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호스는
캐나다의
유콘 준주의 주도이다. 인구는 25,000명으로 캐나다의 북위 60도 이상에 위치한 도시 중 제일 인구가 많다.
유콘 준주의 총 인구가 3만 8천명 정도이므로 유콘 준주 인구의 2/3 이상이 여기 사는 셈이며, 이는 총인구 4만 5천명 중 2만 명이 주도
옐로우나이프에 사는 노스웨스트 준주나 총인구 3만 8천명 중 8천명만이 주도
이칼루이트에 사는
누나부트 준주보다 더 극심한 인구 편중 현상을 보여주는 셈이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대기오염이 가장 적은 주요 도시에 올라있다.
도시는 유콘 강을 중앙에 끼고 양쪽 연안에 형성되어 있으며, 도시가 북극권과 멀지 않은 곳에 있기에 여름에는 19시간 넘게 햇빛을 볼 수 있으며 겨울에는 오후 3시면 깜깜해진다. 하지만 다른 준주 지역보다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편이며
[1] , 툰드라가 대부분인 캐나다 준주 지방에서는 드물게 여름 평균 기온이 10도를 넘어서기 때문에
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르면 Dfc, 즉 냉대 습윤 기후의 일종로 분류된다. 겨울의 경우에도 최한월 평균 기온이 영하 15도 정도로, 한반도의 중강진보다 따뜻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