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파일:external/photo.wspaper.org/20161218161201_0032.jpg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매주 주말 진행되는 8번째 대규모 집회. 지난 집회와 마찬가지로 '○차 범국민 행동'이라고 번호를 붙여 부르던 집회 이름이 끝까지 간다!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로 바뀌었다.
2. 개요
12월 9일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후 두번째 집회이다.
2.1. 주요 시위 장소
이번 시위는 12월 10일 집회까지와는 그 성격이 조금 다르게 진행된다. 즉, 10월 29일 1차 집회 ~ 12월 10일까지 7번의 토요일 집회가 "박근혜 대통령의 자진 사임/탄핵 소추 통과"가 주 목표였지만, 12월 9일 탄핵 소추 통과가 달성된 상황이고, 게다가 국정조사-특검-탄핵심판 심리 초기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이라서 시민단체들의 주 요구사항들은 어느정도 달성되었고,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번 집회는 포스트 탄핵 정국을 주로 논하는 자리가 되는 상황.
그래서 일단 모이는 장소는 광화문 광장인 것은 동일하지만, 주 집회 장소가 헌법재판소 앞으로 포인트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정확하게는 안국역 사거리 - 북촌까지의 라인이다.) 또한 지난 7번의 집회로 시민들의 피로도도 어느 정도 많이 쌓였을 것이라고 비상국민행동은 파악했기 때문에 다른 때와 다르게 본집회 시작 시간을 살짝 앞당기고, 저녁 8:30분 전후로 공식행사를 모두 끝낸 채로 자유발언대만 진행하기로 했다는 점도 두번째 포인트다.
그래서 일단 모이는 장소는 광화문 광장인 것은 동일하지만, 주 집회 장소가 헌법재판소 앞으로 포인트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정확하게는 안국역 사거리 - 북촌까지의 라인이다.) 또한 지난 7번의 집회로 시민들의 피로도도 어느 정도 많이 쌓였을 것이라고 비상국민행동은 파악했기 때문에 다른 때와 다르게 본집회 시작 시간을 살짝 앞당기고, 저녁 8:30분 전후로 공식행사를 모두 끝낸 채로 자유발언대만 진행하기로 했다는 점도 두번째 포인트다.
2.2. 예정 루트
3. 참가자 추산
저녁 7시 주최측 추산 60만 명
저녁 9시 주최측 추산 서울 65만 명, 전국 77만 명
4. 시위 진행
5. 지역 시위
5.1. 수도권
5.2. 강원
- 춘천 : 새누리당 김진태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대통령 즉각퇴진과 김진태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경찰 추산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집회에서는 문화공연과 시국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 원주, 홍천 : 경찰 추산 650여명이 참가해 박 대통령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5.3. 충청권
- 대전 : 갤러리아 타임월드 백화점 앞에서 이루어 졌으며,오후 6시 30분경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집회에 합류하였다.
- 세종 : 도담동은 로컬푸드 싱싱장터 앞에서 촛불집회가 이루어졌다.
- 광주 : 동구 금남로에서 열었으며, 국민의당 천정배 전 상임공동대표와 손학규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했다. 오후 6시 기준 주최 측 추산 3만여명, 경찰 추산 1500여명의 시민이 모였다.
- 전주 : 오후 5시. 전라북도 전주시 관통로사거리에서 개최했다. 3천여 명의 전주시민들이 참가했다. 집회는 오후 7시 40분께 마무리 되었으며, 행진은 풍남문 광장까지 이어진다.
5.4. 영남권
- 부산: 서면일대에서 집회가 이뤄졌다.
- 구미: 오후 5시에 시작 예정이었으나 이재명의 연설로 오후 3시로 앞당겨졌다.
- 진주: 오후 5시 경남 진주시 본성동 진주성 앞에서 열었다. 집회에는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진주성 인근에 있는 박대출 의원 사무소까지 거리행진을 한 뒤 집회를 마무리했다.
5.5. 제주
- 제주 : 오후 5시30분 제주시청 앞 도로에서 주최 쪽 추산 2500여명의 시민·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제9차 제주도민 촛불집회를 열었다. 오후 7시부터는 제주시청 앞 도로에서 구 세무서사거리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5.6. 국외
6. 반응
6.1. 한국 언론반응
6.2. 외신 반응 기사
7. 기타
7.1. 친박 단체 맞불 집회
이 날 있었던 박근혜 탄핵 및 하야를 반대하는 5차 맞불집회 문서는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경과에서 확인.
7.2. 그 외
- 경찰이 촛불집회와 친박단체에 대해 이중잣대를 적용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법원은 헌법재판소 앞 100m 지점까지 행진을 허용했으나, 경찰은 헌재로 향하는 안국역 사거리를 막아섰다. 법원에서 허용한 행진 구간이 안국역 4번 출구까지라는 이유. 하지만 경찰은 앞서 박사모 등 친박단체에게는 안국역 2번 출구 인근까지 행진을 허용했다. 헌법재판소까지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허용했던 거리와 40m 가량 차이가 난다. 또한 이날 촛불집회 참가자를 6만명이라 추산했으면서 훨씬 적은수가 모인 박사모에게는 3만 3천명이라고 인원을 집계하였다. (JTBC)
- 일단 탄핵 가결이 확정된 상황에서 진행된 집회여서 그런지 참가자 숫자가 줄어든 경향을 보였다. 바로 전회차 집회도 마찬가지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