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배경
1972년 10월 유신으로 권력이 대폭 강화되어 장기집권이 보장된 박정희는 야당들과 재야인사, 학생들의 극렬한 반대로 긴급조치를 연달아 선포하는 등 정국이 어수선하여 국민에 자신과 유신체제에 대한 신임을 물었다.
1975년 1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은 특별담화를 통해 유신헌법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발표했다.
1975년 1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은 특별담화를 통해 유신헌법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발표했다.
“이번 국민 투표는 비단 현행 헌법에 대한 찬반 투표뿐만 아니라 대통령에 대한 신임투표로 간주하겠다. 만일 국민이 현행헌법의 철폐를 원한다면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으로 간주하고 즉각 대통령 직에서 물러날 것이다”
3.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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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은 각각 58%와 62%라는 낮은 득표율을 기록하긴 하였지만 73.1%라는 높은 찬성표로 현행 체제(유신헌법)가 그대로 유지되었고, 국민들이 박정희 정부를 다시 한 번 재신임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서울과 부산은 각각 58%와 62%라는 낮은 득표율을 기록하긴 하였지만 73.1%라는 높은 찬성표로 현행 체제(유신헌법)가 그대로 유지되었고, 국민들이 박정희 정부를 다시 한 번 재신임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1975년 국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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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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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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