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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노르웨이 출신의 블랙 메탈밴드로써 Mayhem, Darkthrone 등의 밴드와 함께 블랙 메탈의 기둥격 존재이다.
마치 좀비를 연상시키는 콥스 페인팅과 날카로운 스크리밍보컬이 일품인 밴드이다.
1991년 노르웨이의 데스 메탈 밴드 Old Funeral의 두 멤버 Abbath와 Tore가 녹음한 데모에서 임모탈의 이름이 처음 사용되었으며 정황상 유로니무스의 영향을 받아 블랙 메탈로 장르를 바꾸는 과정에서 밴드의 이름이 Old Funeral에서 Immortal로 바뀐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참고로 Old Funeral활동 당시에는 그 유명한 버줌의 카운트가 기타리스트로 몸담기도 했었다.
씬의 거두 중 하나이고, 음악성 또한 무시못할 수준이기는 한데... 랩소디 따위는 찜쪄먹을 수준의 안습한(...) 뮤직비디오를 보여준다. 블랙 메탈 희화화의 전형으로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다.[1] 요약하자면 산속을 그냥 막 달리거나, 숲속에서 불을 뿜거나, 기묘한 포즈를 취하거나... (반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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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뿐만이 아니라 사진도 왠지 우스꽝스러운게 많아서 서핑보드 타는 사진에 합성된다던지 썰매타는 아기 산타클로스에 합성된다던지... 잘 찾아보면 움짤도 있다. [3]
유투브의 "가장 우스꽝스러운 블랙메탈 뮤직비디오 TOP 10"이라는 영상에는 임모탈의 뮤비가 무려 3개나 들어가있다.
여담이지만 웅장한 화면 16분할을 보여주는 9위의 Darkkirchensteuer의 뮤직비디오는 애초에 웃기려고 만든거.
메탈 아카이브에 보면 이 친구 가사 테마가 증오(Hate)와 유머(Humour)다.
Trollech의 뮤직비디오도 풀버전으로 보면 맨 마지막에 카메라맨이 어떠한 포즈로 나오는걸로 봐선...
위에서도 서술했듯 비록 뮤직비디오는 저모양(…)이어도 음악 하나는 대단한 밴드다. 뮤직비디오가 약을 빨았다고 편견을 갖지 말고 이 음악을 들어보도록 하자. 들어보면 알겠지만 보컬이자 기타리스트[4]인 Abbath의 기타실력은 상당한 편이다.
이들 역시 90년대에 기득권 기독교 세력의 악마주의 음악에 대한 비난의 도마 위에 올랐었다. 그러나 많은 익스트림 밴드들이 그렇듯, 이들의 실제 성향만 보더라도 결국 컨셉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2000년대 초반 D-D-D-DANNY가 진행하는 리얼리티체크라는 프로그램에서 가벼운 분위기로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가졌다. 일부 미치광이 블랙 메탈 밴드들이 사람들을 해코지하거나 방화를 일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뉘앙스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 우리는 음악으로만 사람을 다치게 한다라고 한다던지[5] "교회에 불 지르면 뭐하냐? 어차피 불탄 교회를 정부에서 다시 건립할 뿐인데. 그 돈, 결국 우리한테서 다 걷어가는 것 아니냐?"라고 시큰둥하게 말한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