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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교차로를 모티브로 한 맵. 접근 루트가 2가지가 있는데, 십자 모양으로 겹쳐 있다. 위쪽 루트는 리스폰 지점 코앞이고 좁기 때문에 2fort 다리마냥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아래쪽 루트는 정보원까지의 거리도 먼 데다 바로 위의 스나이퍼 덱이 당신을 노리게 된다. 하지만 작정하고 흑격기나 솔격기가 있으면 스나덱이 황랑해지는(...) 모습이 연출되는데, 위에 지붕으로 올라가기 쉽고 스나가 오면 그대로 내려와 공격하기도 쉽고, 맵이 뻥뻥 뜷려있어 도주도 쉽다. 스나 2~3명을 단숨에 조지고 점착이나 로점으로 튀는걸 보면 스나이퍼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일이 생긴다.
참고로 인수분해 또는 자연에 섭리 또는 탄산총을 가지고 있는 스카웃의 경우 위 루트의 직각이 되는 공중 경로를 3단 점프를 통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기에 인수분해를 든 스카웃이 마음먹고 가방 탈취를 시작하면 시작하자마자 게임이 끝날 수도 있다.(...) 물론 가방이 있는 방에 방어 전선을 구축한다면 막을 수 있긴 하지만... 아래쪽 루트는 텔포를 숨길 곳이 많기 때문에 적군 엔지가 몰래 지어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아래쪽 루트는 수시로 점검하자.
정글 인페르노 업데이트 이후, 파이로가 이 맵에서 강세를 보이게 되었다. 다름아닌 제트팩의 등장으로 인해, 아군 스나이퍼 덱에서 바로 적군 스나이퍼 덱으로 진입이 가능해졌기 때문.
[1] 물론 중간지점까지 뛰어가서 날면 1방은 보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