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기는 서력으로 901년부터 1000년까지이다.
한국에서는 이 시기 초반에
통일신라 말기의 호족 할거가
태봉과
후백제의 건국으로 정돈되어
후삼국시대가 개막되고, 왕건이 태봉국의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건국하여 왕이 되었다.
고려는 이 시기에
후백제와
신라를 흡수, 후삼국을 통일하고
우산국과
탐라국을 복속시켰다.
발해는 요의 침입으로 멸망하였다. 중후반부에는
고려의 형성기와 말엽에는
요의
고려 침입이 시작되었다. 중국에서는 전반기에는
당이 쇠퇴하다 멸망하고 후량과 거란국(요)이 건국되어
오대십국시대를 열었다. 후반기에는 송이 건국되어 중국을 재통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