포일러 【펼치기・접기】
카에시(Kaessi)의 실제 정체는 카네라(Kanerah)와 카리키(Kalikke)라는 쌍둥이로 서로 위치를 바꿀 수 있다는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 동료퀘스트 Sorrowflow 완수 후 카네라와 카리키 사이에서 전환할 수 있게 된다.[71] 이 둘은 서로 장비와 성장을 포함해서 아무 것도 공유하지 않는 완전히 별개의 캐릭터로 취급된다. 이 덕분에 소모성 능력을 다른 캐릭터의 두배를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카네라는 불속성 다크 엘리멘탈리스트로 스텟이 민첩에 집중되어 있다. 불속성은 물리데미지가 없고 주문관통을 고려해야하며, 다크 엘리멘탈리스트는 지능이 DC를 결정하고 불속성은 명중보다는 DC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지능에 더 투자되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일단은 스텟 포인트 총합은 30으로 매우 높고 16이상인 스텟이 3개나 되며, 모두 좋은 스텟이다. 이미 투자된 능력에 볼 수 있다시피 전투에 좀더 맞춰져 있다.

카리키는 물속성 키네티시스트로 민첩과 체력에 집중된 스텟을 가지고 있다. 둘다 일반 키네티시스트 주요스텟인 만큼 완벽한 배치이며 27포인트나 가지고 있다. 다만 5레벨로 들어오는 캐릭터인 만큼 4레벨의 스텟을 받고온 수치원래 민첩은 17로 시작했을 것이라는 점은 흠. 투자된 능력을 보면 일단은 유틸성이 좋은 능력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화력에 맞춰진 능력도 몇 개 있어서 충분히 화력 특화로 전환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플레이어가 키네틱나이트를 제외한 키네티시스트를 할 이유를 완전히 없애는 동료이다. 카리키는 정석적인 키네티시스트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을 하며, 카네라는 준수한 화력형 키네티시스트이다. 더군다나 키네티시스트의 단점인 한정된 자원, 적은 체력, 속성 저항의 문제를 캐릭터가 두명이라는 점으로 완벽하게 상쇄를 시킨다. 게다가 다크 엘리멘탈리스트의 영혼 흡수가 모이기 전에 약하다는 단점과 일반 키네티시스트는 과열이 쌓이면서 유연성과 생존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초반에는 카리키가 활약하면서 카네라가 영혼흡수를 모을 시간을 벌은 뒤, 카리키의 과열이 위험해지면 카네라가 나와서 활약하는 운영을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스킬 포인트도 조금 다르게 배분되어 있어서 운동, 기동, 은신, 자연, 인지를 커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A Task for the Sweet Teeth 퀘스트는 처음에는 다른 퀘스트(other quest)로 분류되었으나 패치를 통해 동료 퀘스트로 수정되었다. 퀘스트 수령 방법은 카네라, 칼리케 집 2층에 존재하는 잠겨진 상자의 잠금을 풀어 일기를 읽으면 퀘스트가 추가된다.
A Matter of Principle를 진행할경우 A Task for the Sweet Teeth 퀘스트는 자동으로 실패처리되니 주의할 것. sweet teeth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4장에서 훔쳐진 땅 동부 지역을 탐험하다보면 나오는 '린놈의 무덤' 지역을 한 번 들른 후에 스윗티스에게 가면 새로운 의뢰가 갱신 되는데 이 의뢰까지 포함해 부탁 가능한 모든 의뢰를 완수하면 퀘스트 성공이 된다.
해당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스윗티스 3인방이 엔딩때 언급된다.

A Matter of Principle 퀘스트는 알현실에 갑자기 선조라는 이름의 악마가 등장하더니 소울 이터가 카네라를 노리고 있어 위험하다면서 카네라에게는 비밀로 하고 칼리케를 대리고 자신이 말한 곳으로 오라고 한다. 해당 장소로 가면 스윗 티스 3인방이 캠핑을 하고 있고, 악마가 소울 이터에게 환영을 보여줘서 스윗티스를 카네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며 카네라 대신 저 셋을 희생시킬것을 권한다. 여기서 카네라를 불러내거나, 스윗티스를 희생시키거나, 아니면 중립 성향의 선택지를 골라 둘 다 구할 수 있다. 이 이벤트 이후 마을로 돌아가 카네라와 칼리케에게 대화를 하면 퀘스트 종료.

7장에서 둘이 멀쩡히 나오는 조건은 위의 A Matter of Principle 퀘스트를 선조가 말한대로 카네라에게는 비밀로하고, 선택지를 고르는 부분은 중립 선택지를 골라 모두 구해야 한다. 또한 연애를 할 때 한쪽으로 치우쳐치지 않으면 자매 두명이 모두 살아서 나오며, 다른 한 명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사라지고 둘을 한번에 파티에 넣을 수 있게 된다.

마지막 동료 퀘스트는 8장에서 나온다. 하지만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7장에서 그대로 엔딩을 보는 것도 가능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동료퀘스트를 받지도 못하고 게임이 끝날 수 있다. 여기서 고르는 선택지가 둘의 엔딩에 영향을 준다.
참고로 퀘스트를 수행하는 맵에서 유니크 아이템인 티스의 가면 입수가 가능하다. 그리고 선조를 죽인다면 창조의인장, 파괴의인장를 얻을 수 있고 둘의 엔딩이 좋게 끝난다.


3. 특수 NPC

왕국의 조언자(Advisor)로 임명 가능한 특수 NPC.
동료 캐릭터와는 달리 스테이터스가 플레이 중에 별도로 표시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성향 등은 게임 데이터 상으로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Kassil Aldori
Shandra Mervey
Lander Lebeda
Jhod Kavken
Kesten Garess
성향
성향
성향
성향
성향
종족
종족
인간
종족
인간
종족
인간
종족
인간
클래스
클래스
클래스
클래스
클래스
성별
남성
성별
여성
성별
남성
성별
남성
성별
남성
  • 카실 알도리(Kassil Aldori)
질서 중립 성향의 장군 조언자. 하프오크이며 본래 레스토브의 거리를 떠돌던 고아였다가 우연한 기회로 자만디의 양자가 되었다.
  • 샨드라 머비(Shandra Mervey)
중립 성향의 의회 조언자. 브레보이의 유력가문인 설토바 가문의 추천을 받은 인물이다.
  • 랜더 레베다(Lander Lebeda)
    스포일러 【펼치기・접기】
    랜더를 조언자로 선택했을 경우, 메인 퀘스트라인을 진행하는 도중 주인공을 제거하고 훔쳐진 땅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모반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본인 말로는 레베다 가문의 모토인 "품위를 통한 성공(Success through Grace)"에 걸맞게 자신의 첫 승리를 장식하고 주인공이 절망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직접 감상하기 위해 정면에서 싸움을 걸어왔다고 하는데, 주빌로스트와 린지를 데려가면 이 꼴값에 대한 독설을 들을 수 있다. 처치한 뒤에는 자만디 알도리를 통해 레베다 가문에게 시체에 대한 몸값을 요구하거나, 요구 조건 없이 조용히 돌려보내거나, 돌려보내지 않고 그냥 시체로 내버려 둘 것을 요구하는 것이 가능하다.[74] 이후 레베다 스파이(Lebeda Spies)[75]라는 빅똥(...)이 왕국에 남겨지며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비용 150 BP의 45일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
    부활을 허용했을 경우 마지막 챕터에서 의외의 재등장을 달성하는데, 이 시점에서 다시 죽여버릴 수도 있다. 뻔뻔한 태도는 여전하지만, 스토리텔러의 말로는 주인공에게 용서를 구하고자 전투에 참여하려는 것 같다고 한다.

혼돈 중립 성향의 섭정 조언자. 브레보이 남서쪽 지방의 유력가문인 레베다 가문의 장자이다. 영어권 위키에서는 혼돈 중립이나 악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데이터상으로는 혼돈 중립에 해당한다. 게임의 소스가 되는 설정집에서 렌더 레베다 개인의 설정은 질서 중립이다.

  • 조드 카브켄(Jhod Kavken) 성우는 피터 팔미사노(Peter Palmisano)
    스포일러 【펼치기・접기】
    조드는 자신이 본 환영을 에라스틸이 내린 신탁이라 굳게 믿었지만, 사실 이는 주인공 일행에 첩자를 심기 위한 공작의 일환으로 꽃의 수호자가 보여준 환각에 불과했다.[77] 사태가 파악된 이후 조드 역시 이를 들어 알게 되어 욕지거리를 내뱉게 되는데, 속아 넘어간 사실에 대해서는 분노하지만 첩자 본인에 대해서는 용서하겠다고 한다.

에라스틸(Erastil)의 클러릭. 에라스틸이 조드에게 내린 신탁을 따라 엘크의 신전을 찾으러, 훔쳐진 땅에 들어왔다.[78]

  • 케스턴 가레스(Kesten Garess) 성우는 토드 벤진(Todd Benzin)
본래 자만디 알도리를 섬기던 병사대장으로 초반부 맨션 습격에서 처음 만날 수 있다. 챕터 1에서 피탁스의 스파이 타투치오를 잡기 위해 파견된 후, 챕터 2부터는 주인공의 영지에 합류한다. 챕터 3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다면[79] 이후 경비대장 조언자 자리가 해금되었을때 해당 위치의 조언자로 활약하게 된다.
본래 케스턴은 브레보이 서쪽의 골루슈킨산을 거점으로 하는 가레스 가문의 계승자였다. 지역의 유력가문이었던 가레스 가문은 정략결혼을 통해서 가문의 힘을 공고히 하려 했고 케스턴도 처음엔 이를 거부하지 않았지만, 어느날 우연히 타냐라는 평민계급의 여성과 사랑에 빠지면서 모든 것이 어긋나게 된다. 케스턴은 타냐와의 사랑을 위해 정략결혼을 거부했고, 결국 케스턴의 아버지는 케스턴을 가문에서 제적시키기까지 한다. 그런데 타냐는 병에 걸린 어머니를 두고 고향을 떠날 수 없었고 케스턴은 결국 가문과 자신의 사랑을 모두 등진 채, 고향을 떠나 알도리 가문을 섬기다가 자만디의 명령으로 주인공의 영지에 합류하게 된다.

Storyteller
Bartholomew Delgado
Tsanna
Vordakai
Maegar Varn
성향
성향
성향
성향
성향
종족
종족
인간
종족
인간
종족
사이클롭스
종족
인간
클래스
클래스
클래스
클래스
클래스
성별
남성
성별
남성
성별
여성
성별
남성
성별
남성
  • 스토리텔러(Storyteller)
문화, 외교 분야의 조언자이자, 각종 유물을 비싸게 사들이는 유물 전문가이기도 하다. 본래는 유명한 엘프 장인이었으나, 시력을 상실한 후에는 각종 지역의 전설, 신화를 수집하는 데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세계를 떠돌며 다양한 이야기를 수집하고 있다.

  • 바솔로뮤 델가도(Bartholomew Delgado)
숲에 은둔하며 살아가는 마법사로, 회계, 외교 분야의 조언자이다. 챕터 2 트롤 습격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데, 자신이 은둔하고 있던 거주지 인근에 수많은 함정을 설치해서 도적과 트롤의 습격을 방어하고 있었다. 지하에서는 트롤의 재생능력을 연구하기위해 얼간이(Dimwit)라는 이름의 트롤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을 진행 중인 매드 사이언티스트로[80] 주인공은 바솔로뮤에게 트롤을 풀어줄 것을 요구하거나 그대로 실험하도록 방치할 수 있다. 여기서 바솔로뮤의 실험을 승인하고 떠나 한동안 시간이 지나면 알현실에서 트롤들이 바솔로뮤의 집으로 몰려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때 바로 바솔로뮤의 실험실로 들어가면 트롤 3마리한테 두들겨맞는 그를 발견할 수 있다. 바솔로뮤가 죽기 전에 트롤을 쓰러뜨리면 트롤들이 훔쳐간 그의 채찍을 회수해달라는 퀘스트를 받고, 드워프 요새에서 채찍을 회수해 돌아오면 짐을 싸서 돌아가려는 바솔로뮤를 조언자로 고용할 수 있다. 딱히 조언자로서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알현실에 들어온 뒤에도 여전히 상인 NPC이기 때문에 모험중 잠깐잠깐 알현실에 들를 때 시장까지 갈 필요 없이 가방에 쌓인 잡템을 팔아치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차나(Tsanna)
챕터 3에서 처음 마주치게 되는 종교, 의회 분야의 조언자로, 괴물들의 여신인 라마슈투의 클레릭이다. 몬스터들을 물리치면서 영지를 확대하던 주인공에게 경고하기 위해 주인공의 영지에 잠입했지만, 챕터 3의 괴물 발생의 원인으로 오해를 사서 주인공의 추적을 받게 된다. 해당 퀘스트에서 차나를 살리면서 동시에 추방하지 않는 선택을 한다면[81] 이후 조언자로 합류시킬 수 있다. 차나는 괴물들의 여신 라마슈투의 클레릭인만큼 당연히 성향이 좋은 쪽은 아니다.[82]

  • 보다카이(Vordakai) 성우는 케빈 이우치니(Kevin Iuzzini)
챕터 4의 최종 보스로 고대 사이클롭스 제국의 폭군이자 강력한 마법사이다. 강력한 유물[83]을 이용해 제국을 지배했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서 결국 죽은 후 언데드가 되어 무덤에 봉인되어 있다가, 자신의 보물을 훔쳐 간 도굴꾼에 의해 부활하게 된다. 최종 이벤트에서 트리스탄이 없고, 악 성향이라면 선택에 따라 보다카이를 조언자로 합류시킬 수 있다. 고대 사이클롭스 제국을 악마와 거래하여 얻은 정신지배 유물로 지배한 폭군이고 언데드인 만큼 당연히 성향은 좋은 쪽이 아니다.

  • 메가르 반(Maegar Varn)
이시아 지방의 귀족인 반 가문의 자제이자, 주인공과 함께 훔쳐진 땅의 수복에 참여한 2명의 인물 중 한명. 귀족 가문 출신이지만 가문을 계승하지 못하고 마법사 세팔과 함께 용병단 반 호스트(Varn Host)를 창설해 모험을 하다, 주인공이 슈리크힐 지역을 해방한 것처럼 동부의 던스워드 지역을 해방해 남작 작위를 받고 반홀드라는 도시를 세운다. 기본적으로 알도리를 포함한 브레보이 귀족들을 불신해 그들을 배척하고 훔쳐진 땅의 신흥 남작들끼리 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겉으로만 브레보이와 동맹을 유지하다 다른 신흥 남작을 배신해 세력을 뺏고 종국적으론 브레보이의 뒤통수도 쳐야 한다는 세팔과 대립하고 있다. 반홀드 DLC에서 플레이어는 메가르 반의 부하로서 그를 도와 겨던스워드에 일어난 사태를 체험하게 되는데, 던스워드도 사이클롭스 좀비가 돌아다니거나 사교가 성행하는 등 시한폭탄같은 지역이라 힘겨운 상황인데도 영원의 꽃으로 고생하는 주인공에게 지원을 해줬다는 걸 알수 있다.
결국 윌라스 건더슨 때문에 봉인이 풀린 보다카이가 반홀드 전체의 영혼을 수확하며 같이 수확되는데, 이때 보다카이를 쓰러뜨리면 반홀드의 주민들 모두 부활해 주인공의 가신이 된다. 하지만 대신 보다카이를 부하로 삼는 악 성향 선택지를 선택하면 죽게 된다.

4. 기타 NPC

4.1. 훔쳐진 땅

  • 올렉 레버튼(Oleg Leveton)
  • 스베틀라나 레버튼(Svetlana Leveton)
올렉의 무역소에 거주하는 상인 부부.
  • 보켄(Bokken)
연금술 상인. 올렉의 무역소에서 포션류를 판매한다. 남작이 된 이후 아웃스커트 지역의 장인(Artisan)으로 포섭할 수 있다.

  • 아키로스 인스모트(Akiros Insmort)
수사슴 군주의 오른팔. 훔쳐진 땅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적 중의 한 사람이라고 한다. 에라스틸의 독실한 신자로 수사슴 군주와 싸울 때 이점을 찔러 배신하게 할 수 있다.
  • 크레슬(Kressle)
수사슴 군주의 '세금' 징수를 담당하는 단원. 본명은 아이레나(Irenna)로, 실은 스베틀라나의 이부 여동생이다.
  • 누그라(Nugrah)
미친 드루이드. 수사슴 군주의 아버지.

Guardian of the Bloom
성향
  • 꽃의 수호자(Guardian of the Bloom)
성우는 아멜리아 타일러(Amelia Tyler)

올렉의 무역소에서 처음 마주치게 되는 인물로 훔쳐진 땅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님프이다. 수사슴 군주가 펼치고 있는 모종의 의식에 의해 훔쳐진 땅에는 알 수 없는 안개가 퍼져있으며, 이로 인해 니리사는 힘을 크게 잃은 상태이다. 니리사는 주인공에게 수사슴 군주가 펼치고 있는 안개의 의식의 근원을 제거해주면 수사슴 군주가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제안하는데...

  • 레무스(Remus)
'미친 예언자(Mad prophet)'. 올렉의 무역소 부근의 노상에서 처음 조우하게 된다.

4.2. 브레보이

4.2.1. 로스트랜드

  • 자만디 알도리(Jamandi Aldori)
성우는 크리스틴 레녹스(Kristin Lennox)

알도리 소드로드 중 한 명.[84] 킹메이커에서 주인공을 비롯한 모험가들을 소집한 브레보이의 귀족들 중 한 명이다. 나이는 45세.
브레보이의 대도시 레스토프(Restov)의 사실상의 최고 권력자로 정치 활동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보니 대놓고 앞에서 권력을 내세우거나 하진 않지만, 그녀가 도시에서 운영하는 듀얼리스트 스쿨은 브레보이 내에서도 가장 입학경쟁이 치열한 정예인력 양성기관이며, 그 입학 비용도 매우 높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상당한 부와 무력을 보유하고 있어 도시에서 그녀의 이름이 가진 영향력은 엄청난 수준이다.
과거에는 주인공처럼 훔쳐진 땅의 지배권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 적이 있었으며, 험난한 모험 끝에 당시 훔쳐진 땅을 지배하던 도적 두목은 물리쳤지만, 그 과정에서 훔쳐진 땅의 귀족이 될 예정이었던 동료 팔라딘이 사망하면서 결국 훔쳐진 땅을 점령하는 데에는 실패한 바 있다.[85] 결국 주인공을 후원하여 훔쳐진 땅을 수복하는 데에 성공했으므로 과거의 숙원은 달성한 셈.
챕터 1이 끝난 후 축하연회장에서 향후 영지 운영과 관련하여 주인공을 도울 사절로 자신의 양자인 카실 알도리를 추천하는데, 주인공은 이곳에서 자만디의 양자 카실, 랜더 레베다, 샨드라 머비 셋 중 하나를 사절로 선택하게 된다.
여담으로 본래 설정에서는 각종 흉터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고 묘사되어 있지만, 어째 PC게임에서는 상당히 거친 외모의 일러스트로 나왔다.

  • 요셉 셀레미우스(Ioseph Sellemius)
브레보이의 대도시 중 하나인 레스토프의 시장.
특별한 대귀족 출신도 아니면서 15년간 레스토프의 시장을 역임한 능력자이다. 뛰어난 외교 및 정치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만디의 존재로 인해 도시를 완벽하게 지배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자만디와 함께 도시의 최상위 지배자지만 딱히 자만디와는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애초에 자만디가 그렇게 권력욕이 있는 인물이 아니기도하고, 도시 운영에 있어서 알도리의 듀얼리스트 스쿨은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자만디와 함께 훔쳐진 땅의 수복을 지원한 인물로 이를 바탕으로 충실한 동맹을 만들어 레스토프 남쪽지역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경쟁도시인 피탁스 등을 견제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챕터 1이 끝난 후 축하연회장에서 수도 건설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해주는 대신 빚을 다 갚기 전까지 레스토프의 건축 길드를 반드시 통해서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는 조건의 계약을 제시하는데, 이를 수용하면 초반에 상당한 BP를 지원해주지만[86] 이후 길드의 횡포로 건물건설비용이 25% 올라가고 이를 고치기 위한 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

4.2.2. 이시아

  • 나탈라 설토바(Natala Surtova)

4.3. 누메리아

4.3.1. 호랑이 군주들

  • 두가스(Dugath)
성우는 브라이언 미스리(Brian Mysliwy)
바바리안 부족 호랑이 군주들(Tiger Lords)의 장로이자 고룸(Gorum)의 사제. 반홀드 실종사태를 추적하던 중 만나게 되는 인물로 아르막의 명령에 의해 Defaced sister를 도와 무언가를 찾기 위해 부하 바바리안들과 함께 브레보이로 넘어왔다. 그러나 Defaced sister들이 무엇을 찾는지 정확히 알려주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이들의 무모한 탐색으로 인해 부하들이 소모되자 사실상 탐색 작업을 보이콧하고 Defaced sister와 대립하고 있었다. 주인공은 두가스, Defaced sister와 이야기를 나누어 Defaced sister의 탐색을 대신 돕게 되고, Defaced sister가 지목한 3곳의 유적을 탐색하게 된다. 선택지에 따라 싸워서 죽여야 될수도 있다. 죽이면 +5 비셔스 그래이트소드를 준다. 싸우기 싫다면 처음 회식자리에서 와인을 바닥에 쏟고 얼굴없는 자매를 모른 척 하면 된다.
보다카이 챕터가 끝난 후 바바리안 침공에서는 아르막의 명령을 거부하고 반항한 것으로 인해 유폐된다. 주인공과 아미리의 행동에 따라 생존 여부가 결정되며,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두가스 또는 두가스의 후계자인 젊은 고룸의 사제가 호랑이 군주들의 부족장이 될 수 있다.[87]

  • 그워트(Gwart)
젊은 고룸의 사제. 두가스의 제자이기도 하다. 주인공과 협력해 아르막에 대한 반란을 일으킨다.

4.3.2. 기술 연맹

  • 마에스트로 자누쉬(Maestro Janush)
스타폴(Starfall) 출신의 유명한 위저드. 옥타비아에게는 마법을, 레곤가르에게는 힘을 제어하는 방법을 가르친 자이기도 하다. 레곤가르와 옥타비아의 동료 퀘스트에서 직접 이 둘을 되찾기 위해 주인공의 영지에까지 몰래 침입해온다.[사실]
※ 기술 연맹 관련 퀘를 하다보면 마에스트로와 싸울때가 있는데 불을 지르고 도망가는 경우가 생긴다... 그때 옥타비아와 레곤가르가 없으면 버그가 생겨 퀘가 진행되지 않는다. 꼭 옥타/레곤 동료퀘할때는 둘을 대려가자

  • 캘러나(Kalannah)
기술 연맹의 요원. 주인공 일행을 노예로 삼기 위해 공격해온다.
  • 구두 수선공 케레그(Kerreg the Cobbler)

4.4. 매머드 군주들의 영역

  • 부족장 아카이아(Chieftain Akaia)
아미리의 출신 부족 여섯 곰(Six Bears) 부족의 부족장. 남존여비 사상에 충실한 부족의 부족장답게 아미리를 업신여기고 있다. 주인공이 여성일 경우 추가로 모욕당하는 건 덤.
  • 닐락(Nilak)
여섯 곰 부족의 부족원. 아미리의 친구.

4.5. 피탁스

  • 스테파노 모스코니(Stefano Moskoni)
피탁스의 귀족. 브레보이에서 피탁스로 귀환하는 길에 남작령의 발전 정도를 체크하기 위해 수도를 방문한다. 수도를 방문했을 때는 발전 수준이 미미하다며 까대지만 직후 길에서 랜덤 인카운터로 몬스터들의 공격을 받는 스테파노를 구해줄 수 있는데, 여기서 이 곳은 다른 나라와 달리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본심을 듣게 된다. 그런데 그러며 이곳을 피탁스의 속국으로 삼게 왕에게 보고할거란 소리를 하므로 선택지에 따라 스테파노를 죽여 입을 막을 수 있다.

  • 아탈리아 기타렌(Atalia Gitaren)
피탁스 바드 아카데미의 학장. 알론디가 일으킨 괴롭힘 문제를 외부에 알리지 않고 일소하고자 에오볼드 교수와 알론디를 피탁스 국왕 모욕죄라는 명목으로 아카데미에서 퇴출시켰다. 린지가 아카데미 내 괴롭힘 문제를 책에서 다루지 않거나 질서 성향의 선택지로 설득한다면 피탁스 침공 당시 주인공의 편을 들게 되며, 이후 아카데미의 학장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 통찰력 있는 에오볼드(Eobald the Insightful)
피탁스 바드 아카데미의 교수. 린지가 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던 당시의 멘토. 바드 개인의 인성보다는 재능을 더 중시하는 인물로 알론디가 린지를 괴롭힐 때 이를 못 본 척한 과거가 있다. 이후 알론디의 괴롭힘이 사망자까지 발생시켜 아탈리아 학장이 알론디를 퇴출시키려하자 그의 재능을 아까워하며 적극적으로 보호하였고, 그 결과 알론디를 포함하여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피탁스 국왕 모욕죄라는 명분으로 퇴출된다. 처음에는 이를 린지에게 숨긴 채 훔쳐진 땅에 망명했지만 이후 주인공이 아나메데와 대화하면서 진실을 알게 된 후 그 진실을 린지의 책에 담을지, 숨길지를 결정하게 된다. 피탁스 침공이 끝난 후 아카데미가 존속된다면 학장으로 추대할 수 있다.

  • 아나메데 벨라바라(Annamede Belavarah)
유명한 바드. 바드 아카데미에서도 강의한 적이 있다. 뛰어난 재능과 미모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바드로써 피탁스의 외교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만큼 피탁스 왕실부터 시작해 타 왕국의 가십을 상당히 많이 알고 있는 인물이다. 정치적으로 주인공과 카스트루초 사이에서 적당한 중립을 유지하였으며, 그 결과 피탁스 침공 이후에도 무사히 생존하고 아카데미가 존속된다면 학장으로 추대할 수 있다.

  • 알론디(Alondi)
피탁스 바드 아카데미 소속의 학생. 에오볼드의 제자. 린지를 괴롭혀서 아카데미에서 나오게 만든 장본인이자 그 이후에도 다른 학생을 괴롭혀서 사망에 이르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러나 이런 썩은 인성과는 별개로 바드로써의 재능이 상당히 뛰어났기 때문에 아탈리아가 아카데미내의 괴롭힘 문제를 일소하고자 하였을 때 에오볼드 교수의 옹호를 받았다.

  • 일세이 카엘리세(Irsei Caelysse)
피탁스 도시 경비대의 리더. 피탁스의 권력이 아닌 시민에게 충성한다는 가치관을 지닌 인물로 피탁스 침공 때 카스트루초가 피탁스 시민을 저버렸다는 증거들을 내세워 설득하면 주인공의 편에서 카스트루초를 물리치는 데에 힘을 보탠다. 침공 이후에도 자신은 주인공 왕의 권력이 아닌 피탁스 시민에게 충성한다며 대놓고 말할 정도로 고지식한 인물이다. 생존하게 되면 피탁스 도시 경비대장 자리를 유지할지 쫓아낼지 결정하게 된다.

  • 왈시 셀보웨이(Walsh Celvoway)
피탁스의 치안 판사.
  • 에이마 데샹(Eimar Deschamps)
극작가. 러시라이트 토너먼트에 참가 중인 주인공에게 해적 소탕을 의뢰한다.
  • 탤윈 할마리온(Talwyn Halmarion)
피탁스의 경비대원. 러시라이트 토너먼트에서 에이마와 말다툼을 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 렌샬라 바스카리(Renshala Vascari)
바스카리 무역 상사의 대표.
  • 가스페르 리아첸차(Gasperre Liacenza)
이로베티 왕이 권력을 잡기 전 피탁스를 지배하던 무역 상사의 대표. 피탁스의 총독 후보.

  • 드레이 야네스(Drey Yarnes)
피탁스의 칼리스트리아 고위 사제.

  • Kharne Vereel
피탁스 도둑 길드의 우두머리. 피탁스의 총독 후보.
  • Ilora Nuski
River Razors 도적단의 단원. 생존하게 되면 도적단 잔당과 함께 카스트루초 공격에 힘을 보태겠다는 제안을 하며, 침공이 끝난 이후에는 이들을 병사로 받아들일지, 쫓아낼지를 결정하게 된다.

5.

5.1. 타투치오-타툭

Tartuccio
Tartuk
성향
성향
종족
종족
클래스
클래스
성별
남성
성별
남성
챕터 1의 중간보스이자 챕터 2 트롤 습격의 최종 보스.

타투치오의 성우는 빌리 밥 톰슨(Billy Bob Thompson)

피탁스(Pitax)의 스파이로 자만디 알도리가 선포한 훔쳐진 땅 퀘스트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재산은 한 푼도 사용하지 않고 훔쳐진 땅을 자신들의 영토로 흡수하는 한편, 훔쳐진 땅에 숨겨져 있는 모종의 유물을 훔쳐 가기 위해 파견되었다.

상당히 뛰어난 소서러로 자신의 모습을 코볼트로 변신시킨 후 코볼트와 마이트 영역에 숨겨진 유물을 훔쳐내는 데에 성공했지만, 마침 그곳에서 주인공 일행과 마주쳐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사망하게 된다.

이후 모종의 인물에 의해 강제로 죽음에서부터 부활하였지만 코볼트로 변신한 상태에서 죽었기 때문인지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다가 결국 미쳐버려, 타투치오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코볼트 샤먼인 타툭(Tartuk)의 정체성만이 남게 된다.[89] 정확히 말하자면 타투치오로서의 인격과 기억은 어렴풋이 남아있으며 자신을 죽인 주인공을 만나면 기억이 난다고 한다. 그러나 꿈속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본 정도의 감각인듯.

노움 소서러 타투치오는 언제나 타인을 무시해왔지만 그건 스스로의 열등감에서 나오는 행동이었으며, 코볼트 샤먼 타툭으로 부활하며 난생 처음으로 누군가의 존중을 받고, 코볼트 종족이 존중을 받기 위해 왕국을 짓게 된다. 챕터 2에서는 트롤들의 지도자 하굴카(Hargulka)와 협력하여 트롤과 코볼트 종족을 연합한 왕국을 주인공의 영지 남쪽 지방에 만들려고 시도한다. 본래는 인간을 건드리지 않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고자 했지만 트롤들 다수는 포악한 본성을 억누르지 못해 주인공의 영지에 트롤 습격을 발생시켜 주인공 일행과 충돌하게 된다.

버려진 드워프 요새에서 트롤들의 수장인 하굴카(Hargulka)와 함께 챕터 2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안 그래도 평타가 징그럽게 강한 하굴카에게 헤이스트까지 걸어서 라운드랑 20 대미지 x 4타를 만들어버리는 미친 만행을 저지른다. 거기다 디스플레이스먼트까지 걸려있어서 먼저 처리하려고 해도 징그럽게 미스만 뜨고 처음부터 끝까지 발암을 일으키는 캐릭터. 저레벨에 주문 사용이 가능한 많은 클래스들이 배우는 트루 스크라이크를 미리 시전하고 뛰어 들어가 보자. 운이 좋으면 헤이스트 전에 뚝빼기가 깨진다[90]. 만약 주인공이 혼돈 성향이라면 이들을 설득해서 영지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91]

능력치
8, 민첩 14, 건강 14, 지능 10, 지혜 10, 매력 24

영지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뒤 8장에서 나오는 추가 대화문에서 중립 성향 선택지를 고른후 설득 체크에 성공하면 동료 캐릭터로 파티에 넣고 다닐 수 있다. 단, 이 경우 영입시 레벨이 20이라 재훈련이 불가능하고, 장비 아이템은 목걸이와 반지, 장갑만 교체 가능하다.
고정된 아이템은 민첩+6 건강+6 벨트, 매력 +6 머리띠, 트루 마스터의 로브, +6 방어의 팔 보호구, 스위프트 풋 부츠, +5 저항의 망토, 무기: 낫이다.

5.2. 수사슴 군주

Stag Lord
성향
종족
인간
클래스
성별
남성
"수사슴(Stag)"
성우는 볼토 케니(Ballto kenney)

챕터 1의 최종 보스로 훔쳐진 땅에 강력한 도적집단을 형성하여 폭력으로 지역을 다스리고 있다. 본래는 훔쳐진 땅에 은둔한 채 살고 있던 한 드루이드의 아들로, 어렸을 때는 나름 평화롭게 잘 살았지만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아버지가 어머니의 부활에 집착하면서 미쳐버려 학대를 받으면서 성장하게 된다.

결국 아버지의 학대를 참지 못한 수사슴 군주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강력한 도적집단을 형성한 후 아버지를 쓰러트린다. 이후 수사슴 군주는 아버지를 자신의 저택에 감금하고 훔쳐진 땅의 지배자가 된다.[92]

보스전은 숫사슴 군주가 고지로 뛰어오르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모른다면 보스에게 프리딜 받는 귀찮은 패턴이지만 미리 고지대로 한명을 보내거나 고지대에 걸치게 광역 주문 거는 것으로 쉽게 무력화된다.

5.3. 하굴카

Hargulka
성향
종족
클래스
성별
남성
성우는 마이크 폴록.

타툭과 함께 챕터 2 트롤 습격의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트롤.

코볼트 샤먼 타툭과 함께 괴물들의 왕국 트로볼드(Trobold)를 세우려 하였으며, 이를 위해 타툭의 도움을 받아 버려진 드워프 요새의 마법 모루를 이용해 트롤들에게 화염 면역 인장을 찍고 있었다. 안정적인 괴물 왕국을 만들기 위해 인간들에 대한 공격행위와 식인행위를 적극적으로 막고 나라를 세우자고 한 타툭과 달리 일단 나라부터 세우고 교육하자고 했는데, 싸움에서 지면 타툭이 옳았다며 후회한다. 다른 트롤들처럼 주인공을 고기(borba)라고 부르지만 하굴카를 살려주기로 하면 주인공을 부르는 호칭이 바뀐다.

맨손으로 거대한 드워프 석상을 부숴버릴 정도로 강력한 트롤로 게임 내 성능도 막강한데, 대부분의 유저가 가장 처음으로 난이도를 낮추게 만드는 장벽으로 등장한다.[93][94] 타툭을 먼저 없앤 후 하굴카의 피를 일정이상 깎으면 갑자기 교섭을 시도하며[95], 여기서 바로 공격하지 않고 질문을 할 경우 대화가 끝나면 말하는 사이에 이미 자기는 체력이 회복했다고 외치며, 만피로 다시 덤벼드는 교활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선택에 따라서는 타툭과 마찬가지로 괴물들을 이끌고 주인공의 영지에 합류할 수 있다.

5.4. 영원의 꽃

챕터 3의 최종 보스격인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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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은 의도적으로 주인공의 영지에 위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꽃의 수호자(Guardian of the Bloom)가 종달새(Skylark)라는 부하를 시켜 인위적으로 피워내었다. 이 식물을 파괴하기 위해 주인공은 태초 세계에 처음 진입하게되며, 그곳에서 꽃의 수호자의 과거의 편린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다.

이 식물은 태초 세계와 현세계에 동시에 존재하며, 지속적으로 씨앗을 토해내는데, 이 씨앗은 섭취한 생물의 몸에 기생하면서 열병과도 같은 질병을 일으키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태초 세계와 연결되는 포탈을 생성하여 분노에 빠진 마법생물을 소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마치 꽃이 피어나듯 산산조각나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이 식물이 주인공의 영지로 이어지는 강의 상류에 피어났고 씨앗이 강물을 타고 흘러내려 가면서, 아무 생각 없이 하류에서 물을 마시던 주민들이 감염되어 마법생물을 뱉게 된 것.[96]

태초 세계와 현세계에 동시에 존재하는 만큼 이 둘을 동시에 없애지 않는다면 아무리 없애도 다시 자라나며, 이 때문에 주인공 일행은 태초 세계로 직접 들어가서 두 개의 꽃을 모두 없애야 한다. 당연히 식물인 만큼 직접 공격은 안 하고 주변에서 다양한 마법생물[97]을 소환해서 싸운다.

선택에 따라 영원의 꽃을 완전히 파괴하기 전 샘플을 채취할 수 있다.[98]

여담으로 해당 챕터의 적들은 독을 상당히 많이 사용한다. 만티코어나 와이번뿐 아니라 최종 맵에 맹독을 지닌 거미 수십마리가 몰려나오기 때문에 독 면역이 없으면 순식간에 능력치가 걸레짝이 되고 만다. 영지 내 독 면역 프로젝트를 완료 후 진행한다면 상당히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해당 프로젝트가 3장을 클리어한 다음에야 뜰 수도 있다. 그게 아니면 클레릭 주문인 지속시간 1시간짜리 독 지연(Delay poison)을 걸어주면 해결된다.

퀘스트 해결 방법으로는 종달새를 제단에 두고 하루 자고 일어나면 뼈만 남는데 그것을 물에 넣으면 독약이 완성되고 그 독양으로 꽃을 죽일수 있다

5.5. 보다카이

Vordakai
성향
종족
사이클롭스
클래스
성별
남성
성우는 케빈 이우치니(Kevin Iuzzini)

챕터 4의 최종 보스인 사이클롭스 리치.

보다카이는 전설의 시대에 존재했던 고대의 사이클롭스 제국인 카스마론의 폭군으로 전설의 시대 마지막에 일어난 스타스톤 재난이 발생하면서 사망한 인물이기도 하다. 재난 이후 수많은 이들이 보다카이의 이름을 계승하여 제국을 카스마론 제국을 다시 세우려 하였지만, 결국 마지막 보다카이는 모종의 사건 이후 자신이 설계한 무덤에 갇혀 봉인된다.

이후 보다카이의 이름은 그저 지역의 다양한 전설로만 전해져왔으나, 보물 사냥꾼 윌라스 건더슨이 우연히 보다카이의 무덤을 발견하면서 보다카이의 봉인이 풀리게 된다. 윌라스는 보다카이의 무덤으로부터 한 비취 팔찌를 훔쳐내어 반홀드 정착지로 도망치는데, 봉인이 풀린 후 자신의 보물을 훔쳐 간 괘씸한 도둑을 부하를 시켜 쫓은 보다카이는 반홀드 정착지의 모든 생물들의 영혼을 수확하여 빈 정착지로 만들어 버린다. 이후 보다카이는 자신의 사이클롭스 제국을 재건하기 위해 자신의 언데드 부하들을 부활시키고 제국 재건의 음모를 꾸미게 된다.

기본적으로 사이클롭스 리치인 만큼 공포 효과를 주는 오라를 지속적으로 발산하며, 즉사 주문과 레벨 흡수 공격을 하는 최종 보스이다.[99] 마법사인지라 HP나 AC가 엄청 높은 건 아니라서 들어가기 전에 리무브 피어와 데스와드, 헤이스트를 걸고 다굴하면 허무할 정도로 간단하게 쓰러진다. 보스방 앞의 물의 정령 무리나 좀비 수십마리가 훨씬 성가실 정도.

아바돈묵시록의 4기사중 하나인 카론의 초즌이며, 카론으로부터 사람들을 지배하고 원하는 비밀을 알아내는 아티팩트인 아바돈의 눈(Oculus of Abaddon)을 받았다. 악 성향 플레이시 이 아티팩트를 손에 넣을 수 있는데 1일 3회 트루 사이트 사용은 제쳐두고 모든 주문 지속시간 2배라는 파격적인 효과를 지녔다. 물론 플레이어가 악 성향 마법사가 아니라면 큰 가치는 없지만.

만약 주인공이 악 성향이라면 선택에 따라 조언자로 합류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이클롭스 리치가 도시를 돌아다니는 건 아니고 메이거 반을 껍데기로 삼아 빙의한다.

5.6. 아르막

Armag
성향
종족
인간
클래스
성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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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늑대(Wolf Cub)"
사실 지금의 아르막은 얼굴없는 자매들(Defaced sister)들이 호랑이 군주들 부족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키워진 인물이었다. 얼굴없는 자매들은 그들이 숭배하는 꽃의 수호자의 명령에 따라 지금의 아르막을 키웠고, 꽃의 수호자의 명령에 따라 아르막을 조종하여 호랑이 군주들 부족을 훔쳐진 땅으로 진군시켰다. 특히 과거의 위대한 부족장이었던 선대 아르막의 무덤을 찾으면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며, 아르막을 꼬드긴 얼굴없는 자미니들은 그러나 무덤의 최심부에서 선대 아르막의 진실[101]과 함께 선대 아르막의 속삭임을 통해 얼굴없는 자매들이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주인공은 여기서 아르막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데, 살리게 되면 아르막을 다시 부족장으로 삼는다는 선택지가 활성화되지만 Ovinrbaane을 얻을 수 없다.

성우는 톰 마커(Tom Makar)

두 번 태어난 아르막(Armag the Twice-Born). 바바리안 부족 호랑이 군주들(Tiger Lords)의 부족장. 과거의 위대한 부족장이었던 아르막의 환생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오비느베인(Ovinrbaane)이라는 양손검을 사용한다.[102] 강하기는 하지만 결국은 인간이고, 부하들인 언데드들이 넓게 퍼져있기 때문에 극딜하면 오는 길에 걸맞지 않게 쉽게 처리된다. 심지어 부하들도 아르막 죽으면 바로 쓰러진다.

5.7. 카스트루초 이로베티

Castruccio Irovetti
성향
종족
인간
클래스
성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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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Peacock)"
본명은 만달라루초 벨란더(Mandalarucio Bellander). 누메리아의 하조스 하카도스(Hajoth Hakados) 출신. 탤도어(Taldor)의 기사와 누메리아 귀족 사이의 사생아로 태어났으며, 전쟁에 나간 아버지가 보내오는 돈으로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아버지의 전사로 인해 가세가 급격히 기울자 만달라루초는 범죄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기술 연맹의 일원에게 사기를 치려던 것이 들통나 처벌을 피하고자 숨어 있는 동안, 기술 연맹은 그의 어머니를 체포해 처형해 버렸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만달라루초는 기술 연맹 요원들이 묵고 있는 여관을 급습해 다섯 명의 요원을 살해한 뒤 이들이 스타폴(Starfall)로 운송 중이던 귀중한 누메리아 아티팩트들을 훔쳐 달아났다. 이후 어머니가 좋아하던 예술가의 이름과 성을 따서 카스트루초 이로베티로 이름을 바꾸어 2년간 River Kingdoms 지역에서 은신하다,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Thousand Voices의 숲에서 니리사를 만나게 된다.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꽃의 수호자" 니리사의 장기 말 중 하나. 다만 니리사의 정체나 목적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 부분 파악하고 있었으며, 타투치오를 훔쳐진 땅에 파견한 목적은 니리사가 애타게 찾아온 어떤 아티팩트를 찾아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타투치오는 목적물을 Old Sycamore의 뿌리 밑에서 찾아내는 데 성공했으며, 카스트루초는 이를 몰래 연구하여 니리사에 대항할 수단으로 삼으려 했으나 결국 큰 성과는 내지 못한 상태로 주인공에게 패배하였고 아티팩트는 주인공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성우는 보다카이와 같은 케빈 이우치니(Kevin Iuzzini)

피탁스(Pitax)의 왕.
즉위 과정에 있어서 온갖 악행과 권모술수를 동원하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타투치오를 스파이로 파견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왕/여왕에 즉위한 주인공을 러시라이트 토너먼트(Rushlight Tournament)에 초대한다.


5.8. 님프 여왕

Nyrissa
성향
종족
클래스
성별
여성
"님프 여왕(Nymph Queen)"
성우는 아멜리아 타일러 (Amelia Tyler)

패스파인더 킹메이커의 흑막. 본명은 니리사(Nyrissa). 본래 태초 세계(First world)의 사우전드브레스(Thousandbreaths)라는 이름의 왕국을 통치하던 님프 여왕이다. 강력한 님프였던 니리사는 어느 날 우연히 한 엘데스트와 사랑에 빠졌고, 그 과정에서 연인인 엘데스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힘을 키워 자신도 엘데스트가 되고자 하였다.
그러나 니리사와 그녀의 연인이 보여준 이런 행동들은 다른 엘데스트들을 화나게 만들었고[103], 니리사가 엘데스트가 되는 것을 막기위해 강력한 괴물인 재버워크를 보낸다. 간신히 동료 님프들의 도움으로 재버워크를 물리쳤지만 니리사는 그 과정에서 상당한 부상을 입었고 이를 본 랜턴 킹은 직접 니리사에게 강력한 처벌을 가한다.
랜턴 킹을 비롯한 엘데스트들은 니리사와 사랑에 빠졌던 엘데스트를 먼저 배신이라는 명목으로 오직 엘데스트들만이 아는 그림자계(Plane of shadow)에 추방한 후[104], 니리사에게는 물질계에서 왕국 하나가 멸망할 때마다 생기는 힘의 낱알 천개를 '사죄(Apology)'라는 이름의 컵에 모으도록 하는 형벌을 내린다. 이 형벌을 위해 랜턴 킹은 직접 니리사에게서 감정을 빼앗았고[105] 이는 니리사가 감정의 공허에 빠져 미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후 니리사는 훔쳐진 땅을 중심으로 수많은 왕국들을 파괴하는 음모를 꾸며왔고, 최종적으로 단 2개의 낱알만 모으면 되는 시점에서 주인공이 왕국을 세우도록 도운 후 인근 왕국인 피탁스와 전쟁을 벌이도록 부추긴다.

선택지에 따라서는 전투 자체를 회피하는 것도 가능하다.

숨겨진 엔딩으로 니리사 로맨스 루트가 있다. 주인공의 성별과는 무관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게임 중간중간에 니리사에게 우호적인 선택지들을 골라야하며, 찔레(Briar)를 니리사에게 돌려줘야 한다. 만약, 찔레(Briar)를 6장에서 못찾았다면, 7장 시간 가장자리의 끝의 집 2층에서 얻을 수 있다.
추가로 저주를 조사하는 프로젝트 총 16개중에서 13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6장에서 니리사의 친척인 네레이드를 수도에 머물게 해주면, 최종장에서 특수한 퀘스트가 발생한다. 이를 해결한 뒤 최종 보스를 격파하면 서술트릭을 이용하여 저주를 역으로 최종보스에게 되돌려주는 장면이 나온다.

5.9. 최종 보스


Lanter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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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1] 그런데 정작 헤드웍을 선택해서 시작해도 처음부터 플레일을 들고 나오진 않았었다. 하지만 최근 핫픽스로 바꿨는지 헤드웍을 선택하면 처음부터 프레일과 라이트 실드를 들고 나온다. 원래 파이터 기본 장비는 롱소드와 헤비 실드이다.[2] 그런데 정작 헤드웍을 선택해서 시작해도 처음부터 플레일을 들고 나오진 않았었다. 하지만 최근 핫픽스로 바꿨는지 헤드웍을 선택하면 처음부터 프레일과 라이트 실드를 들고 나온다. 원래 파이터 기본 장비는 롱소드와 헤비 실드이다.[3] 게다가 챕터 2에서 등장하는 버려진 드워프 유적에서는 팔라딘 전용 유니크 풀플레이트메일이 나온다. 기본 성능도 상당히 좋지만, 팔라딘의 주력 딜링기술인 스마이트이블의 횟수를 늘려주기 때문에 멜라쿠를 선택했다면 초반부터 상당히 오랜 기간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사실상 기본 동료 중에는 팔라딘이 없기 때문에 주인공이 팔라딘이 아니라면 커스텀 동료라도 만들지 않는 이상 써먹을 수 없는 장비이기도 하다.[스포일러1] 다른 CRPG와 달리 스토리를 관통하는 적 그리고 최종보스가 요정이다.[5] 일반적으로 화염 면역이나 저항이 가장 자주보이기에 화염특화는 위험하지만 여기에서는 초중반에 나오느 화염면역 트롤과 가끔 보이는 화염 정령 말고는 불데미지를 잘 받아준다.[6] 아자타 혈통[7] 아자타 혈통[8] 디바인 헌터[9] 디바인 헌터[10] 타워 실드 스페셜리스트[11] 타워 실드 스페셜리스트[12] 엘드리치 사이언[13] 엘드리치 사이언[14] 에클리시씨어지[15] 에클리시씨어지[16] 다크 엘리멘탈리스트[17] 다크 엘리멘탈리스트[18] 나이프 마스터[19] 나이프 마스터[20] 재미있게도 둘다 사망 방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21] 바스타드 소드지만 사이즈 보정을 받는 무기이기 때문에 양손으로 휘두른다. 이 장비는 특히나 성능이 월등히 좋은 편이라 아미리를 양손 전사로 키우게 된다면 굳이 무기를 바꾸지 않고 계속 쓰게 된다. 애초에 바스타드 소드인데도 왠만큼의 +보정을 받은 그레이트소드들보다도 대미지가 높다.[22] 심지어 마을의 장로는 아미리가 직접 잡은 사자 가죽을 들고 오자 누군가에 몸을 팔아 사자 가죽을 가져와 놓고 자기가 잡은 거라고 거짓말을 하는 거라며 몰아붙이기도 했다.[아미리동료퀘스트] 아미리의 동료 퀘스트를 진행해보면 사실 아미리는 단순히 일족이 싫어서 떠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날 아미리의 일족은 거인을 잡는 의뢰를 받게 되고 일족과 함께 아미리는 그 사냥에 동참한다. 그러나 사실 일족의 일원들은 거인을 잡을 생각 따윈 없었고, 단지 그 사냥에서 아미리를 방치해서 거인들을 이용해 눈엣가시 같은 아미리를 죽이려 했다. 하지만 아미리는 거인들의 보물인 거대한 바스타드 소드를 훔쳐내는 데에 성공하고, 그날로 자신들을 방치한 이들을 죽이고 일족을 떠난 것이다.[24] 특히 이는 아미리 동료 퀘스트 중 얻는 이동속도 증가 부츠를 신기면 더욱 심해진다. 룩은 아미리에게 어울리지만 아미리에게 줬다간 먼저 달려나가다가 아미리에게 어그로가 집중되는 일이 더 늘어나니 얌전히 다른 동료에게 주자. 녹녹에게 줘서 뒷치기를 시키거나 발레리에게 줘서 속도를 맞추는 게 제일 어울린다.[25] 하굴카가 주는 클럽은 대미지는 평범하지만 크기에 비해 상당히 가볍다는 설정이라 미디엄 크기의 소유자에게 공격굴림 보정을 제공한다.[스포일러2] 챕터보스와 1대1로 싸운다. 이때 작정하고 포션먹이면 이길수 있지만 이 경우 스크립트로 누군가가 걸은 제압주문에 당해서 진것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27] 오빈르베인 의지 내성굴림에 실패하게되면 팀킬을 해버리는 템이기 때문에 바바리안이 쓰기에는 높은 의지내성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실제 사용하기는 쉽지않다.[28] 반지의 능력으로 순간이동하여 죽음을 회피하는 듯하다. 1.0.9 버전 이전에는 이 텔레포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전투가 끝나면 즉시 다시 살아났다.[29] 아미리, 제이탈, 린지는 명중스텟이 16이고 하림과 발레리는 14이다. 또한 이 중에서 풀 BAB 동료인 아미리와 발레리는 무기에서 명중페널티를 받는다.[30] 학자 겸 바드 겸 책 판매상. 중세시대에는 책과 지식, 이야기 자체가 귀했기 때문에 학자들이 책과 노래를 팔면서 생계를 이어가는 일이 흔했다.[스포일러3] 님프여왕에게 정보를 캐내기 위해 배신한척 하다가 영구적으로 책에 봉인이 된다. 즉, 책의 내용이 나올 때 구어체인게 바드 특유의 문체가 아니라 책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던 것이다. 책의 저자이기 때문에 끝까지 생존할 동료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반전. 이 때문에 최후반부에 무조건 탈락하는 동료이다.[32] 실제 발음은 제이쌀에 가깝다.[33] 원칙적으로 언데드는 건강 수치가 0으로, 판정이 필요한 경우 매력 수치로 건강을 대신한다.[34] 원칙적으로 언데드는 건강 수치가 0으로, 판정이 필요한 경우 매력 수치로 건강을 대신한다.[35] 전승(종교) 판정을 통과할 경우 파라즈마(Pharasma)의 심볼이 서명 대신 남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36] 전승(종교) 판정을 통과할 경우 파라즈마(Pharasma)의 심볼이 서명 대신 남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37] 전승(종교) 판정을 통과할 경우 파라즈마(Pharasma)의 심볼이 서명 대신 남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38] 전승(종교) 판정을 통과할 경우 파라즈마(Pharasma)의 심볼이 서명 대신 남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39] 챕터 4에서는 후반부 주적이 언데드이고 이중 언데드 클레릭은 광역 음에너지 공격을 하기 때문에 이때 제이탈을 데려가면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추가로 해당 맵은 각종 능력치 피해를 가하는 적이 넘쳐나고 최종 보스는 즉사공격도 사용하기 때문에 제이탈이 있으면 클리어하기 쉬워진다.[40] BAB가 중간인 데다가, 힘이 주능력치인 클래스가 아니라서 명중 보너스가 높지 않다. 게다가 기본으로 들고 있는 낫은 자체 데미지가 그리 높지 않고 크리티컬 확률이 낮지만 크리티컬 데미지는 높은 미묘한 특징을 가진다.[하림동료퀘스트] 동료 퀘스트를 진행해보면 사실 이는 토락이나 그로투스 또는 다른 어떤 신의 축복에 가까운 재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멸자의 손길(Touch of unmaker)이라는 이 재능은 정확히는 완전하지 않아 문제가 있는 인위적인 물건들을 맨손으로 파괴할 수 있는 능력으로 드워프 사회에서도 일부에게 구전으로만 전해져오던 능력이라 하림이나 하림의 가족은 이 능력을 단순한 저주로 생각했던 것. 동료 퀘스트 중 하림은 이 능력을 사용해 오류가 발생해 폭주 중이었던 아다만틴 골렘을 맨손으로 가루로 만들어버렸다.[결투팁] 42.1 42.2 42.3 42.4 이 결투의 난이도가 빡센 편인데 이 이벤트 전투는 실제전투상황으로 취급되지 않아서 쿨다운 없이 스크롤과 포션을 스팸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그나마 쉽게 클리어 가능한 편. 가만히 두면 정말 세월아 네월아 서로 무효타만 낸다. 가뜩이나 상대는 팔라딘이라 중간중간 회복을 하기 때문에 더 답이 없다. 전투가 오래 걸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버프를 잔뜩 해두고 어택땅 후 딴짓하면서 가끔 포션이나 먹여주자.[46] 발레리는 탱커이기 때문에 파티에서 뺄 순 없지만, 성능상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동료는 개사기 직업 알케미스트에 특화된 쥬빌로스트와 인간 자체가 강한 에쿤다요다.[47] 떠그 1레벨을 찍어먹으면 줄줄이 도망가는 적들을 상대로 추격전을 벌일 수도 있고, 굳이 떠그 레벨을 찍지 않더라도 딜러들이 이 게임 최고의 사기 피트인 방어 분쇄를 찍었다면, 발레리가 동요 상태로 만든 적들을 공격할 때 명중 굴림을 플랫풋으로 판정하기 때문에 명중률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48] 동료중에서는 발레리와 옥타비아가 섭정을 맡을 수 있는데, 옥타비아는 기본 매력이 발레리보다 낮고 소서러가 아닌 위저드이다.[49] 설정상 매우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기 때문에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발레리에 주목하고, 추파를 던진다고 한다. 하지만 일러스트 상으로는 아미리가 워낙 잘 나오기도 했고, 머리 스타일이 받쳐주지 않다 보니 많은 유저들 사이에선 발레리보다는 아미리의 인기가 더 많다.[50] 아름다움의 여신인 셸린을 섬기는 자들은 모두 한 가지 이상의 예술 활동을 반드시 해야만 한다.[51] 물론 그녀도 무의식적으로는 그런 관습에 어느 정도 지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52] 셋이 다 같이 사귀는 선택을하게되면 대놓고 셋이서 쓰리섬을 즐길 수 있다.[53] 특히 후자의 캐릭터와는 양성애자라는 점까지 일치[54] 특정 주문을 오른쪽 클릭한다면 그 주문을 언제나 우선으로 쓰게된다. 무기가 주력으로 설정되었다면 켄트립을 이렇게 주력을 바꾸는 것으로 별 변화 없이 이렇게 할 수 있었겠지만 애시드 스플래쉬가 기본 주력으로 되어 있어 혹시나 무기를 쓰려고 한다먼 공격을 눌러 강제로 해야 한다. [55] 하프엘프는 하프오크에 비해 성장이 더디다[56] 서렌레이의 선호 무기라 트리스티안도 장비가 가능하다.[57] 보통 인간 세상과 동떨어져 숲에서 주로 살아가는 드루이드와 레인저들은 중립 성향을 띄게 마련이다. 선 성향이야 그렇다 쳐도 질서 성향은 보통 문명권의 법과 질서를 엄격하게 따르는 것을 선호하는 성향이라 보통 인간 세상과 동떨어져 살아가는 레인저에겐 꽤나 희귀한 성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은퇴 후 마을에 정착하면서 살다가 괴물들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질서 성향은 인간 문명을 위협하는 괴물 종족들에 매우 적대적이므로 에쿤다요가 질서 성향이 된 듯하다.[58] 다만 악 성향으로 가면 에쿤다요를 굳이 돕지 않아도 된다.[59] 다행히 파티 휴식 시 다시 합류하기는 한다.[60] 비슷하게 해당 스킬을 찍는 동료들은 무거운 갑옷을 입어서 해당 스킬에 페널티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61] 촉수 간판을 읽고 스펠에 걸린 채로 내버려 두었을 경우 첫 번째 질문에서 주빌로스트에게 조언을 구하면 특수한 선택지가 등장하는데, 이 선택지를 주최자가 마음에 들어 하기 때문에 보너스 점수를 얻을 수 있다.[62] 촉수 간판을 읽고 스펠에 걸린 채로 내버려 두었을 경우 첫 번째 질문에서 주빌로스트에게 조언을 구하면 특수한 선택지가 등장하는데, 이 선택지를 주최자가 마음에 들어 하기 때문에 보너스 점수를 얻을 수 있다.[63] 촉수 간판을 읽고 스펠에 걸린 채로 내버려 두었을 경우 첫 번째 질문에서 주빌로스트에게 조언을 구하면 특수한 선택지가 등장하는데, 이 선택지를 주최자가 마음에 들어 하기 때문에 보너스 점수를 얻을 수 있다.[64] 촉수 간판을 읽고 스펠에 걸린 채로 내버려 두었을 경우 첫 번째 질문에서 주빌로스트에게 조언을 구하면 특수한 선택지가 등장하는데, 이 선택지를 주최자가 마음에 들어 하기 때문에 보너스 점수를 얻을 수 있다.[65] 아이템으로 로프를 미리 준비해가면 좀 더 수월하게 마차를 건질 수 있다.[66] 노움의 선천적인 호기심과 관련된 질병으로 노움은 골라리온에 진입한 이후에도 여전히 자연적으로는 늙어 죽지는 않지만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할만한 흥밋거리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찾아내지 못한다면 블리칭의 발생으로 노화 현상을 겪게 되고 결국 죽을 수 있다.[67] 다른 재무관 후보인 델가도와 메가르 반은 스토리 진행에 따라서는 합류를 안 하는 경우가 있다.[68] 전투에 쓰지 않을 힘을 버리고 근접클래스가 가장 버리기 무난한 매력도 버렸다. 지혜가 낮아 의지 굴림에 취약한게 매우 큰 약점이지만 하늘을 뚫는 민첩이 모든것을 보상한다. 심지어 작은 크기도 나이프 마스터 특징상 원래 무기 데미지 주사위가 작아서 거의 손해가 없다.[스포일러4] 66.1 66.2 카네라는 질서 악, 카리키는 혼돈 선 [71] 사진의 눈의 색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72] 카실이나 샨드라를 선택할 경우 랜더를 마주치는 일이 없음에도 알도리가 해당 대사를 내뱉는 버그가 있다.[73] 왕국 효과. 외무장관(Grand Diplomat) 또는 첩보관(Minister)으로 이벤트를 해결할 경우 -2 페널티로 굴림을 두 번 하여 그중 낮은 결과를 사용해야 한다.[74] 카실이나 샨드라를 선택할 경우 랜더를 마주치는 일이 없음에도 알도리가 해당 대사를 내뱉는 버그가 있다.[75] 왕국 효과. 외무장관(Grand Diplomat) 또는 첩보관(Minister)으로 이벤트를 해결할 경우 -2 페널티로 굴림을 두 번 하여 그중 낮은 결과를 사용해야 한다.[76] 사실 꽃의 수호자는 이런 식으로 많은 이들을 훔쳐진 땅으로 유입시켜 문제를 발생시켰다. 옥타비아-레곤가르 퀘스트에 등장하는 마에스트로 자누쉬도 그가 남긴 편지를 읽어보면 알 수 없는 꿈이 계속 반복되면서 옥타비아의 위치를 알려줘서 훔쳐진 땅까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77] 사실 꽃의 수호자는 이런 식으로 많은 이들을 훔쳐진 땅으로 유입시켜 문제를 발생시켰다. 옥타비아-레곤가르 퀘스트에 등장하는 마에스트로 자누쉬도 그가 남긴 편지를 읽어보면 알 수 없는 꿈이 계속 반복되면서 옥타비아의 위치를 알려줘서 훔쳐진 땅까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78] 엘크는 에라스틸의 상징이기도하다.[79] 영원의 꽃(Everblooming flower)의 위치가 파악된 후 수도에서 괴물이 대거 발생하는데 케스턴은 주인공에게 자신이 영원의 꽃을 없앨 테니 수도를 먼저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여기서 분기가 발생하는데, 만약 수도를 먼저 들린 후 영원의 꽃이 있는 라마슈투의 자궁(Womb of Lamashtu)에 가게 되면 케스턴과 케스턴의 병사는 아울베어에게 전멸당하며, 람슈투의 자궁에서 영원의 꽃을 먼저 없애면 수도에 있던 조드가 죽게 된다. 이 둘을 모두 살리기 위해서는 먼저 라마슈투의 자궁에 가서 아울베어만 죽이고 바로 수도로 돌아와 괴물 진압을 끝내고 다시 라마슈투의 자궁으로 돌아가 영원의 꽃을 없애면 된다. 해당 플레이는 버그 픽스로 막혔으며, 고블린요새에서 자궁의 위치를 알게되었을때, 자궁으로 가려는 케스턴에게 질서 성향의 선택지 '의무를 다하라'를 선택해야 둘 다 생존하게 할 수 있다. [80] 일행 중 옥타비아가 있다면 끔찍한 실험이라며 트롤을 풀어줄 것을 주장하며, 발레리는 정식으로 돈을 주고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끔찍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반응한다.[81] 혼돈 선 선택이다. 따라서 발레리가 옆에 있다면 안 좋게 반응한다.[82] 만약 차나를 살려줬으며, 쫓아내지 않고 조언자로 받아들이는 선택을 하면 랜덤 인카운터로 라마슈투의 신봉자들이 찾아와 주인공에게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라마슈투의 혜택(Lamashtu's boon)이라는 축복 버프를 걸어준다. 축복 내용은 해당 버프는 지각과 설득(협박)에 +2를 해주고 마법생물 및 동물의 공격에 대해 +1 AC를 제공해준다. 해주고역으로 차나를 죽였거나 쫓아냈다면 신봉자들이 공격을 해온다. 라마슈투의 저주의 효과는 설득(교섭, 허세)에 +2, 마법생물 및 동물의 공격에 대해 -1 AC. 여담으로 굳이 차나를 실제 조언자 위치에 배치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기만 해도 얻을 수 있는 버프이므로 성향에 상관없이 차나를 받아들여 보는 것도 괜찮다.[83] 아바돈의 눈(Oculus of Abaddon). 보다카이의 빨간 눈이 그 유물이다. 강력한 악마들과 계약하여 얻은 것으로 수많은 존재들의 정신을 장악할 수 있는 강력한 유물이다.[84] 설정상 14 레벨의 하프엘프 파이터로 알도리 소드로드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을 다투는 강력한 소드로드다. 애초에 알도리의 이름을 가지는 소드로드들 중 가장 직계에 가까운 소드로드기도 하다.[85] 죽은 팔라딘은 브레보이의 귀족이었고, 그의 인맥을 살려서 훔쳐진 땅의 도적 두목이 죽은 후 각종 자원과 인력을 끌어와 훔쳐진 땅을 점령하려 했다. 그러나 모험 도중 팔라딘이 죽으면서 사실상 인력과 자원을 끌어올 네트워크가 없어졌고, 모험에서 살아남은 자만디와 다른 클레릭은 그대로 훔쳐진 땅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이때의 경험 때문인지 자만디는 주인공의 원정에는 일부러 자원을 지원하는 이들과 모험을 떠나는 이들을 구분하였고, 결국 성공적으로 훔쳐진 땅이 수복되었다.[86] 500BP는 4만 골드이다...[87] 만약 아르막을 살렸다면 아르막을 다시 부족장으로 삼을 수 있다. 이 경우 일부 부족원이 이에 실망해 떠났다는 텍스트가 뜨는데, 엔딩에서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진 호랑이 군주들의 부족원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불만이 이후 분쟁의 씨앗이 될 가능성을 암시하는 나레이션이 등장한다.[사실] 자누쉬를 물리친 후 사무실에서 편지를 읽어보면 꿈속에서 어떤 여성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그에게 레곤가르와 옥타비아의 위치를 알려주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맥락상 이는 님프 여왕으로 추정된다.[89] 게임 데이터상으로도 코볼트로 변신한 타투치오와 트롤 습격 챕터에서의 타툭은 종족과 클래스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또한 타툭을 물리친 후 타툭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사실 타툭은 코볼트 상태로 죽은 것도 문제였지만 부활 과정에서 알 수 없는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미쳤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타툭이 부활 이후 몬스터 왕국을 만들어 주인공의 영지에 문제를 일으킨 것을 생각하면 범인은 누구인지 간단하게 추측이 가능하다.[90] 주인공이 악 성향일 시, 싸움 직전 대화에서 악 선택지 → 질서 악 선택지를 고르면 하굴카를 도발해서 타툭을 죽이게 할 수 있다. 버프 없는 하굴카는 상당히 상대할 만하다.[91] 본래는 이 선택을 할 경우 바로 장소 이동이 이루어져 하림의 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었지만, 패치가 되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92] 수사슴 군주를 물리친 후 그의 저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수사슴 군주의 아버지를 감옥에서 풀어줄 수 있는데, 이미 미쳐있었기 때문에 바로 주인공 일행에게 덤벼든다. 보통 수사슴 군주를 물리치느라 상당한 부상을 입은 상태일 텐데 시작하자마자 날리는 플레임 스트라이크 한방에 빈사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회복 후에 도전하도록 하자. 게다가 감옥 문이 상당히 좁으므로 문을 열자마자 빠져서 넓은 곳으로 유인 후 둘러싸고 싸우는 게 유리하다.[93] 노멀 난이도에서도 몸빵역할을 하는 발레리를 보통 단 2라운드만에 녹여버리는 무식한 화력을 자랑한다. 장비에 프리덤 오브 무브먼트가 걸려있어서 저레벨에 유용하던 행동저해 마법도 안 통한다. 히디어스 래프터같은 정신마법을 걸어 무력화시키거나, 소환마법을 도배해서 최대한 어그로를 분산시키면서 싸워야 한다.[94] 플레이어가 악 성향일 시, 악 선택지 → 질서 악 선택지를 택하면 타툭과 하굴카를 이간질시켜 하굴카가 타툭을 죽이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싸움이 매우 쉬워진다.[95] 만약 하굴카를 먼저 죽이면 타툭과 교섭하게 된다.[96] 이 과정에서 마찬가지로 하류에서 생활하던 고블린부족이 이를 라마슈투의 축복으로 오해하고 지역주민들을 납치해서 강물을 먹여 강제로 사람들을 마법생물들의 포탈로 만들고 있었다. 처음에는 고블린들도 이를 잘 모르고 멋대로 물을 마셔 사단이 났었다.[97] 히드라, 와이번, 아울베어, 만티코어 등[98] 샘플 채취 시 연구가 가능하다. 트루 엔딩을 보려면 모든 연구를 해야 한다.[99] 사실 같은 지역에 존재하는 3마리의 악마가 더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다만 이 3마리의 악마는 굳이 상대할 필요가 없는 보너스 적이므로 무시해도 된다. 플레이어와 파티 조합에 따라서는 악마보다 1층 막바지에 등장하는 소울 이터 쪽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악마들은 미리 소환수를 불러서 몸빵을 시킨 후, 점사하면 되지만, 소울 이터는 플레이어를 포함한 2명이 각각 1:1로 싸워야 하는데 둘 중 하나라도 추방계열 마법을 쓸 수 없는 원거리 클래스이면 매우 어렵다. 이쪽은 회피도 불가능하다.[100] 사실 선대 아르막은 부족의 안위보다 고룸을 숭배하는데에 더욱 집착하였고, 이 때문에 신들 간의 싸움에 자신의 부족원들을 전장에 일방적으로 내몰아 희생시켰다. 이후 선대 아르막은 그 영혼이 오비느베인(Ovinrbaane)이라는 검에 갇히게 된다. 이 검은 인텔리전트 소드로 장착자를 미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101] 사실 선대 아르막은 부족의 안위보다 고룸을 숭배하는데에 더욱 집착하였고, 이 때문에 신들 간의 싸움에 자신의 부족원들을 전장에 일방적으로 내몰아 희생시켰다. 이후 선대 아르막은 그 영혼이 오비느베인(Ovinrbaane)이라는 검에 갇히게 된다. 이 검은 인텔리전트 소드로 장착자를 미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102] 아르막을 죽이면 이 검을 얻을 수 있는데, 성능은 상당히 좋지만 부가효과로 라운드마다 의지굴림을 해서 실패하면 시전자가 주변의 대상을 무작위로 공격하게 만든다. 설정상 선대 아르막의 영혼이 담긴 검이라 시전자의 정신에 간섭하여 미치게 만드는 검이다.[103] 작중에서 랜턴 킹은 이 행위를 무단침입(Trespassing)이라고 표현한다. 하위의 존재에 불과한 니리사가 감히 엘데스트가 되고자 그들의 영역에 침범했다는 것을 괘씸하게 여긴 것이다.[104] 이 추방된 엘데스트의 이름은 카운트 라날크(Count Ranalc)이라고 하며 배신과 추방, 그림자를 관장하고 있다. 다만 설정상 카운트 라날크(Count Ranalc)의 추방은 단순히 니리사와의 관계 이외에도 별개의 어떤 다른 배신행위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떡밥이 존재한다.[105] 이 감정은 찔레(Briar)라는 이름의 바스타드 소드 아티팩트로 가공된다. 설정상 이 아티팩트가 카운트 라날크(Count Ranalc)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 수 있다는 떡밥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