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K리그/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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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K리그
1988 시즌


1. 참가팀2. 드래프트3. 개요4. 클럽 순위5. 사건/사고
5.1. [[박경훈]] MVP 선정 문제
6. 다른 시즌 보기


1. 참가팀

연고지
창단년도
비고
부산/경남
1979
대전/충청
1983
인천/경기
1982
대구/경북
1973
강릉/강원
1983

2. 드래프트

3. 개요

1988년 시즌은 3월 26일 개막하여 11월 12일에 종료되었으며 단일리그로 진행되었다. 당초 올림픽도 있고 하여 프로 스포츠도 그 바람을 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지만 정부에서 잔디보호라는 이유로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대도시 등 올림픽이 치뤄질 곳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지시하는 짓을 저지른다. 또한 작년 시즌 행했던 주말 2연전을 선수 보호차원에서 폐지하고[1] 1경기만 치르도록해 경기수는 작년보다 줄었다. 제주, 청주 등 중소도시만 돌아다닌 까닭에 관중 동원력은 좋지 못했고 평균 3,000 ~ 5,000여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흥행이 실패하자 각 구단들과 언론들은 여러가지 흥행 방안을 내놓았는데, 결론은 역시 연고정착이었다. 선수를 연고지별로 선발한다던가 연고지 내 학교를 프로구단이 순회하여 교육한다든가 하는 지금과 비슷한 결론이었다.

4. 클럽 순위

88 한국프로축구대회
순위
경기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비고
1
24
9
9
6
28
25
+3
27
2
24
10
5
9
30
25
+5
25
3
24
8
8
8
25
24
+1
24
4
24
6
11
7
22
29
-7
23
5
24
8
5
11
28
30
-2
21

  • 승리 시 승점 2점, 무승부는 승점 1점을 획득한다.
  • K리그 1988 시즌 우승
  • 럭키금성 황소는 구정컵 국제축구대회에서 3위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rowbgcolor="#FFD700"> 한국프로축구대회 1988 우승
2번째 우승

5. 사건/사고

5.1. 박경훈 MVP 선정 문제

당초 리그가 끝나고 뽑는 MVP는 득점왕을 차지한 이기근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MVP를 선정하는 프로축구 위원회는 전체 24경기 중 올림픽 대표차출로 인하여 12경기 밖에 뛰지 못한 박경훈을 뽑는 짓을 저지른다. MVP를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했었던 위원들 중 일부도 60~70대 원로들의 시대감각이 뒤쳐졌다며 비난을 했을 정도였다. 박경훈은 후배인 이기근 보기가 부끄럽다며 MVP 수상을 거절하고 시상식에 참여하지도 않았다.

6. 다른 시즌 보기



[1] 홈팀이 흰색, 원정팀이 유색 유니폼을 입었던 것이 1년 만에 반대 형식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