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영산면에서 밀양시하남읍에 이르는 구간은 왕복 4차로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창녕군 부곡면의 부곡온천과 당시 구마고속도로를 잇는 중요한 도로였기 때문에 창녕군 관내 도로 중에서 엄청나게 빨리 개통한 편에 속한다. 게다가 당시에는 79번 국도와 중첩도 아니고 지방도일 뿐이었다!
남지읍내에서 많이 떨어진 반포리 일대를 지난 후 이 일대와 남지읍내를 연결해주는 1021번 지방도를 분기한다. 이후, 장마면에서 79번 국도와 중첩되고 영산면내를 지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영산 나들목과 5번 국도를 연결한 후, 부곡면 부곡온천을 지나게 된다. 이후, 창녕군과 밀양시의 경계에서 30번 지방도와 연결된 후, 밀양시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