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경기 전
결승전까지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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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1위
| 조별리그
| E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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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2 : 0 러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0 : 1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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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3 : 0 카메룬 파일:카메룬 국기.png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1 : 0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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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1 : 1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1 : 1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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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1 : 0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 16강
|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1 : 2 (연장)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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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3 : 2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8강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 : 1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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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0 : 1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png
| 준결승
|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1 : 2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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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기 내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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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94,1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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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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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축
| 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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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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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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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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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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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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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축 후 고개를 숙이며 좌절하는 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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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완전 무득점으로 끝난 결승전이자 처음으로 승부차기로 우승팀이 갈린 결승전이었다.
브라질의 창과 이탈리아의 방패가 맞붙었으나 결국 뚫리지 않은 채로 승부차기에 돌입. 결국 승부차기에서 약세를 보이던 이탈리아가 일찌감치 두 번의 실축을 하며 결국 브라질에게 우승컵을 넘겼다.
그러나 모든 어그로는 먼저 실축을 한 선수가 아닌 맨 마지막에 실축을 한 로베르토 바조에게 쏠렸다. 브라질의 우승이 확정될 수도 있는 매치 포인트 시점이었고, 마지막 키커였으며, 무엇보다 토너먼트 내내 팀을 캐리해 온 선수라 축구팬들이 바조라면 이번에도 뭔가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던 것이 컸기 때문이었다.
결국 역사에 길이 남을 실축을 하면서 이탈리아는 준우승에 머물렀고, 로베르토 바조는 팬들의 기대를 무너뜨렸다는 이유로 대회 이후에도 온갖 욕을 다 먹어야 했다. 본인이 하드캐리를 한 것이 있었으나 실축 한 방으로 활약상이 다 묻혀버렸으니 억울할 만도 했다. 얼마나 오죽했으면 은퇴 시점에서도 이 결승전을 회고하며 선수생활에 후회는 없다만, 그 때의 PK는 다시 차고싶다고 말할 정도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