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작품 배경
3. '진짜' 줄거리
서해 모 섬에 있는 기관의 실험실에서 출발한다. 안기부 부부장의 아들이자 유능한 특전사 저격수(통칭 X)가 어떤 집단에 의해 납치되고 그들에게 고문, 마약, 미디어를 통한 세뇌가 진행된다. 그 세뇌방식이 서브리미널(…).
이들의 기관의 목적은 야당 지도자인 김정태[3]의 암살. 그러나 예기치 못하게 X는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내지 못 한 채 세뇌된 대로 암살 준비를 한다. 육지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군인과 민간인을 죽이게 되고,[4] 이에 군과 경찰뿐만 아니라, 안기부에서도 그를 추적하게 된다. 그를 추적하는 안기부 수사관은 본래 운동권이었다가 녹화사업을 계기로 전향한 인물.
X의 암살 시도는 실패로 돌아가고, 이 가운데 그는 서서히 기억을 되찾게 되지만, 아버지 친구와 자신의 애인 등이 총격전에 휘말려 죽게 되면서, 자신을 세뇌시킨 조직에 대한 복수를 결심하는데...
4. 기타
1994년이라는 사정을 감안한다면, 나름 밀리터리적인 지식이 해박하다.
1991년에 '폭풍의 10월'이라는 책이 출간되었지만, 이것과는 전혀 관련 없는 책. 이 책은 1946년 대구 10.1 사건에 대한 연구서이다.
1991년에 '폭풍의 10월'이라는 책이 출간되었지만, 이것과는 전혀 관련 없는 책. 이 책은 1946년 대구 10.1 사건에 대한 연구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