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구마의 품종 중 하나
파일:찐호.박.고.구.마!.jpg
개량된 고구마의 품종으로, 주황색에 가까운 진한 노란색이며, 호박맛이 조금 나기 때문에 단맛이 강하다. 식감은 물고구마에 가깝다. 고로 수분이 많기에 쪄먹는 것보다는 구워먹거나 맛탕으로 해먹는 게 더 추천된다.[1]
평범한 고구마보다 맛있다는 평가가 많은데 그만큼 가격도 약간 비싸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보려고 이 문서에 들어오진 않았을 것이며, 원하는 부분은 바로 아래에 있다.
개량된 고구마의 품종으로, 주황색에 가까운 진한 노란색이며, 호박맛이 조금 나기 때문에 단맛이 강하다. 식감은 물고구마에 가깝다. 고로 수분이 많기에 쪄먹는 것보다는 구워먹거나 맛탕으로 해먹는 게 더 추천된다.[1]
평범한 고구마보다 맛있다는 평가가 많은데 그만큼 가격도 약간 비싸다.
2. 거침없이 하이킥의 한 장면
순재: 아유, 찌개가 왜 이렇게 짜? 아이...
문희: 짜긴 뭐가 짜...
해미: 짜요 어머님. 너무 졸였나봐요.
순재: 짜다니까. 쯧!
해미: 물 좀 붓고 데우시지 그러셨어요. 짠거 안 좋은데.
(문희, 참는다)
준하: 엄마, 이거 뭐예요? 감잔가?
문희: 고구마 호박.
준하: 고구마 호박이 뭐예요?
문희: 고구마 호박 몰라? 호박맛 나는 노오란 고구마아.
해미: 고구마 호박이 아니라 호박 고구마예요, 어머님.
(문희, 참는다)
해미: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문희: 아니... 영기 엄마가 텃밭에서 고구마 호박을...
해미: 호박 고구마요~
문희: 그래ㅡ!!! 호굼!... 아...아니...
해미: 호구마요? (흐흫) 호↗박↘고↘...
문희: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모두 놀란다.)문희: 호↗!!!박↗!!!고↗!!!구↗!!!마↗!!! 이제 됐냐!! 이ㅆ... (숟가락을 내팽개친다)
순재: 이 할망구가 왜 이래! 밥상에서! 미쳤어!?
(문희, 서럽게 운다)으힝 으히힝
(문희, 잠시 뒤 갑자기 아무 일 없다는 듯 울음을 그치고 밥을 먹는다.)
2.1. 개요
2.2. 설명
이순재 집 가족의 점심 식사 시간. 순재는 아내 나문희에게 김치찌개가 짜다면서 핀잔을 주고, 이에 며느리인 박해미가 순재의 말에 맞장구를 치면서 은근슬쩍 문희의 성질을 건드렸다.
그 때 반찬을 집어먹던 이준하가 자신이 먹은 반찬에 대해서 물어보자 문희는 고구마호박이라고 잘못 답했다. 그때 해미가 호박고구마가 맞는 말이라고 지적하였고, 열받은 문희가 째려봤음에도 눈치 못 챘는지 천연덕스럽게 호박고구마를 먹고 맛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다음 문희가 또 실수로 고구마호박이라고 말하자 해미가 또 지적. 그러자 욱해서 좀 큰 소리로 말하는데, 호구마라고 말할 뻔하자 해미가 웃으면서 한 글자씩 떼어서 말해준다.
결국 며느리의 깐죽거림을 참지 못하고 뚜껑이 열린 문희가
시어머니에게 계속 깐죽거리는 박해미의 얄미운 연기와 결국 참다참다 폭발한 나문희의 빡침이 포인트. 사실 박해미가 나문희에게 악감정이 있어서 저런 게 절대 아니라 그냥 얄밉게 들릴 수 있다는 걸 모르고 한 것이다. 깐죽거린 것도 사실 나문희
사실 갱년기 장년층 이상 여성에게는 위와 같이 단순한 말실수 꼬투리를 잡는 것이 노화에 따른 자신의 기억력과 인지력 감퇴를 지적하며 나이들었다고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예민하거나 격한 반응이 나올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실제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계속 저런 행동을 하면 당당하게 그러지 말라고 조언해드리자.
꽤 유명한 장면이라 거침없이 하이킥이 끝난 뒤로도 종종 패러디로도 나오고, 호박고구마만 나오면 언급이 된다.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 김치싸대기 패러디에도 종종 엮인다. 아무래도 둘 다 비슷한 장르인 드라마, 시트콤에서 나온 요소기 때문인 듯. 물론 인터넷상에 많은 관련드립이 존재한다. 양근당파, 당파양근, 치자피즈, 닮은살걀, 통치꽁조림 등.