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기록
| |||||||||
투수
| 기록
| 이닝
| 타자
| 투구
| 삼진
| 안타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3
| 18
| 68
| 1
| 6
| 1
| 6
| 5
| ||
1⅓
| 7
| 18
| 0
| 1
| 1
| 2
| 0
| ||
⅔
| 2
| 8
| 0
| 0
| 0
| 0
| 0
| ||
⅔
| 4
| 13
| 0
| 2
| 0
| 1
| 1
| ||
⅔
| 5
| 17
| 1
| 3
| 0
| 2
| 2
| ||
블론세이브
| 1⅔
| 10
| 27
| 0
| 4
| 1
| 1
| 1
| |
블론세이브
| 1
| 5
| 21
| 1
| 2
| 0
| 1
| 1
| |
승리
| 2
| 9
| 32
| 0
| 3
| 1
| 0
| 0
| |
LG 트윈스 투수기록
| |||||||||
투수
| 기록
| 이닝
| 타자
| 투구
| 삼진
| 안타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2⅔
| 19
| 65
| 2
| 9(1피홈런)
| 1
| 5
| 5
| ||
1⅔
| 9
| 39
| 3
| 1
| 3
| 2
| 2
| ||
1⅓
| 7
| 22
| 1
| 3
| 0
| 2
| 2
| ||
0
| 1
| 2
| 0
| 1
| 0
| 0
| 0
| ||
⅓
| 4
| 10
| 0
| 3(1피홈런)
| 0
| 2
| 2
| ||
1⅓
| 5
| 16
| 0
| 1(1피홈런)
| 0
| 1
| 1
| ||
1⅔
| 6
| 22
| 2
| 1(1피홈런)
| 0
| 1
| 1
| ||
패전
| 2
| 10
| 37
| 2
| 1
| 3
| 1
| 1
| |
1. 개요
2. 상세
엘지 vs. 롯데라는 것에서 어느 정도는 기대감은 있었으나 뚜껑을 열고 보니 상상 이상으로 막장이었다.
4위 자리를 놓고 벌인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병신력으로 2006~2007년 치른 2번의 엘 꼴라시코를 잇는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냈다. 또한 3개월 전에 있었던 경기에 못지 않은 병림픽이었다.그러고 보니 그 때도 롯데가 있었지
스코어는 롯데가 14:13으로 승리.
양 팀에서 8명씩 총 16명의 투수가 나왔으며 그 중 누구도 3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인 이재곤이 3이닝을 채웠을 뿐이며 그나마도 6자책점을 기록해 평균자책점이 수직상승하는 결과를 낳았다.그리고 1년 후 이재곤은 어느 경기의 역적이 되는데… LG 트윈스의 선발인 더마트레는 2⅓이닝동안 5자책점을 기록하고 강판되었다.
대기록(?) 정리
1. 역대 한 경기 최다 이닝 득점 갱신(14이닝→16이닝), 22이닝동안 점수가 나지 않은 이닝이 단 6이닝.
2. 경기시간 5시간 21분으로 2010년 시즌에서 두 번째로 오랜 시간이 걸린 경기. 당연하지만 가장 오래 걸린 경기는 바로 엘 꼴라칰코의 서막을 알린 그 경기.
3. 한 경기에서 양팀 통틀어 등판한 투수가 16명, 전원 3이닝 이하 투구.
4. LG 선발타자 전원 안타 달성, 롯데는 선발타자 9명 중 강민호를 제외한 8명이 안타 기록. 그런데 LG가 졌다.
5. 조성환 역대 한 경기 최다 2루타 타이(4개).
6. 꼴펜이 1경기 2블론세이브, 1경기 5동점 달성.
어쨌든 이 경기를 이긴병신 롯데는 이후 LG를 따돌리고 6월의 상승세를 7월까지 유지해 8월에 승을 좀 까먹었어도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무리가 없었던 반면 경기를 내준 진 병신 LG는 이렇다 할 추진력을 얻지 못하고 결국 DTD하고 말았다.
여담으로 해당 경기 기사에는 양상문을 성토하는 리플이 달렸다. 해당항목 참고.
샤다라빠는 엘 꼴라시코 더비라는 만화로 703대첩을 묘사했다.
오죽하면 네이버 다시보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의 길이가 무려 16분 25초나 된다. 웬만한 경기 하이라이트는 6~7분 정도이고 대첩이라 불릴만한 경기도 보통 10분을 약간 넘는 걸 보면 이 경기가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한편 대구구장에서는 이날 삼성 라이온즈의 9연승과 KIA 타이거즈의 13연패가 달성되었으나 당연히 묻히고 말았다.
6년 후, 이 경기와 비슷한 흐름에 결과마저 같은 경기가 또 나오게 되는데...
4위 자리를 놓고 벌인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병신력으로 2006~2007년 치른 2번의 엘 꼴라시코를 잇는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냈다. 또한 3개월 전에 있었던 경기에 못지 않은 병림픽이었다.
스코어는 롯데가 14:13으로 승리.
양 팀에서 8명씩 총 16명의 투수가 나왔으며 그 중 누구도 3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인 이재곤이 3이닝을 채웠을 뿐이며 그나마도 6자책점을 기록해 평균자책점이 수직상승하는 결과를 낳았다.
대기록(?) 정리
1. 역대 한 경기 최다 이닝 득점 갱신(14이닝→16이닝), 22이닝동안 점수가 나지 않은 이닝이 단 6이닝.
2. 경기시간 5시간 21분으로 2010년 시즌에서 두 번째로 오랜 시간이 걸린 경기. 당연하지만 가장 오래 걸린 경기는 바로 엘 꼴라칰코의 서막을 알린 그 경기.
3. 한 경기에서 양팀 통틀어 등판한 투수가 16명, 전원 3이닝 이하 투구.
4. LG 선발타자 전원 안타 달성, 롯데는 선발타자 9명 중 강민호를 제외한 8명이 안타 기록. 그런데 LG가 졌다.
5. 조성환 역대 한 경기 최다 2루타 타이(4개).
6. 꼴펜이 1경기 2블론세이브, 1경기 5동점 달성.
어쨌든 이 경기를 이긴
여담으로 해당 경기 기사에는 양상문을 성토하는 리플이 달렸다. 해당항목 참고.
샤다라빠는 엘 꼴라시코 더비라는 만화로 703대첩을 묘사했다.
오죽하면 네이버 다시보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의 길이가 무려 16분 25초나 된다. 웬만한 경기 하이라이트는 6~7분 정도이고 대첩이라 불릴만한 경기도 보통 10분을 약간 넘는 걸 보면 이 경기가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한편 대구구장에서는 이날 삼성 라이온즈의 9연승과 KIA 타이거즈의 13연패가 달성되었으나 당연히 묻히고 말았다.
6년 후, 이 경기와 비슷한 흐름에 결과마저 같은 경기가 또 나오게 되는데...
[1] 참고로 경기시작이 5시였다. 7~8월 주말 경기 6시 시작은 2013년부터 적용되었다.[2] 사실 이전부터 엘 꼴라시코라는 용어가 사용되긴 했으나 야갤 내에서만 쓰이는 정도였는데, 이날 경기 후부터 널리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