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
[3](ひゅ
うが, 장음 주의).
일본 미야자키현 북동부에 있는 인구 6만명의
도시로
[4], 옛 지명인
휴가국에서 이름을 따왔다.
항구가 위치해 있어
무역이 발달하였으며, 항만
공업 또한 발전하였다.
과거에는 닛슈(日州, 일주)라고도 불리웠다. 이 지역이 남쪽에 있어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은 것을 생각해 보면 상당히 괜찮은 작명센스. 이 인근의 동쪽 바다를 휴가나다(日向灘)라고 한다.
JR 큐슈의 특급열차
휴가와 구 일본해군의 이세급
항공전함 휴우가, 현 일본
해상자위대의
휴우가급의 함명도 이 지명에서 따온 것이다.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역이며, 이곳으로
휴가(休暇)를 많이 간다.
휴가로 가는 휴가 1970년대까지는 일본의
신혼여행지로 최고 인기를 끌던 지역이었다. 현재 일본인들은 신혼여행을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지로 많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