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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G전자가 2018년 5월에 공개한 LG G7 ThinQ의 파생 모델로, LG G7 Fit이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2018년 8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LG Q9의 논란 및 문제점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2. 카메라 사양 하향화 문제
본가 모델인 LG G7 ThinQ와 비교할 때 후면 카메라 사양이 떨어졌다는 비판 의견이 있다. 듀얼 렌즈 구성에서 싱글 렌즈 구성으로 변경되었고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과 LASER AF 센서가 탑재되지 않았다. 또한, 조리개값 역시 F/2.2로 LG G7 ThinQ보다 어두워졌다. 다만, 그만큼 출고가가 약 40만 원 가량 하락했고 한국 시장에서 비슷한 가격대인 갤럭시 A7(2018)이나 갤럭시 A8 Star 역시 조리개값에서만 조금 더 유리하지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지 않았고 오히려 부가 기능면에서 이쪽이 우위이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점이라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3. 퀵 헬프 포럼 미지원 논란
퀵 헬프 포럼을 지원하지 않는다. 애시당초 지원 기기가 LG G 시리즈와 LG V 시리즈로 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 둘과는 전혀 무관한 LG Q8(2018)이 이미 지원하고 있어서 기준이 붕괴된 상황이었다. 여기에 해당 기기는 LG Q 시리즈에 브랜드 편입이 진행되긴 했어도 원래 소속은 LG G 시리즈이기 때문에 지원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4. LDAC 코덱 미지원 문제
소니의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인 LDAC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LDAC가 소니의 자체 코덱이긴 하지만 소니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부터 기본적으로 지원하므로 안드로이드에서는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은 상황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운영체제 기본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셈이 되었다. 다행히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로 지원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2월 최신 펌웨어 기준으로 개발자모드에서는 LDAC 이 확인되나, 정작 블루투스 연결시 LDAC 선택이 불가능하다.)
5. 붐박스 스피커 관련 문제
붐박스 스피커가 본가 모델인 LG G7 ThinQ와 동일하게 탑재되었고 이를 제어하는 것 역시 동일하게 불가능하다고 한다.
6. 디스플레이 밝기 관련 문제점
다양한 색상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디스플레이 밝기가 낮아졌다가 상대적으로 적은 색상만 표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다시 밝기가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본가 모델인 LG G7 ThinQ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던 문제로 디스플레이 밝기를 약 60% 이상 높여서 사용할 때는 크게 체감되지 않지만 어두운 공간에서 밝기를 낮춘 채 사용하면 체감이 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기기 자체의 특성이기 때문에 기기 불량이 아니라고 밝혔다.
7. 소프트웨어 발적화 문제
소프트웨어 최적화 수준이 좋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으레 그렇듯 3120 x 1440 해상도일 때 버벅임 현상이 매우 심하다고 하고, 2340 x 1080에서도 많이 버벅인다고 하며, 발열 또한 엄청나게 심하다고 한다. 화룡 본가 모델인 LG G7 ThinQ과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는 동일하지만 문제는 모바일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821 MSM8996 Pro로 두세대 가량 낮아져서 GPU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