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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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1st Digital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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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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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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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 WYN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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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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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수
| 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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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4분 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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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멤버 동윤이 마지막으로 참여한 음반.
2. 수록곡
2.1. Dear my
Track 1 〈Dear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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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아련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스펙트럼 멤버들의 목소리와 함께 잘 어우러진 곡이다. 스펙트럼의 메인 보컬 재한이 직접 프로듀싱 하고 먼저 하늘의 별이 된 멤버 동윤도 작사에 참여해 소중한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감성적인 가사로 잘 풀어냈다. 동윤이 직접 쓴 랩 가사는 팬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가 되어버렸지만 이별로 인해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함께하자는 마음과 동윤을 잊지 않길 바라는 스펙트럼 멤버들의 바람도 함께 담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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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무서운 게 아니야(아니야)
혼자 견뎌야 했던 게 무서웠던 거야
그 속에서 빛이 돼준 너
고마워 너의 진심 잊지 않을게
From DY
가사 중 랩 파트에 From DY를 삽입하면서 동윤을 추모한 곡임을 드러냈다. 또 첫 V앱에서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먼저 업로드했고, 두 번째 V앱에서 이 곡을 라이브로 부르며 동윤의 파트를 남겨두는 등 뜻깊은 곡이기도 하다.
3. 평가
〈믹스나인〉으로 얼굴을 알린 멤버 동윤의 유작. 역시 멤버인 재한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중량감이 잘 살아있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팝 발라드. 1절이 지난 뒤부터 등장하는 비트에 필터가 걸려 있어 뻔한 전개를 살짝 피해가며 여전히 피아노가 활약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선택. 후반에서 신스 스트링이 너무 날 것인 데다 컴프레션이 과해 보컬 솔로가 눌리는 등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안타까운 감성을 담담하면서도 처연하게 잘 표현한 편. 팀의 입장은 아직 본때를 보여줘야 할 시점이겠지만, 회복하기 쉽지 않은 상실을 건강하게 품어내는 쉼표가 될 법한 곡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idology 미묘 링크
4. 여담
- 동윤의 유작이다. 앨범 자켓도 동윤과 함께했던 마지막 순간이라 할 수 있는 클라이드앤(CLRIDE.n) 단체 광고모델 사진을 사용하였다.
- 곡이 발매되자 스펙트럼의 팬들은 트위터에서 '#우리_남색별_수고했어'라며 동윤에게 그룹 활동을 함께 해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글을 남기고 있다. '남색별'의 시작은 스펙트럼 공식 트위터의 동윤 추모글에 '남색별'이라는 어휘를 사용한 뒤부터이다.
- 동규가 직접 Dear My의 캘리그라피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